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은혜와 진리의 말씀

1201,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윤주만목사 2025. 4. 16. 08:15

누가복음1:1-4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비유와 예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직접적으로 말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우리 인생의 언어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성경을 보아도 우리 인생들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지혜가 없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인생의 철학적 지식의 한계 내에서 보고 있고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이 시대 그래도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정도로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고 있는 성경 해석이라는 것은 저에게 주신 은사대로 해석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말씀을 보는 일에 있어서 정말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설령 내가 이 세상에서 배움이 많아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그런 지적은 능력으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할 수 있다고는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자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언어를 아는 정도에서 우리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으로는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도 없습니다. 그저 종교인으로 사는 것에 불과하고 그 정도의 지식으로는 차라리 세상의 학문을 공부를 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만합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사도 바울이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가 하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하려 하는 자입니다 

누가 돈을 사랑하고 부하려 하는 자입니까?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으로 의를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이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요한복음17장에서는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표면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습니다

그 믿는다고 하는 것은 아는 것에서 출발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종교적 샤머니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유대교인들과 같이 성경을 보고 그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무슨 사실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표면적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래서 제자들이 다시 묻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씨입니다

말씀을 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그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도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성경을 해석을 해서 복음을 전하는데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성경을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를 해석하는지를 저 역시도 모르겠습니다. 그만은 하나님의 말씀은 오묘하고 제가 다 해석할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정도는 해석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30배 이상은 해석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복음을 듣는 사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선지자들입니다 그리고 사도 사도들입니다. 그들은 비유와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는 안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학문을 공부를 한 사람이라고 해도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쉽게 말씀을 합니다. 간음을 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고 남자와 여자가 실제 간음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아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제까지 우리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고 있는 성도님들은 충분히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영생을 얻는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세상 초등학문으로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누가복음입니다 

4복음서에가 있다는 것을 누구라도 쉽게 알고 있습니다. 거의 같은 말씀을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복음서에는 거의 비슷한 말씀이 있고 실제 같은 사건을 기록했다는 것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기초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인생과 같은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복음서를 보면 주님께서 오신 일과 그리고 부활을 하신 일까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경입니다 

그냥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복음서를 기록하게 하신 것은 이미 출애굽기의 성막에서 휘장을 만드는 실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실의 색상을 청색, 홍색, 흰색, 파랑 네 가식 색을 꼬아 만들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색상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제자들이 성경에 기록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복음입니다 

흰색을 상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으로 강조를 하기 위해서 이 누가 복음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냔 누가라는 사람이 기록한 성경이 아니라 이미 출애굽기에서 예언이 되어 있고 그대로 성경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장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세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기 위해서 그 마지막을 아담으로 마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족보를 따라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누가는 인자라는 말씀을 많이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이 정도도 모르고 왜 누가가 이 성경을 기록했는지도 모르고 성경을 본다는 것은 그리고 이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기초를 든든히 세우지 않은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같은 사건을 네 사람이 기록을 하고 있지만 누가는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 나타내면서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실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사전은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모든 일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생으로 오셔서 이루신 일을 자기가 거짓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미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아니 제가 그리스도편지의 설교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정말 한 순간도 망각을 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가 교제를 하는 목적도 바로 영생을 얻는 일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레위기6:3

남의 잃은 물건을 얻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에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성경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시대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서로 다른 번역을 하고 있는 성경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보는 성경도 보통 4가지 정도를 보고 있고 때로는 마치 전혀 다른 말씀과 같이 번역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보는 성경을 우선시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번역에 대해서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성경을 보면 전혀 다르게 번역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기초적인 생각은 설령 우리가 볼 때는 다르게 번역이 되어 있어도 그것은 인생의 철학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초가 되는 말씀이고 이 말씀을 늘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방해가 되면 제가 그 말씀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누가입니다 

성경을 시작하면서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이 세상에 인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걱를 하는 일에 있어서 사실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문자입니다 

사실이냐 거짓이냐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고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인생의 철학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을 얻게 하는 일에 있어서 사실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인생의 철학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가장 실수를 하는 것이 바로 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얻게 하시는 일에 있어서 사실과 인생의 철학에서의 사실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억지입니다 

