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204, 죄를 받지 아니하리로다

윤주만목사 2025. 5. 10. 11:41

 

 시편34:18-22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죄를 받으리로다 여호와께서 그 종들의 영혼을 구속하시나니 저에게 피하는 자는 다 죄를 받지 아니하리로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에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성경은 복음을 듣고 믿어야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바다 모래 같지 많지만 실상은 그들이 믿지 않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28억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것 같으면 이렇게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아니 그 중에서 1만분의 1만이라도 믿으면 성경에서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말씀이고 이것이 바로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을 보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성경은 믿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경계를 하면서 우리에게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 철학에 따라 종교가 되어 종교인으로는 살아가고 있지만 믿음이 있는 성도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내가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예레미야 선지자가 절대로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고 바벨론에게서 자기들을 지켜 준다고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할 때까지 그렇게 믿는다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과 믿음을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면 그는 믿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을 보고 있고 그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방의 종교인들은 히브리어와 헬라어까지 다 알고 있고 그리고 그 문자의 기원과 파생된 것까지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율법과 믿음을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해도 인생의 철학적 본성 때문에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율법의 행위와 믿음에 대해서 정의를 해 주고 있는 말씀을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비교입니다 

율법의 행위와 믿음은 서로 섞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을 하면 기름과 물이 섞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것은 따로따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비교법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입니다 

그 결과가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어 그 결과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다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는 율법의 행위를 하면 어떻게 됩니까? 마치 깨끗한 물에 기름을 끼얹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마치 깨끗하게 마실 수 있는 물에 똥을 넣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것이 단순히 신앙생활을 잘하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사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배설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서는 대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육은 무익하다고 그러니까 백해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율법을 자기들의 철학으로만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초등학생과 같은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는 굳이 지혜가 없어도 초등학생도 다 아는 것입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그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저 역시도 이 세상에서 관습과 법을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몰라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그런 인생의 철학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모든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먼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기초적인 일입니다. 그런 기초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보고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하는 일에 대해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지난 삼년 반 동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달을 수 있게 유월절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은 이제 유월절을 다 먹었고 그런 그들에게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입니다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에게 오순절이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유월절을 어떻게 먹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는 너무 잘 압니다

그런 그들이 누룩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일이라는 날을 안식일이라는 날을 그리고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누룩이라는 것을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인생의 철학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누룩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먹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그 설교가 거의 대부분이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겨우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한 마디를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왜 이렇게 까지 율법의 행위와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시편을 보면서도 누구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설령 누군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을 한다고 해도 그 역시 종교가 되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입니다 

시편을 말씀을 할 때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시편에서 말씀을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길을 보여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시편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피조물입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길로서 지금 보여주시고 있고 다윗은 시편에서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길로서 보애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꼐서 우리의 길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까 도무지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데 주님께서 그 일을 보여주셨고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들으심을 얻었습니다

왜 이렇게 하셨는가에 대해서 다음 절에서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근원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꼐서 이렇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 역시 그가 죽으니까 그 열조에게 돌아갔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 이상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적 정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의 근원이 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일을 다윗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구원의 근원이시라고 그러니까 이 일을 보고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그분은 구원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음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은 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하신 모든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둘은 서로 비교가 되고 물과 기름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심으로 해서 구원을 받으셨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된 일을 믿어야 합니다. 피조물이 무엇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이 세상에 오셔서 마음이 상하시고 그 중심에 통회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정작 피조물들은 자기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시편에서 우리를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피조물을 너무도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마음이 상하신 것을 그리고 중심이 통회하는 자가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인생들이 이 피조물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혈과 정이 있어서 인생이 얼마나 허무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그 허무한 것을 가지고 율법을 행위를 하면서 자기 자랑을 하고 있고 부자가 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의인입니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다윗이 의인이라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의인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의인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우리 성도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의 도를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의인입니다 

죽지 않아도 되는 분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인으로서 고난을 받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고난을 받으셨는가를 이사야 선지자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자기들이 인생의 철학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알고 있는 율법의 문제로 주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십자가에서 하나님께서 건져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그리고 죽음입니다. 그 모든 고난에서 하나님께서 건져 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은 다 우리를 위해서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이고 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아야 하는 고난을 받으심으로 해서 우리 역시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죽음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 모든 것을 담당하게 하셨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도 죽은 자 되었지만 예수의 생명이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종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믿음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고난을 받으시고 구원을 받으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일을 보고 믿음으로 그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헛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인생의 시간으로는 1-2초 정도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물론 팔십년을 살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는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그 시간에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빛에 비췸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가 되어 믿음을 모르니까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지금 다윗이 누구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데도 의인이 누군지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볼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윗이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는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는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을 통해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선지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일을 실제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에 빠져 그 교리의 포승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잠언15:30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뼈입니다

잠언 14장에서는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뼈는 이렇게 마음을 의미를 하는 그러니까 내 마음이 어떠한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화평하지를 못하면 뼈가 썩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뼈를 보호하셨다는 말씀은 마치 좋은 기별을 받는 것과 같다는 것을 비유로 하고 있고 그래서 잠언에서는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호하심이여 

그러니까 십자가의 사망에서 보호를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좋은 기별과 같이 그 뼈를 보호하심과 같이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도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죄를 받으리로다

 

새번역입니다

악인은 그 악함 때문에 끝내 죽음을 맞고, 의인을 미워하는 사람은, 반드시 마땅한 벌을 받을 것이다.”

 

악인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악하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생은 창세 전에 주님과 아버지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 인생에 대해서 이스라엘을 대표로 해서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악의 종자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그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더욱 더 그 악한 행위를 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도 그 악이 악인을 죽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입니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하신 이가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입니다 내가 선을 행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인생의 철학에 따라서는 조금 선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는 우리는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입니다 

 

죽음입니다

우리 인생은 본래 선을 행할 수 없기 때문에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왜 자기들이 선을 행할 수 없는가를 성경을 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고 영생을 얻는 일을 생각을 하면 내가 왜 선을 행할 수 없는가를 이 세상에 의인이 하나도 없다는 성경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의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을 미워하는 자는 죄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자기가 주님을 미워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주님 사랑해요 라는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악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서 주일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고 그리고 그 날에 온갖 행위를 하면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은 성경을 그저 그 문자로 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사람을 사도 바울이 이 세상초등학문에 빠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만아 주님을 비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도 행하지 않는 성도가 주님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세상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지만 인생들은 선하신 이가 구원하시는 일을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에 빠져 그 행위에 열심을 내면서 점점 더 악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종들의 영혼을 구속하시나니 저에게 피하는 자는 다 죄를 받지 아니하리로다

 

종입니다 

마치 세상의 종과 자기 육체로 무슨 일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영생을 얻는 일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복음을 듣고 믿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종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동일하게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는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의 믿음과 이 시대 우리의 믿음이 동일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믿음이 얼마나 보배로운가 하면 이 믿음이 역사를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편에서 여호와께서 그 종들의 영혼을 구속하시나니 저에게 피하는 자는 다 죄를 받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죄의 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복음을 듣고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종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을 이미 앞에서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는 이 악을 율법을 행하지 않고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난처입니다 

시편입니다 역시 같은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앞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종들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그 종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주님의 종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의 기초는 악을 행하지 않는 것이고 그것은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일입니다 오직 복음을 듣고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아브라함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