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8:9절을 보겠습니다. (신 249쪽)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기 할 수 없습니다.
왜 로마서를 통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는 육신에 있는 자들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일부의 사람이 육신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가 육신에 있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육신에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이기 때문에 육신에 있는 자들은 이 영의 일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다수는 육신에 있으면서도 자기가 육신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의 마음은 제가 생각해도 진심입니다. 그러나 그런 진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육신에 있는 자가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우리 성도는 내 마음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성경에서 육신에 있는 자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 육신에 있지 않습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다
육신에 있지 않은 자가 어디 있습니까? 자기들은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이 성령이라는 것도 보일수도 느낄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을 증거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가 육신에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육신에 있으면서도 육신에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무엇을 합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7장을 마치면서 오호라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라고 말씀을 하고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육신입니다
그것이 할 수 있는 일은 죄의 법을 섬기는 일입니다. 육신으로는 율법을 지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육신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거절하겠다는 뜻을 나타내는 행위의 표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거절하는 율법의 행위를 육신으로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누구나 한 번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생명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는 생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망이 함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그 사망이 육신의 생각에서 나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생각입니다.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 생각을 따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죄인들이 하나님과 원수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원수가 되는가 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에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어느 한 사람이 육신에 있을 것 같아서 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육신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이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는 절대로 육신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육신에 있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 율법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셨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이 분명히 옳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성경에서 율법을 보면 반드시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습니까?
지혜가 있다고 하는 그들이 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백번을 다시 생각해도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기 때문에 사람들이 율법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그들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폐하셨다는 말씀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안 보아서도 아닙니다.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자기 육체로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다는 말씀을 다 압니다. 알면서도 왜 지키는가 하면 육신의 생각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육신의 생각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기 때문에 성경에서 폐하여졌다고 말씀을 해도 그것을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또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정당성을 찾고 있습니다.
율법 단 한 가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 율법을 믿음으로 지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음으로 지키니까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이 육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육신으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을 모르는 목사가 있습니까?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하고 있는 율법의 행위는 육신에 있는 자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도 육신에 있는 자가 누군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그 육신으로 이 시대는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 육신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찬송가 육신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기도 육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헌금 육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육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믿음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가 하면 야고보서의 행함이 있는 믿음을 억지로 풀어서 믿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육신에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육체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이렇게 십자가에 못 박은 성도만이 육신에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합니다.
아니 자기들이 세상에 대해서 그렇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율법에 대해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마치 불교에서 속세를 떠나는 것과 같이 세상과 담을 지고 사는 것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하는 그들이 육신의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었습니다. 그렇게 믿는 성도는 다시 율법의 요구를 이룰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런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영생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되어서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믿음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믿고 육신에 있지 않는 성도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그가 주시는 상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만일 이라는 말은,
있을지 모르는 뜻밖에 일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육신에 있어서 육신으로 살다가 그 육신에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육신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육신이 혼이 되고 영이 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가지고 왔던 그 육신은 죽으면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있습니까?
감성이 있습니까? 그리고 인격이 있습니까? 그런 것은 다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은 썩어 없어지는데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는 안 됩니다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만일이라는 부사를 써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것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하나님의 영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이런 말씀을 보고도 아주 쉽게 생각하면서 문자를 보면서 자기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2: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65쪽)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만일입니다.
사람들은 교회 안에만 나오면 성경을 문자로 보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는 것도 아주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성령이 오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에 대해서 이 시대는 너무 무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이 영이 우리의 노력으로 거할 수 있는 것이라면 사도 바울이 만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역사가 기적과도 같은 일이기 때문에 복음을 듣고 있는 로마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까지 육신에 있는 자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의 영이 너희 속에 거하시면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육신에 있어 죄의 법을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역사가 쉬운 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받았습니까?
사람들은 자기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누구라도 성령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교회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누구나 성령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것이지 내가 원한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을 봅니다.
