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갈라디아서에서는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찌어다”
“이 법칙을 따라서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빕니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이제부터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나는 내 몸에 예수의 상처 자국을 지고 다닙니다.”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찌어다 아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그런 성도만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그 안에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의 생명을 얻기 위해서 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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