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요한복음 8:37-44절을 보면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육입니다
사람이 보고 있는 것은 다 육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보고 느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육의 일과 영의 일을 이야기를 하면 서로 동문서답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우리가 주님과 이스라엘과의 대화에서 알 수 있습니다.
생각이 다릅니다.
아니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뿌리가 다르기 때문에 아니 영의 말씀을 듣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이스라엘은 들을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영의 일이라는 것은 이렇게 육의 사람이 듣지를 못한다는 것을 요한복음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었고 지금 예수님과 말을 하고 있는 그들 역시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육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다수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다면 이 시대 역시 다수가 이 성경을 보고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비록 그렇게 했어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 시대는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영적으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면서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똑같습니다.
이스라엘이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예수님 앞에 나와서 주장을 하는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고 이스라엘과 같이 음란을 행하고 있습니다.
육의 사람입니다
그들은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깨닫는 것은 고사하고서라도 대적만 하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 지금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스라엘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의 종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이스라엘이 우리가 남의 종 된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시대 기독교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하면 똑같은 대답을 할 것입니다 아니 그들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자유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그러니까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접혀온 여자를 율법에 기록이 된 문자 그대로 돌로 쳐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보고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에게 십계명을 문자 그대로 지키지 말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아마도 이단이라고 공격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것은 지금 이단이나 정통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다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 되어서 자유하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성경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진리에 대해서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에게 주님께서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육의 일을 말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어서 서로 동문서답이 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나도 너희가 육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앞에서 말씀을 하신 죄의 종이 누군가를 모르고 있다면 그들은 이스라엘과 같은 육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죄의 종이 누군가를 모르고 있습니까? 그들은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지금 주님께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줄 안다고 하지만 너희 속에 진리가 없음으로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죄의 종이 됨으로 해서 육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입니다 역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죄의 종이 무엇인가 하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은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리가 이 시대 기독교인들의 안에 없음으로 해서 그들 역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를 알고 있다고 대답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죄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를 돌로 쳐 죽이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목사들이 간음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간음을 해도 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영적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스라엘의 여인이 간음하다고 현장에서 잡혀 왔어도 그가 지은 죄는 육적인 죄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지고 가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제 그 육적인 죄를 가지고 돌로 쳐 죽이는 일을 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그 육적인 죄를 통해서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영적인 죄를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바로 진리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영의 일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면 간음을 해도 되느냐고 따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간음을 조장하는 말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의 속에는 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진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반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만 하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힘이 세지면 돌로 쳐 죽이려고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나도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너희 속에 내 말이 있을 곳에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요한복음의 이 말씀을 이스라엘에게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해야 죄의 종이 안 되는가를 알기 위해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죄의 종입니다
그들이 왜 죄의 종인가 하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려고 했기 때문에 죄의 종입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이스라엘과 같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을 지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맞게 그들의 이성에 따라 지키고자 하는 율법을 지키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게 죄의 종이 되었습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종교의 힘이 세다면 아마도 제가 전하는 이 말씀을 보고 그들은 돌로 쳐 죽이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요한복음 10:30절을 보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어도 이 문제만은 자기들의 종교에서 만든 교리를 따라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저는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주님께서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도 하나가 아니라 주님과 하나님이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자 이스라엘은 주님을 돌로 쳐 죽이려고 했습니다.
삼위일체의 교리입니다
이 교리에 반대를 함으로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것을 아마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직접 돌로 쳐 죽이지는 않더라도 심정적으로 그들이 죽은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 분명합니다.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 이단들을 죽인 것을 정당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거기에 동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종교의 교리를 따르는 자가 아니라 성경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성경도 자기들이 교리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없는데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만이 하나님과 하나이시지 성령도 하나님과 하나인 것이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이 시대 누군가 저를 죽이려 한다고 해도 이 사실에 대해서는 조금도 물러 설 수 없습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삼위일체는 사람이 만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성령을 함께 말씀을 하시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과 하나이시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육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때는 성경은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일을 마치시고 이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하나님이 되셨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립니다.
육신을 입고 오셨을 때는 아들입니다 이제 그 아들이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영이신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삼위일체의 성자의 위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가 영존하시는 아버지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만든 신을 믿고도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주님은 하나님으로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아비가 누군가 하면 이제 그것을 44절에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자체가 진리이기 때문에 그분이 말씀을 하시는 모든 말씀이 진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이스라엘은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아비 마귀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주님은 지금 이스라엘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마치 이 일을 이스라엘의 일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만약에 이 일이 이스라엘만의 일이라면 굳이 성경에 기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죄의 종입니다
이스라엘은 죄의 종으로 살았습니다. 그것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들 역시 죄의 종으로 살 것을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시기 때문에 요한복음을 통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의 종에서 자유하지도 않는 그들이 아니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유하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이스라엘이 말합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행사를 해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1절을 보면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갈라디아서 3:5-7절을 보면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이스라엘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육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아브라함의 지손이 맞습니다. 육적으로는 분명히 아브라함의 자손이 맞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서도 자신 있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그들은 사람들이 볼 때 육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러니까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율법을 지키는 초대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은 어리석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합니다.
