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5:17절을 보겠습니다. (신 315쪽)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하나님입니다
성경의 시작을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를 왜 하셨는가 하면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창조입니다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나는 일을 그리고 이 시대도 하나님께서 관여를 하시는 일로 보고 있고 그런 생각들이 인생들을 종교에 빠지게 하고 샤머니즘을 따르게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고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이루신 일에 있어서 우리 인생들은 그저 헛것이고 지나가는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인생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믿음이 태초에 있는 생명과 연결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요한복음을 말씀을 하면서 계속해서 이 창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는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고 그 당시 문명에서는 더욱 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인생의 철학으로는 받아들을 수 없는 일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계속해서 종교가 되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고 그들이 바벨론이라는 종교를 대표로 하는 나라에 포로가 되는 일까지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믿을 수 없으니까 인생들은 종교가 되어 자꾸 자기가 무엇을 하려고 하고 그것이 율법의 행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입니다
왜 인생들이 율법주의가 되는가 하면 바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고 거기서 우리는 어느 누구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제가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 인생의 철학으로는 저는 종교인에 비하면 적다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바로 이렇게 영화롭게 되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인생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헛것이고 지나가는 그림자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화롭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깨달을 수 있고 그것은 바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더구나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다 가룟 유다와 같이 될 수밖에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인생의 철학을 대표로 하는 사람이 가룟 유다입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입니다. 그들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마치 가룟 유다가 인생들의 철학으로 대단히 잘못을 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가룟 유다에게는 네 할 일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에게는 이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 뜻대로 제자들은 성령을 받은 자가 되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니까 그는 성경을 응하게 하는 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시대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 차이로는 가룟 유다와 제자들은 아무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가 안 보내주시는가의 차이입니다. 제자들 역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그들이 주님을 팔지는 않았을지 몰라도 영생을 얻은 자 될 수 없고 그러면 가룟 유다나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이 가룟 유다나 차이가 있습니까? 가룟 유다가 영생을 얻지 못한 자가 되어 사망의 길로 간 것이나 유대교인들이나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왜 자기가 믿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그저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는 자라고 해도 우리 성도가 지금 요한복음14장부터 17장까지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누가 이 말씀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까? 우리가 종교에서 수십 년을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지만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가룟 유다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이제는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시는 일이 영생이라는 것을 이제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가 되지 못하면 창세전에 아버지와 주님이 가지셨던 영화를 모르면 믿을 수 없고 그는 아무리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가륫 유다입니다
우리도 그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 에베소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빛의 열매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단지 주님을 파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데도 그 말씀을 들으면서도 어리석은 자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제가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면 그 말씀을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으니까 돌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네 할 일을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편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그것을 지금 깨달을 수 없다고 해서 주의 뜻을 모른다고 해서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으니까 돌아가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를 파는 자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삼년 반 동안 천국 복음을 들은 제자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룟 유다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은 일의 진리는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고 제자들도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는 깨달을 수 없으니까 사도 베드로 같은 경우에도 주님을 세 번 부인을 하는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주님으로부터 삼년 반 동안 들었어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까지는 제자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리고 주여 주여 하면서도 영생을 얻지 못한 자들입니다. 그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룟 유다나 지금 주님을 잡겠다고 하는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과 그리고 유대인들 역시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이해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들이 이 시대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는 자가 얼마나 적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룟 유다와 무엇이 다른가를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는 성도가 되어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 역시도 주님으로부터 지난 삼년 반 동안 천국 복음을 들은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으로는 어느 누구도 창세전에 아버지와 주님이 함께 가지셨던 영화가 무엇인가를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믿으려면 반드시 성령을 구해서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처음부터 유대교에 있던 사람들은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듣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면 그는 가룟 유다와 같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8:3절을 보겠습니다. (신 179쪽)
“유다가 군대와 및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하속들을 데리고 등과 홰와 병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유다는 로마 군대 병정들과, 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성전 경비병들을 데리고 그리로 갔다. 그들은 등불과 횃불과 무기를 들고 있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주님을 팔 자로 시편에 예언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가룟 유다만 주님을 파는 자가 아니라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과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가서 주님을 팔 것을 제안을 하자 그들이 은 삼십을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는가를 모르고 있다면 그들은 너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당시 정통이라고 할 수 있는 유대교의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죽이려고 했고 가룟 유다는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가서 주님을 팔고 말았습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시 모든 사람들이 생각할 때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와 예배를 하실 때도 그 여자가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때가 예루살렘이 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타가 다 인정을 합니다.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종교가 되어서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데 가장 앞장섰고 그들에 의해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유대교만 종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도 역시 종교가 될 것을 이미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는 두 짐승이 바로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아닙니다.
누가 하나님을 죽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성경을 보고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그들은 이 세상에서 자기들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죽인 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이 종교가 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부터 음녀, 음부라는 말씀을 하셨고 또 바알과 아세라라는 신을 믿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율법을 지키고 종교가 되는 것을 아세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 역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두 짐승입니다
첫 번째 짐승은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짐승은 이방의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종교가 역시 짐승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통이냐 이단이냐 할 것 없이 모두가 짐승에게 속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그 율법을 어느 정도 지키느냐에 따라 정통이다 이단이다. 라고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교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주님께서 그들에게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까지 죽이고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이라고 치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수많은 사람들을 종교 재판을 해서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교리에 반대를 하는 사람들을 이스라엘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안 죽였습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민주국가가 되고 종교의 힘보다는 국가의 힘이 더 강해져서 종교가 국가의 법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우리가 저 중동이나 아프리카 같은 곳을 보더라도 종교가 얼마나 악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종교입니까?
