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13:1-6절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사람이 오히려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 예언할 때에 칼로 찌르리라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이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혹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어찜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서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창조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고 창조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창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장에서는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22장에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인생의 언어적 표현입니다. 그래서 창조가 무엇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를 하셨는데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시작부터 해서 끝까지의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바로 이렇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예언으로 우리 인생의 언어로 예언이라는 말씀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언어로 성경을 볼 때는 예언이지만 실상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에게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 말씀이 예언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당신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스라엘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리고 그 자손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게는 역사가 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의 어느 시점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니라 시작과 끝에서 이스라엘은 어느 한 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을 통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작과 끝입니다.
그러니까 시작부터 해서 끝까지 모든 것을 창조를 하시고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이 인생의 철학으로는 분명히 이스라엘의 역사와 같이 보이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시작과 끝에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입니다
그들이 물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자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 그 때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스가랴 선지자 역시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그 사람이 있는 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그리고 우리 이방인들에게 있어서는 거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따라 우리 역시 그대로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으면 우리 역시 하나님을 잘 믿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면 우리 역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인생을 다 같다고 하면 특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같은 한 혈통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철학적 사상은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혈통입니다
그 혈통에 대해서 성경은 정의를 해 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인생에 대한 정의입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자기 철학을 가지고 있고 그 철학에 따라 판단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철학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혈통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어느 누구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의미에서 우리는 다 같은 한 혈통이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고 하나님을 믿는 자가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 됩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하나님을 찾고 싶어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를 보더라도 28억 명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찾는 자가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철학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 철학으로 성경을 보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으로는 깨닫는 자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조차 모르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제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도리어 저를 비난을 하고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성경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면서 계속해서 이런 말씀들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2장의 말씀과 그리고 13장의 말씀 그리고 14장의 말씀이 편집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3장6절까지의 말씀은 정확하게는 12장에 붙어야 하는 말씀이고 그리고 나머지 말씀들은 14장에 붙어야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장절입니다
더 이상 말씀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편리함에 있어서는 저 역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성도는 종교인에 의해서 편집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볼 때는 장절이 꼭 맞는다고 생각을 하지 말고 조금 더 상고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1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과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이 연결이 되어야 하고 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 일관성이 있게 말씀을 하고 있어야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있는 일을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13장6절까지의 말씀은 12장과 연결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성경이 그렇게 기록이 되었지만 장절을 나누는 사람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장절을 나누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2장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일일이 다 말씀을 하지 않아도 우리 성도는 이제 성경만 보고도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다윗의 족속이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세의 율법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절기를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유월절 어린 양으로 드려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오순절이 임하면 우리에게 성령이 오신다는 것을 그럼으로 해서 물과 성령으로 난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고 오순절이 임하매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일을 스가랴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날입니다
12장부터 보면 누가 봐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령이 오시는 일을 비유로 해서 스가랴 선지자가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7:38-39절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성경대로입니다
그 일을 먼저 레위기에서 절기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월절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오십일이 지나고 나면 성령이 오시는 오순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 역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십니다. 그 일을 12장8절에서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린 양으로 들려진다는 것을 레위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이제 오순절이 임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스가랴 선지자는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을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는 일이 있고 나서 성령이 오시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샘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이시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난 후에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고 성령이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 족속입니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는 왕이라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이 다윗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은 실제 이 세상에 있는 인생들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와 더러움입니다
인생의 철학에 따라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죄와 더러움 역시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죄와 더러움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는데도 율법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은혜를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들은 종교 안에 있는 자기 육체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적 행위를 죄와 더러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에서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는 것과 같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3:2절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기초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신 성도를 알 수 있는 가장 기초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의 행위를 하면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만 있으면 그 안에서 주일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고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고 하는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샘이 열리는 일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이제 제자들이 유월절을 다 먹은 후에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그러니까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물이 열리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고 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미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스가랴 선지자가 거의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면 반드시 이렇게 죄와 더러움을 씨는 샘이 열린다는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는 일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초입니다
저 사람에게 성령이 오셨는가를 알 수 있는 기초가 되는 말씀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의 행위가 무엇인지를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것도 깨닫지를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행하는 사람은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이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어서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율법의 행위에 깊이 빠져 있으면서도 감각이 없습니다.
