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74,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윤주만목사 2024. 12. 29. 08:09

디모데전서6:3-10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사도 바울입니다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성경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 역시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성경을 주셨는가 하면 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종교의 교리를 가지고 기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순전히 인생들이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자기들의 철학으로 보고 만든 교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말씀은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보아도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신 표적을 마치 퍼포먼스인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이 그래도 세상초등학문으로 공부를 했다고 하는 신학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애초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말씀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들도 철학적 지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책임을 지려고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 말에 대해서 일관성을 유지를 해야 하다는 것을 어느 정도 인식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문자를 그대로 보고 성경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일관성을 갖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의 말씀을 보면서 일관성이 무너진다면 사실 믿음이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성경을 볼 때는 아니 제가 해석을 할 때는 최소한 이 일관성이 무너지는 일이 없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고 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증거를 받아 믿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일관성에 대해서 말씀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그리고 인생들의 삶을 통해서 예표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이라는 말씀부터가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비유와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선지자들입니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 사도들입니다. 그들의 지식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얻었기 때문에 이 성경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 개개인의 지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성경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아마도 신학교에서 누구라도 다 배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중에서도 디모데에게 그리고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는 그들이 구분을 해서 목회 서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 알아서는 안 되고 모든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디모데나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서신이라는 것에 있어서는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모데나 디도를 비유로 해서 그러니까 그들을 대표로 해서 이방의 교회가 어떻게 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나쁜 의미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성경을 보면 이것이 좋은 의미다 나쁜 의미다. 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거기까지는 그래도 세상에서 학문을 공부를 했으면 어느 정도 구분을 할 수 있고 그것을 세상학문에서는 독해력 분별력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된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이 독해력이 너무도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정말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노아 홍수 이전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당시에는 다른 종교가 세상에 거의 없던 시기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마음의 생각이 항상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악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항상 악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인생들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아 시대에 사람과 이 시대 사람이 다르다고 그래서 이 시대는 28억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입니다 

노아 시대에 사람은 어리석고 이 시대는 그래도 지혜 있는 사람이 많아서 28억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행전에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혈통입니다 

그러니까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노아 홍수 전에 사람들이 죄악이 관영해서 항상 악한데 그 악한 것을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악한 것을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에서 나쁜 의미의 말씀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노아 시대만 그리고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이 다 광야 교회에서 죽었고 그 사람들만이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역시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믿지 않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봅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일을 너무도 잘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우리 인생이 그렇다는 것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마치 세상 사람들이 아니면 자기들과 교리가 다른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까?

디모데전서의 시작을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한다는 말씀입니까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사도 바울을 감동을 해서 창조하신 일에서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28억 명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데 그들 중에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른 교훈으로 가르치고 있고 변론만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누가 보고 있습니까? 물론 일반 교인들이 성경을 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다 그렇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그래도 성경을 볼 정도의 사람이면 바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고 그들이 다른 교훈으로 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성경을 내가 보고 있다면 내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교훈입니다 

이 시대 복음이라고 하면서 전한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렇게 다른 교훈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을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2:17-20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보는 구약과 신약의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입니다 

그리고 모세 오경이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율법이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 율법을 성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율법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증거를 받아 믿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교훈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하니까 그들은 율법을 가지고 주님을 대적을 했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왜 율법을 가지고 대적을 했느냐 하면 모세의 율법에서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하는데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그 문자를 아는 것에 그쳤고 그럼으로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라고 했고 그것을 다른 교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주님께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제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같다고 하면 아마도 그들은 저를 이단이라고 하든지 아니면 종교의 힘이 강하면 저를 종교 재판에 넘길 것이 분명합니다

 

다른 교훈입니다 

그것을 대표로 해서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다른 교훈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 역시 이방의 종교인들이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다른 교훈에 빠져 있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알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까? 주일을 지키고 그 날에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러한 행위를 종교의식으로 하면서도 그것이 다른 교훈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다른 교훈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나는 복음을 전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고 있다고 하면서 마치 남의 일로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노아 시대와 같이 죄악이 관영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4,“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성경입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인생들은 율법을 지키면서 죄악이 관영해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다른 교훈을, 율법을 지키라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아닙니까

