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복음과 율법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윤주만목사 2019. 3. 4. 23:48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모스 8:11-14절을 보면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무릇 사마리아의 죄 된 우상을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기를 단아 네 신의 생존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하거나 브엘세바의 위하는 것의 생존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하는 사람은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아모스 선지자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아니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듯이 그는 요즘 시대로 하면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농사를 짓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불러서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예언을 하게 하셨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어느 시대에 사람이었는가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직 바벨론의 포로가 되기 전에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서 이스라엘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있지만 당시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선지자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도리어 예언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입니다

우리는 이 예언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직 성경에 다 기록이 되기 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이스라엘이 타락의 길로 갈 때마다 선지자를 세워서 예언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을 보고 믿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예언은 사라졌습니다.

아니 더 이상의 이런 예언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직까지도 이런 예언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다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하고 기도 중에 들었다고 하고 환상을 보았다고 하면서 예언을 하고 있다면 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새로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만 보아도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구약의 선지자들과 같은 예언을 하고 있다면 그는 이미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시대는 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은 예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그들이 종교에 심취를 해서 자기들의 마음에 있던 것을 이야기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이제는 모든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이 기록이 되기 전 까지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 주셔서 성경을 기록하게 예언을 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예언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하고 또 거짓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예언의 은사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언의 은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모스 선지자와 같은 예언을 하는 예언의 은사를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그런 예언이 더 있다면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소용이 없고 또 성경을 보고 감동을 받는다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언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성경을 보고 그 안에서 복음을 깨닫고 이제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알고 믿는 성도들에게 성령이 오시고 그런 성도들에게 은사를 주시고 있습니다. 그 은사 중에는 예언의 은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은사를 무시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예언의 은사입니다

이 은사에 대해서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들은 성경을 기록할 때 다 비유와 은유로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의 텍스트를 보고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박사입니까?

그가 신학박사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서는 지적인 능력이 있어서 그가 박사 학위를 받았을지 모르겠지만 성경을 텍스트로 보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가 성경을 수백 번 읽고 성경을 달달 외울 정도가 된다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은사를 주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지적인 능력으로는 이 성경을 풀 수 없기 때문에 이 시대도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들에게 은사를 주고 있습니다. 그가 이제 예언의 은사를 받아서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 말씀을 풀어서 이 시대 가르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모스 선지자가 예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본다고 해서 아니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그가 이 성경을 풀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고 또 그에게 예언의 은사를 주어야지만 이 성경이 풀어질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이 성경을 바로 풀 수 있었다면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이 얼마나 지혜가 있는 백성이었습니까? 그런데 그들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성경을 풀지를 못해서 결국에는 의인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하시기 바랍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알고 있다고 하는 것은 다 세상의 지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인하여 매너리즘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자기들이 성경을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래서 영생을 얻었다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도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역시 구원을 받았다고 확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이 오셨을 때 듣지를 않고 오히려 대적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역시 똑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모스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타락의 길로 가고 있는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아모스 선지자를 보내 주셔서 그들에게 영의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듣지를 않고 심지어는 너를 죽일 수 있으니까 유다 땅으로 도망을 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말을 합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못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가 무슨 말을 하는가를 들으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시면 그들을 핍박을 했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잘 믿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어느 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에게 주님께서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참을 수 없었습니다.

 

예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이 말씀을 한 예언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예언을 모르게 되면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망하는 길로 간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날이 온다.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내가 이 땅에 기근을 보내겠다. 사람들이 배고파 하겠지만, 그것은 밥이 없어서 겪는 배고픔이 아니다. 사람들이 목말라 하겠지만, 그것은 물이 없어서 겪는 목마름이 아니다. 주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서, 사람들이 굶주리고 목말라 할 것이다.”

 

보라 날이 이를찌라

이스라엘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궁핍한 자를 삼키며 가난한 자를 망케 하는 것을 보고 아모스 선지자를 보내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망하는 날이 이를 것이라고 예언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정녕 사로잡혀 그 본토에서 떠나게 되리라는 것을 예언을 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지금 이 말씀을 성경으로 보니까 그렇게 와 닫지가 않지 만약에 누군가 이 시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가 와서 우리나라가 망한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과 같은 시대가 아닙니다.

