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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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윤주만목사 2015. 7. 5. 20:04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요한계시록14:9-12절을 보면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입니다

사도요한이 환상을 본 것을 기록을 했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기록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요한계시록을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고 또 요한계시록 강의를 통해서 자기들이 원하는 말을 함으로 해서 교인들에게 두려움을 갖게 만들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입니다 이 복음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을 하셨고 또 복된 소식을 듣고 믿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만약에 두려움을 갖게 하는 해석을 한다면 그는 복음을 전하는 자가 아니라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 자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이 참 문제가 많습니다.

저를 교만하다고 할지라도 제가 이 시대 요한계시록을 강의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물론 많은 강의를 듣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 강의만 들어 보아도 그가 무엇을 말하는 가를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늘 제가 강조를 하는 말씀이지만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알면 그나마 바른 해석이 나올 수 있는데 그 조차도 이해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성경을 해석을 하다 보니까 사도요한이 본 한상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해서 정말 말이 안 되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일이 아닙니다.

물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는 종말의 때가 분명합니다. 그러나 종말의 때라 해도 이 모든 것은 교회 안에 있는 영의 일들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이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바로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이 세상에 이런 일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고 그런 잘못된 생각이 요한계시록을 전혀 다른 해석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첫 째는 죄인입니다 이 죄인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씨로 태어난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교회 안에 있든지 교회 밖에 있든지 또 구원을 받은 성도든지 아니면 교회 안에 있는 악인이든지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을 성경이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죄인입니다

이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로 청함을 받았습니다. 먼저 청함을 받은 사람은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복음을 믿지 않았고 율법주의에 빠져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유대인들을 사단의 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두 사람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먼저 청했지만 그들은 청함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이방에 빛이 되게 하시고 이방을 청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구약에서 교회가 어떻게 되는 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팔을 벌려 불러 모으기를 수없이 했지만 거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방을 청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사도 바울을 통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을 했고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사도 요한이 본 환상은 바로 이 교회 안에 있는 일들입니다. 마치 교회와 세상을 말씀하는 것으로 또 교회와 이단을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다 같은 교회입니다 그런 교회가 서로 이단이라고 하고 있고 서로 정통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사도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그 교회가 어떻게 되는 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과 교회를 비유로 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일어날 일들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이 정통이냐 이단이냐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생각할 때 이단이니 정통이나 하는 것이지 사도요한에게 보여 주신 환상은 전체 교회가 어떻게 되는 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서로 자기들이 옳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유를 할 때 자기들과 적대 관계를 가지고 있는 교회를 짐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모든 교회는 다 짐승이 된다는 것을 사도요한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은 믿음이 있고 다른 교회는 다 짐승이 된다는 것처럼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어느 이단은 자기들만이 이 환상을 풀었다고 하면서 자기들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입니다

그때가 어떤가를 바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종말의 때에 나는 믿음이 있고 다른 사람은 믿음이 없다는 말이 얼마나 허구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직 종말의 때가 아닌데도 마치 금세 종말의 때가 올 것 같이 주장을 하면서 요한계시록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8:8절을 보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성경의 기초입니다

만약에 지금이 종말의 때라면 이 세상은 믿음이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곧 오실 때가 다 되었다면 이 세상에는 믿음이 있는 자가 없습니다. 자기들만이 믿음이 있어서 주님이 오시면 휴거를 당하거나 아니면 천년왕국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말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없습니다.

