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80, 무리를 거느리게 할찌니라

윤주만목사 2024. 2. 14. 06:41

신명기20:1-9절을 보면 

네가 나가 대적과 싸우려할 때에 말과 병거와 민중이 너보다 많음을 볼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거든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할 것이며 유사들은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새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치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전사하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까 하노라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 과실을 먹을까 하노라 여자와 약혼하고 그를 취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를 취할까 하노라 하고 유사들은 오히려 또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에 겁내는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그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떨어질까 하노라 하여 백성에게 이르기를 필한 후에 군대의 장관들을 세워 무리를 거느리게 할찌니라

 

성경입니다

그저 하나하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이고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모세의 율법을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글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참 편합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와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고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그것은 그저 종교인으로서 삶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성경도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싶습니다. 또 그것을 설교로 많이 작성을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물론 제 인간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설교를 쓰는 것 자체가 힘에 부치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더욱 더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세상은 종교가 되어 그 종교 안에 모든 사람이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 안에 있는 소자들은 잠언의 말씀 그대로입니다.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자입니다 

소년입니다. 같은 단어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진짜 나이가 어린 사람으로 생각을 하는데 있어서 문제의 심각성이 너무도 큽니다. 내 아들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번역에서 소년, 소자라고 되어 있다 보니까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진짜 나이가 어린 아니 아직 지식을 쌓지 못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 전체를 다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의 일에 있어서 소년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소년보다 더 못한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그 성경의 문자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율법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리고 성전이 없고 제사장이 없다는 것으로 신학자들에 의해서 지켜야 하는 법이 있고 그리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법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했습니다

인생들은 그렇게 성경을 보면서 마음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율법이 단지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 생각입니다 

하나님을 부족하신 분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다르고 이방의 하나님의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에게 역사를 하던 하나님과 이방인에게 역사를 하는 하나님이 다르고 대하는 것도 다르다고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고 그런 생각이 성경을 바로 볼 수 없게 만들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를 보내셔서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모든 것이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그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빌립과 나다나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성경을 보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고 우리도 그렇게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네가 나가 대적과 싸우려할 때에 말과 병거와 민중이 너보다 많음을 볼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그들이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었기 때문에 주님을 만나자 마자 한 마디 대화를 하고 나서 바로 주님을 영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다나엘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이스라엘의 입금이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을 하면서 주님을 영접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길을 원천적으로 차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교리에서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누고 있고 그리고 자기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인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 졌다고 하고 있고 그리고 도덕법은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기에 적당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을 보고 마지막으로 하면서 마치는 말씀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들 마음대로 율법을 정리를 해서 취할 것은 취하고 제할 것은 제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교리를 그렇게 다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보면서 굳이 깊이 상고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의 현실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스스로가 성경을 무시를 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해서 이스라엘의 육체의 일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고 굳이 깊이 상고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거기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성경에서 우리를 소자라고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알고 있고 더구나 신학교에서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공부를 하고 그 원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 알고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세상에 나와 도덕선생이 되어 가르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실제 그들은 그렇게 했다는 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육의 일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을 알아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27절을 보면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대적입니다 

이스라엘은 실제 가나안에 들어가서 많은 전쟁을 했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실제 있었던 전쟁에 대해서 폄하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이스라엘의 육체의 일을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곳에 거주하고 있던 사람들과 싸우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그 싸움을 했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은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평안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해서 빼앗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율법에서 실제 이스라엘이 전쟁을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그곳은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곳에는 대적이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과 전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실제 이스라엘의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모세의 율법에서 반포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많습니까

대적이 더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이 어떻게 할 것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자가 내 머리털보다 많고 무리히 내 원수가 되어 나를 끊으려 하는 자가 강하였으니 내가 취치 아니한 것도 물어주게 되었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누가 더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대적이 더 많다는 것을 시편에서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복음서를 보아서도 알겠지만 그 많은 무리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육의 이스라엘과 영의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이 볼 때에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적고 종교인들이 많지만 그러나 실상은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하늘의 뭇별과 같이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그 대적이 더 많이 있습니다. 실제 초기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대적이 더 많았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대적이 많다 해도 우리 성도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그 대적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육의 전쟁이고 우리는 영적인 전쟁에서 이겨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율법을 반포하시면서 그것을 전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거든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요한일서4:18절을 보면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복음16:2절을 보면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피조물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우리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온갖 샤머니즘적인 사상을 세상에서 많이 받아서 그들 안에 각인이 되어 있어서 사람이 죽으면 끝이라는 아니 하나님께서 아담에서 말씀을 하신 기초가 되는 그 말씀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죽어야 하는 인생입니다 