사도행전에서 성령을 받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아직 성령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안수를 해서 그들이 성령을 받는 것을 보고 이 시대 역시 아무나 그리고 아무에게나 안수를 하면 성령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실제 교회 안에서 그러한 행위들을 하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8장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안수를 해서 성령을 받았다는 말씀만 보고 이 시대 아무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이 성령을 받은 것은 이미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물세례를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물세례를 받을 정도면 이미 복음에 대해서 다 듣고 깨달은 사람들이며 그들에게 안수를 해서 성령이 임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어떻게 오십니까?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먼저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먹은 사람에게만 오순절이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사도행전8장에 있는 어떤 제자들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유월절을 먹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을 모릅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물세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이기 때문에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안수를 하니까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신 것이지 이 시대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에게 안수를 해서 성령을 받는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일입니다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그런 일은 없습니다. 먼저 우리는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오순절이 개인적으로 와야 성령이 오셔서 그 성령으로 난 자가 하나님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먼저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은 난 것은 영이라는 그 말씀대로 우리 안에 생명의 영,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우리 안에 성령이 오시는 역사가 있어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교회에 들어와서 유월절을 먹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조건이 무엇입니까?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로마서에 말씀과 같이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육신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 거짓이라는 것을 성경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육신에 있으면 안 됩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는 모두가 육신에 있습니다. 솔직히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성경에서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성령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모두가 육신에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이 아니라고 하면 안 됩니다. 성령이라는 것이 진리의 영이다 보니까 사람의 이성으로는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육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성령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육신에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일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기독교라고 하는 그 종교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이 육신에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 육신에 속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에 속해 있는 자는 자기들이 육신에 있는 줄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성령을 받았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꿈같은 일입니다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우리가 육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영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사람의 이성으로 가능합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시대 모든 기독교인들이 육신의 일을 하는 가운데서도 우리에게 육신의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게 역사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영의 일이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이고 또 깨닫지도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믿는다는 것이 율법주의자들의 눈에는 얼마나 미련하게 보이겠습니까?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오직 성령이 우리 가운데 임하셔서 성경에서 영의 일을 깨달아서 믿고 있습니다.
육신에 있는 자입니다
그들에게 이 영의 일을 얼마나 가르쳐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사람이 아무리 그에 대한 열심을 가지고 가르친다 해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사랑하시고 그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으면 내가 사모하는 마음이 아무리 간절하다 해도 안 되는 것이 이 영의 일을 믿는 역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깨달을 수 없습니다.
왜 깨달을 수 없습니까? 유월절을 먹어야 하는데 먹지를 않으니까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설령 우리가 복음을 전한다 해도 육신을 따라 죄의 법을 섬기면 우리가 전하는 이 복음이 그들에게는 너무 미련하게 생각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 자체가 미련하게 보이고 깨달을 수 없는 너무 어렵고 이상한 말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 인생에게 하나님의 영의 거하시는 역사가 마치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을 버려야 합니다.
죄의 법을 섬기면 안 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고 어떻게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것이 가능한 일 같으면 사도 바울이 만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지혜로는 안 되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야 하기 때문에 만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2:12절을 보겠습니다. (신 265쪽)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않았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니까 교회 안에 있는 자기들은 세상의 영을 받지 않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들의 생각이 다 문자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만약에 이 세상이 교회밖에 있는 세상이라면 사도 바울은 정말 우리에게 이상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있는 그들이 성경을 보지도 않는데 우리에게 이 말씀을 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하는 말씀을 하고 있다면 사도 바울은 성경을 기록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성경을 잘못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목사들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아니 억지로 해석을 하다가 스스로 모순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세상의 영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영을 받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쁜 의미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가 세상의 영을 받아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만 보더라도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육신에 속하여 있습니다. 그렇게 육신으로 율법을 지키는 모든 사람은 교회 안에서 그가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입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 로서 온 영을 받았습니다. 왜 이 영을 주셨는가 하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은혜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우리가 이 영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해서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을 수 있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씀입니다.
영입니다
교회 안에서 세상의 영을 받아서 육신으로 율법을 지키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로서 온 영을 받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깨달아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는 성도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육신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을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같은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이 같다는 것을 말씀하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다시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이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영을 다르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같은 분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부와 성자가 아닙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말씀을 할 때는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고 육신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을 말씀할 때는 아들이라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부가 있습니까?
그리고 성자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영도 있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도 있어야 합니다. 영도 두 개의 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부와 성자라고 하는 표현이 얼마나 비 성경적인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부 하나님의 영이 있습니까?
그리고 성자 하나님의 영이 있습니까? 문자 그대로를 본다면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성경이 뒤죽박죽이 되고 맙니다. 성령은 무엇이고 하나님의 영은 무엇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은 무엇입니까? 성경을 문자 그대로라면 이것도 다 구분해서 설명을 해야 합니다.
