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성막에 대하여

제1강, 성막 1

윤주만목사 2017. 1. 14. 18:20

출애굽기25:8-9절을 보겠습니다. (구 120쪽)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영의 신비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영의 신비로운 것을 모형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의 비밀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영혼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경에서 지식적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 해도 영의 신비로운 일을 깨닫지 못하면 그는 이 세상 종교에 머물러 있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영의 신비로운 일들을 하나씩 조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에게 성막을 짓게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육에 사로잡혀 있어서 이 성막을 자기들의 손으로 짓고도 잘 몰랐습니다. 그것은 영의 신비로운 일이기 때문에 이 성막을 보고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구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성막을 보고 무엇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스라엘이 이 성막을 보고 하나님의 깊은 경륜을 깨닫는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입니다. 아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신약 성경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성막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 수 있지 신약이 없이 구약만 본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마도 지금 이 시대도 성막을 지으려고 할 것이고 그 안에서 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려고 할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우리에게 하늘의 일에 대해서 알아들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해 주시니까 성막이 무엇을 예표하고 있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을 보고 있는 이스라엘로서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계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스라엘과 같이 그런 행위에 빠지지 않을 수 있게 되었고 하늘의 성전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이 성막을 보고 하늘의 일을 볼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막 자체로만 그것이 무엇을 예표 하는 가를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지을지니라.

이 성막을 짓는 일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을 하신 것입니다. 안 지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명령을 하셨으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역시 이 성막을 반드시 지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십니다. 모든 것을 말씀으로 지으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이 성막만은 이스라엘에게 손수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다 지으시고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이 성막만은 이스라엘에게 명령을 해서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이 성막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일하게 이스라엘의 손으로 짓게 하신 것이 바로 이 성막입니다. 성막을 왜 그냥 지어 주시지 않고 지으라고 하셨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성막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알게 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에게 성막의 모든 것을 손으로 짓게 하셨습니다.

 

이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성막의 모든 것을 지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에게 짓게 하셨습니다. 짓는 것도 그냥 짓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짓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중에 거하시기 위해서 성소를 짓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성소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거기 거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스라엘이 지은 성소에 하나님께서 거하시겠고 지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 머물 수 있도록, 그들에게 내가 머물 성소를 지으라고 하여라.”

 

성소입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머물 성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성소를 지으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머물 수 있게 성소를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소를 지어야 하나님께서 머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은 그림자와 예표입니다. 이 성막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머물고 계십니다.

이제 실제 성막은 사라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의 성전을 보시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예언을 하신 그대로 이스라엘의 성전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성전에 계시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에 계십니까?

이스라엘은 진짜 하나님께서 자기들이 손으로 지은 성전에 계시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실제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 성전에 계시는 것 같이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 그 성전에 계신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림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상들이 다 샤머니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을 가지고 육의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나 육에 빠져 있는 가를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지어 놓은 교회를 그리고 기도원을 보면서 마치 그곳에 가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3:3-4절을 보겠습니다. (구 412쪽)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사무엘의 탄생에 대해서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어머니 한나가 여호와의 전에 와서 그 마음이 괴롭고 슬퍼서 통곡을 하면서 기도를 해서 얻은 아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전에 가서 기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생각들이 다 이 세상의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메타포가 있습니다.

