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77,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윤주만목사 2025. 1. 8. 09:44

빌립보서4:4-9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종교입니다 

인생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탄생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종교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종교가 되어 그 안에서 율법주의에 깊이 빠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기 때문에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종교는 우리의 예표와 비유이고 그들은 우리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를 빌립보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입니다 

종교인을 대표로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을 대표로 해서 바리새인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그 종교에 있을 때 율법을 얼마나 잘 지켰는가를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종교인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가 아직 성령을 받기 전에는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일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발견하고 나서 보니까 모세가 반포한 율법이 성문법이 아니라 생명의 도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흠 없는 율법의 의입니다 

그것이 해가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율법을 보고 깨달을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그것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이방인들 역시 사도 바울이 바리새인으로 살았을 때와 같이 종교인으로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교인들에게도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종교의 신앙생활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는 그 안에서 하는 신앙생활이 있습니다. 먼저는 가장 중요한 안식일을 지키고 주일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고 그 날에 예배를 드리는 일을 하면서 온갖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고 있고 그것을 잘 해야 마치 믿음이 있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종교인들은 그 일에 마치 목숨을 걸듯이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의 의와 하나님께로서 난 의가 무엇인가를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일입니다 

예배를 드립니다. 그것이 종교인으로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느 누구도 주일에 그러한 일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데도 인생들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일이라는 날에 그리고 절기에 예배를 드리는 행위를 하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입니다 

어느 종교인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것이 종교적인 의식의 행위라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 그러한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아마도 그 안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던 모든 사람은 불과 한 달도 안 되어서 모두가 나갈 것이 분명합니다. 어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인생이 이렇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육체입니다 

내 육체로 하는 모든 행위는 다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종교 안에서 하는 예배를 드리는 행위 그리고 찬송가를 부르는 행위 그리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제가 이것이 율법의 행위라고 하면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도리어 저를 비난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이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 복음을 듣고 믿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초기 교회들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빌립보서 역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다는 것으로 시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그저 우리나라에 종교가 전해진 것으로 복음이 전해졌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종교를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313년에 종교가 되었고 그들은 세력이 거대해지면서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그리고 세상에서도 거대한 힘을 가지고 복음이라고 하면서 전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1700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방인들은 종교의 절대적인 힘에 의해서 굴복을 하고 있다고 해도 전혀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을 거대해진 종교에 의해서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에게 포로가 되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이 종교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포로가 된 것은 우리 인생 전체를 비유와 예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벨론은 그저 이 세상에 있는 나라가 아니라 그들은 종교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대포로 하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 이 바벨론이 세상 끝까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다고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시대 인생들이 보고 있는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 종교는 보고 정통이라고 하고 있고 이단이라고 하면서 서로가 옳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곳은 모두가 종교라는 것을 바벨론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이 종교의 포로에서 자유를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지를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의 언어로 사도 바울이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가 얻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장에서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날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 생명에 대해서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니고데모에게 가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두 번 나는 일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인생들은 성경에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저 생명이라고 하고 있고 이 생명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3절에서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뻐합니다

무엇을 기뻐합니까?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은 분명히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가 이렇게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음으로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뻐하라고 말씀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로마에 의해서 핍박을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렇지만 생명이 있기 때문에 기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그 말씀을 듣고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으로 살다가 죽습니다. 그렇지만 사도 바울이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이 우리가 얻는 생명에 대해서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는데 그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신체가 영으로 변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분명히 사도 요한은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얻은 영원한 생명이 우리 신체에 있는 생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성령이 오시는 날에는 우리가 얻는 생명에 대해서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생명입니다 

그것을 절기에서는 한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생명은 같은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는 자들에게 사도 바울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은 일도 모르는 사람들이 기뻐한다고 해서 기뻐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책입니다 

이 생명은 그의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인생들은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한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기뻐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신체는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도 죽어서 그 열조에게 돌아갔다고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인 다윗도 죽어서 그 묘가 아직까지 우리 중에 있다고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것입니다 

그리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기뻐한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인생의 철학입니다. 자기가 얻어 영생을 하는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생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그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영생을 이야기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기뻐한다고 외식의 모양을 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창조를 하시기 전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 생명을 얻는 자들이 생명책에 있는 것을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생명을 얻지도 못한 그들이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생명이라는 단어를 안다고 하면서 기쁘다고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저 영원이라는 것이 더해진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씀이고 그 생명은 창세 전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이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도의 믿음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는 말씀입니다

 

6,“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우리 성도입니다 

생명을 얻는 자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이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런 육체의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관용입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마음을 모든 사람에게 보이라는 말씀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생명이 죽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로서 생명책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믿는 성도는 설령 육체가 죽는다 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역시 혈과 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 이 혈과 정이 저를 붙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설령 제 육체의 죽음이 있다고 해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왜 받아들일 수 있는가 하면 인생은 그러니까 혈과 정은 헛것이고 믿음으로 얻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 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입니다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먼저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들에게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생명을 믿는 성도들은 세상에 대해서 너그럽게 대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말씀들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라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은 더 너그러워 질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지만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영원한 생명이 있기에 하나님 나라를 소망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초기 교회입니다 

성도들이 죽을 수 있었던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육체의 생명만 있다고 하면 절대로 그렇게 쉽게 죽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육체의 생명이 죽임을 당하면서도 관용할 수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6,“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하나의 목적은 영생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내가 성경을 보는 목적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 인생의 삶에 대해서 그리고 종교인으로서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입니다 

앞에서 사도 바울은 분명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초기 교회에 성도들이 죽은 일 외에는 염려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로마에 의해서 그리고 종교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성도들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책입니다 

성도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생명을 얻는 자 되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이기 때문에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삶이 아닙니다

그리고 종교인으로서의 삶도 아닙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성도들에게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원한 생명을 얻는 성도들은 아무것도 염려 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을 소망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입니다.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을 얻는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이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입니다 

우리는 인생이고 혈과 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헛것과 같은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것에 모든 것을 빼앗기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은 자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영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를 하고 난 후에 생명이 아니라 그 전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는 일을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까?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입니다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의 철학과 의지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고 그럼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지금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인 생명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이 생명을 얻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이 거듭나는 일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8,“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공동번역입니다 

형제 여러분, 끝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고상한 것과 옳은 것과 순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과 덕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들을 마음속에 품으십시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자의적으로 억지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말씀을 보고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인들에게서 아주 조금 나타나는 것을 보고 교인들에게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입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형제 여러분, 끝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고상한 것과 옳은 것과 순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과 덕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들을 마음속에 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어떻게 하든이 행위와 연결을 시키고 있습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는데도 종교인들은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니까 종교적 행위를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창세 전에 아버지와 가졌던 영화를 지금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증거를 받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시민권입니다 

하늘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생명을 얻는 자 되어야 하고 그 생명은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는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인생입니다 

그들의 철학이라는 것이 성경을 보면 어떻게 하든지 행위를 하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듣고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는 말씀에서 행하는 것에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그 행위를 다 배설물과 같이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장의 말씀은 생각하지도 않고 아니 일부러 잊어버리고 행하라는 말씀에만 집착을 하는 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종교입니다

 

악합니다.

인생의 생각이 얼마나 악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셨을 때도 바리새인들이 율법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주님을 대적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제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면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그들과 말로 다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제가 성경적으로 말씀을 해도 그들은 인생의 철학을 가지고 그 아는 것으로 대적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기초적인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을 전해서 성도들이 듣고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로 아는 복음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