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1: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믿음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 서신을 시작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이 있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믿음에 대해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서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내가 믿고 싶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먼저 알아야 하고 그리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를 알아야 믿을 수 있고 최소한 그 정도를 알고 나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래서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문자를 보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는 말씀을 보고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하면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분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는 아주 명확하게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요한복음에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일서에서는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히브리서에서는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제가 아주 직접 적인 말씀만을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그리고 비유로 해서 정말 많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최소한 이 정도를 아는 것을 기초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에 대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입니다
가장 큰 일이 무엇인가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이 바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이 정도는 제가 아주 기조적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아는 것에서 너무도 기초적인 것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를 아는 것으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도 할 수 없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것으로 동일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왜 그런가 하면 이방인들은 이미 2000년 전에 종교가 되기 시작을 했고 그 종교에서 굳이 성경을 다 알지 못하더라도 그들의 교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배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이 아는 것입니다
성경을 1000명이 본다고 하면 아마도 천명이 자기가 아는 일을 제 각각 이야기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종교가 되었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그들의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천 명 중에서 그래도 서로 일치를 하는 생각이 더 많은 것을 인생들이 민주주의의 형식에 따라 교리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종교의 교리입니다
그러니까 이방인들이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그들은 서로 아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그 중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말과 그리고 다수에 의해서 교리가 세워졌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렇게 한번 세워진 교리는 다른 정파가 생기기 전까지는 그대로 내려오고 있고 지금 이 시대 우리가 보는 여러 정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다수입니다. 그것이 성경적이라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에 대해서 성경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말씀들을 인용을 했지만 이 시대 어느 누구도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습니까?
성경은 이스라엘을 거울로 해서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이방인들은 28억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받아들이고 있고 이스라엘이 믿지 않으면 이 시대도 역시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베드로 역시 아는 일과 믿는 일로 말씀을 시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하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요한복음에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가장 기초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동등하시다는 말씀을 믿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재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에수 그리스도의 동등하심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진리입니다
우리 인생이 성경을 보고 진리에 설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다고 해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 역시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라는 말씀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편에서는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이렇게 진리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의 영이라는 것은 순전히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에 섰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 역시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해서 그가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았고 그래서 성도들에게 여러분이 받은 진리를 굳게 간직하고 있을 터이지만 나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그것들을 일깨워주려고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는 베드로전서, 후서의 서신을 보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서신을 보냈을 때는 이제 그가 죽임을 당하는 일을 앞에 둔 것을 알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에게 사도 베드로가 전한 복음에 대해서 다시 진리에 서 있는가를 일깨우기 위해서 서신을 보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동일하게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진리의 영이기 때문에 동일하게 가르쳐 주고 있고 그래서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100명이 보면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진리의 영은 동일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제 각각 하고 있고 그것을 진리라고 복음이라고 하면서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동일한 보내로운 믿음을 가지려면 반드시 동일하게 들어야 하고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진리에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인생의 철학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령은 진리에 대해서 전하고 있고 동일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이나 사도 베드로가 주님으로부터 들은 복음이나 같다면 동일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동일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진리의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정말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우리는 동일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선지자 다윗의 믿음입니다. 사도 베드로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의 믿음입니다. 다 같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렇다면 동일한 믿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진리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동일하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는 믿음이 있어야 진리에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초가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하나시라는 것을 동등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생은 곶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우리의 믿음의 기초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인생들의 지식의 형상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는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아는 일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지금 1-11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아는 일에 대해서 이제 12절에서 여러분은 이런 것들을 이미 다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받은 진리를 굳게 간직하고 있을 터이지만 나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그것들을 일깨워주려고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가 주님의 제자로 어떠한 죽임을 당했는가를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굳이 그런 일을 말씀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제가 믿는 대상은 인간 사도 베드로가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입니다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어야 합니다.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종교 안에서 휴거라는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을 하면서 이 세상 철학에 빠져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거짓에 불과합니다. 그들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진리에 서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삼위일체라든지 그리고 휴거라든지 그런 말들은 다 인생의 철학에서 나온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도 인생입니다 그래서 이제 죽음을 앞에 두고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음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사도 베드로는 새번역에서는 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언제든지 여러분이 이런 일들을 기억할 수 있게 하려고 힘을 쓰고 있습니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고 공동번역에서는 내가 죽은 뒤에도 여러분이 이런 일들을 언제나 되새길 수 있게 하려고 나는 힘쓰겠습니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죽음입니다.
