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83,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윤주만목사 2025. 1. 29. 07:36

 

골로새서4:1-6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찌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찌어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사도 바울이 각 교회에 보내는 편지는 더욱 더 뚜렷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그 교회에 보내는 편지가 맞지만 그 교회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성도의 모임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건물이나 어느 특정한 단체를 보고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은 인생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는 교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에서 이야기를 하는 교회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교회를 분별할 수 있어야 내 영혼을 보존할 수 있는 일에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의 정의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아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아내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셨지만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그분의 아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아내라는 것을 망각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교회라는 단어를 보고 종교성에 의해서 마치 이스라엘이 성전을 짓는 것과 같은 인생의 열심을 가지고 교회를 정말 화려하게 지어 놓고 있고 그것이 관광의 명소가 되어 있는 것이 이 시대 현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은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입니다 

그 아내를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그 교회의 건물을 자기들의 손으로 짓고 나서 이름까지 붙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북 이스라엘이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면서 북 이스라엘로 제사를 드리게 했던 것과 같고 그들이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당할 때 까지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이름입니다

아버지의 아내에게 이름을 붙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교회라는 건물을 짓고 난 후에 그 이름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죄인가를 세상의 이치를 따라 말을 해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는데도 교회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인들은 교인들을 미혹을 해서 어떻게 하면 화려하고 큰 교회를 지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한다고 해도 전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은 혹시라도 한 영혼이라도 이 말씀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 죄에서 떠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에게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에베소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남편과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의 모든 기초의 말씀은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역시 성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성경 외에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 외에 말을 듣고 그것을 따라 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종교인이라고 해도 그리고 그 종교를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인정을 한다고 해도 저의 믿음의 기초는 성경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이 말씀이 기초가 된다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입니다 

다른 복음이 전해지는 곳을 교회라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누구라도 다른 복음이 전해지면 그것은 교회라고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있어서는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다른 복음이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복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다른 복음에 대해서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복음입니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분명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이제 다른 곳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유대로부터 거짓 형제가 와서 다른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다른 복음이 무엇인가를 가장 명확하게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이 말씀이 기초가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입니다 

율법을 대표로 하는 율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인들이 성경에는 613가지 율법이 있다고 하는데 그 율법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 할례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을 대표로 하는 사람이 아담이고 믿음을 가진 사람을 대표로 하는 사람이 아브라함인 것과 같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대표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례를 행한 사람에게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그 사람에게는 전체를 행할 수 없다는 것을 결론적으로 말씀을 하면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다른 복음입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인생이 철학으로는 그것이 교회와 같이 보일 수 있으나 성경적으로는 종교의 건물이지 그것은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바로 이렇게 교회에 대해서 최소한의 기초가 세워져 있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것에 거치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는 더 이상 쳐다볼 필요도 없고 그 자체로 그 안에서는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해도 아니 믿는다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단 하나의 율법입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교회라고 하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율법이 행해지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율법의 행위를 보고도 그것이 율법인지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평생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 보아야 영생을 얻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그저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종교인으로서의 삶을 산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찌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찌어다

 

성경입니다 

늘 연결을 해서 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이방인들은 장절이 구분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있고 그리고 거기에 인생의 철학에 따라 제목까지 붙여 놓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고 있는지를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318절 앞에 제목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가정생활을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성경의 시작을 보면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제목을 붙여 놓은 종교인들이고 그들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교회입니다 

초기 교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불과 몇 명이 있는 곳에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떠나면 그곳에는 또 복음을 전해지고 있고 아주 적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가 생겨났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교회와 복음을 전하는 자를 비유로 해서 아내와 남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생활입니까

왜 그것을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말씀을 하게하고 있습니까?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기에도 성경은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은 이 세상에 철학에서 얼마든지 충분히 배우고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실제 성경이 아니라 세상 철학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18절부터의 말씀입니다 

이미 그리스도편지 설교말씀에서 충분하게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여기서 다시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고 이 정도만 말씀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서신은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그러니까 교회에 보내는 편지라는 것을 알고 보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성경입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마치 세상 철학을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제목까지 붙이는 열심을 냈고 그것이 도리어 복음을 아는 일에 있어서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그 일을 하고 나서 자기가 하나님을 위해서 엄청난 일을 했다고 하겠지만 인생의 열심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첨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4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권면이라는 제목까지 아주 애매하게 붙여 놓았습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에 인생이 무엇인데 자기의 생각을 첨삭하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다 해도 그것은 인생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상전 역시 비유의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를 비유로 해서 상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전입니다 

바로 이렇게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는 일을 하면서 상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유조차도 종교인들이 모르니까 제목을 2절에 붙이고 있는 것을 우리가 지금 편집이 되어 있는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찌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라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인생들은 이 의도 모릅니다. 주님께서 이 의에 대해서 이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제자들에게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의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의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제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의입니다 

