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123-2,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윤주만목사 2025. 5. 25. 08:28

창세기2:23절을 보겠습니다. (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입니다.

표상이 무엇입니까? 쉽게 말씀을 드려서 예표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표상이라는 사전적인 뜻은 추상적인 사물이나 개념에 상대하여 그것을 상기시키거나 연상시키는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고 그것은 예표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담입니다

그의 갈비뼈를 취해서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우리와 왜 주님과 한 몸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이 왜 모두가 한 몸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아담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아담에게서 하와를 지으심으로 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육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하와들을 탄생을 시키시고 있습니다.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서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어떻게 하시고 있는가 하면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있습니다.

마치 이와 같습니다.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서 하와를 지으신 것과 같이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와는 아담과 한 몸입니다 마찬가지로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담의 갈비뼈입니다

그것으로는 하와 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고 성령으로 난 영이 있게 하셨습니다. 하와는 분명히 아담과 한 몸입니다 왜 한 몸인가 하면 그의 갈비뼈를 취해서 지으셨기 때문에 한 몸입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입니다

왜 한 몸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입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우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 주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기 때문에 우리도 역시 한 몸이라는 말씀입니다 영으로 한 몸이라는 것을 예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한 몸이 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어 본성을 거스르는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이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성령이 오셔서 율법 아래 있지 않아야 합니다. 성경은 많은 말씀들과 예표들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심으로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으로는 이제 우리는 한 몸이 되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영이 우리에게 거하시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지만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어지고 있습니다.

지체입니다

영으로는 한 몸이 되었지만 지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많은 지체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가 지체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드시 영으로서 한 몸이 된 성도만이 지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지체입니다

그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각 지체로 살아가는데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그 직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직분은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직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체입니다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 직분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같은 직분을 가졌을 수 있겠지만 그러나 우리 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는 일은 같을 수 없다는 것을 또한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3:8-9절을 보겠습니다. (288)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직분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직분을 사전에서는 직무상의 본분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직분을 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 그리스도와 함 몸이 되지 못하니까 자기가 무슨 직무를 행해야 하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우리에게 은사를 주시고 직분을 행하게 하셨습니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그의 몸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는 아직 연약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이제 처음으로 복음이 전파가 되기 시작을 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성도로 세우려면 반드시 은사를 받아 직무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입니다

모두가 정죄의 직분에 빠져 있습니다. 성경에서 정죄의 직분과 영의 직분을 두 가지를 비교를 할 때는 하나를 하면 하나는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죄의 직분을 하는 사람은 정죄의 직분을 하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고 영의 직분을 행하는 사람은 영의 직분만 행하고 있습니다.

정죄의 직분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직분을 말씀하면서 우리가 영의 직분을 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사도 바울이 우리가 하는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스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정죄의 직분은 사람의 눈에 보이고 이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의 직분은 어떻습니까?

영광이 나타나지를 않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은사를 통해서 그것을 행하면 그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죄의 직분과 같이 그렇게 영광스럽게 나타나지를 않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에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사도들 중에서 누가 더 영광스럽게 보였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정죄의 직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영광스럽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직분을 행하고 있는 사람은 전혀 그런 것이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늘 사람의 눈과 이성에는 정죄의 직분이 더 영광스럽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행하고 있는 의의 직분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분명히 정죄의 직분이 더 영광스럽게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 모든 일이 영의 일이고 우리가 받을 영광이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입니다

우리는 육체를 입고 있습니다. 솔직한 마음 아닙니까? 우리 그리스도편지도 대형교회와 같이 그런 영광을 보이고 싶지 않습니까? 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의 직분을 깨닫게 해 주심으로 해서 그런 탐욕에서 벗어날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직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말 어마어마한 선물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선물을 전하는 직분까지 주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성도는 내가 받은 직분이 어떠하다는 것을 또한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몸입니다

그러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비록 같은 직분을 가지지 않았지만 우리가 받은 직분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사람이 볼 때는 저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초라해 보일지라도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이 상상도 못하는 그런 영광스러운 직분을 가졌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우리가 직분을 행함으로 해서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영의 일이 믿어지는 성도만이 알 수 있는 영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 기독교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이 영광이 얼마나 큰가를 실감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한 영혼을 구원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직분이 영광스럽습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를 합니다.