정말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성경과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고 이제 그 일을 마치면서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도 베드로는 분명히 영생을 얻는 자입니다 그런데 그가 주님을 따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지 않고 내가 세상을 떠난 다고 그리고 내가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종교인들은 사람들이 죽는 일을 소천이라는 아주 철학적인 말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죽은 후에 하나님 나라로 들어간다고 하는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 안에서 에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던 사람들이 죽으면 마치 그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장례식을 가서 보면 노래까지 부르면서 하늘에서 만나 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죽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내가 하나님 나라에 가서 주님을 만나겠다고 하든지 자기보다 앞서 죽은 스데반 집사를 만나서 어떻게 하겠다든지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도 베드로는 종교인들과 같은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입니다
인생들은 생각하는 사고가 있다 보니까 그리고 언어를 사용을 하다 보니까 인생의 철학에 따라 좋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가 성경말씀보다 더 좋은 말이 생각이 난다고 해서 그것을 마음대로 사용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말씀을 하면서 성경을 끝마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말을 하는 것을 몰라서 말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베드로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했고 그래서 자기 죽음에 대해서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5:4절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이 장막입니다
우리의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우리의 육체에 대해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초에 있는 그러니까 창세 전에 있는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육체와는 상관이 없는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도 육체를 장막이라고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에게 삼킨 바 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래서 시편에서 우리를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에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베드로 역시 자기 육체의 죽음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입니다 그들이 죽으면서 하나님 나라에서 만나보자고 했는가를 성경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씀을 하지 않고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는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마치 만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사도들은 다 자기 인생의 육체가 죽는 것으로 끝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육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을 모르니까 그저 종교 안에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히브리서1:3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사도 베드로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이 동일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사도 베드로의 믿음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엄입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이 위엄에 대해서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자입니까?
삼위의 하나님의 성자입니까?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그분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를 우리의 눈으로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으로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동등하신 분으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는 자기의 죽음에 대해서도 주님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인생으로서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믿음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그가 누군지도 모르고 믿는다는 것은 거짓을 믿는 것과 같디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종교의 교리가 되어 1700년 이상 삼위일체를 믿고 있고 인생을 강조를 하기 위해서 성자라고 말을 하면서 폄하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높은 산입니다.
인생들은 변화산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에서도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고 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제가 늘 말씀을 하고 있고 기초적인 말씀은 바로 이사야 선지자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미 앞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영전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믿지를 않는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사도 베드로 역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죽음을 앞두고 있고 그러나 이제 죽더라도 언제든지 여러분이 이런 일들을 기억할 수 있게 하려고 힘을 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들이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가 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하나님에 대해서 인생의 철학으로 정의를 해서 삼위일체라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교리로 만들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 사도 베드로는 자기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을 그러나 내가 전하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적 표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좋아하는 아들이다 하실 때에, 그는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아들이라는 말씀은 인생 성자가 아니라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곧 동등하신 분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분이 창조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없으니까 성경을 통해서 그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래서 영생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동일하게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소리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참으로 안타깝게도 아들에 대해서 모르니까 아들을 믿을 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으니까 성자라는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삼위일체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오직 하나님 만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이 우리 인생들에게는 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동일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주님께서 부활을 하셔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들어가신 것과 같이 하나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베드로는 아들이 누군가를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심을 믿어 하나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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