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방황하는 교인들에게

64, 마 24장 강해(豫言3)

윤주만목사 2019. 4. 13. 07:49


64, 24장 강해(豫言3)

(prophecy)

 

마태복음 24:15절을 보겠습니다. (41)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마태복음 24장은 예언입니다

이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제자들이 질문을 한 첫 번째 문제에 대해서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을 해석을 하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종말의 예언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14절까지의 예언을 지난 시간에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언 하신 그대로 모든 것이 이 시대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예언의 말씀을 바로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것이 무슨 말씀인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감동을 해 주시고 있는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오해를 합니다.

예언이라고 하니까 마지막 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교인들에게 겁을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 그대로라면 아주 끔찍한 일들이 말세에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예언입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예언은 이미 지나갔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제 종말의 때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나간 예언과 종말의 때의 예언에 대해서 잘 분별이 안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니엘서에서도 보았지만 이미 지나간 예언을 앞으로 올 종말의 때로 해석을 하고 있고 그것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예언을 2000년 전에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의 예언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예언이 있고 또 지나간 예언이 있고 앞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의 예언이 있습니다. 그런 예언을 잘 분별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예언들이 언제 성취가 되고 언제 이루어지고 있는 가를 모르고 무조건 종말의 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또 그렇게 자기들이 주제를 잡아 놓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절 앞에는 재난의 징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5절 앞에는 가장 큰 환난이라고 했습니다. 29절 앞에는 인자의 오심이라고 주제를 달아 놓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런 주제를 보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누가 성경을 번역을 하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그렇게 주제를 삼다 보니까 사람들은 그 글자를 보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훼손입니다

성경은 가능한 첨삭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편찬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해 놓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도 모르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그렇게 주제를 삼아 놓으니까 모든 사람이 그것을 마치 성경말씀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글자들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의 눈을 가리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 원문 외에는 다른 글자는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가 제목을 달아 놓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제목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과 너무도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제목을 보고 성경을 해석하려고 하니까 이상한 해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의 다 틀립니다.

그리고 성경에 왜 자기들 마음대로 첨삭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것은 스스로 성경의 권위를 자기들 마음대로 변개를 시키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가능한 성경 말씀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해가 되어 있는 성경들은 우리가 절대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재난의 징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환난이라고 하니까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재난의 징조가 있고 난 후에 가장 큰 환난이 있는 것은 종말로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혀 종말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을 성경을 편찬하는 사람들의 첨삭으로 인하여 성경이 왜곡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5-20절이 종말입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제목을 보고 종말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자기들 마음대로 제목을 달아 놓음으로 해서 이런 결과를 가져오고 그것으로 인하여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바로 해석하지를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책은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제목을 정해 놓은 것으로 인하여 전혀 다른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가끔 이 제목에 미혹이 되어서 성경을 전혀 다르게 해석을 했던 때가 있습니다. 몇 번을 속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예 제목을 안 보려고 하는데 성경에 제목이 있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제목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설교를 작성하다가 다 지우고 다시 작성할 때가 몇 번인 줄 모르겠습니다.

 

성경은 성경대로만 기록을 해 놓아야 합니다.

자기들이 뭔데 성경에 제목을 달아 놓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 제목이 맞는다면 제가 이런 말씀을 안 드립니다. 그 제목으로 해서 성경이 왜곡이 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그렇게 성경을 훼손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의 모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앞뒤에 사도신경과 십계명이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것을 앞뒤에다 적어 놓습니까? 성경 안에 이미 십계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특별하게 빼서 그렇게 성경을 편찬을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 십계명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율법을 절대로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신경이 마치 성경의 일부분인 것처럼 적어 놓아서 심지어는 사도신경을 안 외우면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아카데미를 듣고 보시는 분들은 반드시 기억하시고 있으셔야 합니다.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도 있고 앞으로 안수를 받을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해석을 하게 됩니다. 그때 이 제목에 미혹을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성경 말씀만 보시고 그 말씀을 보면서 지혜를 구하고 또 성령의 감동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제자들이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시고 있습니다. 이제부터의 예언이 어떤 질문에 대한 예언인가를 먼저 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헤롯 성전을 보시고 난 후에 이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묻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에 대해서 예언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헤롯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는 그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어느 때에 그런 일이 있습니까? 라는 그 질문에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럼 언제 입니까?

종말의 때입니까? 우리가 헤롯 성전이 언제 무너졌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서기 70년에 로마에 의해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이 않고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이스라엘 성전이 무너질 것에 대해서 예언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목만을 보고 마치 이 예언이 종말의 때에 있을 일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3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그 질문 중에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시고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가장 큰 환난이라는 제목을 보고 종말의 때라고 하는데 절대 그것이 아닙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헤롯 성전이 언제 무너질 것인가를 예언을 하시고 있습니다.