2.“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스가랴13장입니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분별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이름입니다.
이 우상에 대해서는 우리 성도들은 충분히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가 우상이 되고 있고 인생들이 종교 안에서 누가 율법의 행위를 잘 하면 그것을 따라하고 싶어 하고 있고 그것이 우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상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초등학생과 같이 마리아 상을 그리고 부처상을 보고 우상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우상입니다
그것은 보이는 우상입니다. 그러나 그 우상보다 영적인 우상이 더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우상이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종교인들이 철강 왕 록펠러의 이야기를 하고 그가 어떻게 십일조를 했는가를 말을 했고 그래서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어서 우상을 따라 했고 지금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우상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다 우상을 섬기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우상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날에는 성령이 오시는 날에는 교회 안에 있는 우상을 그리고 거짓 선지자를 그리고 거짓 영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이 오셔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는 우상을 섬기면서도 그것이 우상이라는 것도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이 거짓 선지자의 말에 그러니까 거짓 영에 속아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날에 성령이 오시는 날에는 우리 성도가 이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우상에서 그리고 거짓 선지자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3.“사람이 오히려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 예언할 때에 칼로 찌르리라”
요한복음8: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인생들이 교회 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종교를 유대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유대교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이 거짓말을 분별할 수 있습니까?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성령이 오신 성도만이 교회 안에서 하는 거짓말을 분별을 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은 바로 율법을 지키라는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유대인들이 율법주의에 빠졌고 그것은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율법을 지키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고 전한다는 말씀을 스가랴 선지자는 사람이 오히려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 예언할 때에 칼로 찌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그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고 그가 죽는다고 말씀을 한다는 뜻입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리고 이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비유로 해서 스가랴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라고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거짓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누가 율법을 지키라고 말을 하는 것을 거짓말로 알아들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말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4.“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이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공동번역입니다
“그 날이 오면, 예언자들은 환상을 보고 예언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속임수로 입던 털옷을 걸치지 못하고”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면 오순절이 임하고 성령이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령이 오시면 우리 성도가 분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이제는 다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이루신 일을 성경에서 보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이렇게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아직까지도 예언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성경에서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환상을 보았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라고 하면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말씀을 보고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이 예언을 한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가 환상을 보았다고 하고 있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을 본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우리 성도는 더 이상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듣고 속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에게는 그들이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이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신 성도들만이 거짓 선지자들이 예언을 하고 환상을 보았다고 하면서 지옥을 이야기를 하고 천국을 이야기를 하지만 우리 성도는 그들에게 속지 않으니까 그들이 부끄러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속인다는 것을 이 시대 종교를 보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5.“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에게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언을 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은 거짓을 말하고 있고 그런 그들을 분별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예언자라도, 자기가 예언자 행세를 하거나 계시를 본 것을 자랑하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입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성령이 오시면 종교에서 예언을 하는 자는 우리 성도에게는 예언을 하려고 하고 있지만 그것을 자랑할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 성도가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그들은 마치 세상에서 거짓 예언을 하는 자가 창피를 당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입니다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가 바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자기를 핑계를 하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거짓 선지자가 말을 한다고 해서 듣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마치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말하는 것과 같이 핑계를 대는 것과 같이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난 후에는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림으로 해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와 같이 그러니까 2절부터 6절의 말씀과 같이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혹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어찜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새번역입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가슴이 온통 상처투성이인데, 어찌 된 일이오?' 하고 물으면, 그는 '친구들의 집에서 입은 상처요' 하고 대답할 것이다."”
비유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가 예언을 하고 거짓을 말하는 자의 말에 대해서 분별을 하게 되면 그들이 핑계를 대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혹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어찜이냐고 분별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너도 구원을 받은 자가 아니라는 것을 묻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고 말을 하고 있고 내가 아니라 내 친구로 인하여 내가 복음을 듣고 예언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가 네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한다고 하면 그 말에 친구의 핑계를 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별입니다
이 세상에는 거짓으로 예언을 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의 철학으로는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또한 바로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거의 마지막 선지자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그리고 난 후에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일어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 모든 진리 가운데도 인도하심을 받아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해서 오직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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