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17:1-5절을 보면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을 시작할 때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저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저 역시 오랜 시간동안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심으로 해서 영생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리고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고 왜 우리가 성경을 보아야 하는가를 아주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게 되었고 그 아는 것이 제게 있어 영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사전에서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뜻이 있고 우리말 사전에서는 조물주가 우주를 처음 만들었다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 역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뜻의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하신 목적과 그리고 창조하신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우리의 언어로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창조라는 것은 창조하셨을 때 이미 다 만들어졌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때는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시간 개념 안에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우주를 다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 보면 인생들은 아담부터 해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고 그 자손이 태어나고 죽고 또 태어나고 하는 것이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인생들의 시간 개념 안에서 예표와 비유가 되는 사람과 사건을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해 주시는가를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시간적 개념 안에서 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마치 이 모든 사건이 인생들이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셔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셨고 그리고 창조하신 목적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인데 그것을 인생들과 그 사건을 통해서 비유와 예표와 경계로 말씀을 하다 보니까 이 창조의 의미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창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면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기가 너무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이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이기 때문에 창조라는 의미를 깨닫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인생의 지식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시간 개념 안에서 보고 있고 역사적 관점에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이미 창조는 다 이루어졌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어떻게 얻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이루시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인생들의 역사적 사건과 그리고 그 역사에서 나오는 인물들을 택하셔서 창조하신 목적과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비유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참 어렵습니다.
먼저 이 창조에 대해서 기초가 바로 세워져 있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목적과는 전혀 다르게 보게 되어 있고 그래서 우리가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단 한 번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죄악이 세상에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한 일이 있었는가 하면 창조주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한 사람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었는가를 우리는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 하고 그런 가운데서 노아는 은혜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역사적인 사건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성경은 인생의 시간적 개념 안에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역사적인 일을 통해서 말씀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지 성경을 인생들의 시간적 개념으로 보면 절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창조입니다
그 뜻의 의미를 먼저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유일하신 신입니다. 그분은 창조를 이루셨고 그리고 이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1장1절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안에는 우주의 빅뱅부터 해서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창조라는 단어의 의미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 성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시는 일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 것까지 인생들이 알들을 수 있는 표적과 예표와 말씀을 통해서 하시고 그 마지막으로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는 일을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먼저 다 창조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성경을 통해서 여러 가지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범죄를 했습니다.
이미 그때 하나님께서는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도 않았는데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옷을 입히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아담보다 예수 그리스도께 먼저 계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은 태초에 이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우리 성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창조의 의미를 알고 있고 하나님께서 이미 하나님 나라까지 말씀으로 다 이루셨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그 말씀이 태초에 있었고 그 말씀이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되었고 그 말씀을 우리가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 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 보고 있고 그래서 마지막 때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종말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언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시간이 흘러서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어느 누구도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과연 이 말씀을 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숫자에 연연을 하지 않고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 천하보다 더 귀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보고 들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정말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복음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다 보여주셨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모두가 인생의 철학적 사고에 빠져 종교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한 사람이라도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묵묵히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시고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다 이루어진 일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인생의 철학적 지식 안에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래서 미래의 일로 보고 있고 세상에서 모든 큰 일이 있으면 종말이 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인생들의 사건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시라는 것을 믿어야 하고 그 창조는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으면 요한계시록의 이 심판의 사건 역시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잠언6:26절을 보면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그리고 왜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는가를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디도서에서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생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이 우주 역시 창조된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체물리학을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라면 과학자들이 이 우주에 대해서 가상현실 세계라고 말을 하고 있고 성경은 그것을 헛것이라고 그림자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니 이미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는 우리를 무덤에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제자 하나가 자기 아버지의 죽은 것을 알고 장사 하고 나서 주님을 좇겠다고 하자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헛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창조는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로서 그 말씀에 비췸을 받는 헛것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 헛것 같은 인생들에게 죽은 자인 인생들에게 참 생명인 예수의 생명을 믿음으로 얻게 하심으로 영생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우리 인생을 들의 풀의 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고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경말씀을 모르고 마치 인생이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과 같이 종교 안에서 이 세상 사람들보다 인생에 대해서 더 집착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루신 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이 태초에 있었고 그 말씀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에게 영생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이고 그 말씀이 하나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그 말씀이 하나님이시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하나님 나라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교회입니다
그리고 종교입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음녀가 귀한 생명을 사냥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냥 한다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우리 인생을 죽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심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음녀입니다
이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잠언에서는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한다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이는 종교가 교회가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게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믿을 수 없고 종교적인 생활만 하다가 생명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종교와 교회를 비유로 해서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표로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백성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고 그렇게 가나안 땅을 들어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하셨고 그 나라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솔로몬입니다
그가 얻는 지혜는 바로 이 음녀를 분멸할 수 있는 지혜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가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바로 두 창기의 재판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창기 역시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잠언2장에서는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고 이방 계집은 이방의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4:25절을 보면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두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라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있다는 말씀은 율법의 종이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 역시 보이는 교회에서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고 절기를 지키고 있고 해를 지키고 있고 그 날에 온갖 종교적인 의식에 따라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 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감각이 없습니다.