 

왜 이 예언을 하시고 있습니까?

 

마태복음 27:24-26절을 보겠습니다. (50)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이스라엘은 악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땅에 오셨지만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우리는 종교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도 종교에 중독이 되면 이성을 상실하게 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단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조금이라도 손해가 되면 물리적으로까지 사회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들의 이단성이 너무도 분명해서 방송에서 그들을 취재를 하면 방송국까지 떼로 몰려가서 그것을 방송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빌라도의 법정에 세우고 떼로 몰아갔던 유대인들과 같이 이 시대도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당시는 로마가 강대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법은 로마에서 집행을 했습니다. 아마도 로마의 법이 약했다면 이미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들에게 의해서 돌아 맞아 죽었을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그러나 로마의 법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권한이 그들에게는 없었습니다. 실제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죽이지를 못 합니다

그래서 로마의 법정에 예수 그리스도를 세웠습니다. 자기들이 마음대로 죽이지를 못하니까 로마의 법을 이용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로마 법정에 세워 놓고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죽일 만한 법 적용이 어려웠던 것을 빌라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라도가 무죄하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유대인들이 몰려가서 십자가형에 처하라고 압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 그대로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라고 하니까 빌라도가 민란이 날 것 같이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면서 빌라도가 이 사람의 피에 대해서 나는 무죄하다고 하면서 손을 씻고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이나 그 지역 풍습에서 어떤 사건에 자기가 관여하고 싶지 않으면 손을 씻는 행위를 했습니다. 실제 율법에도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안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너무 많이 몰려와서 죽이라고 하니까 다수의 힘에 의해서 굴복을 하고 결국 십자가형을 당하게 내어 주고 있습니다. 이때에 빌라도가 손을 씻으면서 이 피에 대해서는 나는 무죄하다고 하니까 이스라엘이 그 피에 대해서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하면서 빌라도를 계속해서 압박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당신이 십자가를 지실 것을 알고 있었고 유대인들에 의해서 그렇게 되실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자녀였더라면 절대로 이런 일을 하지 않았겠지만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미리 아십니다.

어떻게 미리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어떻게 할 것을 다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면서 우리와 우리 자손이 그 피 값을 받겠다는 것을 아시고 지금 이 예언을 하시고 있습니다.

 

화 있을찐저

마태복음 23장에서 계속해서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제사장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죽일 것을 다 아시고 또 그들이 빌라도의 법정에서 어떻게 이야기 할 것을 아시고 지금 이 예언을 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면서 그 피 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이 받겠다는 것을 아시고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예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면서 그 피 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이 받겠다고 한 그 말에 대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미리 아시고 예수님께서는 바리세인과 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화 있을찐저 말씀을 하고 난 후에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하시고 제자들이 그 일이 어느 때에 있습니까? 물으니까 예수님께서 예언으로 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15절을 보겠습니다. (41)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이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이 적그리스도라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목도 그렇게 잡아 놓아서 사람들이 다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은 적그리스도가 아니라 군대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말로 보니까 적그리스도입니다

마태복음 24장의 모든 말씀을 종말에 일어날 사건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당연히 적그리스도로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해석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분별을 해야 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은 적그리스도가 아니가 로마라는 군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을 다니엘이 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을 하고 난 후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멸망을 당할 것인가를 이미 다니엘을 통해서 예언을 하셨습니다. 그 다니엘서에 예언이 되어 있는 말씀을 예수님께서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1:20절을 보겠습니다. (133)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같은 말씀입니다

마태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이라고 기록을 했고 누가는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이라고 기록을 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로마가 서기 70년에 침공을 해서 예루살렘을 완전히 멸망을 시켰습니다.

 

예수님의 예언입니다

그러나 당시 이 예언을 듣고도 믿지를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이 어떻게 멸망을 당할 것인가를 아시고 예언을 해 주셨지만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맹목적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멸망은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하는 것에 대한 예언이지 이 세상의 종말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전체를 알아야 합니다.

어느 한 부분만 알고 그것을 가지고 해석을 하려고 하다가는 심각한 문제가 된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예언의 말씀들을 종말론 자들은 무조건 종말에 일어날 일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종말론자들 뿐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목사들이 종말에 일어날 일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이 예언은 이미 지나간 예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그 피 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이 받으리라고 한 예언이기 때문에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이스라엘에게 해당이 되는 예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예언을 종말의 때에 일어날 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을 보고 누가복음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인데도 이 말씀을 종말의 때로 보고 있습니다. 비유로 되어 있는 것은 비유로 보지 않고 실제 있는 것을 비유로 보고 있습니다. 이 군대를 마치 사단으로 보고 비유로 해석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면 이렇게 이상한 해석을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일은 로마에 의해 이스라엘이 멸망을 당하는 일입니다.

