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8:12-17절을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로마서입니다
이미 강해까지 다 마쳤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전에 해석한 설교말씀이라서 다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깨닫고 있는 우리 성도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설교를 사이트에서 그리고 블로그에서 카페에서 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종교인으로 사는 문제라면 저 역시 수고를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는 그 성경을 보고 하나님꼐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히심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성경을 너무 편하게 보고 있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것이 무슨 말씀인지를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교만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솔직히 오늘 말씀에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 육신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해석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로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러니까 영원이라는 단어와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이 시대 종교인들이 다 그렇게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기초도 모르면서 그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심지어는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조금 더 배운 것으로 종교인으로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초등학생이 보아도 알 수 있는 단어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애써 부정을 하고 있고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성경도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방의 종교인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서 너무도 벗어나 있는 사람들이고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그리고 인정을 합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종교인들과 같이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종교의 교리에 따라 성경을 해석을 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한 영혼이라고 혹시 구원할 수 있다는 마음에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제가 거의 20년 전에 카페를 운영을 하고 사이트를 만들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만든 사이트에 대문에 칼뱅주의의 오대강령을 아주 크게 써 놓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자랑스럽게 저는 이 칼뱅주의를 기초로 해서 성경을 해석한다고 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성경을 해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편지에서 10여명이 모여 교제를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저 역시 종교에서 신학을 공부를 했고 그들이 가르치는 대로 성경을 보았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을 하면 미친 듯이 성경을 해석을 했고 지금 이 나이에는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하는 일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해석입니다
그리스도편지를 보시는 분들은 알고 있지만 아마도 이 시대 성경해석을 그만큼 한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때는 제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골방에 틀어박혀 그 일을 했다는 것을 오래 전부터 교제를 했던 사람들은 알고 있는 일입니다.
기적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을 보는 패러다임이 변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종교에서 배운 칼뱅주의를 다 버리고 성경을 다시 보기 시작을 했고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이제는 영생을 얻었다는 믿음으로 든든히 서 있다고 감히 말씀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육신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육신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성경입니다
종교인으로 어떻게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고 성경을 본다고 하는 것은 스스로 사망의 길로 가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에서도 솔로몬이 모든 말씀을 마치면서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지으신 목적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본분입니다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 본분을 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성경에서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는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거의 못 보았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7장까지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8장에 와서는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생명을 얻는 일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10절에서 또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생명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가 들어가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11절에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빚진 자입니다
왜 빚진 자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믿음이 역사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는 빚진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22:2절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다윗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하는 왕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사울에게 피해서 도망을 가는 중에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빚진 자입니다
그저 빚진 자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은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11절에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를 보면서도 왜 내가 빚진 자인가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살아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도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그 생명으로 다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가 한 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꼐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주시는 일을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의 영으로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사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우리는 빚진 자라는 말씀입니다
빚진 자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상에서 다윗이 사울을 피해서 도망을 할 때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고 다윗으로 인하여 이 사람들이 영생을 얻는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윗입니다
그 때문에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유와 예표입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우리 성도는 빚진 자라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사무엘상에서 빚진 자들이 다윗에게 있어서 산 것과 같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우리는 빚진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있어서는 빚진 자이지만 육신에 있어서는 빚진 자가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육신을 따라 살아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빚진 자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는 빚진 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육체가 빚을 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 일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빚진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에서는 우리는 과연 빚을 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육체에 빚을 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는 육체를 따라 살 의무는 없다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면서 살 의무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런데 육신의 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니 인생들의 철학은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육신을 잘 살아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자기 육신이 잘 사는 것을 보이고 있고 사람이 나이가 들면 그것이 더 심해진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육신대로입니다.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육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육신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 육신대로 사는가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교라는 종교에 있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그리고 제사장들이 그렇게 살았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신입니다
이 단어도 모른다면 참으로 난감하기만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라고 그러니까 육신으로 행위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의 떡을 비유로 해서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이 생명의 떡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성경은 물론 신약 성경도 포함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신약 성경이 기록이 되기 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이 주님의 살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성경을 보고 어떻게 했는가 하면 육신으로 안식일을 지키고 제사를 드리고 식사를 하기 전에 손을 씻는 등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문자를 아는 것으로 교리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은 무익합니다.
육신으로 사는 것은 무익하다는 말씀입니다 육으로 종교인들이 안식일을 지키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고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하고 있고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에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찬송가를 부르고 헌금을 하고 하는 등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육을 백해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익
우리가 담배를 백해무익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이 한번 담배를 피우면 그것을 끊기가 어렵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철학은 율법주의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 율법을 지키면 그것은 담배를 끊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백해무익한 것을 육체로 하면서도 주여 주여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몸의 행실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육체가 하는 행실을 죽이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교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 육체의 행실을 죽이지 못하고 있고 도리어 그 행실을 잘하는 것을 서로 나타내고 싶어 하고 심지어는 그 일을 하고 간증까지 하면서 자랑질을 하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맥해무익합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육체의 행실을 잘 하는 것이 옳습니다. 저 역시 인생의 삶에서는 그렇게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를 못하니까 육의 행실을 죽이지를 않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자랑질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지금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 육체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 무익한 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내가 종교 안에 있다고 해서 설령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3:26절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 육체를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창세 전에 있던 주님과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화는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는 일을 모르고 로마서를 본다는 것은 마치 소경이 성경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갈라디아서에서는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에베소서에서는 이 아들들에 대해서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언제 있었는가 하면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육체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왜 그런 행위를 하는가 하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으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니까 육신을 죽이지 못하고 그 육신대로 사는 무익한 육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오직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에서 생명의 떡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으로 살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로마서입니다
7장까지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의로는 우리는 악만 행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7장까지의 말씀을 마치면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의 철학으로는 죄의 종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은 분명히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것을 지키는 일이 옳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생을 얻는 일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이 바로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34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에서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지키는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잘 지켜야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죄가 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복음을 듣고 모세의 율법을 보니까 생명의 도로 보인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는 것을 그래서 사도 바울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거기서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생명의 도를 듣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럼으로 해서 이제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진리를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었고 그렇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를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내 육체로 아바 아버지라고 평생을 부르짖는다 해도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거듭나는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양자의 영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내가 양자가 되었다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종교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 보다는 그저 인생의 언어에 집중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그저 양자가 되었다고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성령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령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그저 성령이라는 단어를 보고 심지어는 하나님이라고 까지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입니다
바로 그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해 주십니다. 또 우리의 마음속에도 그러한 확신이 있습니다. 라고 조금 더 쉽게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하나님의 자녀인 태초에 있는 생명이 내 안에 거하시는 일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되는지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증거를 합니까?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를 증거를 해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성령이 오신 성도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고 성령이 오셔서 그거 하는 일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면서 그저 성경에 문자로 성령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을 보고 마음대로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반드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오시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하는 일은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일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사도 바울이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갈라디아서5:24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육체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믿음으로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주님의 영광이 무엇입니까? 히브리서에서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상을 입고 오셨지만 그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 이렇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받으신 고난을 받은 것과 같이 우리도 고난을 함께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인생은 피조물이고 그 피조물은 반드시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그 생명을 얻은 자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난입니다
인생의 언어적 표현입니다 육체를 버리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성경에서 보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가 육체를 버리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그렇게 고난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그러니까 육체를 버려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종교는 그 안에서 육신대로 살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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