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3-1,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윤주만목사 2024. 5. 27. 12:37

요한복음16:5절을 보겠습니다. (17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의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그대로 우리는 성령이 진리의 영이라는 말씀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14장부터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알고 있듯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 말씀할 때는 따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단 한 번도 같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이제는 너무도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는 16장에 와서도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왜 이런 일을 하는가 하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동등하시다는 것을 인생으로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창조주시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알았다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지도 않았고 또 제자들을 핍박하지도 그리고 죽이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알면 그렇게 못합니다

그러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종교가 되어 있는 세상이 제자들을 핍박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그러한 일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이 먼저 이 세상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의 모형이라고 하는 나라들이 이 세상에 나타나고 있고 그 마지막 나라가 바로 강철 로마라고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로마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것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는 두 짐승 중에 하나를 로마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전혀 다른 해석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로마가 무엇이라는 것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로마입니다 

그 나라의 왕이 공인을 해서 이방의 종교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그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이 바로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와 이방의 종교는 그 뿌리 자체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로마에 의해서 종교가 공인이 되고 난 후에 수백 년 동안 로마와 종교는 하나였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로마의 공인입니다 

이방의 종교의 탄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에 의해서 이방의 초기 교회에 성도들이 핍박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로마에 의해서 종교가 탄생이 되고 난 후에 그들이 종교 재판을 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그들이 다 성도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종교가 되고 난 후에 프랑크 제국이 세워지고 나서 종교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게 되었고 천년 이상을 종교에 의해서 사람들은 성경조차도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시대를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모든 권력이 그들에게 집중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온갖 악한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의 절대적인 권력은 사람들을 너무도 쉽게 죽이는 일까지 실행이 되었고 성도들이 완전히 사라지는 그런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인생들이 어떻게 한다는 것을 다 알고 게십니다 그래서 이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종교가 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을 합니까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동등하심에 대해서 알지 못하니까 성도들을 핍박을 하고 죽이는 일까지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알지 못합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이스라엘에게 먼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이방의 종교인들이 역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합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성령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을 핍박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우리 성도가 종교인들에 의해서 핍박을 받고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에서 이미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도의 죽은 일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여기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죽음입니다

성경은 우리 성도가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과 그리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의 아는 것이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미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모르니까 우리 성도들을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너무도 적기 때문에 소중히 여기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간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서 아무도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사람이 없고,”

 

성도의 삶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 솔직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 역시도 인간인지라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좋은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가를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지금보다 더 좋은 때는 없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사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위하는 예라고 하면서 행한 악한 일이 얼마나 많은 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종교재판을 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심지어는 성경을 본다는 이유만으로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만이 볼 수 있는 성경을 일반 백성이 보는 것으로 죽임을 당했어야 했습니다

 

종교재판입니다

거의 그들의 교리에 위배되는 사람들을 죽이는 재판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중에는 정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그 생명을 얻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다가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종교 전쟁입니다 

그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성령을 받은 성도가 있었습니까? 그들은 서로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가 옳다는 것으로 싸움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종파만 다를 뿐이지 모든 종교는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입니다.

정말 한 동안은 보이지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만 자기들끼리 세력을 키우기 위해서 싸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영의 생명을 얻은 성도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12:2절을 보겠습니다. (367)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사랑하십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이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제자들이 그 일을 하고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주님께서 구원을 하시는 그리스도라는 것은 믿었지만 이 영의 일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지금 말씀을 하실 때 그들 역시 속된 말로 맨붕에 빠져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그들이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기다리다가 만났습니다. 그러나 성령이오시기 전에는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오축하면 주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 다음 절에서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주님이 왜 하늘에 올라가시는 가를 말씀을 하시고 성령이 오셔서 증거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제자들도 영의 일에 대해서는 지금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모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어느 누구도 주님이 어디로 가시느냐고 묻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복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삼년 반 동안 주님을 따라 다니면서 모든 말씀을 들은 제자들 역시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5장에서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주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너희가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장에서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분은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하나님이라 칭하시는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장입니다 

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면서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라고 말씀을 하시고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다 듣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 줄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의 육신을 구원해 주실 다윗과 같은 왕으로 오신 주님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입니다 

창조하신 영광의 말씀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신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지만 자기들이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생명을 얻게 하고 하나님으로 다시 가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직 성령을 받지 않은 제자들로서는 너무도 당황스러운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들의 마음에 근심이 가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누군지 알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내가 왜 아버지께로 가야 하는지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뒤에서도 다시 말씀을 하겠지만 제자들에게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으로 오셨는데 제자들은 아직까지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모르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아버지께로 가시는 것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내가 아버지께로 올라가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가야 너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지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이렇게 너희와 삼년 반 동안 있었고 모든 말씀을 해 주었는데 그리고 내가 이제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간다고 하는데 너희 중에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는다는 히브리서의 말씀은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령을 받은 후에 기록한 말씀이지만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이렇게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제자들에게 다 말씀을 해 주셨는데도 제자들이 주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제자로서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었어도 인생으로는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주님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가 주님을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까? 지금 제자들에게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신 다는 말씀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러니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보좌에 앉겠다는 말씀인데 너희가 이제까지 제자로 있었으면서도 나에게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성령이 오셔야 합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주님을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다고 하는 그 말씀은 너희 중에서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좌 우편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으로서 말씀을 하실 때는 보좌 우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보좌 우편은 우리가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것을 보면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좌입니다 

