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방황하는 교인들에게

64강, 마 24장 강해(豫言5)

윤주만목사 2019. 4. 14. 08:39


64, 마태복음 24장의 예언(豫言)(5)

 

 

마태복음 24:21절을 보겠습니다. (4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장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원문에는 장절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현대에 와서 성경을 일반 사람들도 보다보니까 쉽게 볼 수 있게 장절을 만들어서 성경을 번역을 했습니다.

 

문제가 됩니다.

물론 그것이 꼭 나쁘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장절을 정확하게 구분이 안 되어 있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문장이 연결이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는데 앞에 있는 장절과 연결이 되다 보니까 마치 같은 말씀으로 오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전체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 전체를 보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도 성경 전체를 생각하면서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해석을 하고자 하는 장절만 보다 보니까 서로 앞뒤가 안 맞는 이상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늘 기초를 세우고 있어야 합니다. 이 기초가 흔들리게 되면 성경의 모든 해석을 다르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초가 되는 교리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교리에 대해서 너무 무관심하고 또 그 기초를 신학에서만 배우고 있지 실제 자기가 교회에 와서 성경말씀을 전할 때는 그 기초가 사라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초가 없이 성경 해석을 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영혼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내가 성경에서 기초를 든든히 세우고 있으면 성경을 보아도 분별이 어느 정도는 쉽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초가 없으면 성경을 해석할 때 마다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는 예수를 믿으라고 하면서 오직 예수를 강조를 하다가도 또 저 때는 율법의 행위를 강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초를 반석위에 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석입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있으면 모든 기초가 세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기초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왜 이단이 이렇게 많이 있습니까?

그것은 주초가 바로 세워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없게 되고 성경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인용을 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예언의 말씀들은 이 기초가 안 세워져 있으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이 된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모두가 이 기초를 세우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반석 위에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그 반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지만 실제 지금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사라지고 율법의 행위가 교회 안에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유가 바로 기초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기초가 세워져 있으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는데 기초가 바로 세워져 있지 않기 때문에 율법이 성행을 하고 있는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성경을 어떻게 보는 가에 따라 내 영혼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영혼까지 죽이는 일을 한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다 잘못이 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 하나로 인하여 주초가 세워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작은 것 하나를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다 아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성경을 다 안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럴지라도 성경 전체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성경 전체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들을 잘 모르다 보니까 믿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가 오셔서 이루신 일들을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계략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깎아 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회개 한 가지만 보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초등학문을 따라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백을 하는 행위를 하는 이유는 기초가 없기 때문이고 그것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은혜 되지 못하게 하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회개를 합니까?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르고 있다는 증거고 사단은 이 세상의 초등학문을 가지고 그렇게 사람들을 미혹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은 다 기초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 작은 회개부터가 잘못이 되다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일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초등학문에 의한 회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그런 회개를 하면서 심지어는 눈물을 흘리고 있고 또 밤을 새워가면서 기도를 하고 있고 그런 회개를 해야 마치 회개가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의 예언의 말씀도 기초가 없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기초가 없으니까 성경의 장절을 구별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있는 성경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장절을 보고 있고 또 그것에 기록이 되어 있는 제목을 보고 있습니다. 그 제목을 보면서 마치 그것이 성경의 일부 인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사람이 만들어 놓는 것을 성경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있어 심각한 문제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19-28절까지 제목을 정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은 그 제목을 보고 19-28절까지가 한 예언의 말씀으로 보고 있습니다. 20절까지의 예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헤롯 성전을 보시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하신 말씀에 제자들이 어느 때에 그 일이 있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 예언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21-22절의 말씀입니다

물론 20절까지의 말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절까지는 헤롯 성전이 무너지고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멸망을 당하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1-22절의 말씀은 이제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예언의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언이 다릅니다.

이스라엘에게 하셨던 예언과 그리고 성도들에게 하시는 예언은 그 자체가 다릅니다. 물론 같은 시대에 그리고 계속해서 이루어지는 환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을지라도 이스라엘백성에게 예언을 하신 것과 성도들에게 하시는 예언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 성도들에게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21절을 보겠습니다. (4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헤롯 성전이 무너지고 나서 성도들은 다 피난을 갔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이 완전히 황폐화되었기 때문에 그때 성도들은 세계 곳곳으로 흩어져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성전이 무너지기 전부터 성도들에게는 큰 환난이 있었습니다. 서기 70년에 성전이 무너졌으니까 그 이전에 이미 성도들은 환난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로마가 기독교인들을 잡아 죽였습니다.

