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2-2,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다

윤주만목사 2024. 5. 19. 18:37

고린도전서15:34절을 보겠습니다. (283)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교회입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땅에 있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교회가 어디에 있는가를 분명하게 말씀을 하면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종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중심의 도시입니다 

그 예루살렘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예루살렘은 하갈과 같이 종을 낳고 있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타가 인정을 하는 그 예루살렘을 사도 바울은 율법을 지키는 중심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어떻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가 되어 교회를 크고 더 아름답게 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속해 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도 혹할 정도로 교회를 짓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교의 교회를 운영을 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들이 이 요한복음 강해를 보면 저를 비난을 하고 이단이라고 공격을 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저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경을 볼 수 있게 하신 것은 그런 것을 바로 말씀을 전하게 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거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두려워해서 진리를 바로 전하지 못한다면 저 역시 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전서를 통해서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면서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맨 마지막에 만삭 되지 못한 자기에게도 보이셨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우리가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가를 그들은 전혀 모르고 있고 그들의 종교적인 교리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고 우리가 어떻게 되는가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 중에서 부활은 너무도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은 이 부활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인생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이 세상초등학문에 빠져 그런 생각을 가지고 주님의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활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의 다시 사는 것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주님께서 부활을 하셔야지 만 우리가 다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입니다 

그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의 사람인 우리 인생은 모두가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성경에서는 문자로 보고 있지만 그저 죽고 사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삽니다

그 모든 사람이 누군가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 열매는 예수 리스도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붙은 자를 성경은 한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렇다고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하나님이 우리 성도를 어떻게 구원을 하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돌 감람나무의 가지를 찍어 본성을 거스르는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죄가 없으시지만 우리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장사 된지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 영은 하나님의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다시 사신 것과 같은 생명을 우리가 얻은 자가 되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 붙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는 믿습니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삼위일체의 한 위에 성자로 믿거나 아니면 유대교인들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인간 예수 그리스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성경에서 계속해서 아버지와 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에 계신 영이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믿는 그분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왜 그분이 사람으로 오셨는가 하면 첫 째는 그분을 보면 우리는 다 죽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 사람이 구원을 받는 길을 먼저 가심으로 해서 우리로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이 오셔야 그가 주님을 증거를 함으로 해서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가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사람으로 오셔서 하신 그 일을 통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과 같은 길로 가야하고 그것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유대인도 주님이 자기 땅에 오셨지만 그들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악을 더해서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 일로 그들은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님이 누구신가를 전혀 모르고 있고 심지어는 인생들의 알량한 이성적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들어서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주님의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나서 우리 성도도 주님과 같이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나서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힌다고 말씀을 하고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사람으로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종교인들이 믿지를 못하고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든 삼위일체를 믿고 있지만 우리 성도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아버지와 주님을 알기 때문에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있는 때입니다

그때 교회 안에는 벌써 악한 동무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속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그에게 붙은 자인가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신체의 부활과 또는 부활이 없다고 하는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입니다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를 행하라고 말씀을 하니까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16장에서 말씀을 계속해서 하겠지만 성령이 오시면 의가 무엇인가를 우리가 알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의에 대해서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것이 의이고 그것은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고 우리가 다시 보지 못한다는 말씀은 전혀 다른 생명으로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 보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는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세상을 태초에 왜 창조를 하셨는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거룩하고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곳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교회 안에 악한 동무들이 있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생들의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있을 때입니다 

그때 잠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죽고 나자 복음은 점점 사라지고 교회 안에는 악한 동무들이 많아지기 시작을 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왜 악한 동무인가 하면 이 세상초등학문에 빠져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출회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하면서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더 열심을 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종교입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일반 교인들은 종교의 역사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 의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아버지와 주님을 모르기 때문에 성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성도들을 죽이면서 그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열심을 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누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겨우 이 세상 초등학문적인 지식으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분명히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말씀을 보고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생명도 안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을 얻은 자들이 주님이 강림하실 때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도 전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이 생명에 대해서 그들은 종교의 교리에 막혀서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합니까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악한 일만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그들이 교회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악한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까

그 지식으로 생각을 하고 종교를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 종교의 모습을 보는 자가 아니라 성경을 보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은 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철학적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교회를 보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분을 알지 못하고는 생명을 얻을 수 없고 그 생명을 얻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종교의 교리를 알고 그대로 행위로 하는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종교에 빠져 있습니다

 

요한복음16:4절을 보겠습니다. (175)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여 두는 것은, 그들이 그러한 일들을 행하는 때가 올 때에, 너희로 하여금 내가 너희에게 말한 사실을 다시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다. 또 내가 이 말을 처음에 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왜 보고 있습니까?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하는 기초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우리 인생들이 있게 하셨습니다

 

모든 귀결입니다 

하나님 나라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이 광대한 우주도 모르는 것이 인생인데 어떻게 내세인 하나님 나라를 알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인생의 언어로는 설명도 안 되고 설령 주님이 말씀을 하셨다 해도 우리는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고 도리어 하나님을 믿는데 방해가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생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우리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를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입니다 

