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29:29절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성경에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 역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창조에 대한 의미조차도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그 대략에 대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지으신 모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그 창조하신 일의 대략을 창세기 2장부터 해서 우리가 보는 성경 전체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대략입니다
줄거리만 추려서 간략하게 말하는 것을 대략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를 보더라도 이 단어의 뜻이 결과, 역사 등으로 번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전적 의미를 보더라도 그 의미를 충분히 반영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대략이라는 단어로 기록을 했지만 그것으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는 것이 한계가 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해서 일일이 다 알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 말을 하면 인생들이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을 사용을 하는데 있어서 스마트폰이라는 것과 그리고 사용 설명서 정도만 알면 되지 그것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 대해서 설명할 필요는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창조입니다
기업이 스마트 폰을 생상을 해서 판매를 하는데 겨우 통화만 가능한 제품을 가지고 창조를 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 기능의 모든 것이 작동이 될 때 그것을 만들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새로운 제품에 대해서는 창조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을 창조주라는 성경에서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창조주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조에 대해서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가운데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시간의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창조주라는 단어를 보고 그것을 이해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 창조는 겨우 통화만 가능한 스마트폰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을 갖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제 통화가 가능하고 그 다음에는 문자 서비스가 가능하고 그 다음에는 인터넷이 가능하고 그 다음에는 검색이 가능하고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모든 것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보고 있고 그것을 사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꼐서 창조주라는 말씀은 우리가 영생을 얻은 일까지의 모든 일이 그러니까 이 창조된 세상이 없어지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 일까지의 모든 것을 믿어야 창조주를 믿는다고 할 수 있고 성경은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셨습니다. 다만 아직 주님께서 다시 오시지만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그렇게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은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 팔십년이라는 것은 겨우 눈 깜빡할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그 일의 대략을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성경에 기록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런데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성경에서 기록하게 하셨는데 그것을 일일이 다 말씀할 필요성이 없고 영생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입니다.
그 하나의 폰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얼마나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공장을 세우고 아니 공장을 세우기 전부터 해야 하는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소비자가 그것까지 굳이 알 필요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완성이 되어 있는 제품을 사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런데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공장을 세우는 일까지 그리고 부품을 어떻게 조달하는 일까지 우리에게 말씀할 필요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설명해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자기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대략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영생이라는 말씀입니다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을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에게 약속하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원한 생명을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그러니까 창조를 하시기 전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에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의 대략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하게 하셨고 이제 이 성경의 기록은 다 끝이 났고 우리는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으면 됩니다.
그 일을 말씀합니다.
모세가 이제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은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굽에서 60만 명이 나왔지만 지금 살아 있는 사람은 갈렙과 여호수아 단 두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왜 두 사람이 남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대략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니까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광야 교회에서 다 죽고 말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이 단 두 사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9:22-23절
“너희 뒤에 일어나는 너희 자손과 원방에서 오는 객이 그 땅의 재앙과 여호와께서 그 땅에 유행시키시는 질병을 보며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분한으로 훼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말할 것이요”
광야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라는 교회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한 애굽의 군대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시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지만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입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적 언어로 예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들의 철학으로 종교성을 가지고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하나님은 창조주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우리 인생에게는 그 일을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광야 교회에서 이스라엘이 다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들만은 다르다고 하는 것이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을 하신 그대로 그들의 자손들을 가나안으로 인도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이 율법책에 기록된 언약의 모든 저주대로 그에게 화를 더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광야 교회와 젖과 꿀이 흐르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는 우리 이방인들의 교회를 대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굳이 이방인까지 말씀을 하지 않아도 대표성을 가지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면 깨달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마치 이 일이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자기들은 창조주를 안 믿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이제 스마트 폰 공장을 세우고 그것을 만들어 가시는 과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실제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고 그래서 신명기의 말씀도 마치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을 대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굳이 이방인을 말씀을 하지 않아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의 대략만 말씀을 해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스마트폰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고 사서 쓰면 됩니다. 그런데 그 공장을 어떻게 터를 매입을 하고 그리고 그 재료들을 누가 구배를 했고 하는 과정을 다 알아야 합니까? 아니 내가 사용을 하는 스마트폰은 누가 제조를 했는가를 다 알아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역시 이 말씀을 보고 대표로 하는 그들을 통해서 영생을 얻는 일을 깨달으면 됩니다.
