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은혜와 진리의 말씀

1200,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윤주만목사 2025. 4. 26. 08:00

전도서8:1-6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우리는 인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가 누군지를 잘 모르고 있고 창조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인생의 철학적 지혜를 가지고 마치 하나님과 동등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도서입니다 

솔로몬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 인생에 대해서 그러니까 창조된 세상에서 사는 인생에 대해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에게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누가 이 성경을 보는지도 모르고 있고 이 성경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취하고 싶은 말씀만 자기들에게 합리화를 시키면서 보고 있는 것이 인생들의 철학이고 그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지혜입니까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입니까? 그것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성경을 자기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도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기초도 안 되어 있으면서도 성경을 본다고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면 자기는 이미 지혜가 있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8장에서 지혜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7장에서 결론을 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지혜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입니다 

그렇게 꾀를 냄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종교인이 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종교가 된다는 것을 그러니까 인생의 지혜라고 하는 것은 그 철학이라고 하는 것은 종교가 되어 사망의 길로 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우리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가 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자기들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인생들이 종교가 되어 하고 있는 그 모든 행위가 실상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창조주를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우리 인생은 그저 헛것 같고 지카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잠시 보이다가 살라지는 안개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 팔십년을 산다고 하지만 창조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인생의 철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이 세상에 오셔서 그래서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팔십년입니까

잠시 동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은 빛에 비췸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스스로가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종교가 되어 그 안에서 그 잠시 동안의 삶을 종교인으로 사는 것으로 모든 헛된 일만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종교 안에서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된 일만 하지 말라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우리 인생이고 종교성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지금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주일을 지키고 그 날에 온갖 행위를 하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이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혜자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에서는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에게는 이 성경이 다 기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지혜자가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시작을 창조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론인 요한계시록의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다 끝이 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보는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기록하게 하셨지만 인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지혜자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없는가 하면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지혜자입니다 

솔로몬이 결론을 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자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솔로몬이 지혜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솔로몬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 중에서 보니까 지혜자가 누구냐고 거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자입니다 

인생들이 종교 안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28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기 종파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러나 이 사람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에 있어서는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단입니까

정통입니까?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솔로몬이 지혜자가 누구냐고 묻고 있습니다. 아니 당시 이스라엘만 해도 다 정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대표로 하는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단이고 정통이고 하는 것은 순전히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혜자가 누구냐 

지금 전도서는 7장부터 해서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이 시대 성경은 15세기에 편집이 되어 장절이 있는 성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본래 장절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제가 장절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성경을 보고 해석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생각을 하고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8장을 보면서 전혀 다른 말씀으로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8장은 7장에서 연결이 되어 있고 그 연결이 되는 말씀이 무엇인가 하면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라고 그러니까 종교에 의해서 교리로 포승이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연결을 해서 8장의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종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종교의 교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자가 누구냐고 묻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로몬이 뜬금없이 하는 말씀이 아니라 사실은 81절까지는 연경을 해서 보아야 하는 말씀인데 성경을 편집을 하는 사람이 이상하게 편집을 해 놓았고 그저 지혜자라는 말씀을 성경에서 문자로만 보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종교입니다 

그 종교 안에서 지혜자가 누구냐고 묻고 있습니다. 너무도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중요한가 하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우리 인생들은 종교의 교리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그런 지혜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지혜자입니다 

지혜는 사람의 얼굴을 밝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자와 우매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지혜자와 우매자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나 누구입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정의를 해 주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이 말씀을 할 때는 전도서만을 보고는 인생들은 지혜자가 누군지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비유로 해서 지혜는 사람의 얼굴을 밝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입니다 

그 얼굴을 보고 우리가 지혜자인가를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라도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얼굴을 밝게 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나는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믿는 성도가 지혜롭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종교를 대표로 하는 종교가 바로 유대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들이 종교가 되어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리고 율법의 행위입니다 이 두 가비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빛과 어두움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법입니다 계속해서 이 비교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비교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세상에서 박사라고 하고 있습니다

 