그 안에 담겨져 있는 뜻을 깨달아야지 문자로 보면 절대로 안 됩니다. 지금 사무엘도 여호와의 전에 누웠다가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시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보고 사람들은 지금도 교회가 마치 여호와의 전이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교회에 나가서 기도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기도원에 가서 밤새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전에 계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사무엘은 이미 한나가 서원을 해서 하나님의 전에서 살게 했습니다. 당연히 사무엘이 성전에 있다 보니까 그 안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무엘을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있습니다. 엘리 대제사장의 집안의 일을 예언을 하기 위해서 사무엘을 부르셔서 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너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보이는 성전이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교회를 성전이라고 하면서 마치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있는 말씀을 근거로 해서 이야기를 하면 어리석은 자들은 거의 다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 나와서 기도를 하기 위해서 매일 같이 새벽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그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에서 내가 그들에게 거할 처소를 짓게 하시라고 하셨으니까 자기들이 지어 놓은 건물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마치 그 안에 계시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다고 하지만 실제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어 놓은 교회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만나시고 부르실 때 꼭 성전에서만 부르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면 아세라라는 우상을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는 아세라가 되어 있음에도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시편11:4절을 보겠습니다. (구 810쪽)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이스라엘에게 성소를 지으라고 말씀을 하시고 그들 중에 거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보이는 성소가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자기들이 지은 성전에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편에서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분명히 하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보이는 성소가 아닙니다. 보이는 성소를 보고 마치 그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지은 성소에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제사를 드릴 때 정말 정성을 다해서 드렸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성경을 단지 그 말씀 하나만 가지고 본다면 우리는 심각한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시는 가를 시편에서 우리에게 정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지은 성소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좌는 하늘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소에서 하늘의 성소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그런데 왜 성소에 거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십니까?

그것은 이 세상 성소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성소를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이 성소를 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여기에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성소를 보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영적으로 본다고 하지만 마찬가지로 보이는 성소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머물려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성소를 짓게 하신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머물려고 성소를 짓게 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역시 성소를 지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머물러 계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소를 지어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머물기 위해서 성소를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실제 모세가 명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머무시도록 성소를 지었습니다. 이 일은 구약을 산 이스라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성소를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소를 지어야 합니다.

아니 성소를 지은 성도만이 하나님께서 그 안에 머물고 계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인들은 이 성소를 짓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할 수 있는 성소를 지어야 하는데 성소를 어떻게 지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고 또 성소를 지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이는 대로입니다.

성막은 내 마음대로 짓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반드시 보이는 대로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 때 너무도 중요한 마음입니다 성경을 보는 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진리에서 벗어나고 있는 이유는 바로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8:5절을 보겠습니다. (신 360쪽)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본 것을 좇아 지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성소를 지을 때 자기들의 생각대로 지은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성소를 지었는데 모세가 하늘에 있는 모형과 그림자를 보고 그 지시하심에 따라 본 것을 좇아 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막에 대해서 하나씩 강의를 해 드릴 것입니다

이 성막 안에는 여러 가지 기구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이스라엘이 마름대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을 보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늘 말씀을 드리지만 그림자는 그것만으로는 실체를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막입니다

그것은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이 성막을 보아야 합니다.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를 실체로 보아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지금 이 시대 어느 곳에서는 이 성막을 실제로 지어 놓고 체험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그 성막을 보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그 성막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형은 실물을 본떠서 만든 것을 모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늘의 있는 것의 실물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늘에 있는 것을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성경에서 모형이라는 단어를 썼다 해도 그것은 실제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림자라는 단어를 함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지어야 합니다.

성소를 지어야 하는 기준입니다 하늘의 있는 모형을 모세가 보았고 그것을 그대로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 역시 성소를 짓는데 그대로 지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소를 그대로 짓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실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성소는 모든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안에는 무엇이 있어야 하고 그것의 장과 고가 어떻게 되어야 하고 또 그것을 만드는 재료가 무엇이어야 하고 하는 모든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이 이 성소를 그대로 짓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대로 짓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구원의 문제입니다 성소를 본 그대로 지어야 하는데 그대로 짓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 누구라도 이 성소를 그대로 짓지 않고 자기 생각을 덧붙여서 짓다가는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그대로 지어야 하는 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2:19-21절을 보겠습니다. (신 145쪽)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전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이 만든 성전을 허물라 하시고 있습니다. 이 성전을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말씀을 하시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성전은 사십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어떻게 삼일 만에 일으킬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성전을 지으라고 하신 것은 이 성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있는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그 모형과 그림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성전을 지으면서도 이 성전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지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식적으로는 이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마도 교회 안에서 그래도 신앙생활을 어느 정도 했다는 사람은 이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성전을 본대로 짓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있는 성도라면 반드시 본 대로 지어야 합니다. 왜 본대로 지어야 하는가 하면 그것은 구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본 대로 지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지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지어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입니다

어떻게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가 될 수 있습니까? 이 말씀은 이 세상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영의 신비함으로서 우리 성도들에게 이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지만 영의 비밀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어서 본대로 짓게 하시고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게 역사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전을 짓는 일에 너무도 게을리 하고 있습니다.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입니다 우리에게 성전을 지으라는 말씀은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가 되니까 이 성전을 지어야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에 대해서 모두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어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드시 조건이 있습니다. 본대로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대로 짓지 아니하면 그 성소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소를 본 대로 지으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정확히 알라는 말씀입니다.

