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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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윤주만목사 2015. 7. 6. 10:43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미가3:9-12절을 보면

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칭찬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는 칭찬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을 나쁘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잘못이 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에게는 칭찬을 해 주어야 그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 그 칭찬이 힘이 되어 거뜬하게 해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칭찬 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칭찬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되어 있고 칭찬을 하지 않는 사람은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교회 안에서도 사람들을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한 일에 대해서 칭찬을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문제는 그 일이 정말 성경적으로 볼 때 잘한 일인가 하는 것을 분별을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들을 칭찬을 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를 칭찬을 하고 싶은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칭찬을 받을 일이 과연 있는가 보면 회의적입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이 교회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저라고 왜 비판만 하고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겠습니까? 정말 잘한 일에 대해서는 잘 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를 보면 안타깝게도 잘 했다고 할 만한 교회와 목사가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저를 교만하다고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볼 때 이 시대는 칭찬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잠언27:21절을 보면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

 

세상은 칭찬이 춤을 추게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칭찬을 하고 싶지만 그 칭찬이 오히려 시련이 될 수 있고 그 시련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칭찬을 해 주면 참 좋은데 그것이 시련이 되어서 나중에는 미련한 자로 살다가 결국에는 그 미련이 벗겨지지가 않아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아닙니다.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세상의 일이라면 얼마든지 칭찬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입바른 말 한다고 해서 손해 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일을 영의 일이고 생명이 걸린 문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칭찬이 시련을 만들고 있고 그 시련이 결국에는 미련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격려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칭찬을 해서는 안 됩니다 왜 안 되는가를 성경이 이미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이 선을 행하는 자가 있는 가 찾아보신 즉 하나도 없다고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는데 누구를 칭찬하겠다는 말씀입니까?

 

성경의 정의입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는데 누구를 칭찬을 합니까? 오히려 칭찬을 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는데 자기들끼리 칭찬을 하고 있고 그 칭찬에 마음을 붕 떠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사망의 길로 급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선지자가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칭찬을 했습니까?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자부를 하고 살아가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어느 선지자도 칭찬을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고를 했습니다. 그들은 늘 잘못을 했고 그것을 선지자들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를 칭찬합니까?

그리고 교회를 칭찬합니까? 그 사람은 니골라당에 이미 들어가 있는 사람이고 또 아세라를 섬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칭찬을 받아야 할 것이 하나도 없다면 그는 하나님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왜 교회와 목사들을 비판을 하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에 어느 선지자가 이스라엘을 칭찬을 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이 시대 교회입니다

그 이스라엘을 누가 칭찬을 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만 잘못을 하고 이 시대 교회는 잘못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자입니다 성경은 교회가 어떻게 타락을 할 것인가를 계속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또 목사들이 어떻게 타락을 할 것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너무도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무조건 타락을 한다고 보면 맞습니다. 또한 목사 역시 무조건 타락을 한다고 보면 맞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정말 아주 소수의 교회와 목사만이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진리로 행하게 하시고 있습니다.

 

다 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다 타락을 한다는 것을 사도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정통이라는 간판 속에 들어가 있으면 타락을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설령 교회가 타락을 했어도 나만 잘 믿으면 된다는 허망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의 교회가 타락을 해서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 그들을 책망을 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우리가 왜 보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이 타락을 해서 선지자들을 보내 책망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타락을 하니까 그것을 경계로 삼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의 바리새인 서기관 제사장들이 어떠했는가를 보고도 모릅니까? 그들은 이 시대 목사들이고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업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목사만 교회 안에서 업으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수들도 있고 부흥강사들도 있고 여러 가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역시 타락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그 일에 서로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서로를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상대하기 위해서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 제사장 들이 연합이 되었던 것과 같이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역시 그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는 아니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볼 때 이 시대는 다시 회복할 방법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온다 해도 이 시대는 절대로 진리를 받아들이지를 않습니다. 겉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의 행위는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 해도 역시 이 시대 거대한 교회의 세력은 이스라엘과 똑같이 대적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은 정말로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않으면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다수를 따라 가다가 결국에는 모두가 사망의 길고 갔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정통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을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그렇게 대 놓고 대적을 하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정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아웃사이더입니다

