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때를 따라 나눠주라고 하니까 이상한 일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교회 안에서의 모든 행위는 사람을 좋게 하는 것입니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려 하고 있습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런데 히브리서에서 선을 행함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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