그 인생에 대해서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살아가는 길이 그렇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그러니까 우리는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미 진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너희가 오늘날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겁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떨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라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안 보이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영의 일에 있어서는 우리는 죽어야 하는 인생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을 해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랑 안에 거하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육적으로 전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난 후에는 영적인 전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입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말씀 그대로 제자들 중에 사도 요한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다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기 때문에 신명기에서 대적과 전쟁을 할 때에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너무도 평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교회로부터 산업 혁명이 있기 까지 종교는 우리 성도들을 수도 없이 죽였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싸움이 육적인 전쟁의 싸움이라는 모세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지 않지만 바로 영적인 전쟁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할 것이며

 

요한복음14:27절을 보면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우리 대적입니다 

이 시대는 대적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의문에 쓴 계명이 대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율법이 우리의 대적이 되고 있고 온 율법을 항상 다 지키지 못하는 우리 인생은 그 율법으로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대적과의 많은 전쟁을 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너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할 것이라는 이 말씀이 우리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육체의 전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은 어차피 한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고 이제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고 있고 그것을 신명기에서도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대적을 치십니까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이렇게 주님께서 우리 대적과의 싸움에서 이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싸우려고 하다가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5,“유사들은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새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치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전사하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까 하노라

 

에베소서2:22절을 보면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영의 일입니다 

이스라엘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스라엘이 광야에 나왔을 때 율법을 반포하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집입니다 

실제 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에서도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은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집을 짓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 안에 성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시는 일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신명기에서는 집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낙성식이라는 말씀은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을 짓고 있는 자는 아직 생명을 완전히 얻은 믿음이 없는 자는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말씀을 시민법이라고 하면서 폐하여졌다고 하고 아예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6,“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 과실을 먹을까 하노라

 

요한복음15:5절을 보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과실입니다 

열매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갈라디아서에서 육체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라고 하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데 성령이 오셔서 주님께서 이루신 열매를 가르쳐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면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입니다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 과실을 먹을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한 사람은 성령의 열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열매를 먹지 못하면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율법에 이렇게 정하셨습니다

 

그저 포도나무의 과실입니까

그것을 우리가 먹고 안 먹고 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런데 인생들은 그저 성경을 문자로 보고 있고 실제 이스라엘에서는 이렇게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들은 대적과의 싸움에 진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사람은 모두가 전쟁에서 진 사람들입니다 

 

7,“여자와 약혼하고 그를 취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 갈찌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를 취할까 하노라

 

잠언19:14절을 보면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율법입니다 

우리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도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자 그대로의 뜻을 알고 지키는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입니다 

실제 남자와 여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성경에서 정말 영의 일에 대해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성경을 문자로만 보았고 이 시대 이방인들 역시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을 지금 이 시대도 보면 그대로 행하고 있는 국가들이 많이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여자입니다 

아내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구원을 받은 성도들을 하늘의 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에게서 우리는 영의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진리를 전해야 한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내입니다 

잠언에서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실제 사도 베드로에게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복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입니다 

누가 주십니까? 지금 신명기의 여자는 누구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슬기로운 여자와 약혼을 하고 그 여자에게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신명기에서 이 여자와 약혼한 자는 전쟁에 나가지 말라고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8,“유사들은 오히려 또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에 겁내는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그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떨어질까 하노라 하여

 

고린도전서8:10절을 보면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것이 모세의 율법이라고 해도 역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그 문자의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런 것을 취하려고 하다가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전쟁입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 전쟁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전쟁에서 유사들은 오히려 또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에 겁내는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그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떨어질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쟁입니다 

이미 앞에서 그 대적이 누군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 율법을 고린도전서에서는 사도 바울이 우상의 제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약한 자들입니다 

마음에 겁을 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인생들은 다 겁을 내게 되어 있고 그것에서 담력을 얻지 못하면 형제의 마음이 떨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상의 집에서 교제를 하면 마음이 약한 형제가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우리의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간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바벨론에 의해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면서도 자기들이 전쟁에서 이겼는지도 졌는지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9,“백성에게 이르기를 필한 후에 군대의 장관들을 세워 무리를 거느리게 할찌니라

 

대적입니다 

성경은 보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이 싸웠던 대적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군대 장관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 대적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율법입니다 

폐하여 졌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자 그대로를 지켜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우리는 영의 일을 깨달아야 믿음에 더욱 든든히 설 수 있습니다. 성령을 구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전쟁에서 이기는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얻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