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15 : 19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행복하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의 바람입니다 사서 고생은 할지라도 일부러 불행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인생에게는 불행이 찾아옵니다 누구나 간절하게 바라면서 살고 있습니다 바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열심히 땀을 흘리고 머리를 써 가면서 자기가 가진 행복을 지키려고 하지만 정말 왜 그랬는지 자기 자신도 모르게 지나고 보면 불행한 가운데 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신앙인이라고 해서 더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어느 조사에서 보니까 신앙인들이 더 불행하다는 생각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 행복해야 할 텐데 오히려 세상 사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