 

이 성전을 본 대로 지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 대로 다 알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거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전을 지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전을 본대로 짓지 않으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6절을 보겠습니다. (신 172쪽)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본대로 지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이 자기 육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이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왜 지어야 하는가 하면 이 성전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왜 성소를 지으라고 하셨습니까?

이 성소로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성소를 본대로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성전을 지어야 하는가 하면 이 성전이 아니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전을 지을 생각도 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성전을 짓습니까?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이 성경에서 본 대로 우리는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이 시대 성도들이 성전을 지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사람들은 성전을 짓는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이 성전을 짓지 않고는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성소를 짓게 하셨는가 하면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성소를 짓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보이는 성전을 짓고 그 안에서 율법의 행위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보이는 성전이 아닙니다.

하늘의 있는 참 장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지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이 깨달아야 하는 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이 무엇입니까? 바로 성전입니다 이 성경을 통해서 지금 이 시대도 성전을 짓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온 사람들이 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목사들은 늘 성경을 보면서 말씀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목사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 시대는 어느 누구도 성전을 짓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많이 알면 뭐합니까?

그저 이 세상의 이성적 지식으로 많이 아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을 줄줄 외우고 성경에 무슨 말씀이 있는 가를 다 안다 해도 그런 것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보이지가 않으면 소경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다 소경이 된 것같이 이 시대도 역시 그렇게 소경이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를 모르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그리고 진리고 생명입니다 그 예수를 우리는 반드시 지어야 합니다. 그것을 본대로 지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육적으로 성소를 본대로 지었다면 우리는 영으로 이 성소를 지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인 이 성소를 짓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소를 지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왜 성소를 지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소를 지으려고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내 영혼의 생명이 걸린 너무도 중요한 문제인데도 이 시대는 성소를 지으려고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본대로 지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내 마음대로 지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것은 곧 사망의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이 걸린 문제를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육체의 생명이 걸린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일로 인하여 내가 죽고 산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절대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의 손에 부탁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남의 도움은 약간 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이 문제는 내가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 생명이 걸려 있는데 어떻게 그것을 남의 손에 맡깁니까?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도 어리석은 자입니다.

 

육체의 생명도 그렇습니다.

하물며 영의 생명이 얼마나 귀합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이 영의 생명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성소를 짓는 일을 남의 손에 맡기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성도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내가 알아서 하려고 하지 남에게 맡기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전적으로 남에게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다 보여 주셨습니다.

성소를 보여 주셨습니다.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다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보아도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못 보고 있습니다. 아니 성전을 짓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성소를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어떻게 지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출애굽기31:6절을 보겠습니다. (구 130쪽)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어떻게 짓습니까?

하나님께서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지혜를 주어 그들로 내게 네게 명한 것을 다 만들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소

사람의 지혜로는 못 짓습니다. 그가 아무리 이 세상 적으로는 지혜가 있어도 이 성소는 절대로 지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신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해도 그 지혜로는 이 성소를 지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지혜를 주셔 야지만 이 성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입니다

사람이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본다고 하고 또 많이 지식적으로 안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자기들이 알고 있는 아주 작은 지식을 가지고 마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혜 누가 주십니까?

다니엘서에서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에게 이 지혜를 주시고 있습니다. 성소를 누가 지을 수 있는 가를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내가 아무리 많이 본다 해도 성소를 지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자기가 성경을 많이 아는 것으로 마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소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나 지을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가 되는 성전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도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성경을 많이 보면 마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경을 보고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얼마나 오묘한 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겸손하지 않고는 이 지혜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우리는 늘 겸손해야 합니다. 이 영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기 않고는 도저히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목사가 되어서 너무 많이 알고 있고 또 성경의 모든 것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의 지혜로는 절대 성막을 지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 스스로 지으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본 대로 짓지를 않아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내가 지혜 있다 하지 마시고 늘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잠언10:8절을 보겠습니다. (구 921쪽)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마음이 지혜로우면 명령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출애굽기에서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습니다. 그들은 성소를 짓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 명령대로 성소를 지었습니다. 이 성소는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자입니다.