왜 영적으로 감각이 없는가 하면 다 문둥병에 걸려 있기 때문에 자기 살이 떨어져 나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는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보이는 교회를 하가로 비유로 해서 종노릇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음녀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다 영생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보이는 교회는 다 종노릇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사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하고 있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그러니까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기도 하고 보이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기도 합니다. 그 음녀의 받을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심판입니다
앞으로 있을 심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창조의 관점에서 보면 이미 심판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 아주 적은 숫자의 성도들이 보이는 교회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오직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면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음녀입니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철학적 지식으로 뛰어나다 해도 이 음녀를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가장 뛰어나다고 하는 철학자들도 이 음녀를 깨달을 수 없으니까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큰 음녀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방의 계집 역시 음녀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둘을 합하여 큰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이 큰 음녀가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고 주시고 있습니다.
육의 일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면서 육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육의 일로 보니까 마치 앞으로 미래의 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세상의 어떤 일을 보고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합리화를 시키면서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무엇인지 그리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와 언어를 아는 것으로 인생들이 철학적으로 보고 있고 합리화를 시키면서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실상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율법을 지키면서 종노릇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3:18절을 보면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심판입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고 자기들의 지식으로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아니 인생들의 지식으로 매너리즘에 빠져 성경을 상고할 생각도 하지 않고 이미 먼저 결론을 내리고 성경을 보니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의 교회는 율법을 지키면서 종노릇하고 있고 그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벌써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인생들이 종교에서 철학적으로 배우고 있는 지식으로 내세를 생각을 하고 심판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벌써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해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고 있고 요한계시록을 보고는 더욱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자기들은 음녀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지금 있는 보이는 교회입니다. 다 종노릇하고 있다고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교회는 아무리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두 남편을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기 때문에 음녀가 되고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 안에는 니골라당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사람을 땅의 임금들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그런 사람들이 음녀와 행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율법을 지키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가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그 짐승과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영적으로 문둥병이 걸려서 감각이 없어 자기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만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자는 성경에 기록이 된 온 율법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을 지킵니까?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온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요한계시록13:4절을 보면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음녀입니다
여자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는 이 여자에 대해서 정말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용이 짐승이라는 종교를 만들게 하고 그에게 권세를 주고 그 짐승을 탄 것이 바로 음녀라는 것을 교회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짐승에게는 참람된 이름이 가득하고 그 머리에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일곱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고 열 뿔은 그 교회가 세상에서 영광을 나타내는 것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이사야64:6절을 보면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이 여자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다고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그리고 짐승입니다. 종교의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직 예수라는 말을 더 힘주어서 말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역시 예수 믿고 천국가세요 라고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입니다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사야 선지자는 그것을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더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음녀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면서 그 교회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게하고 있고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의 의는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그것이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너무도 깨끗하게 보여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바벨론입니다
율법을 대표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유다가 그 나라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너희가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좋아하니까 그 율법의 포로가 되어 살아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실제 역사적인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33절을 보면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세상입니다
그저 이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요한복음16장을 보면 그 세상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교라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세상에 대해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종교를 이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진노를 받게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이렇게 이기시고 이 시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17장입니다
미래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미 큰 음녀에게 심판을 하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있는 성도는 종교 안에서 더럽고 가증한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는 이 음녀 안에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음녀를 이겨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서 축복을 누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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