저는 이제까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 정통이라고 주장을 하는 교회에서 이단이라고 하면서 영지주의라고 하는 그곳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도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고 그 날에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참으로 어리석게도 영지주의라는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남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그들이 다른 교훈을 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만합니다

누가 가장 교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면서 이 세상에 오셨는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피조물들이 반박을 하면서 대적을 했습니다. 그들이 바로 유대교인들이고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생명의 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가지고 변론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아도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제사법이라고 시민법이라고 도덕법이라고 하면서 변론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악한 자들입니다 

노아 시대에는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들도 역시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성경에서는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데 그들은 도리어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자랑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5,“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성경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으로는 이 믿는 일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으니까 종교성을 가지고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이 그래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진리를 잃어버려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니까 마치 진리를 잃어버린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문입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입니다. 율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으니까 마치 진리를 잃어버린 것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전체 율법도 율법이고 그 중에 하나도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도 율법이고 번제를 드리라는 말씀도 율법이고 십계명 중에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도 율법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마음이 부패한 것과 같이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 율법의 문제는 기초입니다. 이것이 해결이 안 되고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는 어느 누구도 영생을 얻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그것은 다 거짓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6,“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이 시대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율법을 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지만 실상은 다 다른 교훈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족(知足)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삶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철 스님과 같이 무소유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일이며 그 안에서 다른 복음을 전하는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족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모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성도는 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을 보고 거기서 생명의 도를 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는 성도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인생의 철학에 따라 보고 지키는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영생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생에 대해서 바로 증거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이 기초도 모르면서 그저 인생의 언어인 영생을 아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그 신체가 영으로 변해서 자기들이 말을 하는 내세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얻는 영생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는 말씀에는 우리의 신체도 포함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아담에게 너는 흙에서 지음을 받았으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의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는 것으로 인생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의 율법은 그런 율법이 아닌데도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그것이 다른 교훈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예배를 드리면서 그 보이는 교회 안에서 온갖 행위의 율법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사도 바울이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고 굳이 가지고 가겠다고 하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래서 시편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이렇게 사라지고 맙니다. 우리는 창조에서 보면 바로 이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지고 인생 팔십년을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철학이 스스로를 망하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에서 보면 우리는 사진 한 컷 정도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의 철학은 자기의 행위를 가지고 가겠다고 하면서 사진 한 컷을 위해서 종교에서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을 악하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요한복음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영생입니다 

행위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족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하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족한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는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이 일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족한 줄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다른 교훈에 빠져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주일이라는 날을 안식일이라는 날을 지키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종교 안에서 하는 온갖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조는 다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족한 줄을 모르고 증거를 받아 믿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마태복음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인생의 철학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하려 합니다

주님 앞에 온 사람입니다. 그가 영생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니까 자기가 다 지켰다고 하면서 무엇이 더 부족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모르고 그런 그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종교 안에서 십계명을 열심히 지켰다는 것을 그것을 주님께서는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누가 부자인지를 모르고 있고 그런 이방인들 역시 십계명을 지키면서 부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켜서 부자가 되어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내가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을 성경을 보면서도 이 떡을 먹기를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방인들도 이 청년과 같이 십계명을 잘 지키겠다고 하면서 부하려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비유입니다 

부자가 돈이 많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부자는 돈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용을 하는 돈을 말씀을 하는 것이 이니라 교회 안에서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는 복음을 전하는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돈입니다 

율법의 행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입니다.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돈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주일이라는 날을 그리고 안식일이라는 날을 또 절기를 지키겠다고 하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너무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종교가 되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헛것과 같고 그림자 같은 우리 인생이 율법을 얼마나 지키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사도 요한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 역시 유대교와 같이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 마치 돈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는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방인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른 교훈에 빠져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성령을 구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