이 시대 성소를 짓는 자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자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그 명령을 지킬 수 있게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이 성소를 짓게 하시고 있습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성도는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의 명령을 압니다.

그러나 지혜롭지 않는 사람은 이 명령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지금 이 시대도 성소를 지을 것이고 지혜롭지 않은 사람은 그의 명령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인들을 보면 마음이 지혜롭지 않기 때문에 성소를 짓는 일을 하지 않고 다른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런데도 이 성소를 짓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성소를 짓게 하셨습니다. 그 당시 마음이 지혜로운 호롤리압과 브살렐이 이 성소를 짓는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소를 지으라고 하셨지만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이 없었다면 이 명령을 지킬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세워서 성소를 짓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이는 성소는 없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이 그 성소로 인하여 율법주의에 빠져 들어가는 것을 보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 성소를 무너뜨리셨습니다. 이제 땅에 있는 성소가 아니라 하늘에 있는 성소가 오셨기 때문에 더 이상 땅에 있는 성소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전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출애굽기36:2절을 보겠습니다. (구 139쪽)

“모세가 브사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부르매”

 

부르고 있습니다.

이 성소를 짓게 하기 위해서 지금도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있고 부름을 받은 성도들이 이 성소를 짓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소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소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성경을 통해서 알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은 지금도 이 성소를 짓고 있지만 마음이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성소를 짓지 않고 종교의 행위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출애굽기에서 끝이 난 역사가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은 성소를 짓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성소를 지으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이 성소를 짓고 있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하는 모든 사람을 불렀습니다. 누가 이 일을 합니까? 반드시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이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모두가 성전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께로 지혜를 얻고 와야 합니다. 그 지혜를 얻고 온 모든 사람을 불러서 성소를 짓게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누가 성소를 짓는가 하면 이렇게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얻은 사람이 성소를 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로 지혜를 얻은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로 지혜를 얻은 모든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혜를 구하라고 하니까 이 세상의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는 구하지 않고 이 세상의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성소를 지으려면 반드시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스스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노력으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얻고 온 사람만이 이 성소를 지을 수 있다고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지혜를 구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마음에 원하는 자 모든 자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성소를 짓기를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불러서 성소를 짓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성소를 짓기를 마음에 원하는 자가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께 지혜를 얻고자 하는 자가 없습니다. 말로는 지혜를 달라고 하고 있지만 어떤 지혜를 구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지혜가 어떤 지혜입니까? 성소를 지을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얻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혜를 달라고 하지만 그저 막연하게 지혜를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우리는 성소를 짓는 일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이 지혜를 얻은 성도만이 성소를 지을 수 있고 그 성도만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수 있고 그 명령을 지킨 성도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무조건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께로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성소를 지을 수 있는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그 모든 자를 부르셔서 성소를 짓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소를 짓는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고 영생을 얻는 길인데도 지혜를 얻는 은혜를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야고보서1:5절을 보겠습니다. (신 371쪽)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구하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소를 짓겠다고 하는데 왜 안 주시겠습니까?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성소를 짓겠다고 하면 그들 모두에게 지혜를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구하면 주시겠다고 하셨으면 반드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하면 누구라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안 구합니다.

교회 안에 나와 있으면서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다 보니까 안 구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믿고 있는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까 지혜가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혜를 구하라고 하니까 신앙생활에 대한 것을 구하느라 힘써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관한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소를 지어야 하는데 그러면 그 성소를 지을 수 있는 지혜를 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구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지혜를 구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짜 지혜를 구하는 성도는 다른 것 안 구합니다. 내가 영생을 받을 수 있는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와 가라지의 차이입니다. 성도는 오직 영생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생각하는 성도는 하나님께 지혜를 얻고 와서 성소를 짓는 그 일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 일을 하려 고는 하지 않고 다른 일에 정신이 다 팔려 있습니다.

