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4-1, 그가 와서

윤주만목사 2024. 6. 2. 19:28

요한복음16:8-9절을 보겠습니다. (175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입니다. 우리는 먼저 피조물이라는 것을 인식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제가 피조물과 창조주를 말씀을 하는 것은 그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인생들에게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에게 있는 지적인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모르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고 모든 비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은 육체입니다. 그 육체가 가지고 있는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의 말씀을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느냐고 저에게 도리어 이상하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제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지금 제자들에게 영의 일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장부터는 유월절 저녁을 드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지금 제자들은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서 구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하고 나서 제자들이 이 세상에서 하실 일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함으로 해서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핍박을 받고 심지어는 죽임을 당한다는 말씀까지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게 되고 그럼으로 해서 영의 생명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세상에 속하지 않아 종교가 미워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다 

그것을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림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말씀을 할 수도 없고 설령 말씀을 할 수 있다고 해도 우리 인생들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정말 놀랍게도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성경을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문자는 이 세상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거기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니까 유대인이고 삼년 반 동안을 함께 다니면서 주님께서 나타내신 모든 표적을 보고 그 말씀을 들었으면서도 제자들은 쉽게 말을 해서 꿀 먹은 벙어리 같은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인생인 제자들이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실상을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실상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로 가시는 것이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제자들은 인생이라서 주님이 자기들 곁에 계시는 것이 유익으로 알고 있는데 주님께서는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의 일의 실상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 된다는 말씀이고 그것은 내가 떠나감으로 해서 영의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떠나가십니다.

어떻게 떠나가십니까?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표면적인 말씀이고 그 내면의 실상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입니다 

종교인들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앵무새처럼 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영의 일은 하나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지고 가셔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죽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은 죽음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의 개념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 되겠지만 우리 성도들은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죽게 되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더럽고 죄가 있는 육체입니다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으키심을 받음으로 해서 우리도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일으키심을 받으심으로 해서 우리에게도 주님과 같은 생명이 거하시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이 일을 이루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 실상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이렇게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셔야 성령이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영생의 모든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면 성령을 보내 주시고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을 얻게 하신 모든 일을 증거를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율법주의 태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상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런 율법주의에 있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 가르쳐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책망입니다

드러낸다는 의미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 나라를 가는데 있어서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떠나가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영의 일을 드러내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실 것이다. 죄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세상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영생에 있어서 실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에 있어서 실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있어서 실상을 말씀을 해 주시면서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알고 있는 인생의 철학을 책망을 하시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고 있는 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면서 그것을 책망을 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방인들의 종교는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실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본다고 하고 있고 인생의 철학으로 죄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의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심판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그리스도편지를 보신 성도님들은 다 보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다시 말씀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그때 한 말씀으로 인하여 건너뛰고 가면 요한복음 강해를 새로 보는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하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십니다

반드시 그렇게 된 후에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인 말씀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가장 기초적인 말씀을 드러내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증거를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디모데전서6:14을 보겠습니다. (34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실상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과 그리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을 보고 인생의 철학으로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고 또 그것이 율법주의적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들의 철학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전혀 다르게 보고 있고 그런 차이를 깨닫지를 못하고 결국에는 거의 모든 사람이 율법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을 조상 대대로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의 땅에 오셨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영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부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왜 주님을 영접을 하지 않았습니까?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교를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세상이 그러니까 유대교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알지 못함으로 해서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알 수 없어서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사도 요한이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당시 헬라 사상이 있었고 그런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고 그들의 지식은 스스로가 생각을 해도 부족하지 않았다는 것을 자부를 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영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 본체의 실상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을 몰랐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모르고 그저 하나님이라는 신의 이름을 아는 것으로 그러니까 그들의 언어로 야훼라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기초입니다 

저는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지만 그들은 영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이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도리어 근심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의 실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입니다 

주님께서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해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주님께서는 실상을 말씀을 하시면서 이제 유대인들에게 의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일이 제자들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지난 삼년 반 동안 주님으로부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이지만 아직까지도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년 반입니다 

그러면 십년을 말씀을 하면 제자들이 깨달을 수 있습니까? 십년이 아니라 백년을 주님께서 함께 계시면서 가르쳐 주신다고 해도 제자들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안 됩니다

