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5-1, 의에 대하여라 함은

윤주만목사 2024. 6. 9. 20:08

요한복음16:10절을 보겠습니다. (175)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우리 성도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대로 기초를 삼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성도이며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은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철학적 지식으로 만든 교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는 지난 1800년 이상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정립해 왔고 그것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교리가 성경적이라면 얼마든지 따르겠지만 성경적인 교리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와서 책망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기초를 세워야 합니다. 종교의 교리가 기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피조물들이 성경을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면서 감히 하나님에 대해서 자기들의 알량한 지식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 생명을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초가 세워지지가 않아서 죄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나 무신론자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죄가 같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 도무가 같은 것을 보고 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덕적인 죄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그 도덕적인 죄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율법이 우리에게 그 도덕적인 죄를 가르쳐 주고 있지 않습니다. 인생들이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죄를 모르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죄에 대해서 세상을 책망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님께서 성령이 오셔서 책망을 하신다면 우리 인생들이 죄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성령이 오셔서 죄에 대해여 세상을 책망하신다는 말씀을 보고도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아니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죄라고 하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책망을 받지 않으니까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종교의 포승에 묶여 끌려가고 있습니다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십계명의 제일 계명을 어기는 죄를 범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아니 스스로를 종교 안에 있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교리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형상이시고 창조주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성경대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주님께서 누구신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서 말씀을 해도 그들은 인생들의 철학으로 만든 종교의 교리에 세뇌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도 그렇고 사도 바울도 역시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령이 오신 성도만이 이 죄를 범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피조물의 형상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이 오신 일을 누가복음에서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지어서 가난한 자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는 일에 있어서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는가 하면 우리 인생은 생명의 도인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이며 인생의 철학으로 율법을 보고 그것에 포로가 되어 있다는 의미의 말씀입니다

 

자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희년이 임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자기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을 포로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일이 복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이 마치 소경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주의 은혜의 해가 임하시는 역사가 있는 일을 모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려면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어야 하는데 그 생명의 빛으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는 자들을 이미 창조하실 때 우리 인생의 언어로 예정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구원의 옷으로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혼인잔치의 비유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혼인 잔치의 예복을 입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예복을 거절하는 행위가 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의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고 너희가 나를 더 이상 못 볼 것이기 때문이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 은혜를 다 말씀할 수 없으니까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피조물이 창조주의 생명을 얻는 것을 어떻게 다 설명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은혜라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그 나라를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다 이루시고 택하신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절을 합니다

혼인 예복까지 주시는데도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사람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이 빛에 은혜를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생명을 얻지 못하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생명을 얻지 못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는 것이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세상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의에 대해서 책망을 하심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있어서 의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2:16절을 보겠습니다. (304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제자들입니다 

이제까지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아직까지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모든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우리는 제자들을 통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당시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역시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이 의에 대해서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있어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모른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바리새인들보다 더 인생의 철학을 가지고 성경을 보았다는 것을 종교를 통해서 충분히 증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헬라어를 보더라도 의로움, 의로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의로운 사람의 덕, 자질, 상태를 나타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적인 의미만 보아도 언어의 뜻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사전에서 말을 하는 의가 맞는다면 주님께서는 괜스레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전적인 의입니다 

이 시대 모든 종교인들이 그 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뿐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가 같은 의미의 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굳이 성령이 오시지 않아도 우리가 알 수 있는 의라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사전적인 의미의 의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자기가 그렇게 의롭게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알고 있는 그러니까 사전적인 뜻으로 알고 있는 그 의에 대해서 책망을 하시겠다는 것을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 철학적 지식에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입니다 

죄에 대해여도 말씀을 했습니다. 인생들이 법으로 그리고 도덕으로 알고 있는 그 죄에 대해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책망을 하시겠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이미 충분히 증거를 받고 있고 이제는 그런 세상의 죄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뜻의()가 아닙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의를 이렇게 알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들이 철학적으로 알고 있는 이 의에 대해서 책망을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일에 있어서 책망을 하시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영생을 얻는 일에서 책망을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삶입니다 

제가 뜻의()를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주님께서도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셔서 세상이 알고 있는 의에 대하여 책망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세상에서 사는 일을 책망을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입니다 