빛과 어두움입니다 

그러니까 빛에 있는 사람은 어두움에 있지 않고 어두움에 있는 사람은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빛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빛과 어두움은 서로 공존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빛과 어두움이 공존할 수 없다는 것을 인생의 철학으로도 다 알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빛이 비추면 어두움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빛이 사라지고 나면 어두움만이 남습니다. 그것이 서로 여기는 빛이 그리고 여기는 어두움이 함께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유대교인들이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어두움에 다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자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마치 얼굴에 광체가 나는 것과 같이 그가 빛에 거하면 지혜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전도서의 말씀은 비유입니다 그 비유에서 보면 지혜자는 그 얼굴의 광체만으로도 알 수 있는데 그것을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그러니까 나를 믿는 성도는 지혜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을 어두움에 다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어두움에 다니는 자라는 것을 지혜가 없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주님과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어두움에 있는데 거기서 불러내서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7장에서 이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종교의 교리는 우리 인생들에게는 포승 같아서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오셨을 때 유대교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어두움에 다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제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면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솔로몬도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지혜자를 알 수 있는 것은 마치 얼굴에서 광체가 나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납습니다. 굳은 것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종교인들이 사납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키는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지 않고 더구나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그들은 사납게 변하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사납습니까

그들이 지키는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들은 믿음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 말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는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지옥에 간다고 아주 사납게 말을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납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유대인들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이러한 여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이 이렇게 사납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그 본성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돌변할 수 있는 그 율법을 지키는 일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까

역시 이 시대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아는 율법을 가지고 주장을 하고 있고 동성연애를 하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은 율법에 따라 언제든지 그렇게 사납게 변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솔직히 이 시대 종교인들이 sns에 올리는 글들을 보면 세상에 조금만 바뀌어도 그들이 어떻게 한다는 것이 선히 보입니다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왕입니다 

이 시대는 누가 왕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만왕의 왕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솔로몬은 에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왕의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까? 주님께서 먼저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을 볼 때는 한 시도 잊어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저 종교 안에만 있으면 성경에서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고 있고 이제는 성경을 볼 때 영생과는 전혀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왕의 명령입니다 

영생을 얻으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악한 일을 일삼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교인들은 도리어 율법을 지키는 악한 일을 하면서 주님을 대적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고 그런 성경을 보면서도 이방인들 역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악한 일을 일삼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왕의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왕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종교를 대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악한 것을 일삼고 있고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을 하지 않고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인생의 철학에 따라 보면서 그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악한 일입니다 

율법을 지켜서는 의롭다 하심을 그러니까 영생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분명하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인들만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도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고 말씀을 해도 자기들이 하고 있는 종교 안에서의 모든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그렇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에게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행하시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다고 그러니까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명령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왕의 명령을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성경을 보고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악을 행하는 것이 인생의 철학에는 옳게 보이기 때문에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왕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영생이 무엇인가를 모르면서도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공동번역입니다.

무슨 일이든 때와 방식이 있는 법이다. 그러나 아무리 제대로 하여도 화를 입는 경우가 많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신 창조주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은 바로 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입니다 

창조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에서 때와 방식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아무리 제대로 하여도 화를 입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철학으로는 옳게 하는데 그것이 화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를 당합니다

왜 인생들이 자기는 옳게 행한다고 하는데 화를 당하는가 하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을 얻는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왕의 명령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화를 당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옳은 일을 한다고 하면서 유대교인들과 같이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돌로 치기 위해서 주님 앞에 끌고 오고 있습니다

 

잠언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사람의 보기에는 분명히 바르다는 것을 저 역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제대로 하여도 화를 입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잠언에서는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을 누가 반대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율법주의 사상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래서 세상의 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사람의 보기에는 분명히 바르나 그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는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세상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 철학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반드시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권선징악이 기본 사상으로 깔려 있는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필경은 사망의 길로 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인생입니다 

시편에서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된 세상에서 사는 우리 인생은 마치 고도의 컴퓨터 안에 있는 게임과 같고 한 비트 안에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 과학자들도 우주를 보고 가상현실세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사람의 장래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인생들은 그 헛것이 그림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는 헛것이기 때문에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사도 바울이 무엇을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헛것인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창조된 세상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하면 그리스도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다시 사셨기 때문에 믿고 있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우리 역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공동번역입니다 

사람은 아무도 제 목숨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아무도 꺼져가는 제 숨결을 붙잡지 못한다. 아무도 저 죽을 날을 마음대로 주장하지 못한다. 전쟁이 덮쳐오면 벗어날 길이 없고, 악한 일을 하고 살아날 길도 없다.”

 

우리 인생입니다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은 마치 고도의 컴퓨터의 비트 속에 있는 캐릭터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이기 때문에 사람은 아무도 제 목숨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착각을 하는데 마치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더욱 심합니다

 

창조입니다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그러면 우리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인 피조물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일입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다고 그러니까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행하는 행위를 보고 마치 영생을 얻어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자입니다 

인생들은 다 종교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 안에서 지혜자가 누군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얼굴이 사나운 것을 보고 피하는 성도가 되어 율법에서 벗어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