지금 교회에서 볼 때는 그렇게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쓴 설교를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 외에는 어떤 말씀도 전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어 있는 성도님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적은 사람들에게 이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람이 이 복음을 보고 있고 진리로 행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짐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음녀가 되었습니다. 또 거짓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그들을 칭찬을 한다면 아니 그들을 책망하지 않는다면 저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책망을 했다면 저를 욕해도 좋습니다. 아니 저는 목사로서 이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칭찬을 하기 보다는 책망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저도 인간적으로는 주류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가고 있는 길이 얼마나 외롭고 고단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셨고 하늘에 기업이 있기 때문에 소망을 가지고 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앞에 있는 즐거움을 보면서 기쁨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절대로 그 주류에 들어가고 싶지도 않고 들어갔다가는 제 영혼이 망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누구입니까?

이 시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지금의 나를 보아야 합니다. 이 책망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가를 생각하면 됩니다. 이 시대 두령과 치리자들이 누구라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분명히 두령이 있고 치리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목사입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저 역시도 목사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전해야 합니다. 이 시대 목사들에게 똑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목사들도 역시 이스라엘과 똑같이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목사는 안 그렇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성경에서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목사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공의를 굽게 하고 있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미가 시대에 이스라엘의 두령과 치리자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목사들도 역시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이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그렇게 인정을 하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저 역시도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 입니다.

두령과 치리자 중에 어느 특정한 사람을 지명을 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두령과 치리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지명을 했다면 참 좋은데 이스라엘의 모든 두령과 치리자들이 그랬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도 역시 두령과 치리자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을 보고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성경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이것이 이스라엘만의 문제라면 우리는 굳이 이 말씀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 두령과 치리자들도 역시 똑같이 이렇게 행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을 보고 경계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를 바로 알아서 이스라엘과 같이 그런 죄악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모릅니다.

아니 성경을 왜 보아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이 이스라엘보다 지혜롭다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지혜로운 민족이 누구입니까?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노벨상도 가장 많이 받았고 이 세상의 부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유대인들입니다. 그 유대인들을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에서 사단의 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더 똑똑합니다.

그런 그들이 사단의 회가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늘 악을 행하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책망을 하셨지만 돌아오지를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보니까 너무도 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도 역시 그렇게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들이 잘 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잠언28:5절을 보면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왜 이스라엘이 공의를 미워했습니까?

그들은 악인이었기 때문에 공의가 무엇인가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교회 안에 있는 악한 자들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공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공의가 무엇입니까?

율법은 공평하지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율법에 의해서는 공평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공의는 우리에게 공평한 의를 주시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의 두령과 치리자들은 공의를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미워하는 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입니다

이 의를 얻은 성도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얻은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율법주의자들은 이 세상에서도 복이 있다고 하고 또 천국에서도 상급이 있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라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다 보니까 공의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의를 미워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었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를 내고 주일을 지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공의는 너무도 미운 것이 되고 공의를 말하는 성도를 학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십일조를 받아서 써야 하는데 그것이 폐하여 졌다고 하면 당연히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설교를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랬더니 목사가 저를 보자고 합니다. 그러면서 재정 장부를 보여 주면서 내가 사례도 받지 못하고 이렇게 목사로서 일을 하고 있는데 말씀을 그렇게 전하느냐고 하면서 저에게 따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십일조를 내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또 그런 헌금에 대해서 일절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전하니까 제가 미운 것입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제가 십일조를 폐해야 한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입니다 그리스도편지가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이 편지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고 하면 아마도 테러라도 할 것이 분명합니다.

 

공의를 미워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자들에게는 공의는 너무도 미운 것입니다 십일조를 받고 헌금을 받아야 교회를 운영하고 또 자기 사례를 받을 수 있는데 그것을 하지 말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헌금을 하는 것을 전적으로 반대를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율법적인 헌금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공의를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누구입니까?