대표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서 대표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성경은 이스라엘이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다면 그들을 보면 우리가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에게 이 율법책에 기록된 언약의 모든 저주대로 그에게 화를 더하시리라고 말씀을 했으면 우리 역시 그렇다는 것을 깨닫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라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분한으로 훼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말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호세아11:7-8절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찌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예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창조 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호세아 선지자가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제가 굳이 성경을 인용을 하지 않아도 이스라엘을 통해서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시라서 미래의 일까지도 다 아신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다 아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창조를 하셨기 때문에 다 아시고 창조를 하신 그대로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그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22장에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다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예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꼐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스라엘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우리의 거울이라는 말씀은 그들이 한 그대로 우리도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에게는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율법주의에 빠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결국에는 율법을 대표로 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그 바벨론을 요한계시록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이방인들 역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다서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우리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1:8절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그것이 사라졌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두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두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있고 그리고 이방인들의 교회가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한다는 말씀입니다
미래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창조는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보니까 두 증인이 있는데 대표로 할 수 있는 두 교회가 있는데 그들이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데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성을 가지고 그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심지어는 사는 일도 모르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인생의 철학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지금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을 보면 우리가 보여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은혜를 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지만 인생들은 그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9:24-26절
“열방 사람들도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뇨 이같이 크고 열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뇨 하면 그 때에 사람이 대답하기를 그 무리가 자기의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버리고 가서 자기들이 알지도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지도 아니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한 까닭이라”
역대하입니다
성경을 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간 후에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신명기에서 모세를 통해서 하고 있는 말씀 그대로 되었다는 것을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언약입니다
이 언약에 대해서 히브리서에서도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입니다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두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신 생명의 도를 보고도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으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성문법이라고 하면서 그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행위라는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굉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죽었습니다.
성문법으로 보는 모세의 율법에 의해서 우리는 죽은 자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그 일을 보고 믿는 우리 성도 역시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언약입니다.
이스라엘은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지키지 않았으면 이방인들 역시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종교 안에 들어가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5:20절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다른 신입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 세상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 역시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신입니다
먼저는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멸망을 할 때까지 그 죄에서 떠너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 유다 역시 바알을 섬기는 일에서 한번도 떠너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 죄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모세를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지도 아니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그대로 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꺼?
누가 성경에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외에 것을 주장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대략 기록한 말씀을 인정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를 참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다는 것을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된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상을 입고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우리 인생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자기들이 알지도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지도 아니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재앙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9:27-28절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땅을 향하여 진노하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재앙을 내리시고 여호와께서 또 진노와 분한과 크게 통한하심으로 그들을 이 땅에서 뽑아내사 다른 나라에 던져 보내심이 오늘날과 같다 하리라”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은 자를 저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모르니까 자기들의 철학으로 삼위일체라는 알지도 못하는 신을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2:18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인생의 감동입니까?
그 감동으로 성경 말씀을 자기들의 철학으로 더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사도 요한이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는 너무 많이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가 워낙 거대하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애써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대로 되는 일을 믿고 있고 그들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성탄절입니까? 추수감사절입니까? 식사 기도입니까? 새벽 배입니까? 금요 예배입니까? 온갖 종교적인 행위입니까? 그렇게 하고도 자기들이 영생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그는 소자가 되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종교에 의해서 끌려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신명기29:29절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시간의 개념 안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적 저의가 그래서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1:10절
“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창조입니다
제가 다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면 인생들은 그러면 우리는 무엇이냐고 따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창조에서 보면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 믿음을 사도 바울이 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음이 그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종교 안에서 믿는 마음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계시를 받아 성령을 보내주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역사를 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기이합니다.
오묘한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왜 오며한가 하면 우리 인생들이 종교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야고보서1:25절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율법입니다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행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요묘하신 일은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입니다
그 율법을 스데반 집사는 생명의 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완전케 하신 율법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고 그 일을 증거를 받아 믿는 일을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묘하십니다.
아니 창조는 다 이루셨습니다. 그 일에서 보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라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새번역에서는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뜻이 담긴 율법을 밝히 나타내 주셨으니, 이것은 우리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성령을 구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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