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0:18절을 보겠습니다. (신 71쪽)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정욕과 욕망과 함께 자기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으니 우리는 성령의 지도를 따라서 살아가야 합니다.”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우리는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싸움을 걸지 말고 서로 질투하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과 율법-설교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0강, 행위 (0) | 2018.10.27 |
---|---|
제39강, 온유 (0) | 2018.10.27 |
제37강, 주의 만찬과 자기의 만찬 (0) | 2018.10.25 |
제36강, 육체 (0) | 2018.10.25 |
제35강, 주의 영 (0) | 2018.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