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9:35-38절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성경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역사적 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일을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 역시도 성경의 모든 인물들과 그리고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그대로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기록하게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신학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미디어나 유튜브를 통해서 보면 그들은 역사적 사실을 조금 더 많이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저 사람들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참으로 안타깝기도 합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창조가 무엇인가를 이 시대 종교인들이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들이 아는 일에 대해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세 전에 아버지와 그러니까 하나님과 영화를 가지신 분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은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이 성경의 기초적인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는 전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지를 않으니까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있고 역사적 사실을 아는 일에 힘쓰고 있고 그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우리가 보는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이 세상입니다. 이미 창조는 다 이루셨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십억 년이 될지 수백억 년이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창조하신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처음 땅과 처음 하늘이 없어졌더라고 끝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쉽게 말씀을 하면 요즘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 번도 하지 않았지만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제작자가 만들었으면 시작부터 해서 끝까지 다 안다는 말씀입니다. 그 게임을 하는 유저(user)는 모를지라도 제작자는 다 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제가 성경을 보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일은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도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요한계시록에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창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창조주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누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가에 대해서는 이 말씀을 보는 사람들이 깊이 상고를 하시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있습니다. 그 일을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 믿음입니다.
바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역사적 사실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역사적 사실로는 그분은 분명히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그러니까 이스라엘 땅에 오셨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역사적 사실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처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은 즉 모든 사람이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입니다
아담도 있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도 있고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하는 다윗도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먼저 죽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해서 모든 사람이 우리 인생이 죽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입니까?
아담이 그리고 아브라함이 예수 그리스도보다 먼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이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이라는 말씀은 창조를 하시기 전이라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저 역시 인생입니다. 시간 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저 역시 시간에 따라 나이를 먹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골로새서에서도 역시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그 창조하신 만물보다 먼저 계신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만보다 먼저 계신 자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성경에서는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창조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어느 종파를 막론하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창조를 믿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성경이 풀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패러다임의 변화가 없으면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본다고 해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아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종교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마태복음에서도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창조를 다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영생의 열매를 추수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군들을 보내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10장에서 제자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이미 창세기에서 다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성경은 그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 보고 있고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아는 것을 가지고 인생의 철학을 자랑을 하는 무지함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35,“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종교입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나타내시고 있는데 그것을 문자를 아는 것으로 종교인들은 자기들도 그렇게 한다고 하면서 깊이 샤머니즘에 빠져 있습니다.
샤머니즘입니다
샤먼이 신(神)이나 초자연적인 존재의 대행자와 중재자로 자리 잡아 집단의 중심이 되는 원시종교체계를 말하는 것으로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원시 종교체계라고 하지만 이 시대 모든 종교를 보면 그 샤머니즘에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수메르 문명입니다
그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이 집단의 안녕을 위해서 지구라트라는 것을 건설을 해서 신탁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인생들의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비유로 해서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하는 광야 교회에서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역시 그 성막에서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전입니다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과 그 모든 기구 하나하나는 다 하늘의 형상을 보고 만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이 성막론에 대해서 말씀을 했고 제가 다시 쓸 예정입니다. 너무 오래 전에 쓴 설교라서 다시 강해를 할 예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주님의 육체를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는 성막에서 그들이 샤머니즘에 빠지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는 말씀 그대로 로마에 의해서 그대로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방인은 다릅니까?
