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7:25절을 보겠습니다. (신 178쪽)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아버지를 알았으며,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의입니다
이제까지 세상은 어느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 종교가 되어 있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교를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유대교는 이 성경을 안 보고 있고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고 그들을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주님께서는 3절에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우리 인생과 같은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입니까?
주님께서 하나님께 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확실하게 알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기도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문법을 아는 성도는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마치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성경에 제목까지 붙여 놓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체시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아버지를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 역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믿는 신입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누구신지를 모르고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고 그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 역시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를 힘써 알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을 자기 철학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모르고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돌을 들어 치려고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 역시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는 성도들을 종교 재판에 의해서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입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해도 종교가 죽이지 않을 수 있는 시대는 불과 1-200년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언제 정치적 환경이 바뀔 수 있는지를 저 역시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나 종교의 권력이 강해지면 우리 성도가 아는 일을 말씀을 하면 종교는 반드시 주님을 돌로 치려고 했던 것과 같이 우리 성도를 죽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제가 왜 종교를 반대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 중에서 진리를 따라 말을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의 주장을 따라 한다는 것은 언제든지 미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경계를 해서 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십계명의 제 일계명이 무엇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너무도 잘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계명을 어기면서도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그것이 진리라고 할 수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입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으로는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된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받아들을 수 없으니까 자기들의 철학으로 아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28억 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고 있습니까?
없습니다.
제가 이방의 종교를 보아도 우리 성도가 아는 것과 같이 믿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너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 성도가 아는 일에 대해서 방점을 찍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믿을 수 있는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들에게 영생을 주시는데 있어서 하나님께서 의롭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주실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겨 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어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요한일서3:4-6절을 보겠습니다. (신 390쪽)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롭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복음을 듣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는 성도들만이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에서도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모르지만 나는 아버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가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도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입니다
진리로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창조를 하시고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신 일이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종교 안에서 알지 못하고 다수를 따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샤머니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아는 것과 믿는 일이 하나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반드시 유월절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아는 일을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있고 인생의 철학으로 아주 조금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우리가 보는 성경에 대해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에 대해서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기초가 될 수 있는 주님께서 아버지를 아시는 일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저 며칠 말씀을 들었다고 해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에베소 교회에서 사도 바울이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눈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삼년을 훈계를 했다고 그러니까 복음을 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지금 제자들 역시 주님으로부터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먹었지만 아직 성령이 오시지가 않으니까 그들은 인생의 철학으로만 알고 있고 주님께서 누구신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다고 말씀을 하니까 이 말씀을 보고 아는 것으로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알았다고 말씀을 하는 것을 잘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자들이 얼마나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제자들이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세상입니다
유대교가 되어 있는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입니다. 지금 주님의 제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유대교인들과 제자들은 비교가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제자들도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은 알지 못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불법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또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하면서 죄를 짓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세상 사람들이 죄를 짓고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죄입니까?
도덕적인 죄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불법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마태복음23장에서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여 하면서 7번을 말씀을 하십니다. 그때 그들에게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7장에서도 말씀을 합니다.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불법을 행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방인들이 불법을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과 어찌 사귀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은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의와 불법 그리고 빛과 어두움으로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불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불법을 행하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어떻게 불법을 행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불법을 행하고 있는 자들이 왜 불법을 행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알지 못합니다.
누가 아버지를 알지 못 합니까? 범죄하는 자들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의로우신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종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시대를 보아도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사도 요한이 그들에 대해서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니까, 의로우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까 불법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주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 하지 아니하나니 범죄 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불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의로우신 하나님을 믿어 그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일을 모르니까 종교성을 가진 인생의 철학에 따라 불법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죄입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이 왜 의로우신 분이신가를 모르니까 그들은 죄를 질 수밖에 없고 그런 그들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믿음이 우리의 실상이 되어야 하는데 인생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자기를 낮추시면서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 복음을 전합니다. 그러면 그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제자들에게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제자들이 기록한 성경을 보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세상 종교인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를 아시는 것과 같이 우리도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신 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알고 있는가 하면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2000년이 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다 종교에 빠져 있습니다.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이 시대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을 수 있게 하시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함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7:26절을 보겠습니다. (신 178쪽)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이미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알리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게 하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이 시대는 너무 많은 종교인들이 있다 보니까 이 믿음에 대해서 아주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다는 것은 반드시 복음을 들어야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묻는 말씀에서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들어야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할 자에게 먼저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예언의 은사나 가르치는 은사를 주심으로 해서 성경을 해석할 수 있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할 때 그 말씀을 듣고 믿어야 그 사람에게 성령이 오시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됩니다.
