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91강,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윤주만목사 2024. 3. 23. 10:19

룻기4:7-12절을 보면 

옛적 이스라엘 중에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 신을 벗어 그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의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 신을 벗는지라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고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취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 그 이름이 그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함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느니라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노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너로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케 하시기를 원하며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성경입니다

인생들은 선악의 개념이 너무 강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선과 악을 모르고 그저 인생의 이성으로 자리하고 있는 선과 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우리나라를 보아도 잘 알겠지만 종교적인 차이를 전혀 느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릅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전하는 말은 거의 대동소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교가 있지만 그 종교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거의 다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선과 악에 대한 개념 안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다만 다른 것은 그들의 종교적인 차이 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선악의 고정적 개념이라고 할 수 있고 그것에서 어느 누구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거의 모든 종교가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입니다 

아주 거대한 종교가 서로 공존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부딪치지만 않는다면 그것은 어느 나라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의 사상이 같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서로의 자존심을 건들지만 않으면 공존하면서 서로를 인정을 하고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라고 보면 맞습니다

 

종교입니다 

우리나라에 종교가 전파가 되었고 그들이 이제는 예전부터 있던 종교보다 더 많은 교세를 확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다 인생의 본성에 따랐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종교는 인생들의 마음과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확장세를 가졌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복음이 사라졌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저 이 세상의 선악적인 사상에서 종교가 자리하게 되었고 그들은 그것을 기본으로 해서 종교를 전파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금 이 시대도 종교인들의 이야기를 보면 마치 무슨 도덕 선생이 가르치는 것과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샤머니즘입니다 

우리나라도 역시 중국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물론 독자적인 문명을 제가 무시를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지난 시대를 보더라도 잘 살기 위해서 얼마나 사람들이 노력을 했는가를 알 수 있고 그것이 종교 안에 그대로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마치 그렇게 잘 사는 것은 하나님을 잘 믿어서 그런 결과인 것으로 스스로를 만족하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물론 현실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잘 살고 싶고 누구나 율법을 잘 지키면서 이 세상에서 존경을 받으면서 살고 싶은 것은 다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덕입니까

오늘 말씀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이 도덕을 말씀을 하고 있다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라는 말씀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다말은 유다의 며느리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인생의 선악의 개념에서는 아니 도덕적 관념에서는 사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시대입니다

아마 실제 이러한 일이 있다면 우리나라 같으면 뉴스에 나올 법한 일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두 사람을 모두 다 지탄을 하면서 아마도 세상이 말세가 가까이 오니까 별의별일이 다 있다고 가십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히려 그런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만 기록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룻기에서는 오히려 자랑스럽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숨겨야 할 말씀을 아주 좋은 일을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이 시대 사람들의 도덕적 관념에서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도덕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거의 도덕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서에서도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옛적 이스라엘 중에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 신을 벗어 그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의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인생의 지혜입니까

그것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은 다 망하는 길로 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도덕적 선악의 개념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을 말씀하고 있다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라는 말씀은 사실 성경에 기록이 되어서도 안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의미입니다 

그러나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다말과 유다와의 관계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저 시아버지와 며느리로만 알고 있지 유다가 누구를 의미를 하고 있고 다말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근동지방입니다 

물론 그곳에서는 풍습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까지도 그들은 아내를 4명이나 둘 수 있는 것이 법적으로 허용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제의 집을 세우는 것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 조상 아브라함이 어디 사람입니까? 바로 그곳에서 살던 사람이고 하나님께서 부르심으로 해서 그가 가나안으로 왔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당시 근동지방의 풍습을 많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다 영적인 일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세의 율법보다 먼저 있었던 함무라비 법전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법전을 보면서 마치 모세의 율법을 그런 법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까지 부정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의 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법입니다. 그것을 거의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도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그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에는 다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명기25:5절을 보면 

형제가 동거하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풍습입니다 

당시 근동지방에 있었던 풍습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또 그 풍습을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단지 이스라엘의 시민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지키지 힘든 율법을 보고 제사법이라고 또 시민법이라고 하면서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는데 성경에도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을 성경에 기록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율법이 폐하여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고 이방인들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는 율법을 성경에 기록하셨다면 그런 하나님을 굳이 우리가 믿을 이유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폐하여졌습니까

누구 마음대로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다만 이방인들이 성경을 알지 못하니까 그것을 풀 수 없으니까 깨닫기 어려운 것들은 아주 쉽게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이 마음대로 폐할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그런 하나님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보다 못해서 이 시대를 살라가고 있는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과 같은 이런 율법을 정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다만 인생들이 깨닫지를 못하니까 자기들의 종교에서 교리로 제사법을 그리고 시민법을 이야기를 하면서 폐하여졌다고 하는 것이지 누가 감히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여졌다고 할 수 있습니까

 

마음대로 믿고 싶은 것입니다 

아니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만 믿고 싶은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자기들보다 못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율법을 정하셨다고 생각을 하면서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얼마나 교만한가를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룻입니다 

모압 여자입니다. 쉽게 말씀을 하면 이방여자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룻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은 한번쯤은 이 룻기를 읽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입니다 