 

누가복음 19:41-44절을 보겠습니다. (129)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같은 예언입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멸망을 당한 것인가를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시며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으면 좋았을 뻔 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것이 네 눈에 숨기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원수가 토성을 쌓는다고 말씀을 합니다.

이 말씀 그대로 로마가 침공을 해서 이스라엘이 항복을 하지 않으니까 예루살렘 사면으로 토성을 쌓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것은 실제 로마에 의해서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예루살렘이 완전히 멸망을 당할 때 이렇게 로마가 토성을 쌓아서 예루살렘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였다는 것을 역사가 그대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요세프스의 기록입니다.

로마의 군대 장관 타이터스는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공사장을 돌면서 토성 쌓는 진척을 살펴보았다고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예언 하신 그대로 로마의 군대 장관 타이터스는 예루살렘을 완전하게 둘러쌓았다고 전쟁사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토성을 쌓는 일이 수개월이 걸릴 일인데 진짜 신속하게 쌓았다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있는 가를 역사가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일을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셨기 때문에 그래도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의 직접적인 원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당시 네로 황제가 아그립바를 이스라엘의 분봉왕으로 세웠습니다. 그 아그립바가 플로로스를 유대인의 총독으로 임명을 했는데 신임을 받지 못하게 유대인 3.300명을 죽였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유대인들이 왕에서 상소했습니다.

그러나 왕이 그것을 받아들이지를 않자 유대인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로마 군인을 300명을 죽이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일로 네로가 화가 나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이 지구상에서 다 없애 버리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이때 유대인들이 그 전에 일어난 사건들로 인하여 죽음을 불사하면서 항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나타났던 원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면서 그 피 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이 받겠다고 했기 때문에 이 일이 일어나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어떠한 악을 행했는지 모르고 있었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일이 어떤 일인가를 몰랐기 때문에 이런 참혹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실제 역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이 자기들이 스스로 받겠다고 한 그 피 값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를 아시고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예언 하신 그대로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예루살렘을 완전히 포위를 해서 한 사람도 빠져 나가지를 못하게 하고 죽이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때 전쟁사는 너무도 참혹했다는 것을 요세프스의 기록에 의해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16절을 보겠습니다. (4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셨습니다.

군대가 에워싸는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가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포위하는 것을 보거든 무조건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이 어떻게 멸망을 할 것을 아시고 군대가 에워싸는 것은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이상하게 해석을 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종말의 때라고 보면 어떻게 됩니까? 적그리스도가 나타났기 때문에 산으로 도망을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그 산을 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산을 이야기 하면서 종말의 때가 되면 그 산으로 도망을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강의하면서 종말론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 시대 요한계시록을 강의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입니다

마태복음을 종말의 때와 같이 연결을 해서 그때가 되면 이 산으로 도망을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이단들은 그래서 산에 자기들이 성전을 지어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말에 너무도 쉽게 미혹이 되고 있습니다.

 

만약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종말의 때라면 산으로 도망을 간다고 해서 살 수 있습니까?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종말의 때는 이 지구도 다 사라지고 마는데 어느 산으로 도망을 갈 수 있다는 말입니까? 종말의 때에는 어디로 도망을 간다 해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종말의 때에는 이 지구상에는 믿음이 있는 성도가 없습니다. 다 멸망을 받을 사람들만 있는데 그들이 어디로 도망을 한다 해서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리고 종말의 때에는 이 세상에 피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말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산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고 있고 그 말에 미혹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종말의 때에 이 세상에 성도가 없다는 것을 알면 피하고 말 것도 없고 하나님께서 예비한 산도 없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언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강하게 주장을 하면 다 종말론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도망 갈 생각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도망갈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믿음이 있다면 절대로 종말이 안 온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믿음이 있는 성도가 있는 상태에서는 종말이 오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가 다 사라지고 없을 때 그때에 종말이 오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산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산을 어떻게 해석을 합니까?

교회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에서는 거의 다 교회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교회로 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피난처가 되다 보니까 교회를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이 교회가 더욱 더 우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 이 예언을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역사를 통해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때로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언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예수님의 예언이 그대로 성취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로마인을 300명 죽였습니다.