아마도 성도들에게 가장 큰 환난이 이때에 일어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중세시대를 지나오면서 성도들은 극심한 환난을 당했습니다. 중세시대에 종교재판이라는 미명 아래 성도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가를 교회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때에 이 말씀을 오해를 하시면 안 됩니다. 어느 한 시기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헤롯 성전이 무너지고 난 이후의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그때라고 보면 맞습니다. 사실 지금 이 시대는 환난이 거의 없는 때라고 보면 맞습니다. 환난이 없다 보니까 진리는 더욱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가 있었습니다.

초대 교회에 성도들이 얼마나 큰 환난을 당하겠는가를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정말 환난으로 인하여 죽은 사람의 숫자를 정확하게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당시 시대 상황과 맞아 떨어지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급속히 많아졌습니다. 그것은 로마라는 강대국에 노예의 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웬만한 나라들은 다 로마의 속국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복음을 듣고 소망을 가졌습니다.

이 시대 같이 자유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한번 노예가 되면 자손 대대로 노예로 살아가야 하는 그런 시대에 복음은 그들에게 있어 가장 큰 위로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많아졌지만 그 대신 성도들이 가장 큰 환난을 당한 시대를 살았습니다.

 

꼭 초대 교회만은 아닙니다.

실제 교회사를 보면 초대 교회에서 순교를 당한 사람의 숫자나 중세 시대에 순교를 당한 사람이나 거의 비슷할 정도입니다. 헤롯 성전이 무너지고 이스라엘이 멸망을 하고 난 이후에 성도들에게 얼마나 큰 환난이 있었는가는 교회사를 통해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산 위로 도망을 갔습니다.

이제 산 위로 도망을 간 성도들이 어떤 환난을 당하게 되는 가를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은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 그대로 성도들에게는 그때 환난이 가장 컸습니다. 이제는 그런 환난이 우리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환난을 당합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다 환난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의 성도들이 당한 환난에는 비교할 바가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예언 하신 그대로 성도들에게는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또 이후로도 없을 것입니다

 

중세에도 성도들이 환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무리 큰 환난이라고 해도 초대 교회의 성도들에게 있었던 환난에는 비교가 안 됩니다. 물론 중세 시대에도 아주 끔찍한 환난을 당하기도 했지만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점점 환난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환난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진리가 사라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 시대는 얼마나 좋습니까? 초대 교회와 같은 환난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국가의 권력이 강해지다 보니까 종교가 성도들에게 환난을 줄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비난을 할 수 있어도 초대 교회와 같은 환난이 있지 않을 것은 분명합니다.

 

마태복음 24:22절을 보겠습니다. (41)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그 날들을 감해 주셨습니다.

사실 우리가 지금 이 복음을 듣고 있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날들을 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초대 교회 역사를 보면 로마의 황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달랐습니다. 정말 주님께서 그 날들을 감해 주셨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네로 황제37~68, 도미시안 황제81~96, 트라쟌 황제98~117년 오렐리우스 황제161~180, 셉티모어스 세브리스 황제202~211, 맥시무스 황제235~237, 데리우스 황제249~253, 발레리안 황제257~260, 오렐리안 황제270~275, 디오클레시안 황제303~313년 까지 10여명의 황제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죽였습니다.

 