 

그 일입니다

반드시 성소를 짓는 일입니다. 다른 일을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이 일에만 마음을 두고 있고 이런 마음을 지혜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서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모른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요한복음6:29절을 보겠습니다. (신 153쪽)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입니다

그것은 구약에서 이스라엘이 성소를 짓는 일입니다. 이스라엘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께로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그 성소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성소를 짓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소를 지어야 합니다. 그 일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믿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알아야 믿을 수 있을 것 아닙니까?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알고 믿어도 속고 사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 하물며 사단이 얼마나 지혜로운데 자기가 모르고 어떻게 믿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은 자기들이 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르고 어떻게 믿습니까?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맹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알게 하시고 믿음을 주시고 있습니다. 성소를 짓는 지혜를 주셨다는 것은 성소를 알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자기 생명에 대해서 모르면서 그저 막연하게 바라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구약에 성소를 짓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지혜가 없어서 성경을 보고도 믿음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적인 믿음을 가지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믿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성막입니다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에게 본 대로 지으라고 하신 성막입니다 이스라엘은 그 성막을 지었고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성막을 짓고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과 같이 이 시대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다 거짓에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소를 지어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보이는 성막을 지었고 이 시대는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면 성막을 짓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실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문자적으로 많이 아는 그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알면 알수록 믿음이 더욱 견고해 지는 것입니다.

 

학개1:4절을 보겠습니다. (구 1310쪽)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갔다 돌아 왔습니다.

바벨론에 의해서 솔로몬 성전이 완전이 훼파가 되었고 다시 돌아온 이스라엘은 성전을 지으려고 했지만 힘이 부족해서 짓다가 중단을 하고 말았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보이는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전이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실제 학개 선지자가 나와서 하나님의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때에 판벽한 집에 거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 역사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학개 선지자의 말에 따라 성전을 건축하였고 그것을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렇게 보이는 성전을 지었습니다. 물론 학개 말씀을 보면 나중에 스룹바벨에게 이 성전을 다시 건축한 것을 가지고 내가 너를 선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보고 사람들은 참으로 많이 오해를 하고 있고 이 시대도 자기들이 교회를 짓기 위해서는 이 말씀을 많이 이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이는 성전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정말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냉정하게 보아야 합니다. 지금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보이는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것을 통해서 안 보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성전이 꼭 필요하셨습니까? 이런 말씀들을 보고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구약의 육의 말씀을 육적으로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성전이 필요하셔서 지금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너희 집은 잘 꾸민 집에 살면서 하나님의 전은 짓지 않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인생입니까?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받지 않으십니다. 이 스룹바벨 성전도 사람이 지은 것입니다 솔로몬의 성전도 사람이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 의해서 그것을 훼파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돌아왔을 때에도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은 역시 사람의 손으로 성전을 지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 성전을 짓기를 바라셨다면 왜 이 성전을 또 이방에 의해서 훼파하게 만드셨습니다. 불과 2백년도 안 되어서 이 성전을 완전히 훼파하게 하셨습니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아직도 육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성전은 황무한데 너희 집은 잘 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자기들의 율법의 의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실제를 가지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볼 때 우리가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실제 되어지는 일을 가지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성전을 안 지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율법으로는 잘 섬기고 있었지만 보이지 않는 성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성전을 짓다가 중간에 멈춘 역사도 있지만 그것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에 돌아와서도 성전을 안 짓고 있습니다. 그것을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이 시대도 성전을 짓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집은 아주 보기에 좋은데 보이지 않는 성전은 짓지를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교회는 너무도 좋은데 영생을 얻기 위한 성전을 짓지를 않고 있다는 것을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성령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기들의 눈에 보이는 판벽한 교회를 보고 있느라 보이지 않은 성전을 지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주 잘 지은 교회 안에서 예배를 하고 있는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그저 그 안에서 마음에 만족을 누리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를 지을 생각을 하지 마시고 보이지 않은 성전을 지으시기 바랍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보이는 교회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믿음이 없어 성전을 짓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성전을 짓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잘 지어진 교회 안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3: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66쪽)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에게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실체가 나왔습니다. 무엇이 성전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 성전을 지은 사람을 성도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하면서 성막을 짓고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가나안에 그냥 들어간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성막을 지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도 반드시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로만 믿는다고 하지 실제 그들의 행위는 십자가를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지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이는 교회를 보고 성전이라는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에서 어디 보이는 교회를 성전이라고 하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성전이라고 하는 말은 정말로 무식한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그런데도 아무 거리낌이 없이 성전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아무 말이나 붙여서 써도 되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죄악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남들이 성전이라고 하니까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전을 짓기를 바라시면서 보이는 성전을 무너뜨려 버리셨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사람들은 성전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할 때 보이던 성전이 이제 내 마음으로 들어와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으려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구약에서는 보이는 성전을 통해서 계시를 해 주셨고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셔서 천국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꾸 자기들의 눈으로 보려고 하다가 영의 일을 육의 일로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이 시대 사람들이 영의 일과 육의 일을 잘 분별을 못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전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십니다.

