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3:17-21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사도 바울입니다
이방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가 전한 복음을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은 종교가 되었고 그들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교리를 만들어 놓았고 그 교리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리고 종교의 교리가 있습니다. 어느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분명히 모든 사람이 성경이 우선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성경보다는 종교의 교리가 우선이 되고 있고 그 교리에 따라 살아가면서도 인생들은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고 다수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아무 생각도 없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전한 복음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역시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는 종교에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점점 더 멀어지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빌립보서3장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살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들입니다
그리고 손 할례당입니다.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개들이 무엇을 비유로 하고 있고 또 손할례당이 무엇을 비유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자기들은 개들이 아니라고 하고 있고 손할례당이 아니라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앞으로 이방의 교회가 이렇게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당시 빌립보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그런 사람이 있었어도 자기들은 문자를 보고 개들이 아니고 손할례당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리고 경계입니다. 이런 말씀들은 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개들이 되어 있고 손할례당이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소망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 시대 누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먼저 육체를 신뢰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로 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개들이고 손할례당이면서 그들이 육체를 신뢰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제가 굳이 이 단어의 뜻을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우리 피조물의 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육체는 물론 보이는 것들도 있지만 정신이라든지 마음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 육체입니다
사도 바울이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육체로 무엇인가 종교 안에서 행위를 하는 것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볼 때는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예배를 드립니까?
내 육체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를 합니까? 내 육체로 기도를 하고 있고 내 육체의 이익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합니까? 그것 역시 내 육체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헌금을 하고 전도를 하고 봉사를 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행위를 하는 모든 것을 다 육체로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그 모든 것을 육체로 하면서 무엇으로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사도 바울이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인들은 그 육체로 한 일을 가지고 간증이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사도 바울의 말씀을 보면 뭐 합니까? 사도 바울이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육체로 하는 일을 너무도 신뢰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미명 아래서 자기 육체가 한 일을 종교 안에서 간증이라는 것으로 자랑질까지 하고 있습니다.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는데도 누가 만들었는지 간증을 하면서 자기 육체가 한 일에 대해서 자랑을 하고 있고 그 자랑을 하고 나서 그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대단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바리새인으로 살 때 어떻게 살았는가 하면 이 시대 종교인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살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감히 자기 스스로를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예전입니다
가끔 간증을 하는 프로그램을 들었는데 어느 종교인이 자기가 그렇게 살았다고 자랑질을 하는 것을 보았고 그 말을 듣고 사람들이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 미친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시대 누가 봐도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인과 같이 보이는 사람도 사도 바울이 바리새인으로 살 때와는 비교도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그렇게 산 것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빌립보서에서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로 한 일입니다
그것을 배설물로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육체로 한 일을 그러니까 배설물을 하나님께 자랑질을 한다고 하고 있고 그것을 듣고 은혜를 받았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심합니까?
사도 바울이 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는데 그러니까 자기 육체로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흠 없는 의를 가졌는데 그것을 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바리새인으로 살 때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 육체로 한 일만 똥입니까? 그리고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육체로 행한 일은 똥이 아닙니까?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다면 더 이상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육체로 한 모든 행위를 율법의 행위로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육체로 하는 모든 행위 역시 율법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방인들은 역시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 한 일은 괜찮은 것으로 종교에서 교리로 만들었습니다.
아니 장려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육체로 한 모든 행위를 율법의 행위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기들이 육체로 한 행위를 말도 안 되게 믿음이라는 단어로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행위와 믿음에 대해서 전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인생들의 본성의 심리를 교묘하게 파고 들어서 종교에 빠져 들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이 다른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신약 성경을 안 보고 보는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육체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육체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15:7-8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사도 바울입니다
빌립보서에서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냥 하는 말씀이 아니라 바로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빌립보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진 의입니다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믿었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신명기에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가난한 자라고 규정을 하고 있고 부자이신 그러니까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그 의를 율법에서는 부자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본 받으라
무엇을 본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육체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육체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자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 율법의 의를 이제는 배설물로 그러니까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에 똥으로 생각을 하고 버렸다고 말씀을 하면서 신명기의 율법과 같이 주님께 꾸어 주님이 주신 의를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사도 바울이 나를 본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무엇을 어떻게 본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의 교리에 따라 자기 육체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지은 건물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말로만 본 받으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율법의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배설물로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명기의 율법에 정해신 대로 자기 스스로가 가난한 자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로 난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율법을 안 지키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주일이라는 날을 만들어서 지키고 있고 그 날에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육체로 온갖 의식적인 행위를 하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자기가 육체로 하는 행위를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본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바리새인들로 살 때는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자기 육체로 율법의 행위를 해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나서 그 흠 없는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버리고 이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꾸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것이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와 똑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기 위해서 그들의 육체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나를 본 받으라고 말씀을 하니까 도리어 율법의 행위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내가 가진 의는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4절을 보면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 안에서
그 말씀의 의미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단 한 가지의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내 육체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내 육체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삼가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왜 저주를 받는가 하면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합리화를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에 대해서 먼저 정의를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내 육체로 하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내 육체로 하는 행위가 율법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행위를 하면 저주를 받기 때문에 배설물로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이라는 날에 예배를 드리는 것도 내 육체로 하는 것이고 찬양을 부르는 것도 내 육체로 하는 것이고 기도도 그렇고 헌금도 그렇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행위입니까?