같은 보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으로서 말씀을 하실 때는 이렇게 보좌 우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요한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충분히 증거를 받았고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사람으로 내려 왔다는 것을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데 내가 하나님인데 그리고 너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신 것을 다 말씀을 하셨는데 너희 중에 나를 하나님으로 아는 자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지금은 물론 제자들이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다는 말씀이며 그때는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자기를 낮춰 동등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오셨을 때는 그렇게 취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내가 영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보여주시는데도 이 영의 일을 너희 중에 묻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6절을 보겠습니다. (175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도리어 내가 한 말 때문에 너희 마음에는 슬픔이 가득 찼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으로 들어올 때 유대인들이 주님을 맞이하면서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고 유대인들에 의해서 주님이 왕으로 추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구약입니다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윗과 같은 왕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사야96절의 말씀을 알고는 있지만 그것은 사람의 철학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성경의 예언의 말씀들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았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나타내시는 표적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권세 있는 말씀을 하실 때 유대인들이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는 말씀을 하는 것을 보고 제자들도 놀랐고 이 말씀을 누가 들을 수 있겠느냐고 하면서 로마로부터 핍박을 받는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시는 왕으로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까지입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본다는 것이 딱 거기까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의 일을 구약에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들에게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주님을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자기들의 백성을 구원해 주실 분으로는 보고 있었지만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사실 구약 성경만 보고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입니다 

우리가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사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천국에 대해서는 거의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더욱 더 성경을 육의 일로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택하심을 받은 민족이라는 것을 알고 늘 다윗과 같은 왕이 옴으로 해서 세상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입니다 

물론 다 죽기 때문에 내세를 생각을 하고 있었고 막연하게 죽은 후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활에 대해서도 당시 유대인들이 서로 엇갈리는 주장을 했고 바리새인들은 지금 종교인들이 말을 하는 신체의 부활에 대해서 주장을 했고 사두개인들은 일곱 형제의 예를 들면서 부활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일입니다 

사실 유대인들이나 지금 종교인들이나 거의 비슷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같은 피조물이고 그들의 본성은 같기 때문에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정도의 차이를 빼고는 그러니까 그들에게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레위지파가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맞습니다

 

정도의 차이입니다 

그들은 안식일을 아주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요일 저녁이면 모든 것을 안식일을 지키는 일에 맞추어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그들의 지식의 한계에서 나름대로 주일이라는 날을 만들어 놓고 그 정통성을 성경에서 억지로 찾아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유대인은 구약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말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면서도 삼위일체라는 것을 성경에도 없는 것을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내세를 생각할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누가 내세를 갔다 온 것도 아니고 어느 누구도 내세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자기들의 지식의 한계에서 상상을 하면서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로 만들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도 같습니다

그들도 유대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유대사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유대사상이라는 것은 지금도 이스라엘의 국기를 보면 알겠지만 다윗의 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다윗과 같은 왕을 하나님이 보내주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자기들이 세계에서 으뜸이 되는 국가가 되고 세상을 통치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이제 신약 성경을 보다보니까 천국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성경을 보고 자기들 나름대로 상상을 하면서 부활을 해서 들어간다고 하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도 않는 휴거를 이야기를 하면서 세계정세가 혼란이 될 때마다 종말이 가까이 왔다고 하면서 휴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입니다 

종교가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다윗과 같은 왕이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은 자기들의 종교에서 하나님을 믿으면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실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유대인들의 기도나 이 시대 이방인들의 기도나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도 역시 자기들의 육체의 일에서 더 나은 것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들 역시 하나님이 전능하시기 때문에  자기들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다고 말을 합니다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이 세상에서 공부를 잘 하면 의사가 될 수 있고 사법고시에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기도를 해서 된다고 생각을 하는 자체가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고 하는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입니까? 다 샤머니즘에서 나온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그래서 종교가 어느 나라에 가도 있고 사람들은 그 종교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왜 종교에 들어가는가 하면 의지를 하는 것도 있고 또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자기를 간섭해 주신다고 믿고 있고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리면 부처님의 가호가 자기에게 임하게 되고 무당을 찾아가면 신통하게도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해 주고 있고 사람들은 그런 것으로 종교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입니다 

아니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냥 창조주라서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서 재미 삼아서 창조를 하신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인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해도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기는 오직 창조주의 생명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 그런 말씀을 다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의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셨습니다

이 세상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왜 오셨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는 그 나라에 살 수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 피조물이 그분이 하신 일을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바로 이 일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의 말씀과 같이 천국복음을 전파를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제까지 어느 선지자도 이 천국복음에 대해서는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독생하신 하나님이 우리 사람으로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를 하셨지만 인생들은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을 대표로 해서 다 종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깨달을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근심을 하고 있고 그런 제자들에게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속의 일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그 일을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은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제자들이 근심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까? 아마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 지금 이 말씀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면 나는 하나님을 안 믿겠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종교에서 자기들을 죽이는데도 하나님은 그냥 죽게 두시겠다고 하는 이 말씀을 알고 있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은 그런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 믿는다고 할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로마 시대와 같이 그리고 종교에 의해서 종교 재판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면 그들은 다 도망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도 주님이 말씀을 하시니까 할 말을 잃어서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광이 얼마나 큰가를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인간적으로 근심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너희가 생명을 얻는 일이 더 큰 기쁨이라는 것을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해 주십니다. next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