우리가 절기를 바로 알아도 됩니다. 구약의 절기만 바로 알아도 주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미 성도들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구원을 받을 성도들이 있는 것 같이 주장을 하고 자기들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을 하는 것 자체가 누가복음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적으로 부정을 하는 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이상하게 해석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잘못된 해석으로 인하여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종말의 때를 심하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마치 지금이 종말의 때가 되는 것 같이 하고 자기들이 어떻게 해야 이 종말의 때에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고 또 그런 심리를 잘 이용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시대에 나타나 있는 짐승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구원에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단 한명이라도 구원에 대해서 확신이 있다면 아직 종말의 때가 아니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종말의 때에서는 믿음이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종말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믿음이 있는 성도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예수님은 절대로 오시지 않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는 믿음이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을 먼저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 말씀이 내 안에 기초로 있지 않으면 종말론 자들에 의해서 미혹이 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믿음을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이 안 오신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 기본만 알고 있어도 성도는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질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기 때문에 마치 지금이 종말의 때인 것으로 오해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고 또 그것이 율법주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모든 성경은 복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을 보면서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그는 복음을 들은 것이 아니라 다른 복음에 미혹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이 마치 종말의 때인 것 같이 생각을 해서 구원을 받기 위해서 자기들이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한다고 하면 그는 무조건 다른 복음에 미혹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사도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신 이유를 잘 아시기 바랍니다. 종말의 때가 오기 전에 이런 일들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우리에게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더욱 행위에 빠지고 있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다른 교회를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다니고 있는 그 교회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교회를 판단하고 말 것도 없습니다. 자기 영혼에 대한 것도 아직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왜 다른 교회를 생각을 하고 마치 내 교회는 괜찮고 다른 교회는 잘못 되었다고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사도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오셨을 때 그들은 전부 악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에는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악을 행하고 있는 그들이 사람들의 눈에는 하나님의 제사장이고 또 선지자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때 주님이 오셔서 그 악인들에 의해서 눌려 있는 가난한 자들을 찾아 오셔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모든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들이 어떻게 되는 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사람들은 자기 교회는 안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경계로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사도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지만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는 다른 교회를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입니다

그것은 어느 때를 정확하게 보여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종말의 때가 오는데 그때에 교회들이 어떻게 되는 가를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있는 성도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지금은 종말의 때가 아니므로 우리가 이러한 말씀들을 바로 알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더욱 든든히 서야 합니다.

 

경계입니다

그러나 이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교회사를 통해 보면 늘 종말의 때를 이야기를 하고 마치 지금 주님이 오시는 것 같이 주장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까지 종말의 때가 오지 않고 주님이 오시지 않았다는 것은 그래도 이 세상에 믿음이 있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많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언제고 믿음이 있는 성도는 아주 적었습니다. 그것을 노아의 방주를 통해서 가르쳐 주셨고 또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통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상에 아니 교회에 믿음이 있는 자가 얼마나 적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800만 명이라고 합니다.

그 인원이 믿음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들만은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로 자기들만은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13장에서 종말의 때에 믿음이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물론 종말의 때가 아니기 때문에 믿음이 있는 자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수가 아주 적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말 합니다.

큰 음성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알아들을 수 있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모두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정말 이 시대도 큰 음성으로 우리에게 말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귀머거리가 되어서 진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왜 큰 음성으로 말 합니까?

이사야 43:8절을 보면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귀머거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랬지만 이 시대 역시 아무리 전리를 전해서 그들의 귀가 먹어서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귀가 먹어서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귀머거리가 되었습니다.

 

안 듣습니다.

아니 그들에게는 들리지가 않습니다. 정말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벽에 대고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그때 볼 때는 은혜를 받는 것 같아도 귀머거리가 되어서 들으려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아니 주님이 오시기까지 교회는 더욱 더 귀머거리가 되고 말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수가 바다모래 같으면 뭐 합니까?

모두가 귀머거리가 되어서 듣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이 시대 교인들의 수가 바다모래 같으면 뭐 합니까? 귀머거리가 되어서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귀가 먹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진리를 전해서 들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귀를 막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가 복음을 전했지만 이스라엘은 귀머거리가 된 것이 아니라 귀를 막아 버렸습니다.

 

깨닫기 바랍니다.

종말의 때에 천사가 큰 음성으로 말해도 들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천사가 얼마나 큰 음성으로 말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들을 정도로 큰 음성으로 이야기를 해도 전혀 들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이미 짐승에 의해서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천사가 아무리 큰 음성으로 말해도 전혀 들을 수 없는 귀머거리가 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아무리 큰 음성으로 말해도 들을 수 없는 것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왜 듣지 못 합니까?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를 하고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았기 때문에 들을 수 없습니다. 이 짐승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두 짐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 나온 짐승은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다른 짐승은 이방의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14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짐승은 이방의 교회입니다.

 

정통이냐 이단이야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교회 전체가 짐승이 된다는 것을 사도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부여 주셨습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했을 때도 교회들이 타락을 했는데 이 시대는 말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를 공격해도 좋습니다.