다 종교가 만들어낸 의식적인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율법의 행위를 하다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가 되어 사망의 길로 간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을 본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사도 바울을 본 받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본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있을 것 같으면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의 행위에 깊이 빠져 있는 그들이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본 받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눈여겨보라고 말씀합니다.
왜 눈여겨보라고 말씀을 하는가 하면 사도 바울을 본 받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눈여겨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사도 바울을 본 받았다고 하면서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누가 율법을 안 지킵니까?
그리고 육체의 행위를 배설물로 여기고 있습니까? 육체의 행위를 강요를 하지만 않아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종교 안에서 육체의 행위를 강요를 하고 있고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는 교인들은 그저 소자가 되어 아무 것도 모르고 소가 푸주로 끌려가듯이 가면서도 감각이 없습니다.
율법입니다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가르쳐 드립니다. 주일도 율법입니다. 그리고 그 주일날에 의식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행위 모두가 율법입니다. 다 내 육체로 하고 있는 행위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종교 안에서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대합니다.
저 역시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는 것이냐고 묻고 도리어 이단이라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사도 바울이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율법의 행위 아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까?
그리고 교회입니까?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그것을 분별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사도 바울이 왜 우리에게 잘 살펴보라고 말씀을 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지만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여러 번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도 바울이 내가 여러분에게 여러 번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2:16절을 보면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에베소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원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빌립보에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내가 여러분에게 여러 번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의 종교인들이 육체로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눈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특히 율법을 보면서 이 세상에 있는 함무라비 법전과 같은 법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런 법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무라비 법전은 인생들이 스스로 만들어서 지키고자 하는 법이고 성경의 율법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신 율법입니다.
패러다임의 변화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그렇게 말할 수 있고 성경대로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아는 것으로 율법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당연히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지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눈물로 호소합니다.
정말 저 역시 같은 마음으로 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마치 방종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들의 종교에서 만들어 낸 용어로 영지주의라고 하면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19.“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율법을 지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내 육체로 하는 행위는 다 율법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를 사도 바울은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진노를 받는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멸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마귀 원수가 종교를 만들어서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본성이 그런 인생들에게는 그 말이 더 합리적으로 생각이 되어 종교 안에 들어가서 더 많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땅의 일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하는 모든 일이 다 땅의 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주님께서는 지금 하늘에 올라가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는가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리고 교회입니다. 다 땅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을 하가를 비유를 해서 종이라고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입니다
그리고 교회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땅에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밖에 있는 일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에베소서2:19절을 보면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시민권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당시 로마의 시민권이 얼마나 대단했는가를 역사를 통해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고 사도 바울이 날 때부터 로마의 시민권자 였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입니다
당시 가장 강대한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시민권도 대단합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지 마치 진짜 시민권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인생의 지식에 빠져 있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권속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니고데모는 두 번 나는 것으로 정확하게 대답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은 자를 비유로 해서 시민권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1.“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고린도전서15:50절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요한복음10장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생명을 얻게 하시는가 하면 우리 육체의 생명은 썩을 것이기 때문에 썩지 않는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그들의 교리에서 언급조차 없는 것을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빌립보서에서는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입니다.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한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종교는 성경보다도 자기들의 교리를 더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자기들의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종교에서 교리로 만들어 놓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광의 몸의 형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자만이 이 형체로 변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광의 형체로 변하는 생명을 얻으려면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을 본 받은 자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얻은 자 되어 의롭다 하심을 얻고 그 결과로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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