하늘에서 회개 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해보지만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하십니까?

물론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러나 그 주권에 우리가 직분을 행하고 있어서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제가 받은 직분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를 믿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우리 성도님들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세상의 지혜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그것을 11장까지 말씀을 하고 나서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요함이 있는 성도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고 직분을 하게 하신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의 직분입니다

내가 그 직분을 행함으로 해서 하나님의 영광된 일을 할 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꼭 사도 바울이 기록한 것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아주 작은 부분만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많은 지체는 각각의 직분을 가지고 이 영광스러운 직분을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행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2:5절을 보겠습니다. (256)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우리는 한 몸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먼저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한 몸도 되지도 않은 사람은 지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는 직분을 받은 자라고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 있다고 해서 마치 한 몸이 된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어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이제 막 복음이 전파가 되고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통해서 역사를 하셔서 많은 사람이 지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입니다

한 몸이 된 사람이 너무도 적습니다. 우리나라를 눈 씻고 보아도 정말 한 몸이 되어서 지체가 되었다고 할 사람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 시대는 초대교회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기독교인은 많습니다.

그들은 우리 성도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서로 자기들이 지체라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는 그들과 뿌리부터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초대교회보다도 더 적은 지체들이 이 시대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정말 이 시대 기독교인 전체가 많은 사람이 되어서 한 몸이 되어서 지체가 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가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있기 때문에 성경에서 말씀하는 지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말씀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쉽게 성경을 보면 절대로 그 말씀의 뜻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아주 쉽게 보면서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잘못된 지식이 되어서 사망으로 가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제까지 로마서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된 사람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얼마나 적은가 하면 이스라엘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청함을 받는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 몸이 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늘 말씀을 드리지만 언제든지 음녀로 변할 수 있고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모두가 음행의 결과로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3:26-28절을 보겠습니다. (305)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 전제 조건이 무엇입니까?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에 매임 바 되고 믿음이 오기 전까지는 율법에 갇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을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의 때가 오기 전에는 율법에 매인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오기 전에는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래서 영적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까? 그런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려면 반드시 율법의 매인바 된 데서 풀려나야 합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입니다

모두가 소경이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어도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는 자기들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믿음이 오기 전에는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는 율법에 매인바 되었다는 말씀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아직 그에게 믿음이 없다는 말씀이며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몸을 모르고 있습니다.

반드시 믿음이 와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몽학선생에게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경이 믿음이 오고 난 후에는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라고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입니다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는가를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 합니까?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주님이 오셔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니까 참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강하게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왜 반발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말라고 해서 반발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문제로 바리새인들과 같이 반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편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한번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말라고 한 적이 있습니까? 아니 다른 것을 믿으라고 하고 우상을 섬기라고 했습니까? 도리어 오직 예수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의 문제로 인하여 반발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믿음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왜 믿을 수 없는가 하면 아직 믿음이 오지 않아서 율법 아래 매인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단 한 가지라도 율법에 매인바 되어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러나 오직 믿음이라고 하는 그들이 믿음을 모르고 있고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 정통이라고 하는 기독교 안에서 오직 믿음을 말하지 않는 목사가 어디 있습니까? 그들이 다 오직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들은 오직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입니다

반드시 율법 아래 있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한 몸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말로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행위를 보면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입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인데 하나가 되려면 반드시 이제는 율법 아래 있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 아래입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율법을 지켜서 율법 아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를 왜 보내고 있습니까?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할레를 받게 했습니다. 율법을 대표하는 할례를 받는 것을 보고 사도 바울이 이 갈라디아서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율법을 한 가지를 지키면 온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 전체를 지켜서 율법 아래 있습니까? 이 시대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온 율법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그 역시도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었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사람입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믿음이 없다고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아직 믿음이 오지 않았고 율법에 매인바 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말로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데 그것을 깨달아서 행해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갈라디아서2:4절을 보겠습니다. (303)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있고 예수 밖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자기들이 드리는 예배에 참석을 하고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지키면 예수 안에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거짓 형제가 가만히 들어왔습니다. 거짓 형제라고 하니까 사람의 이성으로 분별할 수 있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들어온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거짓 형제가 가만히 들어와서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사람들에게 할례를 받게 했습니다.

