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9 : 3절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뇌성을 발하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세요 신부는 그 신랑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소리를 내고 있다면 그는 참 신부라 할 수 없고 예수님을 자기 신랑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말이 있습니다 아니 교회 안에 더 많은 말이 있을 것입니다 그 말들을 하나님의 말씀인 냥 자기들의 생각과 사상을 넣어서 떠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교회 안에 많은 영성가들은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려면 민감해져라 예민해져라 하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3 우리가 민감해 지지 못해서 듣지 못하고 있습니까?예민하게 귀를 기울이지 못해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나요?참으로 이상한 사상들을 가지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