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요한복음 강해

107-2강, 살전5:5~7,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윤주만목사 2021. 11. 7. 22:10

데살로니가5:5-7절을 보겠습니다. (신 332쪽)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나는 세상의 빛이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그러니까 이 빛에 비췸을 받는 자는 생명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신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는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라고 하니까 그저 이 세상에 도덕적인 죄를 그리고 율법의 문자를 보고 그 문자 그대로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죄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생명에 있어서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어두움에 다님으로 해서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는 그 말씀은 영생을 얻지 못하는 일에 있어서 그러니까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그리고 어두움입니다. 우리는 이 빛과 어두움을 알아야 합니다. 빛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의 의미대로 지키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일을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우리 역시 율법의 의미를 알아야 하고 주님께서 어떻게 지키셨는가를 알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다.

서기관들입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성경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왔습니다. 주님께 끌고 와서는 모세의 율법에서는 이러한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했다고 하면서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냐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두움의 일입니다. 

이것을 죄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아서 주님께서 우리 생명을 위해서 율법의 의미를 어떻게 지키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아는 것을 말씀을 하고 그것을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앞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한 여자가 율법을 범했습니까? 그것은 율법을 범한 것이 아니라 도덕적인 죄를 진 것이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영생에 대해서 율법에서 장차 오는 좋은 일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죄를 모르고 있습니다. 도덕적인 죄를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보고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영생에 있어서 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어두움에 다니는 것이라고, 율법을 지키는 행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문자로 보았습니다. 

그 문자를 그대로 아는 것을 어두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문자를 보고 그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자 하는 의미를 아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들은 유대인이나 종교인들이나 이 빛도 모르고 있고 어두움도 모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입니다. 

그 여자를 정죄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판단을 하기 위해서 잡아온 것은 어두움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율법의 의미를 알고 그 의미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지키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너희 죄입니다. 

유대인들의 죄가 무엇입니까? 생명의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았으면 그 율법의 의미를 알고 교회 안에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적으로 지키지 않는 것이 어두움에 다니지 않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빛을 보지 못하는 유대인들에게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하면 이 죄를 짓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죄를 지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죄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없습니다. 

 

유대인입니까? 

이방의 종교인입니까? 초기 교회에 사도들이 있을 때 잠시 이 죄와 싸움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죽은 후에 종교가 생겨나기 시작을 했고 그들은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성경을 보면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누가 안 지키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하다못해 가정에서 몇 사람이 예배를 한다고 모여 있는 그들도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것이 어두움에 다니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영생에 있어서 죄라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합니다. 

이방에 복음을 전하고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면서 그 빛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의 빛을 얻은 성도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 아들들입니다.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어두움에 다니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이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문자 그대로 지키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다닙니다. 

그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 어두움에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어두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죄를 짓고 있다는 것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태초의 생명을 주시는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빛으로 비취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의 일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사도 요한인 1장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생명의 빛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까?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술 취하지 말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술 취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성도들은 이제 충분히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두움에 속해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돌로 치려고 하는 것이 술 취해 있는 것이고 주님께서 너희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다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이 이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신약 성경을 안 봅니다. 

그런 그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요한이 유대인들이 보지도 않는 성경을 기록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은 신약 성경을 안 본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만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두움입니다. 

그리고 너희 죄입니다. 술 취하는 일입니다. 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지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죄를 짓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죄를 짓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죄입니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진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진토가 약해지면 누구는 거짓말을 하고 누구는 도적질을 하고 누구는 간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것에 대해서 정당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는 그런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지고 가셨다는 것을 믿고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는 영생입니다. 

세상에서 죄 없는 자로 살면 뭐합니까?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이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두움의 일이고 영생에 있어서 죄를 짓는 일이 되어서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유대인들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세상에 모든 종교인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교 뿐 아니라 이 세상에 모든 생각이 그렇고 심지어는 무신론자라 해도 그렇게 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이 바로 인생의 본성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고 싶었습니까? 그들은 누가 봐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같이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들이 바로 종교 안에서 이런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60:1-3절을 보겠습니다. (구 1041쪽)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비추는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의 생명에 대해서 빛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라.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생명의 빛이십니다. 그 빛을 비춰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우리가 성경에서 그것을 증거를 받고 있고 주님께서는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메시야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분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증거를 받아 믿고 어두움에 다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태초의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빛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바리새인들은 네 증거가 참 되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믿음에 대한 것을 유대인들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내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니까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빛을 보면 나를 믿을 수 있다고 하면서 그런 성도는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빛입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너희를 구원하는 모든 생명의 빛의 일을 다 이루시는 분으로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믿지 않으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습니다. 

그리고 너희 죄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같이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세상의 빛인가 하면 생명에 대해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을 보고 믿습니까? 