제가 복음을 전하다보면 인생들이 너무 억지를 부르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의 철학적 지식입니다. 그것을 안다고 해서는 안 되고 모든 성경의 기본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누가 역시 그 일에서 사실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레위기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인용을 하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뜬금없이 왜 율법을 인용을 하느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레위기의 말씀을 설교로 해석을 해서 올려 드린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바로 해석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설령 조금 잘못이 있다고 해도 나중에 다시 쓸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것이 바로 인생이 아무리 성령을 받았다고 해도 그렇다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하는 일입니다 

 

레위입니다 

제사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레위기 전체는 레위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레위기6장은 속건제를 드리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보는 성경은 원에서 번역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어도 그렇습니다

설령 그것을 본다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위기6장의 말씀은 레위인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고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의 물건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레위인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남의 물건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물건을 얻고도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아야 하는데 그 복음을 바로 전하지 못하고 거짓으로 전하는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인생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을 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지혜로는 사실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 속전제를 깨닫게 되면 에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면 그 죄를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자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인생으로 오셔서 이루신 일에 대해서 누가복음을 기록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62-4절은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이제 복음을 깨닫게 되는 일을 5-7절까지의 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는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사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율법에서도 우리에게 사실을 전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레위기6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이루어진 일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요한복음17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누가는 이 일을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을 누가 복음에 기록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하라고 주신 일입니다 

5절에서 이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루어진 사실이 무엇인가 하면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그 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일의 사실이 무엇인가를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일을 이루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사실입니다 

세상의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시대는 거의 종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도 모르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그것과 같은 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인생의 언어와 철학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비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은 무엇입니까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 인생이 아는 것을 비유로 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가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사실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율법의 문자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간음하지 말라고 하는 문자를 보고 유대교인들과 같이 주님 앞에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돌로 쳐 죽이려고 하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사실을 어떠헥 보는가 하면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그 일을 모르면 어떻게 되는가를 레위기에서 남의 잃은 물건을 얻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에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을 모르면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고 유대교인들과 같이 돌로 쳐 죽이려고 한다는 말씀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그것을 사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이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루어진 사실을 아는 것이 아니라 표면적으로 드러난 일을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사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목격자입니다 

누가는 사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것을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요 전파자가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하여 준 대로 엮어냈다고 자기가 성경을 기록한 일을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가 설령 사도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출애굽기에서 성막을 지을 때 네 가지 색의 실로 휘장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일군입니다 

이방인들은 이미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누구의 일군인지를 망각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종교인으로의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누구의 일군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 역시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의 일군이 있고 그리스도의 일군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는 자는 종교의 일군입니다 그렇게 종교의 일군으로 살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누가복음입니다 

그 서신자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가 데오빌로 각하라는 사람에게 미리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이제 더욱 자세히 살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 서신을 보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근원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목적은 바로 구원을 받기 위해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고 그런 의미에서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복음입니다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듯이 4복음서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는 데오빌로 각하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서신을 보내는 것은 자기가 들은 복음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살펴 써 보냄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자세히 

성경의 문자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비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이라고 해서 우리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사실 그대로 안다고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성경은 비유와 예표와 경계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경의 문자보다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다수가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율법주의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역시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냈지만 이 성경을 보고 절대 다수는 율법주의가 되었습니다

 

자세히 

인생의 철학으로 자세히 살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안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이 성경을 보고 절대 다수가 율법주의에 빠지는 일을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어두움을 주니께서도 유대교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율법주의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는 이 성경을 기록하게 된 것은 데오빌로 각하에게 써서 보내는데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초기 교회입니다 

아직 성경이 다 기록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도들이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구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누가가 복음을 전해서 데오빌로 각하가 들었는데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인생이고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성경은 앞에서 말씀을 했듯이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우리 인생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후서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누가입니다 

그는 데오빌로 각하에게 미리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입니다 

왜 보냈습니까?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는 것을 사도 베드로가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르신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일을 믿음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는 이렇게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서신을 보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기가 왜 믿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을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서 보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을 영생을 얻었다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누가입니다 

데오빌로 각하에게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보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그럼으로 해서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원한 생명을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목적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저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이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명령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아는 성도가 되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의 영광에 참예를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