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61,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윤주만목사 2024. 11. 20. 07:41

사도행전2:14-21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의 언어를 그대로 우리에게 말씀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차원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습니다. 그 차원도 3차원을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4차원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설명도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그런 차원보다도 못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이라는 말씀은 그 자체로 그 차원까지도 넘어선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설령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한다고 해도 우리 인생들은 그 본질에 대해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우리 인생의 언어로 하나님 나라라고만 말씀을 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신을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본질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시는 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들도 그것에 대해서는 깨달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일에 대해서는 저 역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딱 그 정도입니다 

그 이상은 그저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 철학적 지식이 있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을 보는 것도 그렇게 보려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를 우리가 알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저 인생의 언어만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인들은 그 이상을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단테 같은 사람은 자기가 천국과 지옥을 갔다 왔다고 하면서 책까지 내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실제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성입니다 

단테의 신곡이라는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불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종교성이기 때문에 그 책이 나온지가 거의 1000년 가까이 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내용을 사실과 같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내세의 일에 대해서는 성경 외에 것을 이야기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테의 신곡 같은 책이 왜 나왔는가 하면 당시 종교성에 깊이 빠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종교는 그 책을 적절하게 이용을 해 왔다는 것 또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성입니다 

인생들은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를 보더라도 그 종교성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사도행전2장 역시 종교성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에 의해서 온갖 샤머니즘으로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지금 이 시대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정확하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그저 자기들의 철학으로 아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로 인하여 종교는 더욱 더 샤머니즘에 빠지고 있으면서도 그들이 종교인들이다보니까 종교 안에 들어가는 소자들은 또 종교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행전1장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물론 우리가 영생을 얻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 나라로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몇 날을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이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삼년 반 동안 이 세상에 계시면서 그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제자들이 보고 또 말씀을 들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모세의 율법에 절기를 정하셨고 유월절을 먹은 성도들에게 이제 맥추절이 그러니까 오순절이 임하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장입니다 

실제 오순절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런 실제 날짜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신 목적은 율법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그들에게 오순절이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성령이 오시면 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5장입니다 

성령에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절기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 시대 역시 유월절을 먹은 성도들에게 제자들에게 오순절이 임해서 성령이 오신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성령이 오신다는 것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먼저는 모세의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우리가 성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어 장사지내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런 그들이 예전에 하던 생업을 하기 위해서 돌아가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는 것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고 오순절이 임하매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모세의 율법에서 절기를 통해서 반포하게 하셨고 그 일이 지금 사도행전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제자들에게만 있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영생을 얻는 여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반드시 율법대로 우리 역시 유월절을 먹어야 오순절이 임하는 역사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순절입니다 

처음 오순절에 성령이 오시는 일은 실제 율법에 정한 대로 그 날에 있었다는 것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날짜는 이미 폐하여졌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는 그대로 살아 있고 그래서 이 시대도 역시 개인적으로 오순절이 임해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종교 안에 있다고 해서 오신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율법에 정한 절기와 같이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이 시대는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룩 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말하는 말씀을 교회 안에서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이 종교 안에서 육체로 행위를 하는 모든 것을 성경에서는 누룩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평생을 종교인으로 산다고 해도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4.“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 일을 사도행전2장에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렇게 성령이 오신 제자들이 요한복음15장의 말씀과 같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는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니까 그들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는 말씀대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방언입니다 

각 나라의 언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종교의 샤머니즘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샤머니즘에 빠져서 이상한 언어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방언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방언에 대해서는 이 정도만 말씀을 하는 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의 큰 일입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그래서 여러 지방에서 살던 사람들이 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오순절에 성령이 오신 제자들이 그들에게 하나님의 큰 일을 각 자의 나라의 방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큰 일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영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셨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이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영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일이 없다면 이 일을 증거를 받지 못하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 못하면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복음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는 기쁜 소식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종교인으로 이 세상 철학에 따라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도 않은 그들이 마치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15.“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제자들입니다 