그 일이 있는 후 로마에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을 시키라고 하면서 1차 침공을 했습니다. 로마 장군 섹스티우스에 의해서 예루살렘을 갑자기 에워싸면서 유대인들이 거의 다 예루살렘 안에서 포위가 되었습니다. 도망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가라고 하셨는데 도망갈 사이도 없이 예루살렘 성이 에워싸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1차 침공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 도망을 간 그리스도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도망을 가지 못하고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이 말씀이 생각이 나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 안에서 포위를 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대로 죽는다고 다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싸였습니다.

그것이 멸망의 징조라고 분명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군대가 에워싸고 있는 그때에 판단을 잘못해서 그 안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은 자들이 정말 주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기도를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에 산으로 도망을 가지 못하고 예루살렘에 포위되어 있던 그리스도인들은 생명을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1차 침공으로 예루살렘이 완전히 포위가 되었는데 갑자기 로마 안에서 위급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로마 장군 섹스티우스는 예루살렘에서 급히 철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예루살렘을 완전히 정복을 할 수 있는데 로마 안에서 변고가 일어났기 때문에 로마 군들은 더 이상 싸우지를 않고 그대로 철수를 했습니다.

 

아무리 유리한 상황이라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자기 나라 안에 일이 우선 더 급하기 때문에 로마 군대는 갑자기 철수를 하기 시작을 했고 이스라엘은 이때 또 착각을 했습니다. 자기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고 항전을 하니까 하나님께서 역사를 해 주셔서 로마 군대가 물러갔다고 하면서 더욱 더 항전의지를 펼쳤고 이제 또 다시 로마가 와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 갈라졌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도와주시기 시작을 했다고 하면서 로마로 급히 돌아가는 로마 군인들과 전쟁을 했습니다. 급히 철수를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로마는 전쟁 보다는 빨리 로마로 돌아가려고 했고 유대인들은 그런 로마 군인들을 보면서 자기들이 이겼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 그리스도인들은 탈출을 했습니다.

성문이 열리고 로마 군대와 유대인들이 교전을 하고 있는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예언을 생각하고 모두가 산으로 멀리 도망을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싸움에서 이겼다고 하면서 예루살렘으로 모여 들어서 다시 로마가 와도 이길 수 있다고 하면서 군대를 더욱 정비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이 역전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표면상으로는 로마가 유대인들에 패해서 도망을 가는 것 같이 보여 졌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승전의 기쁨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그 말씀을 믿고 로마가 잠시 후퇴하는 그 순간에 모두가 멀리 산으로 도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믿음입니다.

분명히 표면적으로는 로마가 후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이기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이때에 믿음이 있는 성도는 오직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신 그 말씀을 믿고 멀리 산으로 도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예언을 알고 모르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만약에 이 예언이 종말의 때를 말씀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면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들과 같이 절대로 도망을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에스겔 12:28절을 보겠습니다. (1165)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않을지니 나의 한 말이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말씀대로 다 이루십니다.

나의 한 말이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그대로 모든 것을 다 이루시는 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예언을 하셨습니다. 이 예언에 대해서 우리는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예언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더구나 예수님께서 직접 예루살렘 성전이 어떻게 무너질 것이라는 것을 예언을 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지나갔습니다.

실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 예언이 성취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언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진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경은 예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예언을 보고도 그 예언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예언입니다

물론 당시에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이 예언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이 예언이 반드시 이루러 질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군대가 예루살렘을 에워싸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예언입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에 의해서 예언을 하고 그 예언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시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아직 제자들이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늘 이 예언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고 이 예언에 대해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의를 하게 해서 모두가 알고 있었습니다.

 

성도는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예언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예언 말고는 더 이상 우리가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예언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언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더 이상의 예언이 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시대도 아직까지도 예언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에게 더 이상의 예언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도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더 이상의 예언이 있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그 권위가 훼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역시 은사자들은 자기들이 환상을 보았다고 하면서 또 꿈을 꾸었다고 하면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것을 바로 해석하지 못하고 자기들이 주장하고 싶은 말에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누구의 말인가를 바로 분별을 해야 합니다. 사람의 말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분별할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라 해도 그것이 바로 해석이 되었는가를 우리는 늘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저 역시도 성경을 해석하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어떤 일은 실제 이 세상에서 일어날 일들을 예언을 하셨고 또 어떤 일은 영의 일을 예언을 하다 보니까 그런 것을 잘 분별을 하지 못하면 이것저것이 다 섞여서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 줄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갑자기 성문이 열렸습니다.

정말 주님께서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때는 이제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세상에 전해지는 시기라서 주님께서 성도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로마의 포위를 뚫고 나와서 도망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심으로 해서 이 세상으로 복음이 전파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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