아마 다 그렇게 말 합니다
자기들도 잘 모르니까 하나님의 영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같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8장9절의 말씀을 거의 다 그렇게 해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같다고 하는 그들이 하나님은 성부고 예수 그리스도는 성자라는 논리에 맞지 않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말을 하면서도 그것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모순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습니다. 이 영은 같은 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버지고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입니다. 이렇게 모순된 이야기를 하면서도 아무 감각이 없이 목사가 하는 말이면 무조건 아멘으로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 같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주장하고 있는 삼위일체는 모순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이 영이 달라야 합니다. 성경도 문자적으로 하나님의 영을 말씀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두 영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 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한다는 것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부와 성자로 나누고 그 위가 서로 다르다면 이 영은 서로 다른 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영은 무엇이고 하나님의 영은 무엇이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까?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것이 말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교리입니까?
그것은 사람의 이성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이 얼마나 오묘하고 깊고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는가를 안다면 함부로 교리를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삼위일체의 교리대로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도 있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삼위일체를 말씀했습니까?
성경의 어느 선지자가 삼위일체에 대해서 비유라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아니 도리어 이 삼위일체가 이렇게 모순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영도 말씀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도 받고 성령도 받는다고 주장해야 맞는 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이 영을 어떻게 삼위일체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더구나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도, 성령으로 난 영도 있어야 합니다.
이 세 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삼위일체론이 맞을 것 아닙니까? 모순된 이야기를 하면서도 사람들은 그것을 기독교의 교리라고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더구나 초기 기독교에서 성경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때에 만든 교리를 가지고 사람들을 붙들어 매고 있습니다.
325년입니다.
그때가 언제입니까? 우리나라로 하면 삼국시대입니다. 그때 기록물들이 남아 있습니까? 아니 세계적으로 볼 때 그때 기록물들이 얼마나 남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 당시는 인쇄술이 없어서 모두가 성경을 필사를 해서 보았습니다. 지금과 같이 종이가 발달을 한 것이 아니라 이 성경 전체를 필사를 하면 분량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이 아닙니다.
일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때입니다. 그런 성경을 보고 당시 교부들이 교리로 만들어 놓은 것을 가지고 이제까지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은 마치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이야기하기 전에 사람들이 지구를 온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동설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 사람들은 감히 상상도 하지 못 했습니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이야기하기 전에는 지구가 돈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고 그것은 마치 하나님의 창조론을 뒤집어 버리는 신성을 침해하는 일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성을 침해 한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의 주장이 사실은 다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이제 과학이 발달해서 밝혀졌습니다.
그때 사람들을 무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지혜로는 그 당시 사람들의 지혜가 얼마나 뛰어 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사람의 지혜로 알 수 있는 성경이라면 아타나시우스가 325년에 교리로 채택한 삼위일체가 맞을 수 있지만 그 역시도 이미 종교인이 되어 있었던 교부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6:63절을 보겠습니다. (신 155쪽)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억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때는 이 말을 하고 저때는 저 말을 한다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삼위일체는 성경적으로 볼 때 모순투성이가 되고 있지만 이 시대 사람들은 그 모순을 아주 잘 받아들이며 심지어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그 영이 어떻게 우리 안에 거합니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성령으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 생명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이 영이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누구의 영입니까?
하나님의 영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 영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이 무엇인가 하면 성령을 보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어서 영생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신비한 역사라는 말씀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영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따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을지라도 성경을 바로 깨닫게 되면 그 영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영이 있는 성도만이 영으로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과 육입니다
성경은 이 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은 우리가 아담으로부터 받은 신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그 성령이 성경을 보는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셔서 마음으로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난 영입니다
그 영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영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라고 해도 맞고 또 생명이라고 해도 맞습니다. 이 영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영의 일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내 안에 생명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육이 이 영과 결합이 되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그 영이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고 생명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영이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생명을 얻어 살려고 하면 이 영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이 없는 사람은, 아니 이 영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해도 살리는 영이 없기 때문에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셔야 합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것 같으면 사도 바울이 만일이라는 부사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실상은 모두가 육신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새 번역이 조금 잘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성령을 보내 주시면 육신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 안에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으로 난 영이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를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신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탄생이 되어 있는 영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 문자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하니까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고 있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고 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 육신의 사람이 그리스도의 사람입니까? 그것은 아담의 사람이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면서도 그 의미를 모르고 자기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next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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