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있는 성경의 구약은 마치 그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 곧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아론의 반차는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그림자로 보여 준 것에 불과 합니다
어떻게 아론의 반차를 쫓을 수 있고 또 그런 모양을 내서 거룩하게 하려고 하는 행위들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방해하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찌니”
거룩하지 않은 아론에게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우리는 지금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으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할찌며”
“그들의 쓸 것은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이니라”
먼저 청색, 홍색, 자색, 가늘게 꼰 베실을 보겠습니다.
이 금색은 너무도 중요한 바로 생명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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