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8:28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너희에 대해서 할 말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스라엘은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는 성경은 자기들이 조상 대대로 사용을 하고 있는 히브리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성경을 보고 있는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모르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을 보내주셔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성경은 내세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다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성경을 문자로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영생에 대해서 우리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세의 일을 우리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세의 일은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그 일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면 믿어야 하는데 이 믿음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를 대하여 할 말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에 대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영의 일을 내세의 일을 비유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가르쳐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내세의 일입니다. 참으로 어렵습니다. 설명을 하는 저 역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이것이다. 라고 말씀을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기 때문에 말씀을 전하는 저 역시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참 난해하기만 합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제가 아무리 말씀을 해도 믿을 수 없는 것이 내세의 일이고 영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모든 것을 다 알고 말씀을 전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그 듣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거의 그 문자를 보고 있고 그 문자 그대로 자기들이 행위를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 역시 모두가 다 성경말씀을 보고 그것을 그대로 행위로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이 율법을 안다고 하면서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주님 앞으로 끌고 와서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고 명하였다고 말을 하면서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느냐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육체를 보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체가 한 행위를 보고 판단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잘못 된 것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육체를 보고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내가 너희를 대하여 판단할 것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보고는 판단치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 주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보고 너희를 대하여 판단할 것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판단할 것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태초의 있는 생명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나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말씀을 하시고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빛을 얻는 일에 있어서 판단할 것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서기관들입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어두움에 다니고 있어서 생명의 빛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것에 대해서 주님께서 판단할 것이 많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이 시대 종교인 거의 전부가 어두움에 다니고 있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되신 분입니다.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자체가 생명이시고 그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은 참되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셔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기 위해서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왜 지으셨는가를 이 시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지금 요한복음에서는 사도 요한은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기록을 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셔서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시는 일을 말씀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인자가 높이 들려 올려질 때에야, '내가 곧 나'라는 것과, 또 내가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생명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이 생명을 얻으라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그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는 인생입니다. 물론 지적인 능력이 있고 지혜가 있고 해서 문명을 일으키면서 이 지구 안에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고 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 인생 역시 짐승과 같은 본성에 따라 살아가다가 죽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에게 생명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냥 세상에서 말하는 그런 내세의 이야기가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교회 때 잠시를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이 생명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에서 가르치는 교리서를 보아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오심으로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가 우리 인생의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어떻게 부활을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예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왜 믿지 않았는가 하면 첫 번째가 율법이 걸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다는 것을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성경에 예언은 되어 있었지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가 없었고 주님이 계실 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이사야53:5-6절을 보겠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우리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나타나셨다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문자적으로 보고 있고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메타포입니다.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말입니다. 우리말로는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를 보더라도 그 안에서 메타포를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설을 읽어도 그렇습니다. 또 영화를 보거나 연극을 보아도 그것에서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암시적으로 나타내는 것을 찾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을 평론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런 메타포가 풍부한 시나 또는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아주 잘되었다고 하고 있고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도 그렇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메타포를 찾으려고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지금 이 말씀이 아니라 다른 말씀을 하실 때 비유로 말씀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른 말씀은 그러니까 비유라고 말씀을 하시지 않은 말씀은 비유라는 것을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메타포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성경은 내게 대하여 증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을 보면 그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메타포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비유입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신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말씀은 비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메타포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성경을 이 세상 초등학문을 보는 것과 같이 보면서 문자 그대로 아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비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는 뜻입니다. 그것을 히브리어로 찾을 수 있습니까? 헬라어로 찾을 수 있습니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던 히브리어를 사용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전혀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신약 성경이 기록이 될 때 헬라어를 사용했지만 가장 헬라 사상이 풍부했던 시대 이방에 종교가 탄생이 되면서 율법주의가 되었고 삼위일체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어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만약에 그랬다면 지금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8장입니다.
주님과 바리새인들이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는 가르치시고 있고 바리새인들은 주님의 말씀에 다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전혀 그 죄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 그렇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지금 다른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 조상 대대로 사용하는 히브리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도 모르고 어두움에 다니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헬라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이 당시 헬라어를 쓰고 있던 종교인들이 알았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언어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어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인생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것에서 하나님이 찍어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이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들은 주님은 영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표면적으로는 이 시대 종교인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표면적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 문자를 많이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간음 한 가지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누가 이 시대 이 간음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알고 있습니까?