할례입니다

율법의 대표성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듣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거짓인 율법을 가지고 와서 지키게 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거짓 형제가 와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종입니까?

이 세상은 두 주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두 주인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는 율법을 온전히 지켜서 생명을 얻을 수 있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은 어떻습니까?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함을 받아서 생명을 얻어야 하는데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면 그것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거짓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참이 되고 율법은 거짓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입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율법은 의롭다 하심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 지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율법이 의롭다 함과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마음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으로 하려면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하나님을 믿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신학자들이 성경도 안 보고 있고 거의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라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종입니다

율법이 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는 율법을 이 시대 기독교도 역시 자기들의 주장에 성경적 근거를 대면서 종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유를 빼앗긴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 중에 하나가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를 율법에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유대교가 이 자유를 빼앗겨서 율법을 지켰고 이방의 교회도 역시 이 자유를 빼앗겨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십일조를 내고 있습니까?

그리고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까? 대표적인 율법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수백 가지도 넘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전체를 지켰어도 종이고 이방의 교회가 자기들이 지키고자 하는 율법을 지키고 있어도 종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 율법을 지키는 순간 온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고 그것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으면 종이 되어서 아들과 함께 유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먼저 한 몸이 되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다고 해서 한 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과 같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 몸이 된 것입니다

골로새서2:12절을 보겠습니다. (326)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으로는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입고 오신 육체는 이미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몸입니다

어떻게 한 몸이 되었습니까?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아서 한 몸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는 어느 한 가지가 아니라 모든 것이 다 잘못되어서 어느 누구도 바로 잡을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반드시 장사되어야 합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다고 하니까 이 시대 세례를 행하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장사가 되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침례를 받는 교회는 그 의식을 하는 것으로 진짜 자기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다가 함께 일으키심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례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세례를 주라고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세례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면서 지금 하고 있는 세례를 주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기독교에서 만든 종교 의식에 불과합니다.

세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우리에게 침례 받으면서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실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 형식으로 받는 세례를 받는 것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에 너무 깊이 빠져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실제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습니다. 무엇에서 장사가 되었습니까?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어서 장사가 되었습니다. 말로만 아니 세례를 받는 그런 형식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 되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장사가 되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육체가 살아 있지만 우리는 죽은 것으로 해야 합니다. 죽어야지만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아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장사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세례를 받는 것으로 이 말씀이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율법의 저주를 받아 죽었습니다. 비록 지금 살아 있을지라도 죽은 것으로 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어서 죽고 난 후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부활하셨습니까?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는 말씀은 영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내 안에서 믿어지는 역사가 있어야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것이지 교회에서 받는 세례로는 절대로 한 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 한 몸이 된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 몸이 되어야지 지체가 되는 것이지 한 몸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지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지체가 되어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를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우리 몸으로 드리고 그것을 영적 예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입니다

성도는 이제 그 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산 제사를 드리는데 이 세대를 본 받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대는 율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는데 우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하나님이 은혜대로 주시는 은사를 따라 산 제사를 드리고 그것이 우리의 영적 예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4:15-16절을 보겠습니다. (314)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우리는 지체입니다

반드시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은 성도만이 지체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자기가 육체로 하는 일을 보면서 지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일에 있어서 지체인가 하면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있어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지체가 되고 있습니다.

지체의 분량이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는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다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체가 되어 있으면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하신 것과 같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셔서 부활을 하기 까지 자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입니다

지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각 지체가 받은 직분이 서도 다릅니다. 그렇게 다를지라도 우리 지체가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야 합니다. 아니 우리 곁에 약한 지체가 있으면 그가 거기까지 자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한 몸입니다

그러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각각에 받은 직분대로 그 지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체입니까?

각자에게 주신 직분이 있습니다. 그 직분을 우리에게 은혜대로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서 지체가 되게 하셨는가 하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게까지 자라야 합니다.

그가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에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의 비밀을 이 시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은 성도만이 지체가 되어서 직분을 행할 수 있는데 기독교라는 종교는 모든 것을 다 거짓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왜 지체가 되게 하셨습니까?

이제 그 은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은혜대로 받은 은사를 가지고 이 세상에서 주님의 지체로 살아가면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가 구원을 받는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더할 수 없는 영광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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