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25절을 보겠습니다. (신 345쪽)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
그런데 디모데전서에서는 조금 다르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여러분은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사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무엇이나 된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는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저는 아직까지도 성경을 보면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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