안다고 하는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런 그들에게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유대인입니까?
이방인입니까?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진토이고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똑같이 본성에 따라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짐승이 자기 본성을 따라 살아가는 것과 조금도 차이가 없습니다.
지식이 있습니까?
지성이 있습니까? 그리고 생각하는 사고가 있습니까? 역시 인생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이 세상에서 학문을 배우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 세상 초등학문에 따라 종교를 만들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표면적으로 자기들이 믿는다는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가 누구냐?
유대인들이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처음부터 말하여 온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매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 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판단할 것도 많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참 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다고 하면서 유대인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장사 지낸지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주셔야 너희가 내가 그인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 죄악을 그에게 담담을 시키심으로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알지 못하지만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유대인들도 모르고 있고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도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시대 이방인들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을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어떤 죄를 짓고 살아가고 있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자가 든 후에 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시고 난 후에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렇게 인자가 든 후에 성령이 너희에게 오심으로서 내가 그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인자가 든 후에 안다고 말씀을 하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다 아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압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분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기 위해서 우리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이 누구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평강의 왕이십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가운데 누가 그렇게 믿고 있습니까? 누가 그인 줄을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고린도전서2:12-13절을 보겠습니다. (신 265쪽)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인자가 든 후에,
내가 그 인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가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알아도 그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 압니까?
지금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독생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다고 믿고 있습니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으로 알고 있고 그가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까? 성경의 문자로는 알고 있을지 몰라도 이 시대는 삼위일체를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해하지 마사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이런 성경말씀을 보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 가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안다고 그들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까?
삼위일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그인 줄 아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어느 누구도 그렇게 믿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믿습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믿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성경의 말씀과 같이 다 이루셨지만 2000년이 지난 지금은 전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주님께서는 직접적으로 성령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지만 주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성령이 오심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 바로 뒤에서 진리에 대해서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실제 오순절이 임했습니다. 그때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 후에 제자들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복음을 전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리라.
무조건 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도 몰랐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당신이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라는 것을 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절대 아닙니다.
우리 인생 스스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성령에 대해서는 절대로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있고 성령을 받은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인생이 알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 수 있습니까? 그럴 것 같으면 굳이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자가 들린 후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하시고 난 후에 하늘에 올라가시고 나서 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성경을 보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때 성령이 오신 후에 제자들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이 생각이 나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후에 성령이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까?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안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고 어두움에 다니면서 죄를 질 수밖에 없고 그러면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시면서 무교병을 먹이셨습니다. 그 무교병이 주님이 스스로 하신 말씀이 아니라 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지금 주님께서는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없습니다.
사람이 만든 자기들의 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너희가 악할 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아버지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어야 하는 대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진리의 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모든 일과 말씀이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려면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입니다.
누가 죄를 알고 있고 어두움을 알고 있습니까? 누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습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신 것을 말씀하신다고 알고 있습니까?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생명의 빛을 얻는 일입니다. 그리고 내세에 대한 말씀입니다. 반드시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신 성도만이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을 받은 것을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령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내세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인자가 든 후에 내가 그 인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이루셨다는 것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온 영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온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성령 하나님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헬라어입니다.
세상의 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온 영입니다. 또 성령입니다. 다 똑같은 단어를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프뉴마라는 단어로 바람, 호흡, 생명, 영, 성령이라고 헬라어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프뉴마가 하나님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가능합니까?
헬라어로 같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을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헬라어를 그렇게 잘 알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하나님께로 온 영입니다. 그것을 세상의 영과 비교를 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영도 있고 하나님께로 온 영도 있는데 그 영을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하면 세상의 지혜가 있고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지 않으면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없어서 주님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없고 주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이, 하시는 일이 하나님께서 가르치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지금 직접적으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지는 않았지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후에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령한 일입니다.
태초의 생명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이루셨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서 우리가 구약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음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냥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제자들도 주님과 삼년 반 동안 다니면서 무교병을 먹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자기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 줄을 몰랐고 성령이 오시니까 주님께서 가르치신 것이 생각이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사도 요한은 시작하면서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이 동등함으로 여긴다고 말을 하니까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믿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성경은 계속해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만왕의 왕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군 줄을 알고 있는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자기를 구원하시는 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무엇인줄도 모르면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성경말씀을 하나도 모르는 그들이 바리새인들과 같이 율법을 알지 못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면 지금이라도 진리의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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