구약에 성막을 지으라고 하시면서 내가 거하시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신약에 와서 우리가 보이지 않은 성전을 지으니까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이 지어져 있는 성도만이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십니다.

 

이것이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우리가 성전을 지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께 지혜를 얻은 모든 사람이 성전을 짓는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이제 신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우리가 성전을 지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전을 지은 성도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3:11절을 보겠습니다. (신 266쪽)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입니다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바울에게 아볼로에게 게바에게 하고 있으니까 사도 바울이 아볼로가 무엇이며 바울이 무엇이며 게바가 무엇이냐고 저희는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대로 사역을 하는 사역자 일뿐이고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터를 닦아 두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그 위에 너희가 세우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지를 조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합니다. 그 성전이 되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성전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는데 그 터 위에 너희가 성전을 세우라고 하면서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만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전을 지어야 하는데 안 믿고 있습니다. 성전을 지어야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실 수 있는데 사람들은 성전을 짓지 않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너희가 이 터 위에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성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짓는 것을 너무도 게을리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사람들은 성령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2:20-22절을 보겠습니다. (신 312쪽)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터를 닦아 두었습니다.

그 터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이돌이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성전을 짓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셔서 우리가 그 터 위에 성전을 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전을 지으려면 반드시 모퉁이 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말로 하면 기초 돌입니다. 그 기초 돌이 있어야 성전을 짓더라도 든든하게 지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하기 위해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이 되어 가고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입니다.

보이지 않은 성전을 지어 가는데 주님 안에서 지어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성령이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을 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성막을 지었습니다.

그 성막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는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터를 닦아서 그 위에 너희가 세우심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전을 짓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셔서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서 예수와 함께 지어져 간다고 말씀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지혜를 얻은 자들이 그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심으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를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참으로 어렵습니다. 보이는 성전 같으면 그 보이는 대로 지으면 쉬운데 신약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은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그 성전을 짓기 위해서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터를 닦아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성전을 짓기 위해서 가장 기초가 되는 모퉁이 돌이 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모퉁이 돌을 중심으로 해서 건물이 서로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늘의 성전이 지어져 가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설명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 성전을 지어야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성전을 지으면 하나님께서 거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짓습니까?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터를 다 닦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우리 가운데 보내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짓는 일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아무리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또한 알아야 합니다.

 

못 짓습니다.

짓고 싶다고 해서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성전을 짓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 야지만 내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간다는 말씀은 성령이 오셔야지만 성전을 지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2:2절을 보겠습니다. (신 264쪽)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

성전을 짓기 위해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사도바울은 내가 너희 중에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고린도전서3장에서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에게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는 것을 말씀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성도가 성전을 지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 힘써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로 냉정하게 생각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너무도 모르고 있고 그저 교회 안에서 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이 지었던 보이는 성막을 짓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전 예수 그리스도를 영으로서 지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말 사도바울과 같이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하신 것 외에는 모든 것을 다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몰라도 됩니다.

