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2-1,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윤주만목사 2024. 5. 19. 18:36

요한복음16:3절을 보겠습니다. (175)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우리 성도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반드시 성령을 받은 성도만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고 주님이 오신 목적대로 양들은 생명을 얻을 수 있고 그 생명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이 성령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자기가 성령을 받은 것이 도깨비 방망이를 하나 얻은 것과 같이 이 세상에서 자기가 하나님께서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은 하나님이 선지자를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하나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진리의 영을 보내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자들에게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늘에 올라가십니다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제자들이 주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전하셨던 복된 소식을 전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나를 증거를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제자들도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음으로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증거를 합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은 성도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해 있으면 세상이 사랑을 할 것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음으로 해서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핍박을 받은 것과 같이 핍박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실족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 종교에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에서 그들의 교리에 따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종교를 믿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지 실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입니다 

그들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핍박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당하게 되면 실족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진리의 영이 너희에게 오심으로 해서 실족치 않게 내가 미리 이 말씀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제자들에게 창조하신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악인의 형통함입니다

우리 성도는 악인이 형통한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악인이 형통한 것을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세워주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선과 악을 분별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십니다.

우리 성도는 악한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한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시편의 말씀과 같이 악인이 형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만한 자가 잘 되는 것을 보고 우리는 마음에 갈등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우리는 악인이 형통한 것을 보고도 그리고 오만한 자가 잘 되는 것을 보고도 절대로 실족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실족하지 않게 해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은 이 시대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인생들에게는 현재진행이라는 것을 알고 말씀을 상고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또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이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출회를 당합니다

누구에게서 출회를 당합니까? 유대인들은 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유대인들이 제자들을 출회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사도행전을 보아도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지금은 잘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일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중동에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율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종교에서 무참하게 죽이기도 하고 있고 또 특히 여자들에게는 가혹할 정도의 율법이 있어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는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국가가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회를 하는 것이 그렇게 두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의 종교도 상당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때는 왕을 세우기도 하고 또 자기들의 생각과 다른 왕을 폐하기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유럽의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죽입니다

물론 초기에는 로마라는 국가에 의해서 성도들이 많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로마에 의해서 종교가 세워지고 난 후에는 그 종교에 의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재판을 받아서 죽고 또 아무도 모르게 끌려가서 그들의 지하 감옥에서 죽는 일이 많았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누가 죽입니까

우리 성도를 누가 죽이는가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를 죽이면서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종교인들이 그렇게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어의 의미로 보면 하나님을 위해서 봉사를 하는 마음으로 죽인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그렇습니다

우리 믿음이 있는 성도들이 종교에 의해서 죽임을 당할 것을 주님께서 미리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도 그들에게 미움을 받고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러 이방에 얼마나 많은 지역으로 갔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때 가장 사도 바울을 핍박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이렇게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성도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므로, 그런 일들을 할 것이다.”

 

종교입니다 

우리 성도는 종교인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저를 핍박을 하고 저에게 어떤 위해를 가한다 해도 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대로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도 지금 제자들에게 종교인들이 제자들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예입니다 

그들은 성도를 죽이면서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일을 도리어 자부심을 갖고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데반 집사입니다 

그가 성전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단 한번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그 일로 그 자리에서 성전에서 끌려 나가 유대인들에 의해서 돌에 맞아 죽었다는 것을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할 수 있는가 하면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돌로 쳐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 역시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에는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죽는 것을 당연히 여겼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돌로 안 칩니까? 그렇다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중세 시대에도 광장에서 화령을 당하는 사람들을 보고 당연히 죽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종교에 동조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희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인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을 죽이는 것은 물론 복음이 처음 전해질 때는 로마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지만 이방인들의 종교가 세워지고 난 후에는 종교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행전26:10-12절을 보겠습니다. (233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얻어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종교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종교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종교를 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로 생각을 하는데 절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인생들의 철학으로 만든 종교의 교리를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이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이나 전도서에서는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는 두 짐승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또 큰 음녀가 받을 심판에 대해서도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너무 모릅니다

아니 이 시대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왜 사람들이 종교가 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가 무엇이라는 것조차 그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종교에 대해서 경계를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다수가 믿는다고 하면서 정통이라고 하면 그 종교를 정상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종교를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음녀를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짐승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종교를 보고 있고 그것이 짐승이라는 것을 음녀라는 것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냥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어떻게 기록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지자 개인의 생각으로 성경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감동을 해 주심으로 해서 기록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4장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사마리아 여인이 예배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기록한 사도 요한도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후에 성령이 오시고 나서 요한복음을 기록할 때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을 했기 때문에 예배에 대해서 우리가 알 수 있게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자리에는 분명히 제자들이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마치 자기가 본 것과 같이 요한복음을 기록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선지자들의 글입니까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더구나 히브리어나 헬라어로 기록이 된 성경이 다른 언어로 번역이 되면서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방언의 은사를 모르니까 심지어는 번역 자체에 문제를 삼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더 이상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도 아닌 것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것이 도리어 모순입니다 

저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한 번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지식적으로 더 많이 배우면 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오히려 스스로를 모순에 빠지게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습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은 그대로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런 일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일입니까?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는 그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일을 합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성도들을 죽이면서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 일에 도리어 열심을 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입니다 

종교는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 죽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은 사람인지는 저 역시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종교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너무 순진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율법의 문제로 그리고 그들의 종교의 교리의 문제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지 지금은 국가의 권력이 강하니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종교는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고 특히 종교인들이 더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그런 일이 있는 것을 미디어를 통해서 보면서 그들을 욕하고 비하하고 하는데 종교 역시 그들의 힘이 강해지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고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종교를 너무도 좋게 보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보면서도 애써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슬람만 그렇습니까