창세기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를 그의 의로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육신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인가를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으로는 아브라함의 아들이 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사도 바울은 초대 교회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사도 바울이 이 서신을 보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자기들이 영적인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킵니다.
교회 안에서 여러 가지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 절기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만든 절기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송구영신예배라고 하면서 해를 삼가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아브라함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성경에 분명히 기록했는데도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믿음으로 말미암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입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됩니다
그들이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이 갈라디아서를 조금이라도 깨닫고 있다면 감히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아니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도 않는 그들이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이스라엘에게만 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보고 있는 이 시대 이방인들에게도 같이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종이 되어 있는 이스라엘도 깨닫지를 못하고 율법의 종이 되어 있는 이방인들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아브라함의 행사를 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할례를 행했습니다. 그리고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켰습니다. 그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는 것 가운데 온갖 율법이 다 들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이 시대 그것으로 인하여 율법이 성행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행위라는 것으로 온갖 미혹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행사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거기에는 적은 누룩도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오직 믿음을 모르고 온갖 누룩으로 가득 차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말씀과 같이 너희가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이스라엘에게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진리가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율법으로 비추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의 천사들을 영접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 셋이 있는 것을 보고 아브라함이 급히 나와 허리를 굽혀 영접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겠다고 하자 아브라함은 의인 오십이 있으면 그 성을 용서하시지 않고 멸하시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진리를 말씀을 하시는데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대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 시대 이방인들 역시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에 대해서 말씀을 합니까?
누가 진리를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까? 물론 이 시대는 국가의 권력이 강해서 죽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면 아니 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의 종이고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악한 일이라고 하면 그들은 할 수 있다면 죽이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행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이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거기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답은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은 육적으로 간음을 하지 않고 살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예수님 앞에서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에게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향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서 음란하다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영적으로 음란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왜 음란한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오직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시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음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역시 오직 예수라고 하고 있지만 음란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평생 교회 안에서 악만 행하다가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까?
누가 그런 말을 못 합니까? 이스라엘도 지금 주님 앞에서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음란하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비단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방인 역시 그렇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이스라엘이 말합니다.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시라고 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면 나를 사랑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그들은 분명히 사람의 이성에 따르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죄의 종이 되어 있는 이스라엘에게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너희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9: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예수님입니다
그분은 이스라엘에게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서의 성경 말씀을 알고 있는 이스라엘은 주님을 눈으로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로 죄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아들이었다면 주님을 보고 영접을 했습니다. 그러나 죄의 종이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을 보고도 영접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셔도 그들은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모두가 주장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서 너희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율법만 지켰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이사야서의 말씀도 안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합니까? 자기들이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키는 한 가지 죄를 범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자기들이 만든 하나님까지 믿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습니다.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동문서답입니다
이스라엘과 주님은 서로 다르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대로 말을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문자로 보고 지키고 있는 그 율법이 죄의 종이라고 하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죄의 종이 되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주님께서 직접 말씀을 하셨지만 이 시대는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갈라디아서 5:16-17절을 보면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욕심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이 욕심이 무엇인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우리가 육체로 하고 있는 모든 율법의 행위가 욕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고자 합니까?
그것이 욕심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고자 할 수 없는 인생이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그것이 욕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그들의 아비 욕심을 행하고자 해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율법 누가 지키게 하고 있습니까?
마귀가 지키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귀는 지금도 교회 안에서 육체의 욕심을 내게 만들어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마귀의 욕심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입니다.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까? 그는 마귀의 올무에 빠져 있습니다. 마귀는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귀는 이렇게 영적으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육체에 욕심을 갖게 만들어서 살인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3:20절을 보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천국입니다
반드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하심을 얻을 수 없는 것을 지키게 하는 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지금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키게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으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로 율법을 지키게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는가 하면 사람들로 하여금 욕심을 내게 해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거짓의 아비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이 거짓의 아비에게 속아 율법을 지키다가 욕심을 행함으로 해서 예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는 그 아비의 욕심을 따라 행하다가 이스라엘과 같이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는다는 전제 조건에는 죄의 종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죄의 종이면서도 자기가 왜 죄의 종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은 이제 죄의 종에서 완전하게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믿음으로 해서 자유하는 자가 되어서 천국을 유업으로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복음과 율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0) | 2019.03.11 |
---|---|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0) | 2019.03.04 |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0) | 2019.02.24 |
내가 이 수치를 무릅쓰고 어디로 가겠느냐 (0) | 2019.02.24 |
사울왕이 드리는 예배 (0) |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