그 시대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절대적이었습니다. 그런 때에 누군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한다는 것은 사실 그 백성들에게는 그 자체로 두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포로가 되어서 다른 나라에 사로잡혀 간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누가 듣겠습니까?

아모스 선지자만이 이 예언을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예레미야 선지자도 유다가 망할 것이라고 계속해서 예언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예언을 함으로 해서 그 백성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와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그들이 선지자들의 예언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듣지를 않고 있는가 하면 첫 번째는 선지자가 하는 예언이 영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자기들 이성으로 생각할 때 하나님을 잘 믿고 있었는데 예언을 하니까 들을 수 없었습니다.

 

기근을 보내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땅에 기근을 보내겠다고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기근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식이 없어서 주림도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먹는 양식과 물을 비유로 해서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5:16절을 보면

내가 멸망케 하는 기근의 독한 살로 너희를 멸하러 보내되 기근을 더하여 너희의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것이라

 

예레미야 49:4절을 보면

타락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 흐르는 골짜기로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오리요 하느냐

 

기근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실제 기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기근을 비유로 해서 이스라엘의 양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것을 비유로 해서 영적인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입니다.

거의 비유로 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니 성경 자체가 그 말씀을 보고 해석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반드시 성경이 풀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렇게 성경을 풀면 알레고리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뿐 아니라 이미 초대교회를 지나오면서 종교가 되기 시작한 때부터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근을 보내서 너희의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어떤 양식을 의뢰를 하고 있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신약에 와서는 재물을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는 사람이 행하는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근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떤 기근을 보냅니까? 물론 하나님께서는 실제 기근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그 기근에는 영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기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어떤 영적인 기근이 그들에게 임하고 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에게 기근을 보내서 그들이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의뢰하는 양식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재물이 무엇인가 하면 사람이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율법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육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성경 말씀은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실제 이스라엘의 육을 통해서 그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마치 이것을 육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경을 봄으로 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과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한 본질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의뢰하는 양식입니다

그것이 실제 그들이 먹고 사는 것에 대한 양식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원했습니다. 아니 그들도 영생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고 실제 주님이 오셨을 때 주님 앞에 온 청년은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생각을 했습니까?

그 청년의 대답에서 우리가 그들이 의뢰하는 양식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앞에 영생을 얻기 위해서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 말에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의뢰하는 양식이 무엇이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의 생각을 아시고 십계명을 말씀했습니다.

그 청년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도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이 의뢰하는 양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청년과 같이 그들은 율법을 지켜서 영생을 얻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청년과 같이 이스라엘은 그것을 양식으로 삼아 열심히 율법을 지켰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의뢰하는 양식을 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이스라엘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더 이상 지키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실제 있는 기근이라는 것을 통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사상은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종교를 가지고 있던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이던 다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의뢰하는 양식을 먹음으로 해서 그러니까 율법을 잘 지킴으로 해서 자기들이 천국에 가고 극락에 가고 또는 무신론자는 좋은 곳에 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양식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에게 실제 기근이라는 것을 보내서 그 양식을 끊어버리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깨닫지를 못하는가 하면 기본적으로 그들은 율법주의에 뿌리 깊게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양식입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자기들의 양식을 먹고 있습니다. 그 양식을 먹으면서 그것을 재물로 만들어서 쌓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역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면서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 재물을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양식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살은 생명을 위한 양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님의 살만 먹는 것이 아니라 재물로 양식을 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함으로 해서 그것으로 양식을 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두 가지 양식입니다

하나는 생명을 위한 양식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재물이 되게 하는 양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재물이 되게 하는 양식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이 땅에 기근을 보내서 그들이 의뢰하는 양식을 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5:26절을 보면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물로 씻어야 합니다, 어느 물로 씻어야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성경에서 들음으로 해서 그것으로 씻음으로 해서 우리가 깨끗해 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라 날이 이를찌니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양식과 물을 비유로 해서 그들의 영적이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그것으로 그들이 기근이 임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그들의 영적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양식이 무엇이고 물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에게 기근을 보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양식이 없어서 주림도 아니요 물이 없어서 길함도 아니라고 하면서 그 양식이 무엇이고 물이 무엇인가를 비유로 해서 그들이 그것이 없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 18:30절을 보면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에베소서 6:16절을 보면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기근을 보냅니다.