300년 동안 계속해서 환난이 있었다면 그리스도의 인의 씨가 말랐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구원을 받을 육체가 하나도 없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로마가 전 세계를 지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300년 이상 탄압이 있었다면 복음은 아예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예언 그대로 그날들을 감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택하신 자들을 위해서 그날들을 감해 주셨습니다. 정말 우리가 교회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중세에 교회로부터 순교를 당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가를 또한 우리가 기억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날들을 감해 주셨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 택하신 자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이 시대도 택하신 자들이 있습니다. 정말 교회가 그렇게 환난을 당할 때 주님께서 감해 주시지 않았다면 지금 이 시대 진리는 사라졌고 이 지구의 종말도 빨리 왔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 세상에 택하신 자들을 위해서 그날들을 감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예언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예언들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우리가 교회사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진리를 가지고 있는 성도들이 정말 처참할 정도로 순교를 당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날들을 감해 주셨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환난을 당하는 것을 그냥 두신 이유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택하신 자들을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는 너무도 평온한 때에 은혜를 입고 있는 성도들입니다 물론 마지막 때에 또 환난이 있는지는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때에서는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로도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환난은 우리에게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환난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성도들은 다 환난을 당한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대교회와 같은 그리고 중세 시대와 같은 환난은 이제 더 이상은 없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진리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교회사를 보면 탄압을 받을 때는 진리가 서 있다가도 탄압이 사라지면 진리가 사라졌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21-22절의 말씀은 성도들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예언하신 것은 20절까지 마쳤고 이제 성도들이 어떤 환난을 당할 것인가를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들을 감해 주셔서 우리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제 성도들에게 환난의 시대는 끝이 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와 같은 그리고 중세 시대와 같은 그런 환난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너무 적기 때문에 아마도 이 세상에 외롭게 지낼 것이 분명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사도요한이 환상을 본 것과 같이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짐승에게 경배를 하고 또 짐승에게 이마나 그 오른 손에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우리가 보이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없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그런 시대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교회는 많이 있지만 성령으로 난 사람이 아주 적어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령으로 난 사람을 알아 볼 수 없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런 시대가 지속이 될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기 까기 성령으로 난 사람을 교회가 찾지도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모두가 짐승에게 경배를 하고 짐승의 표를 받아 매매를 하면서 사망의 길로 가면서 깨닫지를 못하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시대지만 주님께서는 이 시대 역시 택하신 자들을 이 세상에 남겨 두시고 그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게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23절을 보겠습니다. (41)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그때입니다

이때는 언제입니까? 초대교회로부터 시작을 해서 성도들이 큰 환난을 받을 때부터 종말의 때까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이 예언은 어느 때인가를 바로 분별을 하는 것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때를 알아야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대 교회 이후로 이 세상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수도 없이 많이 나타났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그렇습니다.

자기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보혜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40명 이상이 나타났습니다. 복음이 전해진지 불과 100년 조금 넘었는데도 거짓 그리스도가 그렇게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오실 때까지 거짓 그리스도는 계속해서 나타날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의 예언입니다

그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지나간 역사를 통해서 이미 이루어진 예언들을 보았습니다. 이 예언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서는 늘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났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이렇게까지 예언을 하셨는데도 사람들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을 안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말을 너무 신뢰를 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복음을 전하면 그것이 성경과 맞는가 하고 살펴보아야 하는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살펴보지를 않고 있습니다. 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를 했다는 것으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듣고 있다는 것으로 그냥 믿어 버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들이 신천지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두려워하고 있는가 하면 그것은 자기들에게 진리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있으면 그보다 더한 이단이 와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데 보혜사라는 말에 모두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예언입니다

예수님께서 믿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누가 그런 말을 해도 믿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한번 그곳에 빠지면 자기도 어쩔 수 없이 믿어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신 예언도 믿지를 안는 그런 시대입니다 이 말씀 그대로 교회사를 보면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났습니다.

 

계속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거짓 그리스도는 계속해서 나타날 것입니다 왜 성경에 이런 예언을 하셨는데도 이 시대 사람들이 거짓 그리스도에 속아 미혹이 되겠습니까? 그들은 자기들만의 책을 또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책을 만들어 냄으로 해서 성경을 자꾸 폄하시킴으로 해서 이런 예언이 되어 있어도 믿지를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먼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합니다. 그것의 첫 번째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안 보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면 또 다른 아들이 다시 오실 수 있는 것으로 성경을 해석해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 버리면 이런 문제가 절대로 생기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저 그리스도라고 취급을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폄하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또 다른 그리스도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버리면 그런 말에 미혹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느냐 하나님으로 보느냐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물을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보는 순간 다른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올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사단은 이러게 작은 부분을 건들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것에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예언을 하신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구원문제라는 것을 우리가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느냐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보느냐는 구원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중세 시대의 순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들이 종교 재판을 해서 가장 많이 죽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바로 이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보는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바로 아타나시우스에 의해서 교리로 채택이 된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성도들을 죽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모르면 계속해서 그리스도는 나타날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바로 삼위일체 교리가 거짓 그리스도를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인식을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함으로 해서 또 다른 그리스도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4:24절을 보겠습니다. (41)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거짓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이 세상에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날 것이 아시고 예언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성경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거짓 그리스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일서 4:1-3절을 보겠습니다. (39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거짓 그리스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거짓선지자들도 있습니다. 그 거짓 선지자들이 누군가를 사도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깨달아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이 시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아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를 시인을 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에서 시인을 하지 않습니까?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시인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다 삼위일체 교리에 묶여서 거기서 꼼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어떻게 시인해야 합니까?