아니 저를 이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짐승은 이방의 교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는 정통이라서 짐승이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통이라는 것을 누가 정해 준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정통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정통이라고 하는 것도 다수의 교회들이 거대한 짐승이 되어서 정통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이단은 이단 나름대로 자기들의 교리를 가지고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친히 선택을 한 민족입니다 그러나 그 민족도 짐승이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처음 나온 짐승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그런 이스라엘도 짐승이 되었는데 그래서 우상을 섬겼는데 이방의 교회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두 짐승입니다.

왜 이 짐승이 교회 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서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예표로 보여 주시면서 이방의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이방의 모든 교회라고 하는 곳은 짐승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물론 주님이 세운 교회도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고 싶은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는 거의 모든 교회는 짐승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짐승이 된 것 같이 이방의 교회도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지만 깨닫지 못해서 짐승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를 너무 우상화 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 설교를 통해서 교회가 짐승이라고 하면 저를 공격하실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왜 저를 공격을 합니까? 우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우상을 제가 판단을 하니까 아니 짐승이라고 하니까 참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미 그 자체가 우상 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가 뭡니까?

그것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우리에게는 오직 예수입니다. 지금 보이는 유형의 교회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런 교회를 비판을 한다고 해서 제가 짐승이라고 한다고 해서 참지를 못한다면 그는 이미 짐승에게 경배를 하고 있는 자라는 것을 스스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예수를 짐승이라고 했습니까?

성경에서 교회는 언제든지 음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이스라엘은 음녀가 되었고 또 짐승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 교회를 제가 짐승이라고 한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됩니까? 제가 예수를 믿지 말라고 해도 저를 공격하지 않을 사람들이 교회 이야기를 하면 무섭게 반응을 하고 있고 그 짐승을 위해서 어떻게 하든지 변호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자기들이 교회를 두둔합니까?

그것부터가 얼마나 큰 악을 행하는 것임을 모르고 있습니까? 에베소서에서 교회를 주님의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의 아내를 자기들이 변호를 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아내면 주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왜 남의 아내를 자기가 변호를 합니까? 그 자체가 음행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옆집 아내가 음녀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니까 분명히 음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옆집 아내가 음녀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왜 자기가 화를 냅니까? 솔직히 화를 내는 그 사람이 더 이상한 것 아닙니까? 자기 아내가 아니면 화를 낼 일이 없습니다.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은 그 음녀와 내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반대를 하면 저는 이 설교를 작성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았지만 고린도교회가 은사주의로 빠졌고 갈라디아 교회가 율법주의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일곱 교회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런데도 교회를 두둔하고 제가 교회가 짐승이 되었다고 하니까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그 짐승에게 미혹이 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오직 예수입니다

그 외에 무엇이라도 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교회라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 성도는 그럴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하고 또 그런 성도가 참 성도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너무 좋은 감정을 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분명히 주님의 아내인데 왜 여러분이 교회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집니까? 그 자체가 얼마나 큰 음행이고 악이라는 것을 왜 깨닫지 못 합니까?

 

짐승이라고 하면 어떻습니까?

설령 내가 다니는 교회가 짐승이 아니더라도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나는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는 성도지 교회가 나를 구원해 줍니까? 저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것을 위해서도 변론을 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무엇이기에 왜 내가 그 교회를 위해서 싸워야 합니까? 그 사람은 교회의 종이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교회를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주님이 세우신 말씀으로 씻어 거룩하게 된 교회를 비판을 한다면 그것은 제가 벌을 받을 일입니다. 그러나 짐승이 되어 있는 교회를 짐승이라고 하는데 그 짐승을 위해서 저를 비판을 한다면 그는 반드시 주님으로부터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상에게 경배를 하게 합니다.

교회 안에는 수많은 우상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섬겼던 바알과 아세라가 이제는 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지금 이 시대 율법의 행위와 그리고 교회라는 건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짐승의 표를 받아서 서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섬기고 있고 또 우상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매매를 합니까?

