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34:1-6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찐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성경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인생의 철학으로만 보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인생의 철학에 따라 종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바벨론의 의미조차 모르는 그들이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면 최소한 창조가 무엇인가를 알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창조라는 단어를 성경에서 보고 아는 것으로 창조주라고 하고는 있지만 창조가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인생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창조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굳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아도 창조라는 단어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창조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게임입니다
저는 정말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그때 잠간 게임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게임을 할 시간도 없이 살았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아까 워서라도 게임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있고 그리고 광고에서 게임에 대해서 듣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Starcraft)입니다.
저는 이 게임을 안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게임이라는 것에 있어서는 거의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입니다. 물론 한 사람이 개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러나 개발자는 이 게임에 대해서 시작부터 해서 끝까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저는 모르지만 개발자는 다 알고 있고 그래서 게임을 내 놓았고 쉽게 말을 해서 처음에는 창조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에 대해서도 물리학자들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가상현실세계라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주도 역시 게임과 같이 이미 다 끝이 났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입니다
내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때는 이렇게 믿어야 합니다. 물론 2000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문명이 그리고 과학이 발달을 해서 창조에 대해서 충분히 이렇게 말을 하고 있고 사람들은 우리가 보는 우주까지도 버추얼리얼리티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과학의 정의입니다.
성경입니다
2000년에는 몰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창조를 알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을 보는 관점도 종교가 교리로 만들 때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쉽게 말을 해서 그들은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성경을 보았다면 이제는 충분히 창조론 적인 사고를 가지고 성경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삼년반 동안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셨다는 것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다 전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나서 이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제자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십자가를 지시고 구속의 일을 마치시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창세 전에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니까 인생의 철학으로만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그 일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우리의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을 사도 바울은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창조를 다 이루셨기 때문에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창조가 다 이루어진 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우리가 보는 성경은 우리에게 경계가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우리의 거울로서 그들을 통해서 우리의 현재를 지켜 볼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입니까? 정말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예표와 경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창조하신 일은 다 이루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이 인생보다도 못하게 생각을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선택하셨습니다.
그것 역시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선택하신 것은 그들이 다른 민족보다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들을 통해서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울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역시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갔습니다. 그것이 그들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역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종교를 대표로 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에서도 이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대표로 하는 바벨론에 포로가 된 것과 같이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종교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그는 대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는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그리고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갔고 그것은 종교의 포로가 되는 일을 비유로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이스라엘은 유대교라는 종교에 포로가 되어 율법을 지키고 있었고 그런 그들이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지만 그들은 영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그때 대표적인 선지자가 바로 에스겔 선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선지자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는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과 같이 주님께서도 유다가 종교에 포로가 되어 있는 그때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우리 인생이 전부 종교에 의해서 포로가 된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마치 이것이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역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는 것과 같이 종교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들에게는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종교에 빠져 있는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요한복음5장에서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입니다
유대교라는 종교에 빠져 있는 유대인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만 영접을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우리 인생들을 대표로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그렇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창조 자체를 모르니까 성경을 보면서도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에스겔서입니다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인들이 같이 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이방인들만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정말 이상하게 보고 있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보는가만 알아도 그들을 대표로 해서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마치 남의 집의 일을 보듯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찐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이스라엘 목자입니다
그들은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너무도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갔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찐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입니까?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습니까? 물론 이스라엘도 보고 있지만 우리 이방인들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창조를 하신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을 알면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 것을 알면 이 말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0:1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목자입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는 시대의 선지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역시 언제 오셨는가 하면 유대교라는 종교의 포로가 되어 있는 때에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유대교인들이 주님을 대적을 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양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온 사람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종교가 되고 양들을 먹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배경은 이미 바벨론이라는 종교에 포로가 되어 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목자입니다
유대교인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지 않는 목자들을 비유로 해서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강도입니다
누가 강도입니까? 주님께서 성전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을 쫓아내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신약 성경은 이 시대 유대교인들은 안 보고 이방의 종교인들이 보고 있고 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전입니다
물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성전 못지않게 그들의 보이는 교회를 지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기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고 그들에게 주님께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강도입니다
양들을 먹이지 않는 자들을 강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게 하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강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이렇게 양을 먹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떡을 먹이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인 행위를 하면서 강도짓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잠언에서도 이 강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그는 강도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를 강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스스로를 종교인으로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양의 우리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강도만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니 속에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양의 옷만 보이기 때문에 삼갈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다 종교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포가 되어 있는가 하면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지만 그들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양을 먹이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 보이는 교회 안에 있는 종교인은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창조하신 일에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무시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너는 그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자기 자신만을 돌보는 이스라엘의 목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목자들이란 양 떼를 먹이는 사람들이 아니냐고 그들이 양을 먹이지 않아서 바벨론이라는 종교에 포로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의 일로만 보고 있습니다.
목자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목자가 다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종교의 포로가 되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종교의 포로가 되게 하는 자들을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절도요 강도라고 그러니까 영생을 얻을 수 없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모릅니다.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가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절로와 강도는 그래도 인생의 철학으로 알 수 있는데 창조하신 일에서는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종교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3,“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목자입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있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다 결론을 내리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는 이스라엘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벨론입니다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아니 인생들은 늘 종교에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종교 안에서 거짓 선지자들이 자기 배를 불리고 있고 양들을 먹이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 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전하고 있습니까?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것은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종교를 보고 판단을 하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고 성경에서는 인생들이 다 바벨론에 그러니까 종교에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그들이 왜 포로가 되어 있는가 하면 양들을 먹이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압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말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율법의 행위를 종교적인 행위를 더 많이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것은 마치 양들을 먹이지 않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6:36절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 떡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이 말은 성경의 문자를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지 않고 있습니까? 먼저는 세상 종교를 대표로 하는 유대교인들이고 이제 이 성경을 이방인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말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하게 우리 이방인들이 보는 성경을 통해서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우리 인생들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고 정말 내 생명의 문제라는 것을 알고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주님께서도 너희가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평안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목자들이 그러니까 거짓 선지자들이 종교가 되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바벨론이 이미 사라진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들이 종교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비유입니다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을 보면 이 시대 교회가 보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보면서 마치 이런 말씀들이 이스라엘의 육의 일로 보고 있고 그들만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목자입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소자입니다. 거대한 종교에 비하면 우리는 아무 힘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이 병이 들었고 상한 자인데 종교는 그들을 도리어 강포로 다스리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4:23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바로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들이 목자라고 하는 자들이 거짓 선지자들이 하지 못하니까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이 시대는 자기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의 문자를 그렇게 잘 아는 그들이 의미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5,“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요한복음10:12절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교회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는 정말 순진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들은 들짐승의 밥이 되면서도 그러니까 종교의 포로가 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그것을 이스라엘의 비유로 해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유대교가 되어 있는 그들을 비유로 해서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리와 그리고 들짐승은 다 비유고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인생이 이 종교 안에서 죽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우리 인생의 철학에 대해서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악인입니다. 그런데 그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종교의 포로입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고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통이고 이단이고 하는 것은 인생의 철학이고 다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종교가 되어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고 그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우리 인생들은 종교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9: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유대교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유대교가 되어 있는 이스라엘에 주님이 오셔서 하는 일을 삭게오 와의 만남을 말씀을 하시면서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소자입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일이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렇게 흩어져 있는 양을 찾기 위해서 오신 일을 나타내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지금 보이는 교회라는 건물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하고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 바벨론의 포로로 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마태복음에서도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잃어버린 자입니다. 내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목자입니까?
그리고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까? 그들이 들짐승의 밥이 되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구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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