바로 두령과 치리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목사라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세뇌가 잘 되어 있는지 십일조가 폐해진 율법이라고 하면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사단이라고 합니다. 교회가 좀 무너지면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만 든든히 서 있으면 되지 그깟 교회가 무너지는 것이 그리 소중합니까? 그 사람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아세라를 섬기고 있는 우상숭배자들입니다

 

두 의가 서로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율법의 의는 서로 대적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도 믿고 율법도 잘 지킨다고 말 합니다. 그것은 쉽게 말해서 태양이 떠 있는데 어둡다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낮과 밤이 함께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낮도 되고 밤도 된다고 하는 말이 정당합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5:25절을 보면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 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것은 공의가 아니라 율법의 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도 역시 율법의 한 모양이라도 지키면서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진심으로 이야기 한다 해도 율법은 공의를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함께 공존을 못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함께 공존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는 연고 없이 주님을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이 주시는 공의를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율법의 요구를 주님이 다 이루었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율법을 안 지키겠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 그럽니까?

이스라엘의 두령과 치리자들입니다. 그들은 지금 이 시대 목사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을 한 가지라도 지키라고 하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예수를 믿으라고 한다 할지라도 미워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의 필요에 의해서 예수를 믿으라고는 하고 있지만 율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당연히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직한 것을 굽게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이런 일들을 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자기는 공의를 전하고 있고 정직을 말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면서 사람들을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을 전하면 정직한 것을 굽게 하고 있는 것인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 합니다.

 

예레미야23:5절을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만왕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예언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공평과 정의를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두령과 치리자들이 정의를 굽게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정의를 안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정의를 부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정의를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폐하신 율법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정의를 행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오셔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폐하셨지만 이 시대 두령과 치리자들은 정의를 굽게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굽게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도 오직 예수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폐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정의가 정의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과 똑같이 이 시대도 율법을 살리면서 정의를 굽게 하고 있습니다.

 

누구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성경에 분명히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의롭다 함을 얻게 하기 위해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고 율법을 폐하심으로 말미암아 정의를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그 정의가 또 율법에 의해서 굽게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굽게 합니까?

바로 이 시대 두령과 치리자들이 굽게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맹목적으로 듣고 따라가고 있는 모든 교인들 역시 그들과 같이 정의를 굽게 하는 일을 교회 안에서 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을 오히려 더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정의라고 생각을 하고 더욱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의 모습입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오셔서 산상수훈을 말씀하시면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는 말씀은 거짓 선지자들이 많으니까 그것을 분별하라는 말씀입니다 거짓선지자들을 분별을 못하고 그들을 따라가는 사람은 모두가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거짓 선지자를 이단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단입니까?

물론 그들도 거짓선지자입니다 그러나 지금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 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두령과 치리자들아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통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에 있는 두령과 치리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치리자들과 두령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 이 시대 역시 교회라고 간판을 내 걸고 있는 모든 목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거짓선지자를 삼가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거짓 선지자를 삼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똑똑하고 지혜 있는 자도 거짓 선지자를 삼갈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감동을 통해서입니다. 내 안에 성령이 임재를 하지 않고는 거짓선지자를 도무지 분별을 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보 입니까?

그들이 우리보다 멍청해서 두령과 치리자들에 의해서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졌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들보다 더 지혜롭지 못한 이방인이라는 것을 늘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도 거짓에 다 넘어 갔다는 것을 알고 늘 깨어 시대와 그리고 사람들을 잘 분별하는 성도가 되어야 그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새번역입니다

너희는 백성을 죽이고서, 그 위에 시온을 세우고, 죄악으로 터를 닦고서, 그 위에 예루살렘을 세웠다.”

 

두령과 치리자들입니다.

그들이 백성들을 죽이고 그 위에 시온을 세우고 죄악으로 터를 닦아서 그 위에 예루살렘을 세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이 두령과 치리자들에 의해서 영적으로 백성들을 다 죽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시온이라고 합니다.