그들이 미개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종교인이 천만 명 이상이 되고 그 힘이 강해지면 국가의 법을 이용해서라도 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일을 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국가입니다

종교인이 수천만 명이 되면 국가가 그들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국가는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를 하려면 종교와 결탁을 해야 하고 그러면 종교는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가 지금 이 시대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인간의 본성입니다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종교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율법주의에서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보고 행하는 자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들이 가만히 두겠습니까

 

종교는 다수입니다 

그리고 그 다수의 힘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천만 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교인이 4천만 명이 된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국가의 권력이 강하더라도 그들은 종교의 눈치를 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희가 이런 일을 합니다

어떠한 일을 합니까?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을 그러니까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출회를 하고 죽이는 일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 성도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들은 자기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서도 그저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종교에 있을 때 무슨 일을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이고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얻어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그 역시도 세상에서는 성경을 많이 알고 있었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지식이 그렇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이때 사도 바울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자기는 정말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었고 자기보다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는 하나님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종교가 되어서 사람들을 죽이라고 하셨습니까? 율법은 비유입니다 그 율법에서 우리는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율법의 문자를 보고 율법에 돌로 쳐 죽이라는 말씀을 보고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에 어떻게 말씀합니까

그 죽일 때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가엽게 여기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죽어야 하니까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모르고 실제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나무하는 자를 온 회중으로 돌로 쳐 죽이라고 하셨다는 말씀을 보고 종교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런 일을 합니다

주님께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그렇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종교사를 보아도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까지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말씀을 부정을 한다면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도 모르고 창조주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얼마나 똑똑한 사람입니까? 그는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몇 개 국어를 할 정도로 당시 인텔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지식적으로나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나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거의 완전한 사람으로 살았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가 이런 일을 한다고 했으면 그들은 반드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거대하게 성장한 종교의 좋은 점만 보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7:25절을 보겠습니다. (178)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아버지와 나입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아버지와 나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너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도 요한복음17장에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알아야 합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믿는다고 하는 아니 그들이 철학적으로, 인격적으로 말을 하고 있는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주님께서는 성경에서 지금 계속해서 잘못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는데 성령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 삼위일체를 주장합니까

그것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저희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를 만들어서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출회를 하고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동등하심을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와 아버지입니다 

제가 문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문법은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와 아버지를 말씀을 하면 문법적으로 볼 때 거기에는 어느 것도 끼어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국어를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인생들은 애써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거짓입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령은 주님의 말씀 그대로 진리의 영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다만 주님께서 영생에 관계가 있기 때문에 성령이 오셔야 영의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와 주님을 알면 됩니다.

아니 아버지와 주님을 알고 믿으면 됩니다. 성령은 우리가 아버지와 아들을 알고 믿을 수 있게 증거를 하는 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이 가장 먼저 한 것이 인생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정의를 하고 그것도 다수결에 의해서 투표를 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만들고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저주를 받습니까

그럴지라도 저는 삼위일체를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버지와 주님을 알지 못해서 성령을 받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출회를 시키고 또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왜 성경을 안 보고 이방인들이 종교의 교리를 믿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종교의 교리의 포승에 묶여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라는 세상은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지 못하였고 그러나 주님의 제자들은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이방인들이 종교가 된다는 것을 아시고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16장은 물론 제자들에게도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사실은 이방의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종교가 되어 그들이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죽이고 핍박을 하는 것은 그들이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알아야 합니까

그는 진리의 영이라는 것만 알면 됩니다. 그는 1526절의 말씀과 같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증거를 하는 영을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보아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진리의 영을 보내주셔서 증거를 받게 하는 그 영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을 상고를 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왜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까? 이제까지 요한복음을 말씀을 하면서 계속해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어느 한 말씀이라도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까? 성경은 도리어 삼위일체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됩니다

그들이 종교가 되어서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죽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아버지와 주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복음을 전하면서 안타깝기만 하고 그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으로 가는 것을 보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에 참담하기만 합니다

 

더구나 제 가족입니다 

그리고 제 형제들과 인척들입니다 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기만 합니다. 제가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그들은 듣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 복음을 모른다면 상관을 하지 않겠지만 이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다 보니까 너무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답답합니다

제가 이 복음을 알고 있는데도 전할 수 없다는 것이 더 답답하기만 합니다. 모두가 종교에 빠져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자기들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문자적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을 때면 답답하기만 하고 제가 그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면 원수가 되기 때문에 더 이상 말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 성경을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우리 피조물들은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에 들어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성경을 보면 그 마지막에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라는 근거가 될 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까

 

그리고 율법입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를 위하여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역시 인생들이 지식으로 만든 형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삼위일체를 말씀할 때는 정말 너무 답답한 마음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교리 하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그들은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자기들이 믿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생명도 모르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입니다 

주님께서는 종교가 성령을 받은 성도들에게 어떻게 할 것을 아시고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종교는 세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로서 난 생명이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그들은 우리 성도들을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우리가 진리를 전한다고 해서 우리말을 듣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그것으로 우리 성도는 핍박을 받게 되고 죽는다는 것을 이제까지 종교사를 통해서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고 또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나입니다 

동등하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동등하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성령이 끼어 들 수 없다는 것을 문법만 바로 알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잘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려고 하지 않고 도리어 폄하를 하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next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