실제 기근을 통해서 영적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실제 양식이 없고 물이 없는 기근을 통해서 왜 그들이 기근을 당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영의 일인데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를 못했습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은 늘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를 못한 기갈이 임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정미하니 그에게 피하는 자에게 방패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패가 되고 있는가 하면 믿음의 방패가 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해서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패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 믿음의 말씀을 듣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들은 자기들의 양식을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재물로 삼아 의뢰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를 않아서 믿음의 비밀을 몰라서 믿지를 않고 율법의 행위고 재물을 삼아 의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 33:4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

 

고린도전서 5:8절을 보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를 못해서 기갈이 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를 못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는 진짜 기근을 보내셔서 그들이 양식이 없어 주리게 하고 물이 없어서 갈하게 만들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체가 아니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를 못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모든 구속의 일은 진실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누룩이 있는 떡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진실함에 누룩이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과연 어느 교회가 누룩이 없는 떡으로 하고 있습니까? 거의 모든 교회가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선지자를 보내서 예언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교회 안에서 이 떡을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묵은 누룩과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이 교회 안에서 만연을 하고 있고 그것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묵은 누룩입니다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입니다 그것이 단 한 덩이만 있어도 안 됩니다 성경은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그대로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를 제외하고는 이제까지 거의 모든 교회는 율법을 지켰습니다. 아니 이 시대 기독교 교리는 도덕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고 그는 영적으로 기갈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입니다

그것이 바로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를 못해서 그들이 기갈이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역시 교회 안에서 율법이 만연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습니까? 우리 인생이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완전케 하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 영의 일을 믿지를 않고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율법을 지키는 그들이 율법을 지킨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기갈이 옵니다.

이스라엘에게만 기갈이 온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들에게는 기갈이 와서 율법을 지키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 기갈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도 기근을 보내심으로 해서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때에는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찾으려고 이 바다에서 저 바다로 헤매고, 북쪽에서 동쪽으로 떠돌아다녀도, 그 말씀을 찾지 못할 것이다.”

 

이사야 29:9절을 보면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찾지를 못합니다. 왜 찾지를 못하는가 하면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고 여호와의 말씀을 찾으려고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비틀거리고 있는가 하면 그들이 취해서 비틀거리고 있다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무슨 술에 취하고 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안에서 술에 취해 있는 사람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찾으려고 하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찾으려고 하지만 찾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그리고 목사들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까? 그런 것으로 여호와의 말씀을 찾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구원을 받고 싶어서 여호와의 말씀을 찾고자 하여도 찾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영생을 얻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영생을 얻고자 하여도 비틀거리고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찾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찾지 못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행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성경을 보고 있고 목사들의 설교를 듣고 있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를 못한다면 너무도 불행한 일입니다 이 일이 실제 이 시대 그대로 나타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같이 영적인 기갈에 시달리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얻지 못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를 하지만 얻지를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인 상태가 이스라엘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성경을 보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날에는 아름다운 처녀들과 젊은 총각들이 목이 말라서 지쳐 쓰러질 것이다.”

 

요한복음 7:38절을 보면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분명히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었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그렇고 이방인들이 보아도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이스라엘 전부가 목이 말라서 지쳐 쓰러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키면서 믿지를 않았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믿지를 않아서 그들이 갈하여 피곤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믿었다면 그들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침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성경은 진행형입니다

이 말씀이 아모스 시대에만 해당이 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믿지 않음으로 해서 갈하여 피곤해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영적인 상태를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릇 사마리아의 죄 된 우상을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기를 단아 네 신의 생존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하거나 브엘세바의 위하는 것의 생존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하는 사람은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마리아의 부끄러운 우상을 의지하고 맹세하는 자들, '단아, 너의 신이 살아 있다', '브엘세바야, 너의 신이 살아 있다' 하고 맹세하는 자들은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우상입니다

이 시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우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실제 우상을 섬겼다면 이 시대는 영적으로 우상을 섬기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어떻게 될지를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8장에서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보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고린도지방에 있었던 실제 우상에게 드려졌던 고기를 먹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비유로 해서 교회 안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우상을 의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역시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우상에게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상의 제물을 먹으면서 자기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우상의 제물이 무엇인가 하면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율법을 지키지 말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 실제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은 성도는 교회 안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