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71-1,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윤주만목사 2024. 11. 16. 09:17

로마서8:11절을 보겠습니다. (249)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우리 육신의 일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면 다 육신의 일을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는 사람은 결국에는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 있다가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지를 못 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육신에 빠져 있습니다. 죽은 몸으로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것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 몸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까? 그저 교회에 나와서 종교의식을 따라 예배를 드리고 자기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찬송가를 부르고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탄식으로 나타내고 있는 기도를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행위는 이 세상 모든 종교가 다 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나 이 시대는 모르고 있습니다. 문자를 안다고 아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말씀은 성경은 영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그 영의 말씀을 믿어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것이 믿음의 결국이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불과합니다. 그런 것에 집착을 하게 하는 것이 이 세상의 모든 종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육신의 대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썩어 없어지는 육신이 우리의 혈과 정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것에 붙잡혀서 성경을 성경으로 보고 있지를 못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십니다.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고 막연하게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은 우리가 느낄 수도 없고 감성적으로도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내 안에서 역사하는 믿음으로만 그것이 믿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계십니까?

그리스도의 영으로 계십니다. 영이라는 분명한 것으로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이지 막연하게 우리 안에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 영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우리에게서 역사하는 믿음으로만 알 수 있는 영의 비밀이며 하나님의 지혜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기독교입니다

이 영의 일을 모르니까 어떻게 합니까? 별 이상한 일을 다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이 세상 샤머니즘에서 나온 것임을 모르고 그런 이상한 행위를 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자기들 안에 계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은 영이라는 분명한 실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영은 영원히 있습니다. 어느 것이 실체입니까? 그 사라지는 것이 우리 인생들에게는 실체와 같이 생각이 됩니다. 아니 그것이 실체입니다 그러나 이 영의 비밀을 알고 있는 성도는 이미 죽은 몸은 실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셨습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육신으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지만 그 육신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신 것이 아니라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육신의 모양을 입고 오신 그것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이 부활을 하시고 난 후에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혈과 정을 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영으로 가는 길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그것을 죽이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이 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육신에 매여서 그 육신으로 죄의 법을 섬기면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이성에는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 성도의 모습과 같이 생각이 됩니다.

아닙니다.

성경은 그것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긍휼하심을 알기를 원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 육신으로 제사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 제사가 이 시대 율법의 행위로 나타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달란트의 비유를 통해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잘 했다 해도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 육신이 죽으면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육신입니다

그것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육체가 없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을 육체가 없다면 그 육체는 죽여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육체를 죽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는 육체는 죽이고 주님께서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은 그 영이 우리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내 안에 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영이 생명입니다

우리 몸은 생명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분명히 우리 몸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육체에 빠져서 살아 있는 자기 육체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그 영이 의로 인하여 삽니다. 그 영이 어떤 영인가 하면 영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입은 이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영으로는 산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주님이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님이 육체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셨습니까?

물론 주님은 이 세상에 육신의 모양을 입고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육체로 의롭다 하심을 입은 것이 아니라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셨다는 말씀은 우리 영이 의롭다 하심을 입어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 자기의 영으로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영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영은 분명한 실체이며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지만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고 있는 성도는 이 영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이 영의 일을 모르게 되면 그는 그저 종교인으로 이 세상을 살다가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모든 진노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이 영의 일을 깨닫기보다는 이스라엘과 같이 육신으로 율법을 지키다가 죄의 법에 의해서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사람들이 이 말씀을 모릅니까? 주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시대도 부활절이라는 절기를 교회에서 만들어서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년 부활절을 지키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살아 나셨는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부활도 모르는 그들이 부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실제 살아나셨습니다. 그것은 실제 있는 일이지만 우리에게는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실제 일로만 받아들이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부활절이라는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부활하신 것과 같이 자기들도 그렇게 부활한다고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3:18절을 보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기초입니다

성경의 기초가 되는 말씀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서 이 기초가 되는 말씀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기초가 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영의 일을 말씀할 때는 많이 인용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셨다는 말씀은 성경에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떻게 살리심을 받았습니까?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는 말씀은 성경에 몇 번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설령 이 말씀을 본다고 해도 그냥 스쳐 지나가듯이 보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주님께서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고 하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할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육체로 살리심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이미 한번 인용을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또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만약에 주님이 육체로 살리심을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 구원을 받을 수 없는가 하면 육체로 살리심을 받았으면 그 육체가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입니다

영으로 실제 거하시고 있습니다. 마치 판타지 소설과 같이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고 또 사람의 이성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표현이기 때문에 말씀하고 있고 이 영의 일을 믿음으로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볼 수 없고 느낄 수도 없지만 실제입니다. 그리고 그 영은 분명한 생명입니다. 세상은 그것을 알지도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이 영의 일을 깨닫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믿음을 주심으로 그 믿음으로 영의 일이 깨달아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어떻게 사셨습니까?