어두움에 다니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를 짓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생명의 빛을 주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을 너무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너희 죄 가운데 죽는 것과 내가 그인 줄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빛을 비취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는 일을 하든지 아니면 죄를 짓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일관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전혀 일관성이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런 말을 듣고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도 너희 죄 가운데서 죽든지 내가 그인 줄 믿든지,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의 영적인 의미대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도 말씀을 합니다. 

거의 다 비슷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의를 믿든지 아니면 율법을 지키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겸하여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겸하여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은 어두움에 있으면서도,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율법을 잘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믿음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릅니다.

이방인들은 이 믿음에 대해서 신약 성경에서 너무도 자세하게 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지금도 너희 죄 가운데서 죽든지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든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께서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봅니까? 

이 신약 성경을 지금 이스라엘이 보고 있는지 안 보는지 조차 그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그저 맹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에게 빛을 비춰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이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빛에 비췸을 받지 않으면 어두움에 다니고 그것이 죄가 되어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빛입니다. 

그 빛을 비춰주시는 분으로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으면 어두움에 다니게 되고 그것이 너희 죄가 됨으로 해서 죽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독생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너희가 나를 그인 줄 믿지 않으면 그러니까 내가 구원하시는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종교에 세뇌가 되어서 믿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빛에 비췸을 받아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신 일을 알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는 것이 생명의 빛에 비췸을 얻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쉽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은 절대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빛에 비췸을 받는 것은 성경에서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인생의 이성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합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먼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사람이 성경에서 빛에 비췸을 받아 그 말씀을 전하면 듣고 믿음으로 해서 성령을 받음으로 해서 성령으로 난 영이 거하실 수 있고 그런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바로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잘 믿고 싶으면 그렇게 할수록 죄를 더 많이 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를 말씀을 하면서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빛에 비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죄를 짓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믿는 것도 모르고 율법을 지키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종교의 교리를 믿고 있습니다. 마치 무당을 찾아가서 무당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 미래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맹목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입니다. 

자기들의 죄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다니는 것이 죄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지키는 것이 죄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요한복음8장에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돌로 쳐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자기 죄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면 어떻습니까?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돌로 쳐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의 의미를 모르고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율법을 안다고 하면서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스스로를 저주를 하면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죄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을 보면서도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으며 그 영생에 대해서 죄를 생각해야 하는데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죄라는 단어만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입니다. 

뭐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어린 아이들이 성경을 보는 것과 종교인들이 성경을 보는 것이 무엇이 다릅니까? 아마도 이 말씀을 보면 똑같이 죄에 대해서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가르친다고 하면서 영생에 대한 죄가 무엇인가도 모르고 어두움의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8:25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요한복음8장입니다. 

7장에서 바리새인들이 한 말부터 연결이 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8장 중간 부분만 보고는 성경을 도무지 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을 조각내서 자기들이 잘라서 마음대로 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 연결이 되어서 7장 마지막 부분에서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은 성경을 많이 보았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에 대해서 문자적으로 다 알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성경을 보고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는 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모세는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고 명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이렇게 성경을 보면서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는 사람이 거의 다 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간음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여자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간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기 때문에,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는 것이 옳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안다고 하면서 육체적으로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온 바리새인들에게 주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유대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도무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시대 종교인들이 이 말씀을 알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이 참 빛에 대해서 그리고 어두움에 대해서 그리고 생명을 어떻게 얻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래도 솔직합니다. 

자기들이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 네 증거가 참되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말씀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면서도 마치 자기들이 다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처음부터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구원을 해 주신다는 의미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희 죄입니다. 

유대인들의 죄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지 않고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지키는 일을 하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합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인 줄을 믿지 아니하면 죄를 질 수밖에 없고,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고 그것이 죄가 되어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리고 너희 죄입니다. 이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신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생명의 빛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다.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지 못하고 있는 모든 종교 안에 있는 사람은 어두움에 다니게 되어 있고 그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율법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해도 어느 누구도 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은 그들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하시만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신약 성경을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성경을 안 보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 말씀을 보라고 성경을 기록했다면 하나님은 참으로 이상한 분이시고 그런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굳이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5:18절을 보겠습니다. (신 150쪽)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유대인들입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그러면 네가 누구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다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 성경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과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구약 성경을 다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알고 있는가 하면 거의 다 외울 정도로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약에 예언의 말씀들을 다 알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지키지 않으시니까 예언이 되어 있는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증거를 하십니다. 

유대인들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영접지 않으니까 주님께서 직접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듣고도 그들은 율법의 문제 때문에 믿지를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까지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주님께서 아시고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요한복음5장에서부터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입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사도 요한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와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모든 일을 이루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세상의 참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의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유대인들로서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지혜가 부족해서 성경을 몰라서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빛에 비췸을 받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