강하게 확신으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고 이방에서 온 사람들이 마치 술에 취한 것과 같이 생각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엘서입니다 

종교에 의해서 이스라엘이 멸망을 당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이제 이스라엘이 그러니까 영적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이 사도행전2장에서 선지자의 예언과 같이 이루어지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이 언제 하나님을 믿었다고 할 수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봤지만 이제까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이제 우리 인생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엘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일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요한복음15장에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와서 성경에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에서 나를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사도행전의 문자를 보고 샤머니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이 말씀을 보고 온갖 종교적인 샤머니즘에 빠져 무당이 되기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 영입니다 

요엘서에서는 내 신이라고 한글개역성경에서는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번역이 단어를 보고 그리고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단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도행전2장은 성령이 오신 제자들이 요엘 선지자의 예언이 이루어진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공동번역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너희 아들 딸들은 예언을 하고 젊은이들은 계시의 환상을 보며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고 번역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기초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나를 증거를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요한복음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입니다 

환상입니다. 꿈입니다. 이런 단어를 보면서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무당과 같이 온갖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언을 하는 것도 환상을 보는 것도 그리고 꿈을 꾸는 것도 다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무당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에 왜 무당을 말씀을 하고 그들을 살려두지 말라고 말씀을 하는가 하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무당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언입니다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해석을 해서 전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환상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꿈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일을 마치 요셉이 꿈을 꾸듯이 우리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기초는 다시 강조를 하지만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부탁드리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기초적인 말씀이 무엇인가를 먼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사도들이 죽은 후에 급속하게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의 사상이 1700년 이상 이방에 전해지고 있고 그것이 절대적인 권세를 가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종교가 거대해졌고 사도 바울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들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들입니다

분명히 오순절이 임하매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는 말씀대로 성령이 오셨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8.“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내 영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요엘로 성령이 오시면 일어나는 일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실제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이 있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하는 일을 대해서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 기초가 무너지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무슨 말씀인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번역입니다 

영으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헬라어로는 성령이라는 단어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사도행전2장은 분명히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일을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단어를 보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단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세상 초등학문을 보듯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리고 기초가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셨습니다. 지금 그 절기대로 그리고 요엘 선지자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본다고 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까?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지만 그들은 믿지를 않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랬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 역시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예언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가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예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예언이라는 단어만 보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4: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예언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12장부터 성령이 오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14장에서 성령이 오시는 일을 거의 마치면서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마치 도깨비 방망이를 하나 얻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일을 예언으로 방언으로 그리고 환상으로 꿈으로 여러 가지 표현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언을 합니다

그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이야기를 하는 것을 예언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말씀이 지금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성령이 오시면 그가 하는 일에 대해서 나를 증거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역시 주님을 증거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19.“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성경입니다 

때로는 어려운 말씀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말씀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기사라는 말씀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는 일을 나타내주셨고 우리가 그 일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땅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는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일을 곧 피와 불과 연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에 대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속죄 제물로 피를 흘려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입니다 

말씀을 비유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속의 피를 흘려주시고 그리고 불과 같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복음을 전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희생 제물로 들려지는 일을 연기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저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가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그 일이 하늘에서 이우러지고 땅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요엘 선지자로 예언을 하게하고 있고 이제 사도행전에서 그 일이 다 이루어졌다는 의미에서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0.“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주의 영화로운 날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요한복음에서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엘서입니다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되리로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환상으로 보고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고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이루셨음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이 해와 달의 빛을 의지를 하면서 살아가는데 이제 영생을 얻는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더 이상 해와 달이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1.“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신 성도들에게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누구든지가 아니라 반드시 개인적으로 오순절이 임해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정말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일을 먼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취하고 싶은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먼저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오순절이 개인적으로 와야 하고 그런 성도들에게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종교 안에 있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성령이 오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순절 성령이 오시는 일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유월절을 먹은 사람들입니다. 반드시 절기대로 먼저 유월절을 먹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어서 구원을 얻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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