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28:40-43절을 보면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관을 만들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 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로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찌며 또 그들을 위하여 베로 고의를 만들어 허리에서부터 넓적다리까지 이르게 하여 하체를 가리게 하라 아론과 그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하여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그것들을 입어야 죄를 지어서 죽지 아니하리니 그와 그의 후손의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율법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사법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하나님께서 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모세의 율법도 있고 선지자들의 말씀도 있고 이제 신약에 와서는 사도들이 기록한 말씀들도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왜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우리가 성경을 볼 때는 이런 말씀들을 기초로 세우고 보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이 시대 유대교인들은 신약 성경을 아예 안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 주셨지만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미 그 자체로 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약속을 하신 영생에서 멀어졌다는 것을 스스로가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일입니다
이미 율법에서 그리고 구약의 선지자들이 증거를 했지만 그들은 성경의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 중에서는 빌립과 나다나엘만이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주님을 만나고 나서 그들은 제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그들은 저에게 화를 낼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이 물론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겠지만 성경적으로 볼 때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 한 가지만으로도 증명이 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에는 모세의 율법도 있고 선지자들의 말씀도 있고 사도들이 기록한 신약 성경도 있다는 것에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들이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믿고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이방인들은 그들의 교리부터가 율법을 제사법과 그리고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누고 있고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고 도덕법은 그러니까 십계명은 성도로서 지켜야 한다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법과 시민법입니다
그들은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들에게는 제사법과 시민법은 제외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누가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누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는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 율법입니다
그리고 율법 전체입니다 어느 사도가 어느 선지자가 율법을 지금 이방의 종교인들과 같이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누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성경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종교에서 말을 한다고 해서 아무 생각이 없이 아니 그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따라가지 마시고 성경을 보고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닫는 성도가 지혜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어느 누구도 율법을 분리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성전이 없어졌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도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도 모르시면서 모세에게 율법을 반포를 하게 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것도 모르는 하나님을 왜 믿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지혜를 파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을 잘못 되었다고 하면서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잘못입니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물론 문자 그대로의 율법은 폐하셨다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에는 모세의 율법도 있고 선지자의 말씀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목적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게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 어느 누구도 증거를 하지 않는 율법을 인생의 철학으로 나누어서 분리를 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에는 제사법도 그리고 시민법도 또한 도덕법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 완전케 하신 일을 통해서 우리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그리고 그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이제 세상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인생의 철학으로 종교인으로 살면서 믿고 싶은 마음을 가진 것으로 믿음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에 따라 내가 믿고 싶은 마음이고 내가 믿고 싶은 마음을 인생들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고 하면서 세상의 온갖 것을 구하고 있고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인생의 종교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이방인들은 이미 종교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교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무엇을 말씀하는지는 중요하지가 않고 종교의 교리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매너리즘이 되어 있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출애굽기의 말씀을 종교인들은 제사법이라고 하면서 폐하여졌다고 하는데 주님께서는 이 말씀도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이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의 교리부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서 방해가 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저 역시 모든 성경을 다 깨달을 수 없지만 그래도 늘 지혜를 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에 대해서 게으른 자가 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40,“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관을 만들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
제사장의 옷입니다
28장에서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찌니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입니다
그는 누구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대제사장이라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모세 역시 선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당시 율법을 통해서 비유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법입니다
지금은 대 제사장이 그리고 제사장의 아들들이 없다는 무지한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성전이 없어졌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렇다면 비록 표면적인 제사장은 없어졌지만 그 의미는 그대로 우리에게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서8:5-6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성전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성전을 어떻게 지었는가를 그러니까 광야 교회에서 지은 성전에 대해서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제사법입니다. 지금 히브리서에는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제사를 드리는 성전은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지었던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모형과 그림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그 성전에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법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의 옷입니다. 그것이 폐하여졌습니까? 물론 표면적으로는 이제 성전이 없어졌으니까 더 이상 제사를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 말씀에서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로 하신 일을 알아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제사법이 폐하여졌다고 하는 그들은 율법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는가를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성전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를 원하시는데 이방인들은 이제 제사법은 폐하여졌다는 말을 하고 있고 그 말은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을 포기를 하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성경입니다
전체를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출애굽기 말씀 따로 보고 있고 또 히브리서 말씀을 따로 보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서 그 문장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풀려고 하니까 자기들이 봐도 이때는 이 말을 하고 있고 저 때는 저 말을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종교의 집단 히스테리에 빠져 맹목적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으니까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고 있고 기도를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적인 행위를 열심히 하고 있고 그런 것으로 자기감정을 이입을 하면서 그 육체의 쾌락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의 옷입니다
아론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들은 사도 베드로가 우리 성도를 비유로 해서 복음을 전하는 자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당시 제사 제도를 비유로 해서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율법을 생명의 도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보면서 자기들이 더 이상 제사장의 옷을 입을 수 없으니까 폐하여졌다는 하나님이 성전을 없애버리시고 폐하게 하신 율법을 반포하신 것으로 억지로 풀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왕으로 선지자로 그리고 대제사장으로 오셨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를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들의 옷입니다
누가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속옷을 만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의 옷을 만드는 일에서 속옷을 39절에서 너는 가는 베실로 반포 속옷을 짜고 가는 베실로 관을 만들고 띠를 수 놓아 만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실입니다
흰색을 상징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장의 옷에서 이 베실이 의미를 하고 있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시다는 의미를 가지고 베실로 속옷을 만들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는 의미에서 같은 속옷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속옷입니다
가는 베실의 의미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우리 성도를 한 떡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구원의 의미에서 속옷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6:14절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의롭다 하심입니다.
