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4-2, 그가 와서

윤주만목사 2024. 6. 2. 19:29

누가복음4:18-19절을 보겠습니다. (94)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믿지 않는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진화론적인 사고에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마치 소경이 코끼리 다리는 만지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은 그보다 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들이 성령이 오시지 않은 상태에서 성경을 자기들의 철학으로 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인생들의 초등학문으로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세상에 빠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실상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고 그 하나님이 자기들의 안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리 하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죄입니다

그 죄인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종교는 재판을 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면서도 주님의 말씀과 같이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과 같이 생각을 했습니다

 

모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도 그러한 일을 하면서 그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가 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고 교인들은 그저 따라 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28억 명이라는 사람들이 그러한 일을 행한 종교 안에서 그들의 교리를 그대로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지 않습니다

무엇을 믿지 않는가 하면 우선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함으로 해서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 주고 있지만 그 일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못하니까 그 분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인생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자기들의 철학에 따라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그대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지금 14장부터의 말씀을 보면 우리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우리 인생 전체를 대표로 해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지입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우리 거지 나사로와 같은 성도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제자들에게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이시고 이제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율법의 의로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그렇게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것을 바벨론의 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진리에 대해서 우리는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가난한 자를 위해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인생들이 더 이상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입니다 

주님과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그분이 참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가 죽었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에서는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일으키심을 받으실 때 우리도 함께 일으키심을 받아 예수의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입니다 

비유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함무라비 법전이 아니라 모세의 율법으로는 우리는 어떻게 해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정의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죄를 짓지 않고 선을 행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일이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우리는 가난한 자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인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가난한 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 안에서 한 부자를 대료로 해서 인생의 철학으로 부자가 되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은혜의 해입니다 

우리는 종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서도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는 것을 율법에서 희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 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은혜의 해가 임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이 일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왜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 하면 은혜의 해를 모르기 때문이고 그것이 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곧 우리 가난한 인생들이 주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깨끗한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세상입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세상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는 말씀을 듣지를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죄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습니다. 먼저는 아버지와 주님을 모르기 때문에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모르니까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은 종교 안에 있는 세상 사람들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은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생들은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인생으로는 알 수 없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창조하신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셔야지만 성령을 보내주시고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지만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이 표면적으로는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주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있고 주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도 모르면서 그저 표면적으로만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창조주로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이 일에 대해서 책망을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골로새서3:3-4절을 보겠습니다. (327)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아버지께로 떠나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14장부터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성령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또 다른 보혜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입니다 

주님이 그 여자와 예배를 하시면서 말씀을 합니다. 주님께서 먼저 그 여자에게 물을 좀 달라 하시면서 예배를 시작하시고 다시 여자에게 네가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신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내게 주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수에 대해서 7장에서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영의 생명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바로 생수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그 말씀을 하고 있고 네가 그에게 구했으면 내게 생수를 주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녀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15장에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증거를 하시고 주님이 오신 목적을 증거를 함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에 대해서 참 빛으로 우리에게 비춰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빛에 비췸을 받아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려면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어야 하는데 그 생명의 빛으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우리가 죄가 무엇인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짓는 죄를 가지고 죄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그런 도덕적인 죄를 짓는 것으로 그들이 말하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렇게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을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빛을 보아야 그러니까 요한복음8장에서 주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사람들의 생명의 빛인데 이 빛을 얻으려면 어두움에 거하지 않고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두움에 다님으로 해서 그러니까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이 생명의 빛을 보고 그러니까 이 생명의 빛을 보아야 생명을 얻고 영생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입니다 

어두움에 있음으로 빛이 비취되 깨닫지를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생명의 빛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사람들의 빛으로 오셨는데 그 빛을 보고도 자기가 어두움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함으로 해서 생명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입니다 

어두움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시면서 어두움에 다님으로 해서 그들이 생명의 빛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빛을 얻지 못하면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생명의 빛입니다 

우리 인생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생명은 참 생명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를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개념에서 보면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잠시 빛에 비췸을 받는 그림자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에스겔 선지자 역시 우리를 무덤에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인생을 알아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10장에서 주님께서는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사람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가난한 자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의 형제 야고보는 그래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는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요함복음 3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골로새서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해서 그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입니다 

그저 부활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부활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그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는 것을 너희 생명이라는 말씀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장입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는 날에는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지만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무엇이 죄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 일에 대해서 도무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지금 제자들이 주님으로부터 유월절을 다 먹었지만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왜 우리 인생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에는 우리 피조물이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명령만 하신 것이 아니라 약속까지 해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령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너무도 중요한 일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누구신지를 먼저 계시를 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에게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통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신 분의 형상이심을 믿을 수 있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셔서 이루신 일입니다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일이 우리 인생들에게는 희년의 자유를 주시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합니다

우리는 거지 나사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거지 나사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는 인생들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심으로 해서 은혜의 해가 임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가 요한계시록의 환상까지의 말씀에서 깨닫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 피조물에게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에베소서에서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는 자들을 이미 창조하실 때 예정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뭇 별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일곱 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창조된 세상과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은 주님께서 오실 때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창조하신 영광의 일을 모르니까 믿지를 못하고 있고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는 일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엇이 죄인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61:10절을 보겠습니다. (1043)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사실 종교의 교리를 가지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아시기 때문에 성령이 오셔서 책망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가 무엇입니까

저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사도 바울은 그런 표면적 종교인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그저 교회 안에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저희가 나를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하시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에서 세상이 그러니까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그렇습니다

주님이 죄에 대해서 저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시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어느 누구도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고 이 말씀도 마치 세상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면서 까지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일을 모르고 있고 그들은 믿음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인생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 전체를 대표를 해서 그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하시는 일을 애써 거절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주님께서는 친구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시면서 까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게 하기 위해서 사랑을 해 주셨지만 그 구원의 옷을 입기를 거절을 하고 생명의 빛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고 믿지도 않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이 다 어두움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아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창조주께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모든 일을 다 이루시고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종교에 빠져 어두움에 거하면서, 율법을 지키면서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지 못해서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너무도 큰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next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