교회라는 건물을 성전과 같이 지어놓고서 역시 그 안에서 온갖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말씀을 해도 누군가 이 말씀을 본다고 해도 그들은 도리어 반발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들을 샤머니즘이라고 하면 그 자체로 듣기를 거북해 하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샤머니즘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추구를 합니까? 다 인생의 안녕을 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도 아세라와 바알을 섬겼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 사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면서도 자기들이 어떻게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지 조차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34:4-5절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창조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자기들 중심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인생들을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믿지를 않기 때문에 그리고 죄악을 행하는 것을 노아 홍수 전에 보여주시고 그들을 물로 멸망을 시키시면서 노아에게 은혜를 베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홍수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을 종교가 되어 있는 갈데아 우르에서 부르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그 자손들에게 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을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게 했지만 그들이 한 일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의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로 하나님을 믿게 하기 위해서 선택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게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주의가 되어 율법의 나라 바벨론에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철학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시고 처음과 나중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처음부터 나중까지 다 보시니까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종교가 되어 짐승의 밥이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목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전하는 자가 그리고 공의를 구하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당연히 종교의 밥이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그래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고 그것이 이스라엘만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도 바벨론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거울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을 보면 우리가 보인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성경은 보면서도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다르다고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입니다
그들이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 안에서는 양들이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다 종교의 밥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천국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복음입니다.
이스라엘은 천국 복음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모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영적으로 병이 들고 영적으로 약한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1:30절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인생입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을 비유로 해서 병자라고 그리고 약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비유로 해서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영생을 얻는 일에서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의 만찬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성도들에게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떡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병든 자입니다. 그리고 약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육체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병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면 주님께서는 실제 병든 자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 병들은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둥병은 영적인 감각이 없는 것을 그리고 소경은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는 일을 그리고 귀머거리는 복음을 전해도 인생의 철학으로는 들을 수 없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6,“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짐승의 밥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들은 유대교가 되었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유대교의 교리로는 어느 누구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만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말씀을 유대교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그들은 이 성경을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이 성경은 안 본다는 것을 주님께서 모르시겠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다 아십니다.
그러나 이 신약 성경들은 그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서 거울로 보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된다는 것도 아시고 있고 또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된다는 것을 다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자가 없습니다.
이미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에게 목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유대교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역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유리를 함으로 해서 짐승의 종교의 밥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일서4:1절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목자가 없습니다.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종교를 보고 있고 그 안에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니까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사도 마태가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자 없는 양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신 유대교만 그렇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사도 요한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종교를 보면서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이미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목자가 없어서 짐승의 밥이 그러니까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사도 요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다고 말씀을 하는데도 인생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 역시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자기들이 영을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거짓 선지자가 누군지를 안다고 말을 하지만 실상은 인생들이 다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바벨론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지금 종교 안에 있는 99.99%의 사람들이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37,“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에 대해서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문장의 흐름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인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아무 생각도 없이 보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했습니다.
이미 창조는 다 이루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마태는 성경에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렇게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는 이미 다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그 창조하신 일을 보니까 목자가 없는 양과 같이 인생들이 고생하며 유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이루시는 것을 성경에서 나타내시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추수를 할 일군을 그러니까 영생을 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일군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자들이 우리가 요한복음과 사도행전을 보면 알겠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듣고 믿는 성도들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마태는 추수할 일군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이 일을 증거를 함으로 해서 듣고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의미로 추수할 일군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와 같은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다 이루셨고 이제 성령을 오시면 제자들이 그 일을 증거를 하고 있고 듣고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추수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하늘의 뭇 별들을 보라고 하시고 네 자손이 그러니까 믿음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들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믿음이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 추수할 일군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일군이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8,“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일군이 적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고 일군이 많은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일군이 아니라는 것을 유대교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을 통해서 이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는 일군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제자들을 부르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1:15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교회입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 안에도 벌써 이렇게 사단의 일군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른 복음을 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른 복음이 무엇인가 하면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을 지키게 하는 자들을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것을 다른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가 세상에 아무리 지혜가 있고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라고 해도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유대교가 되어 있는 그 수많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중에서는 하나도 부르시지 않고 우리가 성경에서 보는 제자들을 부르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추수할 일군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영생을 얻게 하는 일군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없다고 하면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부르신 제자들을 보고 이 시대도 그렇게 부르신 자들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이미 창조하신 일에서 결론을 내리고 있고 목자가 없어서 짐승의 밥이 종교의 밥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종교를 보면서도 그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음녀이고 바벨론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기초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을 부르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한 가지만 알아도 됩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이 인생의 종교성이고 철학이기 때문입니다.
목자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혜를 구해서 천국 복음을 전하는 자의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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