또 예루살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로 시온이라고 하고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아주 근사하게 세우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백성들을 다 죽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백성들을 죽이고 그 피로 시온을 세우고 죄악의 터 위에다 예루살렘을 세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이 죽는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잘 믿었습니까?

말라기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은 동문서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알고 했습니까? 지금 미가 선지자가 예언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그렇게 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자부를 했고 더욱 행위에 열심을 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선지자의 말이 들어오지가 않습니다.

왜 안 들어오는가 하면 자기들이 너무 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 줄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책망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그것이 남의 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을지라도 자기들은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똑같습니다.

하나도 안 틀린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을 볼 것이 아니라 영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하면 분명히 이스라엘과 우리는 다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예표라는 것을 알고 그 예표가 지금 이 시대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 성경이 바로 보이기 시작을 할 것입니다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두령, 제사장, 선지자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구나 일반 교인이 아니라 목사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두령이 뇌물을 위하여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재판을 하고 있습니까? 천국에 가냐 못 가냐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이냐 아니냐를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뇌물을 위해서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정의가 살아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면 재판을 아주 쉽게 할 수 있는데 그것을 굽게 하고 있다 보니까 그들의 재판에는 뇌물이 오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재판을 하면서 악인을 의롭다 하고 있고 의인을 악하다고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율법을 지켜야 자기들에게 좋으니까 뇌물을 위해서 율법을 지키는 자를 의롭다 하면서 재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해서 교훈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지 않은 자는 삯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은혜로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는데 삯을 위해서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는 것을 교훈을 해야 하는 제사장이 율법대로 제사를 드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말씀은 제사장은 죄를 사해 주는 제사를 드리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교훈해서 죄를 사함 받게 해야 하는데 제사장들이 율법에 의해서 죄 사함을 받는 것을 교훈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자기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 하는 행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의 바른 교훈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죄를 고백하는 것도 모자라서 심지어는 자기 죄를 종이에 적으라고 해서 그것을 태우는 샤머니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이라고 하지만 바른 교훈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삯을 위해서 제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바른 교훈을 전하지 않고 삯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예수를 믿는 방법 말고 고백하는 방법이라든지 죄를 용서를 하는 방법 등 세상적인 방법을 교훈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고 있습니다.

선지자는 무엇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선지자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하면 자기 재물을 쌓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라고 가르치고 있고 행위를 가르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너무도 안타깝게도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를 안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행위를 가르쳐서 재물을 쌓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나같이 말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얼마나 큰 소리를 치고 있는 줄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큰 소리를 치면서 이 시대 목사들도 백성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라고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신다고 하면서 거짓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새번역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너희 때문에 시온이 밭 갈듯 뒤엎어질 것이며, 예루살렘이 폐허더미가 되고, 성전이 서 있는 이 산은 수풀만이 무성한 언덕이 되고 말 것이다

 

재앙입니다

누구에 의해서 재앙을 당합니까? 이스라엘의 두령과 치리자들과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에 의해서 시온이 밭 갈듯이 뒤엎어질 것이고 예루살렘이 폐허더미가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이 서 있는 이 산은 수풀만이 무성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예루살렘은 폐하가 되고 말았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육적으로 보여 주셨지만 이 시대 교회도 역시 이렇게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바로 깨어 있으라는 경계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사람들 역시 두령과 치리자들에 의해서 미혹이 되어서 듣지를 않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 의해서 폐허가 됩니까?

이 시대 거짓 선지자들에 의해서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죽고 폐허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 시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그런 고난을 당했지만 이 시대는 죽을 때까지 모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모두가 천국에 간다고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만 있으면 무조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분명히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재앙이 임하지 않는다고 하는 그들의 말에 너무 안심을 하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지옥 갑니다.

누가 지옥에 가는가를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도 역시 목사들은 교회 안에 있으면 지옥에 안 가는 것 같이 미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있어도 지옥에 갈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은 지금 이 시대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깨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성도를 주님께서 오셔서 영접을 해 주시고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릴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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