육체로 살았다는 이상한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안 된다고 육체로 살았다고 하는 기독교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성도는 영의 일을 깨닫고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으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영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고 하니까 그리고 실제 부활하시고 난 후에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셨다는 것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예수님께서 육체로 살아나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으로 살아나셨습니다. 왜 영으로 살아나셨는가 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은 본래가 영이십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하시기 위해서 육신의 모양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그 육신의 모양을 입고 오신 육신은 죽고 이제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요 영이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영이 생명이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영으로 살리심을 받아서 우리에게 그 영을 보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영으로만 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으로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살아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편지에서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으면 도무지 깨달을 수 없고 받아들이지도 못 합니다. 아니 영의 일을 말씀을 드리면 이 영의 일이 너무 어렵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습니까?

그동안 육신으로 살았다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영의 일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으면 믿어지지가 않기 때문에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생명에 대해서 사모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이 영의 일을 깨닫게 해 달라고 지혜를 구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간에 포기를 하고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것이 하루아침에 깨달아 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의 이성으로 알려고 해서 깨달으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야 합니다. 또 영의 일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듣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정말 많은 분량의 말씀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것을 다 보았습니까?

그 말씀들을 다 보았다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정도의 말씀만 여러분이 정확하게 깨닫고 있다면 구원을 받는데 있어 부족하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인생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깊고 오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평생 성경에서 이 영의 일을 깨달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어떻게 살아나셨는가 하면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는가 하면 그 영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하신다는 것이 어떻게 거하시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은 우리 안에 생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살리는 것은 영이지 육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고린도후서13:5절을 보겠습니다. (300)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다 같은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명을 어떻게 얻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 안에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거하시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이 사람의 지혜로 알 수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이성적으로 알 수 있습니까? 아니면 감정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까? 이것은 말씀 그대로 영의 일입니다.

이 시대는 안다고 말을 합니다.

어떻게 압니까? 자기들 마음이 감동을 받고 있다고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종교적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성경 말씀이 문자적으로 생각이 나는 것을 가지고 마치 성령이 오셔서 감동하여 주는 것으로 말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안에 거하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자기 육신으로 성경 말씀이 문자적으로 생각이 나는 것을 영의 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그런 것에 다 취해 있습니다. 종교가 만들어 내고 있는 샤머니즘을 마치 자기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증거가 되는 것으로 간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지합니다.

영을 모릅니까? 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육체의 체험을 가지고 아니 무당이 하는 것과 같은 그런 샤머니즘적인 체험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안에 거하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은 그런 체험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아니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으로 알 수 있다면 성경은 굳이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하지 않고 그런 체험을 하라고 말씀을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체험을 한 것으로 확실하게 알 수 있다면 무엇 하러 우리에게 믿으라고 말씀을 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은 이렇게 체험을 하면 된다고 하면 됩니다.

성경입니다

누가 그런 체험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은 영의 일입니다. 사람이 이성으로는 아니 그 어떤 것으로도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를 우리에게 주셔서 그것을 알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그 어떤 방법으로도 알 수 없습니다. 아니 설명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입니다. 그것은 말씀 그대로 영입니다. 이 영의 일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믿음밖에는 없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샤머니즘에 삐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체험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다 체험에 미쳐 있습니다. 그들 종교에서 말하는 대로 그들은 체험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안에 거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그런 체험을 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영은 실체입니다

그것은 분명한 생명입니다. 세상은 그것을 깨달을 수 없으며 우리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하고 있는 이 영의 일을 누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아마 이 영의 일을 한두 시간을 대화를 나누면 어디 이상한 이단이 와서 자기들을 미혹하려고 한다고 생각할 것이 분명합니다.

간단합니다.

