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하였도다”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무릇 된 것이 멀고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지혜라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도 멀고 깊으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겠는가?”
“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궁구하여 악한 것이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미친 것인 줄을 알고자 하였더니”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전도자가 가로되 내가 낱낱이 살펴 그 이치를 궁구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그런데 이 여인에게 붙들려 죽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사람이 많은 꾀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꾀를 내고 있는 가를 바로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 다만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평범하고 단순하게 만드셨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주일도 지켜야 하고 이 여인과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신앙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합니까? 그런데도 지혜가 없어서 이 여인과 음행을 하고 있습니다. 꾀를 내지 마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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