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3-2,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윤주만목사 2024. 5. 27. 12:39

요한복음16:7절을 보겠습니다. (175)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주겠다.”

 

제자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근심을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더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아직 제자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의 일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가 너희를 출회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하면서 죽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에 의해서 성도들이 죽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렇게 죽는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왜 이 말씀을 하시는가 하면 너희가 그 때를 당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기억이 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종교가 너희를 죽이면 그냥 죽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입니다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을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영의 일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영의 일을 말을 하는데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이 너희에게 유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53:12절을 보겠습니다. (1034)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성경입니다 

저는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은 그저 이 세상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특히 많이 배웠다고 하는 사람일수록 더 문자에 집착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왜 믿습니까?

기초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너무도 어리석습니다. 하나님을 왜 믿는지 알려면 하나님이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고 그 나라를 어떻게 이루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의 문자를 알고 그 문자의 뜻을 알고 성경의 단어 하나하나를 알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일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성경이 히브리어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 히브리어를 알아야 하고 그 언어의 사용법과 습관을 알아야 한다고 하는 것은 한 마디로 주객이 전도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안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의 말씀은 우리가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기초가 흔들리지 않는 가운데서 아니 이런 기초를 세울 수 있다면 우리는 그렇게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영생을 얻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저는 솔직히 우리 성도들 외에는 아직까지 만나지를 못 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이 영생도 얻지 못한 그들이 영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마음을 빼앗겨 있으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어떻게 얻습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성경을 상고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그것을 또 요한복음1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 그가 나를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이 오신 목적과 그리고 이루신 일들을 알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우리는 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는 성도들은 영생을 얻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고 핍박을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셔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시고 그 일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창조주의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난 자가 우리 안에 있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영생을 모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지 못한 자를 주님께서는 가라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악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가지고 따지는 것이 아니고 성경의 번역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보다는 번역이 어떻게 되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번역은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이 시대 자기들의 지식이 조금 있는 것을 가지고 성경의 번역에 문제를 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영생을 얻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까

 

중요한 일입니다 

그 일은 하지 않고 그들은 일만 만들고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번역에 조금 문제가 있으면 어떻습니까?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저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식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런 것으로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신 사람들이 번역을 한 성경을 폄하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세상 말로 지금 맨붕에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그런 그들에게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영의 일에 있어서 실상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실상입니다 

헬라어로는 진리라는 단어로 가리어져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거의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인생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 진리로 인도함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실상이라는 단어는 바로 그렇게 가리어져 있는 것을 가리어져 있지 않는 그런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입니다 

한글개역성경입니다. 참으로 잘 번역이 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실상이라는 단어가 사실 히브리어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글개역성경에는 이사야서뿐 아니라 신명기서에서도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할 때는 없는 단어지만 이 단어를 한글로 번역을 해서 쉽게 말을 해서 첨삭이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입니다 

이 실상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저도 알고 있지만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에도 비슷한 말씀이 있지만 그 말씀을 인용을 할까 하다가 두 말씀이 거의 비슷하고 저는 이사야 말씀을 인용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이런 것으로 자기가 똑똑하다고 히브리어를 안다고 문제 삼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문제 삼는 그는 성경을 모르는 아니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는 것이 더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신명기에 있는 말씀도 마찬가지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금 인간적으로 엄청나게 근심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제자들에게는 충격이어서 주님께서 그런 제자들에게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나서 이제 실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실상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이 근심을 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이제 실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꿈에 부풀어 예루살렘으로 들어왔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생각하기도 싫은 말씀을 하고 종교가 너희를 죽일 때가 온다고 하면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한 말을 기억하고 죽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자들이 얼마나 근심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실상에 대해서 말을 하겠다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우리는 이 실상을 알아야 합니다. 실상을 모르고 문자를 보고 성경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유대교나 이방의 종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영의 생명에 대해서도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사야53장입니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겠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하면서 말씀을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합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선지자들이 기록했지만 그들 역시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어떻게 하시는가를 이사야53장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53장은 아무리 성경의 인용을 하지 않고 문자적으로 보는 사람이라고 해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예언을 하는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절입니다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입니다

구약성경의 히브리어에서는 이 실상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글개역성경으로 번역을 할 때는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실상이라는 말씀을 넣어서 번역을 했습니다. 저는 이 번역에 대해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실상을 말씀을 하는 것과 이사야서의 실상은 거의 비슷한 의미라는 것을 우리가 영의 일을 알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셔서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우리 범죄자를 위해서 기도를 하심으로 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성막에서 본 것과 같이 분향단에서 기도를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습니다. 이제 요한복음17장은 주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간구를 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인생의 지식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우리는 이 실상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이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때에 주님께서 이제 영의 일에 대해서 실상을 말씀을 해 주심으로 해서 그들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 영의 모든 일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상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실상에 대해서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엇이 실상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실상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문자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이 세상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창조주의 생명을 얻는 모든 일이 실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이 실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들의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이제까지 요한복음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들은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모르는 그들은 인생들이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든 삼위일체를 믿으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들은 결국 헛것을 쫓아가다가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6:20절을 보겠습니다. (358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실상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시니까 지금 엄청나게 근심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근심이 가득하였다고 말씀을 있습니다. 제자들이 얼마나 근심을 하고 있는가를 주님께서 잘 알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말씀합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에게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주님과 삼년 반 동안을 함께 했고 그리고 제자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다 보았고 말씀을 다 들었습니다.