율법의 행위 은사를 통해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기 위해서 별별 수단을 다 쓰고 있고 그것을 사기 위해서 짐승에게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회 안에 모습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짐승이 주는 표를 받고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교회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과 은사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누가 지키게 해 주고 있는 가를 모릅니다.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는데 그것을 누가 지키게 해 주었습니까? 바로 사단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짐승의 표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또 환상을 본다든가 음성을 듣는다든가 하는 등의 은사적 체험이 바로 매매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천사가 아무리 큰 음성으로 외쳐도 도무지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귀머거리가 되어서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짐승의 표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귀가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지키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귀도 은사를 나타나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가 짐승의 표를 받아 율법을 지키고 있고 은사적인 체험을 강조를 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진노의 포도주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는 모두가 진노의 포도주를 먹고 있습니다. 이 진노의 포도주가 무엇인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4:15절을 보겠습니다.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율법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는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얼마나 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아니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이미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은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리고 있는 모든 행위들도 역시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짐승의 표입니다

교회가 지금 다 이 표를 받아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가 다 율법과 은사에 빠져서 진노를 스스로 자초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천사가 큰 음성으로 말하고 있지만 귀머리가 되어 있는 교인들에게는 전혀 들리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 결국이 어떻게 됩니까?

교회 안에서 짐승의 표를 받아 매매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습니까?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짐승의 표를 받아 매매를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겁이 없습니다.

교회 안에는 축복과 저주가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이 화를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들도 불못에 던지게 돼서 영원히 소멸이 되겠지만 진짜 화를 당하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짐승의 표를 받아서 매매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화있을찐저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먼저 하시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화를 당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짐승에게 표를 받아서 율법을 지키고 은사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리고 있는 사람들이 화를 당합니다.

 

고난을 받습니다.

불과 유황 못에 던져서 고난을 받습니다. 그것이 누군가 하면 바로 교회 안에서 짐승의 표를 받아 우상에게 경배를 하는 악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깨닫기 바랍니다. 제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세상 죄인으로 살지언정 교회 안에서 악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다수는 자기도 모르게 짐승의 표를 받아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를 정말로 다시 한 번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라니다. 누가 그 이름의 표를 받는가를 냉정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고 말씀합니다.

저도 이 세세토록이 얼마의 기간인 줄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느 일정한 기간 동안에 교회 안에서 짐승의 표를 받아서 율법을 지키고 또 은사적인 행위로 영광을 가리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고난을 당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일을 남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존귀에 처했으나 깨닫지 못해서 짐승에게 경배를 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흠 없는 율법의 의입니다 그들이 받을 벌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교회 안에 있으면서 청함을 받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받을 화입니다 이 짐승에게 미혹이 되면 자기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율법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믿음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짐승입니다

이 짐승이 교회 안에 수많은 우상들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율법 하나 하나가 다 우상이 되고 있고 은사들이 우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상이라는 것은 내가 갖고 싶어 하는 육적인 모든 것이 다 우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찬양을 잘 하고 싶습니까?

내가 십일조를 많이 내고 싶습니까? 내가 주일을 빠지지 않고 지키고 싶습니까? 기도를 많이 하고 싶습니까? 성경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싶습니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지 몰라도 그런 것이 다 우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자체가 이미 짐승에게 표를 받아 매매를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환상입니다.

왜 사도요한을 통해서 이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까? 정말 인간으로서 이 우상을 경배하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을 보여 주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인내가 여기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상들을 자기가 안 가지려고 인내를 한다는 것이 사실 불가능합니다. 아니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안 됩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하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 짐승의 표를 받아 매매를 하는 우상을 버릴 수 있는 인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환상을 보여 주시고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없지만 성도들은 그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인내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셔서 감동을 해 주시기 때문에 그것이 우상이라는 것을 알고 버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의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그것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짐승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보다는 율법의 행위와 은사에 취해서 그것으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받을 고난을 성경이 경계로 가르쳐 주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 합니다 천사가 큰 음성으로 말해주고 있지만 귀가 먹어서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짐승의 표를 안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짐승이 만든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우상이 율법으로 은사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상을 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도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그 외에는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교회라는 짐승에게 미혹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에 미혹이 되면 짐승이 만든 우상을 갖게 되고 그것으로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사도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억울합니까?

교회에 나와서 세세토록 고난을 받는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고난에 참여를 하게 되는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내 안에 갖기 바랍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후히 주셔서 구원을 받을 믿음을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Jesus Christ, Letters 아카데미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