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18-20절을 보겠습니다. (신 32쪽)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신 계명을 다 지켰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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