은사 몰라도 됩니다. 신앙생활 아무 것도 몰라도 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것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자기 안에 지어져야 하는 성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바울과 같이 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성도만이 성전을 지을 수 있고 그런 성도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마음을 빼앗깁니까?

그 이유는 아직 성전이 안 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왜 사도바울이 이렇게 까지 강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 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다른 것을 너무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은사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 있고 예배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 있고 찬양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 있고 기도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 있고 정말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것들에 그들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있습니다.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영의 일입니다

이 영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보이는 것을 따라가다가 결국에는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보이는 것을 통해서 안 보이는 것을 가르쳐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지혜가 없어서 아니 하나님께 지혜를 얻으려고 하지를 않아서 보이는 성전을 지으려고만 했지 보이지 않는 성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 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한계입니다

보이는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보이는 것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라고 하면 도무지 믿지를 못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회가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을 하면서 교회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게 하려고 아주 웅장하게 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그 교회를 섬기게 만들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성경에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아는 것에만 힘써야 합니다. 그런 성도를 사도 바울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전을 지은 성도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십니다.

 

고린도전서3:17절을 보겠습니다. (신 266쪽)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멸하시겠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더럽게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육체의 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을 더럽게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행하고 있는 거의 모든 육체의 일이 더럽다는 것을 모르고 이 시대는 그 더러운 것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단 한 가지의 율법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 더럽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이 세상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선하고 의로운 일들에 너무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들이 얼마나 더러운 일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 일을 하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회칠한 무덤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그 행위가 분명 그들의 눈에는 회칠한 것과 같이 깨끗하게 보였기 때문에 도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역시 하나님의 성전을 그렇게 자기들의 행위로 회를 칠하면서 더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성전을 더럽게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눈에는 분명히 너무도 곱게 보이는 그것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성전을 더럽게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예수를 오히려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로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멸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깨끗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이성으로는 너무도 깨끗하고 누구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에 모두가 바리새인이 되고 있음에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더럽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의롭고 깨끗한 그것이 더럽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평생을 신앙생활을 했는데 구원을 받지 못하고 멸망을 당한다면 그것처럼 불행한 인생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그렇게 멸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 성전을 짓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반드시 멸하십니다.

 

요한계시록21:22절을 보겠습니다. (신 421쪽)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이 천국을 환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장은 사도요한이 환상으로 본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늘의 것을 보고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그 모형과 그림자로 광야에서 성막을 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성전입니다

그 성전을 모세가 보고 지었습니다. 그 하늘의 성전을 지금 사도 요한이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영의 신비한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을 사람의 이성으로가 아니라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 가를 생각하면서 내 안에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이 성전을 못 보았다고 말씀을 합니다.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육체가 성전 됨을 가르쳐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에 대해서 가장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 주고 있는 말씀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성전입니다

우리도 성전을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전이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어린 양이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전은 하나입니다 그런데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또 이 성전을 지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성전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도 성전입니다 또한 우리가 성전을 지어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영의 일을 사람들이 너무 쉽게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도무지 우리가 이해하기 힘이 드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런 말씀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이 좋습니다.

 

영생에 대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는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우리의 언어로 이해를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성전이라는 말씀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성경을 오해를 해서 각각의 위로 나누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단 한 가지를 잘못 이해를 했을 때 어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단어에 집착을 하지 마시고 전체 성경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지혜로 본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정말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각각의 위로 사람의 생각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를 하고 있는 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반드시 지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실제 우리가 모형과 그림자를 보고 짓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들임으로 해서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을 우리의 능력으로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셔 야지만 내 안에 성전이 지어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그 성전을 짓기 시작을 합니다.

오늘은 성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그 성전을 지어가려면 그 성전에 있는 모든 식양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지은 성막을 보고 그 그림자를 통해서 실체를 지어가야 합니다. 그 안에는 성소와 지성소가 있고 뜰이 있고 문이 있고 번제단이 있고 물두멍이 있고 진설병 상이 있고 등대가 있고 분향단이 있고 휘장이 있고 언약궤가 있고 속죄소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막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주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서 우리 안에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그렇게 성전을 지은 성도만이 하나님께서 거하시겠다고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대로 성전을 지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영접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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