제가 법을 지켜서 의롭다 함을 받는 일을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세상은 분명히 누가 법을 잘 지키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 역시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1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4장부터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을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모든 성경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성경은 장절이 나누어져 있지만 처음 성경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무엇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이 기초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세상에서는 종교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 성도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늘 명심을 하고 있어야 하고 그 세상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율법은 종교가 보는 율법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생명의 도로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생명의 도로는 우리 인생은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말씀이 성경적 기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하는데 제가 아무리 말씀을 해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인생의 철학적 지식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도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율법은 생명의 도라는 것을 명심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생명의 도를 다 지켜 행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사도 바울이 의롭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 말씀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니까 율법에 대해서 자기가 생각이 나는 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교인들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도무지 모르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우리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의 도를 다 지켜 행할 수 있는 육체가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정의를 내려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은 유기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계량적 의미로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십계명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에 따라 누구는 거기서 9가지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누구는 주님 앞에 온 청년과 같이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는 그 중에서 한 가지 정도만 지켰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이렇게 다 지킨 사람을 의롭다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율법은 그런 뜻이 아니라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 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율법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그리고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없습니다

그러나 누가 이 율법을 지키셨는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생명의 도를 지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그 일에서 의롭다 하심을 누가 얻으셨는가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도를 지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일으키심을 받는 일을 보고 믿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그의 생명을 얻는 일을 사도 바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법을 얼마나 지키느냐에 따라 의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율법은 그런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함무라비 법전과 같은 것이 아니라 생명의 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지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주님께서 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인생들은 법을 지키는 일을 계량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법을 잘 지켰는가에 따라 의를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사람을 보고 의로운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율법은 그런 계량이 아니라 생명을 얻느냐 못 얻느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율법을 지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만이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게 되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법을 지키는 계량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율법을 지키심으로 해서 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그 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하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인생들이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율법을 지키는가 하면 그것이 인생이 철학이고 그렇게 율법을 잘 지켜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이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정의를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우리 스스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기초입니다 

의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인생의 철학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를 알아야 합니다

의를 모르면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의가 무엇을 말씀을 하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다른 종교와 같이 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평생을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 보아야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지금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의 행위라는 것도 모르고 있고 아니 종교는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율법을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으로 성경과는 전혀 반대가 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율법을 지키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도로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니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신명기31:26절을 보겠습니다. (313)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의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정말 이 의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인생의 철학으로는 알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의로워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세상에서 철학적으로 사는 일에 있어서는 그것이 당연합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런 인생이 세상에서 사는 철학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인생들이 자기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 아는 것으로 복음이라고 주장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의입니다 

지금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말을 하는 의와 그리고 이방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의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차이가 없다면 그것은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의와는 전혀 다른 의미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인생의 철학을 종교 안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인생들이 말을 하는 의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의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시면 증거를 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의를 모르니까 인생들이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왜 지킵니까

조금이라도 더 의롭게 되기 위해서 지키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성경은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전도서에서는 선을 행하면서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아주 없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이 말씀을 왜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의 철학을 그대로 대입을 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우리 인생은 의인은 아주 없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계량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제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은 이 세상에서 보는 함무라비 법전이 아니라 그런 법과 같이 지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패러다임의 변화입니다 

왜 우리에게 성령이 오셔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우리 인생의 철학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은 마치 패러다임의 변화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생의 철학으로는 맞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사는 일에서는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께서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입니다 

아마도 이 말씀을 보면 누구라도 뭐 이런 말이 다 있느냐고 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연합니다. 그들이 잘못되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맞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고 그 일에 있어서의 죄는 분명히 주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의도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보고 의롭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있어서는 그런 인생의 철학에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오는 것과 같이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철학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들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게 되어 있고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들이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고 세상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15장에서 이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그것이 너무도 차이가 크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속한 종교는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합니다

자기들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하나님을 너무도 잘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의 철학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말씀을 하면 그들에게는 이단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종교가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하나님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일에 대해서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그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초적인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본다고 하는 인생들이 죄도 모르고 의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우리 인생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이미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율법을 지켜서 생명의 도를 얻을 수 있는가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자기 나름대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믿는다고 하는 일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에 대해서 모르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종교인으로 사는 것을 보고 믿는다고 하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를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율법을 다 반포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두라고 말씀을 하는가 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약궤입니다 

성막이 있습니다. 성소가 있고 지성소가 있고 그 가운데 휘장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휘장 안 지성소가 의미를 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반포를 하고 나서 그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말씀합니다

신명기의 말씀을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독생하신 하나님만이 모세의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생명의 도를 지킬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우리가 더 이상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의미에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라고 그러니까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있는 율법이라는 말씀입니다

 

의입니다 

바로 이것이 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그 일에 있어서 의는 오직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의롭다 하심을 얻어 의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신명기에서는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의입니다 

우리 인생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의가 먼저 기초로 세워져야 의에 대해서 성경을 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기 철학으로 아는 지식으로 의로운 사람의 덕, 자질, 상태를 나타내는 것을 의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우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에게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고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모세가 신명기에서 율법을 다 반포를 하고 나서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증거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가 믿는 분명한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의롭다 하심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의롭다 하심의 결과는 의의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율법을 보고 계량으로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인생들의 철학에는 그것이 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5-2로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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