누가 이 시대 알고 있습니까? 인생들은 성경에서 의라는 단어를 보면 인생의 철학에 따라 뜻의 자를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의 철학이 아니라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의를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의로운 자가 간다는 것을 인생들도 다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가 의로워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것이 의가 아니라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는 일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셔야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자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의도 모르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그저 맹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는 그러니까 상전은 의에 대해서 바로 종들에게 그러니까 교인들에게 전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평입니다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골로새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의도 모르고 있고 공평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방의 교회가 종교가 되어서 이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사도 바울에게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상기를 시키면서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방의 교회가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사도 바울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3장 마지막 절에서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다고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이것이 가정생활의 지침이라고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인들이고 종교는 이렇게 복음을 가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2,“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영생입니다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 생명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도 않고 있고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었다는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성도의 기도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우리 성도의 기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금 대접입니다 

금은 생명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달란트의 비유에서도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생명을 얻는 일을 기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에서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믿음으로 기도를 한다고 사도 바울이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성도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에 힘을 쓰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깨어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기도한다는 말씀은 마음으로 믿으면서 기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3장에서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기도입니다 

다른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이 있는 교회 안에는 이 세상의 것을 구하기 위해서 기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만 보아도 그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가를 분별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을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면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가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기도입니다 

반드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 기도만이 우리 성도가 한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우리가 해야 하는 기도가 있다면 바로 이 기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2:4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창세 전에 있던 영화를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고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셨습니다

 

복음입니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고 그것을 제자들에게 부탁을 하시고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게 하고 그 복음을 우리가 신약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 일을 믿음으로 기도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생명을 얻는 자들이 해야 하는 일을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성도가 그 기도를 하고 난 후에는 이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들이 하는 기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3장의 시작과 같이 우리 성도는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고 있고 이제 이렇게 생명을 얻은 성도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복음의 비밀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를 말씀을 하면서 또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하여 주십시오. 나는 이 비밀을 전하는 일로 매여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로 이 비밀을 나타낼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 역시도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서 엄청난 중압감을 받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복음을 전하는 일을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늘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방의 사도인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사도 바울 역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그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이 신약 성경이 기록이 되기 전에 구약 성경을 보고 이방에 복음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한다는 것은 상상 이상의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저는 믿고 있고 그래서 너희가 이 일에 기도를 하면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의 교리를 아는 것으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성령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해도 성경을 보고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 시대 종교인들은 생각도 하지 못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비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대표적으로 성경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바로 간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간음도 마치 남자와 여자가 육체적으로 간음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 비유입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간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에 대해서도 종교인들은 세상의 철학에 따라 뜻의()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그런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어 복음을 전할 수 있게 기도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5,“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외인입니다 

물론 세상 사람도 외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두 가지의 의미로 이 외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시 유대교인들과 그리고 제자들 역시 그 말씀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교인들에게는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비밀이라는 말씀입니다

 

외인입니다 

물론 교회 밖이라고 한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지 못했다면 그는 교회 안에 있다고 해도 역시 외인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특히 종교는 마치 세상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6,“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너희 말입니다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이 이제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고 이렇게 복음을 전하라고 사도 바울이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소금입니다 

소금이라는 것은 맛을 대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너희는 빛과 소금이라고 우리 영생을 얻는 성도를 정의를 해 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금이라는 말씀을 시편에서는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성도는 그것을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전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하는가 하면 여러분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마땅한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질문을 해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며칠 전입니다 

일반 사람이 종교인을 초대를 해서 서로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종에 대해서 서도 변론을 하는데 일반 사람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 종을 어떻게 인정을 하느냐고 하면서 자기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말입니다 

안식일에 종을 쉬게 하라는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복음을 가진 자라면 그것에 대해서 그 사람이 질문을 했으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은 종에 대해서는 전혀 말을 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니까 종이 무엇을 의미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실제 하나님이 종을 쉬게 하라고 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나님은 종도 쉬게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을 말을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세상 사람이 질문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서 소금으로 고루게 하는 말을 하지 못하고 하나님은 종을 당연하게 인정을 하시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인생들에게 서로 계급을 정해서 종을 두고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을 대표로 하는 사람이 마치 그와 같이 말을 하고 있고 일반 세상 사람은 그 말에 대해서 하나님은 참으로 불의하시다고 말을 하는데도 그것에 대해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마땅히 대답하라고 하는데 종교인은 하나님이 마치 불의하신 분과 같이 말을 돌리고 있는 것을 보고 참으로 답답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 성도가 교회 안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땅히 각 사람에게 대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성령을 구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