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2025/04 72

1202,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신명기29:29절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성경에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 역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창조에 대한 의미조차도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를..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편26 : 3절"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사랑을 표현하세요...다윗은 시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배와 기도가 있으며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바로 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의 남편이십니다 지금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없으며 느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를 통해서 사랑을 표현하고 교제를 할 수 있다면 그의 사랑이 자기 안에 있는 줄 알 수 있을것입니다 남녀 간에 사랑도 표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사람은 그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표현을 할 때 사랑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영성이 무엇입니까?하나님의 제일 속성인 사랑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의 말씀 2025.04.22

277-2,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브리서6:6절을 보겠습니다. (신 358쪽)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우리 성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는 일을 이루셨으며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죽은 자입니다 그냥 말로만 죽은 자가 아니라 실제 죽은 자라는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한 말..

요한복음 강해 2025.04.21

277-1,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쌔

요한복음19:18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쌔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 피조물들은 우리가 요한계시록에서 보아서 잘 알고 있듯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나면 모든 것은 다 없어지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것을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데 있어 독생하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을 구원하시는 구속..

요한복음 강해 2025.04.21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마태복음11 ; 20절"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기독교인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자기가 죄인이라고 지식적으로 아는 것으로 고백한다고 해서 회개가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회개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 영접은 교회 나와서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신앙 생활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예수를 영접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오셔서 많은 권능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권능을 보면서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쟁론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영접하지 않은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권능을 행하시는 ..

오늘의 말씀 2025.04.21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욥기30 : 17절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몸에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고난은 축복입니다 지금 당하고 있는 사람은 아프고 슬플지라도 성경은 성도에게 있어 고난은 축복으로 가는 길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고난을 안 당할 수 없습니다 죄를 마음 놓고 지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보다 강한 것이 사단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싸움에서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싸움에서 조금 이기는 것으로 내가 하나님께 참으로 순종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아무리 노력해도 욥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칭찬한 욥의 삶입니다.하나님으로 부터 순전하고 정직하다는 말을 들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욥도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고난을 안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

오늘의 말씀 2025.04.20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전도서5 : 5절"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라" 사람은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밤에 꾸는 꿈도 있지만 소망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면 행복할까 어떻게 하면 이름을 남길까 하는 여러 가지 꿈이 있을 것입니다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꿈을 주신 것은 이생만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천국이라는 영적 가난안을 소망하며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교회에 나와서 꿈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가 꿈이 많겠습니까?바로 율법주의자들이 꿈이 많은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교회 마다 대형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모든 것이 다 꿈인 것입니다 선교..

오늘의 말씀 2025.04.19

114-2,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골로새서2:7-8절을 보겠습니다. (신 326쪽)“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영의 일이고 내세의 일입니다 그것은 사람은 이성으로는 이해가 되지도 않고 또 그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설명도 안 됩니다 사실 그런 영의 일을 믿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기에 더욱 우리에게 믿음에 굳게 서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서 있습니다.믿음이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

114-1,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로마서11:21절을 보겠습니다. (신 255쪽)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오직 믿음입니다.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일 같으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이고 내세에 우리가 들어가서 영원한 축복을 받고 살아가는 천국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영,그리고 내세는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세는 천국이라고 말씀하면서 그것을 비유로 해서 정금 길이 깔려 있고 그리고 신부가 신랑을 위해서 단장한 것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누가 이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이것은 우리의 언어로는 설명 자체가 안 되는 일..

1202,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신명기29:29절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성경에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 역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창조에 대한 의미조차도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