 

인간적입니다 

주님이 함께 계시는 것이 좋겠습니까? 떠나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것은 말하나 마나입니다. 제자들은 인간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는 실상을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이 십자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성경의 문자를 알고 있을 뿐이지 영의 일에 대해서 의미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실상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이 그리고 아버지께로 가시는 것이 왜 유익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거기에는 세 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 죄를 지고 가셨다는 것은 그저 세상 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말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안다고 하는 것은 절에 있는 스님들도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죽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시간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시간의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깨닫는 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죽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생명이 있습니다. 비록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었다고 해도 우리는 죽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에덴을 창설하시고 그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 실과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녕 죽는다는 일은 분명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알아야 합니다.

언제 죽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지 바로 죽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바로 죽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죽지 않고 구백세를 더 산 것을 보고 하나님이 거짓말을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비록 선악과를 따 먹었지만 그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은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인생의 시간으로는 2000년 전에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태초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까지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아니 저는 이미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져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냥 죽을 수 있습니까

아담이 그냥 죽을 수 있습니까? 피조물이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면 그 죄의 값을 누군가는 반드시 지불을 해야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문자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인들이 앵무새처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지고 가심으로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를 지고 가신 것은 표면적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실상은 무엇인가 하면 첫 번째로는 주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죄의 값을 지불하고 죽으심으로 해서 아담에게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정녕 죽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실상을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도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함께 했습니다. 장사 지낼 때도 함께 장사 되었고 일으키심을 받을 때도 함께 일으키심을 받음으로 해서 주님께서 창조주의 생명으로 사신 것과 같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우리가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종교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이런 실상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상을 알아야 하는데 실상은 전혀 모르고 그림자만 알고 있는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림자입니다 

나무에 빛이 비취면 그림자가 생깁니다. 그러면 우리가 때에 따라서 나무의 생김에 따라 각각의 형상으로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실상이 아니라 그림자라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는데도 사람들은 그 그림자를 실상으로 보고 있고 주님께서 실상을 말씀을 하는데 무슨 말씀인줄을 모르면서 그림자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죄를 지고 가셨습니까

그것은 성경에 문자로 누구나 보면 다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그런 말을 하면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 시대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을 모릅니다

그러다보니까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부활을 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함께 일으키심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는데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을 수 있고 그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군지 그 실상도 모르고 있고 종교가 만들어 놓은 지식의 형상을 삼위일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은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일으키심을 받았으면 어떻게 일으키심을 받았습니까? 이제 독생하신 하나님으로 일으키심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다시 일으키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사람으로 일으키심을 받았습니까?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 시대 종교는 주님이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고 하면서 부활절을 만들어서 성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입니다 

종교인들은 최소한 자기들의 주장과 같이 그래도 어찌 되었든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믿지 않습니까? 그렇게 믿으면서 어떻게 주님을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와 예배를 하시면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영이십니다

그런데 육체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도 알 수 없으니까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그러니까 우리 인생과 같은 피조물의 육체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주님을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주님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죽으심으로 해서 모든 사람이 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일으키심을 받으셨습니다. 그때 우리도 함께 일으키심으로 받았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주님이 오신 목적과 같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 

왜 우리에게 유익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죽으시고 장사지낸 뒤 삼일 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으키심을 받았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에 앉아 계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형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형을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들어가셨습니까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셨다는 말씀입니다. 휘장 뒤에는 속죄소가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로 들어가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으로 들어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형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입니다 

바로 이렇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근심을 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 우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길로서 창조하신 영광을 나타내시고 우리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압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영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제자들에게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익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유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구약에 선지자들로 예언이 되어 있고 이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실상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 유익한 일을 너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그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세상 초등학문으로 성경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 주님께서 나타내신 영광이 전혀 유익이 되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도 역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신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고토에 그러니까 새 예루살렘에 거하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시면서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진리의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시면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깨닫는 것은 고사하고 이 문제로 그들은 십계명의 제1계명을 어기는 일을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주님이 제자들에게 15장에서 아주 어두운 말씀만 거의 하셨습니다. 그리고 16장에 와서는 심지어는 너희가 종교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구해 주신다는 것이 아니라 그 때를 당하거든 내가 한 말을 기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할 말을 잃고 있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감으로 해서 이제 너희가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내가 가면 이제 너희에게 말씀을 하신 그대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가 나에 대해서 증거를 하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골로새서2:15절을 보겠습니다. (326)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분명히 우리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구해서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구해서 받음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가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영의 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의미를 말씀을 했습니다. 골로새서 역시 그런 의미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율법주의 태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은 율법을 잘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어느 사람도 죄인으로 그리고 악인으로 살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은 도덕적인 죄인을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이제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율법을 잘 지키고자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도 그들은 그 율법의 문제 때문에 주님을 대적을 하고 핍박을 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서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은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주의 태생입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우리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구속의 일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본성을 거스리는 나무에 접붙이는 것과 같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가면 그가 너희에게 오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그리고 의입니다. 심판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죄라는 정의, 그리고 의라는 정의, 또 심판이라는 정의에 대해서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책망을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번역에 책망이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드러낸다는 표현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식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알고 있는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것을 드러나게 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성령이 오셔서 드러내서 알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요한복음16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인생들의 율법주의 사고에서 알고 있는 것을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드러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이제 성령이 오셔서 책망을 하시는 9-11절까지의 말씀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말씀입니다. 이 책망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다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next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