그리스도라는 뜻은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구약에 하나님을 수도 없이 구원자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만은 단호합니다. 그 누군가라도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양보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시대는 시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또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아마도 시인을 하지 않으면 교회를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시인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고 사단에게 미혹이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디도서 1:16절을 보겠습니다. (348)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합니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인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시인을 하고 있지만 행위로는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시인합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합니까? 그렇다면 그들은 행위로 부인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인들은 행위로는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행위로 부인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부인할 수밖에 없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시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을 시인하지 않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시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이 하나님이라고 시인을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폐하셨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누가 더 위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율법을 폐하셨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않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셨다 해도 하나님께서 율법을 폐하셨다고 하면 이 시대 이렇게 까지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시인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율법을 폐하신 것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시인을 하면 더 이상의 논쟁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고 율법을 폐하셨다고 하면 더 이상 논쟁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시인을 하지 않고 있고 하나님의 아들로 폄하를 하기 때문에 율법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지금 이 시대 거짓 선지자들이 이렇게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이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은 할 수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신 것을 시인하지 않게 만들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이 시대 교리로 묶여 있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면서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큰 표적과 기사가 무엇입니까? 율법의 행위와 은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택하신 자들은 주님께서 지켜 주실 줄 믿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한 것은 우리에게 경계로 예언을 해 주신 것입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시인을 하지 않기 때문에 큰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면서 미혹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율법의 의와 은사를 통해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왜 미혹이 됩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기 때문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못하기 때문에 자꾸 이상한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거짓 선지자들은 어떻게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한일서에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분명히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는 다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았다고 사도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거짓 선지자들이 이 세상에 많이 나온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예언으로 하셨습니다. 실제 아타나시우스에 의해서 삼위일체 교리가 채택이 됨으로 해서 얼마나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오게 되었는가를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시인을 하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예표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성경의 문자에 갇혀서 시인을 하지 못하다 보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표적과 이적을 보이면서 사람들을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표적이 무엇입니까?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표적입니다 이 시대 거짓 선지자들이 이 표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인들에게도 이 표적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실제 그렇게 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은혜 되지 못하게 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정이라는 말과 거의 같습니다. 구약에서는 인정이라는 말씀으로 많이 기록이 되어 있고 신약에서는 시인이라는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리가 사라지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수많은 계시를 해 주었어도 인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아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거짓 그리스도와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날 것을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인정만 하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날 수 없는데 그것을 시인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에서 진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지난번에 하나님에 대해서 강의를 해 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시인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일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않는 영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또한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앞뒤가 안 맞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로서 구원을 받은 자로 행위로 부인을 하지 말아야 하고 또 가증하지 말아야 하고 복종해야 하고 선한 일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어떻습니까? 그들이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을 하고 있습니다. 또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시인을 하고 있습니까? 이 문자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시인을 하시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시인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이 아시고 예언을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은 시인합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표적과 이적으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시인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라고 시인을 하지 않기 때문에 표적과 이적으로 시인을 하면 모든 사람들이 다 미혹이 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예언으로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시인하면 간단합니다.

그냥 믿어 버리면 됩니다. 문제는 하나님이라고 시인을 하지 못하니까 성경에서 점점 꼬이게 되고 말씀들이 이상하게 보여 지기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다 이 문제에서 거짓 그리스도가 나오고 있고 거짓 선지자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거의 1700년 전에 만들어진 교리 하나 때문에 성경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이 감겨져 있습니다.

 

참으로 무섭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될 것을 미리 아시고 우리 성도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나오고 있고 적그리스도에 미혹이 되어 있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미리 예수님께서 아시고 예언을 하신 그대로 되고 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6)-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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