우리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의 철학서라고 할 수 있는 전도서에서도 그 마지막으로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솔로몬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까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그리고 아는 모든 것은 창조된 것임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피조물은 그 어떤 것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피조물들은 하나님 나라가 내려올 때 그러니까 새 예루살렘이 내려올 때 없어진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에서 이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과 같이 먼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큰 광명을 비춰주시는 이방도 역시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세상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불교는 속세를 세상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깊은 산속에 절을 짓고 거기서 사는 것을 가지고 속세를 떠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그런 사상이 뿌리 깊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세상이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세상에 대해서 마치 불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세상이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 교회를 세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만 조금 주의 깊게 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이미 종교의 사상이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어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세상이라는 말씀을 보아도 그것이 어디를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영의 생명을 얻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의 생명을 얻은 우리 성도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 있다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이 생명이 그 안에 없다면 그는 세상에 있는 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14장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신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아직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지 않았지만 주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세상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상이 세상에 속한 것을 그러니까 자기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제자들은 이제 성령으로 난 영이 있기 때문에 세상에 속하지 않아 세상에서 미움을 받고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어떻게 대하겠습니까? 물론 일반 교인들은 그저 외면을 하겠지만 종교에 빠져 있는 그리고 종교를 이끌고 가는 종교인들과 같은 사람들은 우리 성도를 원수로 생각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율법의 행위에 대해서 그리고 자기들의 종교적인 행위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고 이를 사랑하면 저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면 이를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주님의 말씀과 같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재물을 사랑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종교적인 행위를 사랑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면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둘을 함께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성도를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15장의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그 세상에 미움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의해서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에 의해서 미움을 받고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사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역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출회를 했고 그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죽이는 일을 서슴지 않게 하고 그런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위해서 했다고 하면서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을 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로마입니다 

그들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종교에 의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것을 역사가 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아 하나님을 아는 성도들이 생명을 얻어 하늘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종교에 의해서 어떻게 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1526절의 말씀과 같이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는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제자들도 유대교에 의해서 그들이 끊임이 없이 로마에 고소를 함으로 해서 로마가 성도들을 희생 재물로 삼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은 무슨 일을 하든지 아무런 가책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도리어 더 자랑스럽게 생각을 했고 사람을 죽이는 것을 자기들이 이단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을 죽이는 것을 짐승을 죽이는 것보다 더 쉽게 생각을 했습니다

 

시편116:12-15절을 보겠습니다. (888)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 역사적 관점에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는 다 이루셨지만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일을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인생의 언어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 일은 오직 주님만이 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은 제자들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참 놀랍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수록 우리 인생의 지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익한가를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시대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성경을 해석하고 있지만 늘 제 자신이 얼마나 미약한가를 알고 있고 인생의 한계라는 것이 마치 우리가 지렁이를 보는 것보다 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저 역시 잘 해석을 해서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 인생인지라 제가 아무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계 안에서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솔직히 말씀합니다. 때로는 어느 말씀을 보면서도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하는 난감함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이 시대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심으로 해서 그래도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정도의 성경 해석이 되고 있고 우리가 창조하신 영광을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자임을 믿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 인생은 저희가 연고 없이 주님을 미워한다는 것을 이제는 깨닫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저 역시 연고 없이 주님을 미워하면서도 마치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과 같이 살아가고 있었다는 것을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종교를 보고 있습니다

아니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들을 우리 성도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주님을 미워하고 있는가를 이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들이 종교가 되어 세상에 속한 자가 되어 우리 성도들을 출회를 하고 심지어는 죽였다는 것을 성경에서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리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입니다 그 일이 얼마나 극단적으로 다른 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아는 일과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는 모든 일이 그저 역사의 우연이 아니라 그리고 인류의 역사가 아니라 창조하신 일이라는 것을 이제는 깨닫고 있습니다

 

미워합니다

그리고 죽입니다. 물론 이 시대는 죽이는 일까지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대로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고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셔서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요한복음에서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지난 시간에도 성경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시편입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하시는 말씀을 예언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서원입니다 

주님은 서원하신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을 위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고난을 받으시는 것과 같이 우리 성도도 죽는다는 것을 시편에서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죽음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초기 복음을 전하던 사람들이 이렇게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일입니다 

창조하신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기 교회에 성도들이 죽는 일은 창조하실 때 예정이 되어 있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시편에서는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입니다 종교가 우리 성도들을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는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는 실제 이러한 일이 있으면 제자들에게 죽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를 죽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면서 죽인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도의 죽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귀중히 여기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는가 하면 그들이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육체의 생명이 죽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귀중히 여기십니다

그것을 이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면서 제자들에게 죽는 일이 있을 때에 이 말씀을 생각하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죽는 것을 귀중히 여기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는가 하면 그들이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이기 때문에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입니다 

종교가 성도들을 죽일 때입니다 주님께서는 죽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주님께서 지금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시편에서 성도들이 죽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귀중히 여기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귀중히 

히브리어의 사전에서는 희귀한, 빛나는, 중요한 등의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그냥 죽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14장부터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들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성도가 죽습니다. 그들이 왜 죽을 수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인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생명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죽음입니다

얼마나 귀한 죽음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도가 그렇게 죽을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성도들의 죽음을 귀히 여기신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알고 있고 주님의 말씀을 생각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입니다

하나님께서 귀중히 여기시기 때문에 제자들에게 죽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하는데 그 일을 받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육체의 죽음을 귀중히 여기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혈과 정이 있는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음으로 육체가 죽는 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성도들의 죽음을 귀하게 여기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418절을 보겠습니다. (332)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초기 교회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의 말씀과 같이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남으로 해서 죽임을 당할 수 있었다고 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그들도 역시 우리와 같은 혈과 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주님께서도 그런 인생들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그러한 일이 있어도 실족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도들이 죽으니까 주님이 오시는 일을 성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 사도 바울이 성도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 서신을 보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고 성도들에게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계십니다

그때는 제자들을 지켜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십니다. 이제 제자들이 남아 복음을 전하다가 주님께서 당하신 고난을 당하게 되고 그런 제자들에게 이제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바라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죽음입니다

성경은 우리 성도가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은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인생들이 종교가 되어 성도들에게 어떻게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성도는 세상에 속하지 않아 미움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거듭나는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영의 일을 믿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들에게 세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혹시라도 이러한 일이 있으면 근심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next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