참 안타까운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유렵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가 어떠한 일을 했는가를 역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들의 힘이 강해지면 언제든지 그들은 돌변을 하고 자기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주님의 말씀과 같이 죽이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하면서 열심을 내서 죽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죽는 것을 보고 그것이 가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잡기 위해서 대제사장의 공문을 가지고 다메섹까지 가서 잡으려고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런 후에 그는 이방의 사도로 세움을 입었습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니까 또 다시 종교에 의해서 극심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어느 정도로 핍박을 받았는지는 성경에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사도 바울을 죽이기 전까지는 먹지도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정도입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이 시대 종교라고 해서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도 국가보다 종교의 권력이 강해지면 다시 또 그렇게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우리 성도들이 이 시대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한다는 것은 가장 편안한 시대에 교제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입니다
독생하신 하나님도 죽이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을 죽이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시면서 종교가 너희를 출회를 하고 죽인다고 말씀을 하고 그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한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55:3절을 보겠습니다. (구 841쪽)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아니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저에게는 모든 성경이 그렇게 보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아니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이 있지만 그들은 버림을 당한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성경은 그들에게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리스도편지의 말씀을 듣거나 보면 아마도 화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전하지 않으면 저 역시 악인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전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언제 하나님을 믿은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선지자들의 말씀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와 경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우리 이방인들 역시 똑같이 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창조는 다 이루셨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유대인들이 주님께 자기들이 조상의 때에 있었으면 선지자들을 죽이지도 않았고 악을 행하지도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우리라고 다르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이스라엘이 왜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로 악을 행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역시 유대인들과 똑같이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고 자기들은 유대인들과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가 다릅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들이 믿는다고 하는 것은 종교적인 믿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마치 무당을 믿는다고 하는 것과 절에서 부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맹목적인 믿음을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상고를 해서 진리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믿는 우리 성도들은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씀을 해서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악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기록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 진토는 본성이 율법주의기 때문에 자기들의 본성에서 벗어나지를 못해서 아무리 성경에서 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어도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자기들은 바리새인들과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행사가 악합니다.
제가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당시 유대교에 있던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역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르겠으면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주님께서도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말씀을 하는데 이 악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자신 있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합니다.
그 사람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니 우리 인생 자체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죄인이고 악인이기 때문에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 들어갈 수 없고 반드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만이 들어갑니다. 그 생명은 저 역시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성경에서 생명을 얻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니까 저 역시 그렇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당시 유대교의 주축이었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악에 빠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종교에 빠져 있는 원수와 악인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그런데 죄악으로 더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주님께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시편에 예언이 되고 있는 그대로 그들은 죄악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이스라엘이 언제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그들이 자기들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했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지만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를 제외하고는 종교가 되었고 그들은 율법의 행위에 빠져 악인이 되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을 행합니다.
그런데 죄악을 주님께 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악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만이 주님을 죽이려고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예표와 비유지 이방에 주님이 오셨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의 예표를 통해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진토입니다
피조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그들은 악인이 되어서 죄악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보낸 사람들이 등과 홰와 병기를 가지고 와서 주님을 잡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입니다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행한 모든 일은 우리 이방인들 역시 같이 행한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악인이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악인입니다
성경에서 악인이라고 하면 악인입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은 다 악만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내가 선을 행하기를 원하나 원치 아니하는 악만 행한다고 하면서 그가 복음을 깨닫고 나서 자기가 스스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더구나 종교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하기 때문에 이 악에 대해서 더욱 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많이 말씀을 하고 있는 악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창세전에 있던 영화입니다
그 일을 우리 인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요한복음17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에 빠져 그 교리를 따라 포승에 묶여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악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그저 교회에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악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인생의 철학이고 그런 안일함이 스스로를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다수의 군중의 무리를 따라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가고 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당시 지식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죽이는데 있어서 가장 앞장섰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제 뒤에서 다시 말씀을 하겠지만 그들의 종교를 위해서 한 사람이 죽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1:14절을 보겠습니다. (신 302쪽)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계속 말씀합니다.
종교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보면 우리는 너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종교인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룟 유다가 그들에게 찾아갔고 그들은 군대와 그리고 자기들의 사병을 보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잡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사람의 철학으로 볼 때는 좋게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종교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종교를 거의 무조건적으로 비판을 하고 있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종교의 필요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종교를 보면 도덕적으로 잘 살라고 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의 실상에 대해서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역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그 종교를 믿게 되어 있습니다. 그 종교에서 가르치는 교리를 믿게 되어 있고 그리고 그 종교의 유전에 대해서 열심을 갖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유대교는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의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가 어떻게 했는가를 알면 이방의 종교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 수 있고 똑같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유대교에 있을 때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는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고 이방의 사도로 세우심을 입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복음을 깨닫고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인들이 하나님을 믿었다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잡으려고 군대를 보냈겠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그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고 있었던 사람들이고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유대교가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 같으니까 군대를 보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사도 바울이 유대교에 있을 때와 같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전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종교의 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헬라어의 원어의 뜻을 보아도 전수함, 전수된 것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방인의 종교도 그들이 오해 전에 세운 교리가 그대로 전수가 되어서 지금까지 그들의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든 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삼위일체를 믿고 있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짐승입니다
성경은 이 종교를 짐승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의 교리를 음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있고 또 이방의 종교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고 있다는 것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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