그냥 믿을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어야 듣고 믿을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 사람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있어서 부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분명히 듣고 믿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시대는 첨단 과학의 문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서 이 듣는 것과 보는 것이 여러 가지로 발전을 하고 있고 다양화 될 수 있다는 것에 있어서는 전적으로 동의를 하지만 그래도 성도의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얼굴을 볼 수 있다면 대면을 할 수 있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동영상과 그리고 문서로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고 있는 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계시더라도 한 달에 한번 정도라도 우리 성도님들과 교제를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교제를 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복음을 듣다가도 다시 종교로 가는 것을 너무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첨단 과학이 발달할 것을 다 아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이미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까지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분이 이 시대 문명이 얼마나 발달할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성경말씀입니다
우리는 무시를 해서는 안 됩니다. 더구나 복음을 듣고 보고 있는 성도들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유월절을 먹어야 하고 아무리 세상에 일을 하고 살지만 그것은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것을 이 시대 양자역학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더욱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주님께서도 요한복음17장에서 세 번째 말씀에서도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인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복음을 듣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1:17절을 보겠습니다. (신 310쪽)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이미 앞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자시라는 것을 이미 구약에서부터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이름 역시 그 이름을 예수라 하나 이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우리 육체를 보고 자기 백성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내게 주신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볼 때는 우리는 이 영생을 생각을 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영생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종교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오해가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지만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5장에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누가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히브리어로 아는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으로 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이 시대도 성경을 보고 히브리어의 원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을 어떻게 구원을 해 주시는 줄도 모르는 그들이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초등학문입니다
그런 것으로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무지한 일인가를 전혀 모르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알아야 하고 또 주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알았습니까? 만약에 그들이 알았다면 자기 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어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 역시 아버지를 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불법을 행하고 있고 음란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지식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보고 그 지식으로 이해를 하기 시작을 하면서 종교가 되기 시작을 했고 그들이 자기들이 믿는 신을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들어서 지금 삼위일체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이방의 종교를 만들기 시작을 했고 그때 교리가 지금까지 그대로 전해져 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아버지를 압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초등학문으로는 뛰어 났을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그저 인생들의 철학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이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또 알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알게 하리니
그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줍니까?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와 계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정신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성령을 말씀을 할 때 헬라어의 단어를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신이라는 단어는 우리 언어로 번역이 될 때 정신이라고 번역이 되었고 성령으로 사용을 하는 헬라어의 단어이기 때문에 성령을 너희에게 주신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어떻게 알게 합니까?
지혜와 계시를 주십니다. 어떻게 지혜와 계시를 주시는가 하면 성령을 주심으로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주심으로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보아야 합니다. 피조물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우리 스스로는 이 성경을 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믿게 하기 위해서 우리 피조물들이 그래도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하게 하셨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는 것입니다. 믿음도 아는 것에서 출발이 되고 있고 알지 못하고 믿는다는 것은 샤머니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는 그저 맹목적인 믿음만을 강요를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행하고 있는 자기들의 행위를 보면서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러야 그리스도의 몸으로 설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종교 안에서 불법을 행하고 있고 음란에 빠져 있습니다.
에베소서3:17-19절을 보겠습니다. (신 313쪽)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알아야 합니다.
모르고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우리 성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신 사랑이 우리 안에 있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이 응하게 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는 성도에게 말씀합니다.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저희 안에
저희가 누구입니까? 제자들이 복음을 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계신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우리 안에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의 생명을 우리 성도들이 얻는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을 얻는 성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마지막 말씀까지 우리 성도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7장은 영생을 어떻게 얻는 가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아버지께 묻고 있고 이 말씀 그대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고 우리 성도들은 아는 일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next 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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