자기들이 체험한 것으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기도를 하는데 성경 말씀이 생각이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어려운 일이 있는데 거기에 딱 막는 성경 말씀을 누군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면서 찬양을 부르면서 기도를 하면서 또 헌금을 하면서 자기 마음으로 다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그런데 영의 일을 말씀드리면 아주 미련하게 보일 뿐입니다. 굳이 이렇게 어렵게 이해도 안 되는 일을 가지고 말을 하기 보다는 쉽게 체험을 한 그것으로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것으로 확증할 수 있는데 얼마나 미련하게 보이겠습니까?

오직 믿음입니다.

왜 믿음인가 하면 기독교인이 체험하는 그런 것으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하신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십니까?

예수를 살리신 이의 영이 내 안에 거하십니까?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을 알 수 있게 너희가 믿음에 있는 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막연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믿음으로 시험하고 확증해야 합니다.

버리운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지 않으면 버리운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자기 안에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자기 안에 거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영이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버림을 받았습니까?

그들이 율법을 잘 못 지켜서입니까? 아니면 도덕적으로 죄를 많이 지어서입니까?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당시 로마라는 강대국이 있어서 모두가 로마의 속국이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서 자기들을 구원해 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던 민족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까?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정말 간절했습니다. 자기 조상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갔다가 70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세웠는데 그 성전이 다시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왕인 헤롯이 자기들의 마음을 사려고 성전을 다시 짓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이 너무 간절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버림을 받았습니다.

왜 버림을 받았는가 하면 주님께서 오셨는데 너희 안에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게 주님이 거하실 곳이 없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아는 것으로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하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육신으로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립니까?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은혜롭게 찬양을 부르고 있습니까? 나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해서 십일조를 드리고 있습니까? 그런 행위를 하면서 다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게 거하는지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십니까?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오직 믿음밖에는 없습니다. 이렇게 믿음에 있는 성도만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그 안에 거하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역시 샤머니즘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영의 일을 믿음으로 시험하고 확증하지 않고 육신으로 확증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 샤머니즘에 빠져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하는 영의 일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것이 확증입니다.

내 안에 믿음이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줄 확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이상한 방법으로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하신다고 하면서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육체가 체험을 한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자기 안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13-14절을 보겠습니다. (176)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그의 영입니다

다른 번역에서는 성령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보내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려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은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이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진리의 하나님이라고 또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영생은 진리의 하나님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다 성령이 오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신으로 죄의 법을 섬기고 있는 사람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을 누가 보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 주시고 있습니다. 이 성령이 우리에게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을 볼 때 진리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령을 모르고 있습니다.

문자적으로는 성령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많이 나오니까 모두 다 알고 있는 것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누가 받을 수 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죄의 법을 섬기면서 교회 안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스스로 속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의 영입니다

그가 오셔서 우리를 감동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본다고 해서 이 시대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해서 성령이 오시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시대는 성령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교회 안에서 죄의 법을 섬기다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죽은 우리가 다시 살기 위해서입니다. 만약에 영생이 없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영입니다

성령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는가 하면 이 성령은 자의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만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이 자의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 의미를 찾기보다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아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의가 아니라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영생에 대해서 깨닫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들은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영생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을 볼 때 이 영생에 대해서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의로 성경을 보면서 다 육신으로 죄의 법을 섬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는 순간에 그것은 자의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무엇입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사셔서 부활하신 것이 주님의 영광입니다. 성령이 우리 가운데 오시면 주님께서 부활 하셨다는 것을 나타내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그대로 우리 역시 부활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부활을 하셔서 영원한 생명이 그에게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성령을 보내 주셔야 성령이 우리를 감동을 해서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참 문제가 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기독교조직신학에서는 신체의 부활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면 분명히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되어 있고 그것은 곧 신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누구나 받아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신체의 부활의 정당성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문자 그대로라면 어떻게 됩니까?

바로 앞에 있는 9절과 10절 말씀에서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라는 말씀을 완전히 뒤집어 버리는 말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말씀이 아닙니다,

바로 앞에 있는 9-10절 말씀에서 영은 의로 인하여 산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 말씀이 신체의 부활을 말씀하고 있다면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체의 부활이 맞습니까?

영의 부활의 맞습니까? 분명히 10절에서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몸은 죄로 인하여 죽었습니다. 그런데 11절에서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next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