그리고 진리의 허리 띠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인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옷입니다. 다 영의 일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냥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론의 아들들입니다
우리 성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고 우리 성도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의 옷을 그냥 보기에 좋게 만든 것이 아니라 그리고 당시 근동 지방에 있는 제사 제도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의미입니다.
진리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인생의 철학에 따라 신학을 공부를 하고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은 것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어야 하고 또 진리로 허리 띠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8:30절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관입니다
생명의 면류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우리 성도는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들을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로운 일에 대해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입니다
창세전에 가졌던 영화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는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로서 그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는 의미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게입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를 한다는 의미가 다 담겨져 있는 옷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론의 아들들의 옷을 통해서도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제사법입니다
그 법이 폐하여졌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드려지는 제사법은 폐하여졌다는 것에 있어서는 저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느 한 말씀도 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제도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철학으로 알고 있는 그 문자의 뜻은 분명히 폐하여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창세전에 있는 영화를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그 믿음이 우리의 실상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41,“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로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찌며”
아론입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이사야 선지자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믿어야 하고 아론의 아들들이 제사장이 된 것과 같이 우리 성도 역시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옷입니다
구원의 옷입니다 그저 옷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덧 입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인생의 언어적 표현입니다. 그 표현을 마치 사실과 같이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베소서4:13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우리 성도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성도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서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임하다
충만하다는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복음을 전하려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과 믿는 일에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데 이르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모든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문장에서 단어의 뜻을 아무리 인생의 철학으로 안다고 해서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우리는 성경 전체에서 서로 인용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과 믿는 일에 있어서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데까지 이르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20절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구원의 옷을 입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1절에서 거룩하게 하라는 말씀은 그리고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는 말씀은 복음을 전하는 일로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사도 요한의 말씀의 인용이 더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아는가 하면 물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을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생을 얻는 성도가 이 시대 왕 같은 제사장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42.“또 그들을 위하여 베로 고의를 만들어 허리에서부터 넓적다리까지 이르게 하여 하체를 가리게 하라”
비유입니다
제사장의 아들들이 옷을 통해서 우리 성도가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어느 하나라도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율법을 자기들의 철학으로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누고 또 어느 것은 폐하고 어느 것은 지켜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베입니다.
의를 상징하는 색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베로 고의를 만들어서 지금 우리 언어로 하면 속바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체를 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하체를 가리라고 하는가 하면 다 의미이고 우리의 수치가 드러나지 않게 하라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수치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옷으로 입음으로 해서 우리의 수치가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에 대해서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알고 있다면 이 의미를 바로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3.“아론과 그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하여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그것들을 입어야 죄를 지어서 죽지 아니하리니 그와 그의 후손의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새번역입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막에 들어갈 때에나 성소에서 제사를 드리려고 제단으로 나아갈 때에, 그것을 입어서 몸 아래를 가려야 한다. 몸 아래를 노출하는 죄를 지으면 죽는다. 이것은 그와 그의 자손이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이다."”
비유입니다
처음에 히브리서의 말씀을 인용을 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그것을 왜 짓게 하시고 제도를 만들라고 하셨는가 하면 바로 더 좋은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에 대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몸 아래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는 우리 수치가 드러나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행위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아론과 그 아들들의 옷을 제사장의 옷을 통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로는 수치가 되기 때문에 제사장의 직분을 행해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수치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의 아들들의 옷을 통해서 그런 종교인들의 행위를 경계로 해서 수치가 드러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를 하는 성도가 되어 그 후손의 규례를 지키는 자로서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end
'은혜와 진리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63,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0) | 2024.11.24 |
---|---|
1162,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 | 2024.11.22 |
1161,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0) | 2024.11.20 |
1160, 다만 하나님에게 서니라 (1) | 2024.11.16 |
1159,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2)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