분명히 예루살렘에 살던 엘리멜렉이라고 하는 사람과 그리고 부인 나오미와 그 아들 둘 말론과 기룐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남자들은 모압 땅으로 가서 죽고 이제 그 며느리와 나오미가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와서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두 아들이 죽고 며느리 하나인 룻이 나오미를 따라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암 땅으로 갈 때 예루살렘에 있는 기업을 다 팔고 가서 이제 나오미에게는 남은 것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룻이 그 친족의 밭에 가서 보리를 줍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보아스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옛적 이스라엘 중에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성문에 앉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형제가 동거하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을 근거로 해서 가장 가까운 친족인 보아스가 기업을 무를 일을 진행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입니다 

지금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까? 물론 이 시대 어느 누구도 이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아니 이렇게 한다면 오히려 비난을 받을 수 있고 제가 법에 대해서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그런 법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모든 성경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렇게 성경을 보고 증거를 받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비록 이 시대 도덕적 관념에서 벗어난 율법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단지 인생 보아스입니까

그리고 인생 룻입니까? 그리고 신명기의 율법이 단지 우리 인생들의 형제의 기업을 이어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신명기의 율법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형제가 죽은 자 같아서 더 이상 기업을 이을 수 없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마치 형제의 기업을 이어주는 것과 같이 하나님 나라의 생명을 얻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그 율법이 실제 어떻게 이루어지고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 바로 룻기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이방에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를 통해 복음이 전파가 되고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예표와 비유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룻입니다 

나오미의 며느리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성경의 문자로는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이 모압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신명기23장에서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입니다 

아니 우리 인생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총회에 그러니까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룻기에서 이 모압 여자인 룻을 통해서 엘리멜렉의 기업을 잇게 하고 있고 그가 보아스로 말미암아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이 다윗의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총회입니다 

영원히 들어오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압 여자인 룻을 통해서 기업을 무르게 하고 있고 그녀가 보아스를 통해서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이 다윗 왕의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이방에 교회를 세우심으로 해서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우리 이방인들이 모압 여자 룻과 같은 교회에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도 그렇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도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렇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 신을 벗는지라

 

이사야48:11절을 보면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아무입니다 

먼저 기업을 무를 권리가 그에게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아스를 불러 엘리멜렉의 기업을 무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나는 내 기업의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겠다고 하고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고 하고 있습니다

 

기업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가나안에서 받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천국을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 기업을 물러 주는 일을 누가 할 수 있는가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고 보아스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다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기업을 얻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무를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보아스입니다. 그리고 그 보아스가 누구를 통해서 기업을 무르고 있는가 하면 바로 이방의 여자 모압 여인 룻을 통해서입니다

 

이방의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방의 구원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이방의 빛이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라는 인생은 기업을 무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그가 신을 벗고 있습니다

 

이방의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있다는 것을 룻기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보아스는 누구를 예표를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고 있고 주님께서 실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난 후에 이방에 빛이 비춰지고 교회가 섰고 그 안에서 생명을 얻는 자들이 그러니까 룻이 아들을 낳은 것과 같은 일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9,“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고

 

고린도전서7:23절을 보면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보아스입니다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이스라엘의 어느 가족의 기업을 잇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들 전체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방에 교회를 세우시고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잇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는가를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의 종이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아스입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어느 사람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말씀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이방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는 영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를 값으로 사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신명기의 율법도 폐하여졌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룻기를 보면서도 영의 일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0.“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취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 그 이름이 그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함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느니라

 

에베소서5:27절을 보면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5:32절을 보면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에베소서5장입니다 

아내와 남편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내가 누구인가 하면 바로 교회를 비유로 해서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내를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압 여자 룻입니다 

그저 모압에 사는 어느 여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에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아들을 낳는다는 것을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잇는 아들을 낳는다는 것을 보아스를 통해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교회를 세우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룻기입니다 

기업을 무르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취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 그 이름이 그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함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증인입니다 

이방의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마치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룻기를 통해서 이방의 교회가 탄생이 되고 보아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고 그가 낳은 아들은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비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것은 바로 교회를 통해서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다보니까 교회에 대해서 마치 없어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이 안타깝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예배를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아버지께서는 이제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고린도전서에서 주의 만찬을 말씀을 하면서 우리가 모여서 예배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교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발달할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교제를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에서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 복음을 듣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교회가 무엇이라는 것을 그래도 복음을 듣고 있는 성도들은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배하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1.“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노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너로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케 하시기를 원하며

 

라헬입니다 

그리고 레아입니다. 야곱의 부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여자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아들들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자가 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탄생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베들레헴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히브리어의 원어의 뜻까지 이 시대 종교인들이라면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압 여자 룻을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너로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케 하시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 이방에 교회가 세워지고 구원을 받을 성도가 그 안에서 탄생이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 누가 있어야 합니까? 그것을 룻기에서는 보아스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이방 여인 룻의 남편이 되었습니다

 

유력입니다

히브리어의 뜻을 굳이 말씀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뜻을 안다고 해서 지금 룻기에서 말씀을 하는 영적인 일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유력이라는 단어의 영적인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가 되는 교회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압 여자입니다 

룻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성경에서 기업 무르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글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율법이 폐하여졌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성경을 상고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저 히브리어의 원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그리고 도덕적인 관념에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이 더욱 더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는 악한 일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2.“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4:14절을 보면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디도서3:7절을 보면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누가 후사입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모압 여인 룻이 기업을 무를 수 있는 것은 은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도서에서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룻기를 통해서도 이미 누가 후사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는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소망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