정말 이 말씀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왜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하면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주님께서 직접 말씀을 하신다 해도 우리는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실상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잠깐 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는 창조하신 일에 있어서 무덤에 있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그래서 실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가 와서 이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없지만 아니 설명 자체도 안 되지만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고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자기 철학으로는 종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종교를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인들도 그렇고 이 세상에 있는 인생 모두가 종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종교는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종교입니다 

그들 중에서 주님께서 이제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택하여 세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비록 주님으로부터 지난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었지만 그들 역시 인생인지라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창조하신 일의 실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도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했다는 것을 요한복음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안 된다는 것을 이미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제 택하여 세운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명령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역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인생들이 영생이라는 단어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을 하시는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에게 명령을 하신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에 이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인생의 철학을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영생이라는 단어를 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으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영생을 얻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인생의 철학에 대해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었습니까

죄에 대해서도 모르고 의에 대해서도 모르고 심판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인생의 철학에 대해서 성령이 오시면 세상을 그러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을 책망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책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어떻게 책망을 받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실상입니다 

창조하신 영광의 실상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있어서 주님께서 제자들을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고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무지함에 빠져 있습니다

 

골로새서1:15-16절을 보겠습니다. (324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죄입니다.

인생의 철학을 이야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 죄에 대해서 언제까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를 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우리 성도는 이제 장성한 자가 되어서 다 알고 있지만 이 말씀을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일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인생의 철학이 율법주의기 때문에 보는 순간부터 반발을 하고 있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사람은 아예 이 말씀을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저 역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도덕적인 것도 죄가 되고 그리고 법에 의해서 정한 일을 지키지 않는 것도 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가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는 그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삶입니다 

그리고 종교생활입니다. 그것은 인생의 삶을 사는 일에 있어서 정한 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어느 종교에 속해 있든지 그 사람은 종교에서 말을 하는대로 사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아서 그러니까 종교에 속하지 않아서 미워한다는 것을 1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우리 성도는 종교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제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의 말씀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모든 일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을 합니까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가 재판을 해서 사람들을 죽이는 일을 하는 것은 그 종교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러한 일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고 그것이 종교라는 것을 세상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알지 못합니다

알지 못하니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이제 보혜사가 오시면 책망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누구신가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주님의 말씀과 같이 집을 짓는 일과 같이 주초를 세워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기초의 말씀을 집을 짓듯이 차곡차곡 쌓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러면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일의 실상을 알고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 오셨다가 하나님 나라로 가신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그래서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사야 선지자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럼 가장 기초가 되는 말씀이 무엇인가 하면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죄입니다

저희가 나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까? 먼저는 유대인들이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가를 우리는 정말 바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아마도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무슨 봉창 두드리는 말을 하느냐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을 성자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만 보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나를 믿지 않습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실상입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실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에서 실상을 말씀을 하는데 주님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안 믿습니다

가장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와 같은 형상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니까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다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봄으로 해서 하나님을 본 것과 같이 믿고 있습니까? 누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라고 믿고 있습니까? 저는 그런 사람을 아직까지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는 저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그것이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창조하신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우리 이방인들을 보아도 어느 누구도 주님의 말씀과 같이 믿는 사람을 아직까지 못 보았습니다

 

죄입니다

저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습니까? 물론 유대인들이 주님을 안 믿는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유대인들은 안 보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고 주님께서는 창조주시기 때문에 우리 이방인들이 주님을 안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들의 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습니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자입니까

삼위일체의 하나님입니까? 누가 성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 삼위일체의 한 위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자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고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유대인들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삼위일체를 안 믿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종교 재판을 해서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와 다르면 다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을 죽이면서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한다는 것을 그러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는 것을 주장한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단에 속한 자는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삼위일체가 맞는다 해도 누군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하고 하나님과 주님은 하나라고 한다고 해도 그래서 삼위일체를 부정한다고 해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했지 죽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죽입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교인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절대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그들이 주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는다 해도 죽이지 않습니다.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지 죽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죽이는가 하면 바로 종교가 그렇게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방의 종교는 수많은 재판을 해서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러한 일을 합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들은 그러니까 종교는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고 믿는다고 하는 것이 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 일에 있어서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이심을 믿지를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상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실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우리 이방인들이 주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28억 명이 믿는다고 하지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엇이 죄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next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