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83,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윤주만목사 2024. 2. 24. 11:09

베드로후서1:1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도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아니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세상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기초가 되는 믿음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세상의 종교와 같이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인생들이고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비유와 예표로 삼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자손들인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았습니다

 

그 이스라엘입니다 

우리가 창세기를 보아서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야곱이 열두 아들과 가나안에 살다가 애굽이 먼저 형제들에 의해서 팔려가고 난 후에 그 땅에 흉년이 들어 애굽으로 형제들이 양식을 사러 갔다가 거기서 총리로 있는 요셉 앞으로 가게 되고 요셉에 의해서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다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애굽에서 430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셔서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광야 교회를 거쳐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하신 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히브리서3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모세의 인도로 광야 교회에 나왔지만 순종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아니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능히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과연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믿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그 조상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강한 애굽의 군대를 하나님께서 치시는 것을 보고 또 홍해를 건너면서 세례를 받은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이적과 기사를 다 보면서 광야로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왜 믿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이라서 믿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은 처음부터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기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광야에서 모세로부터 율법을 듣고 성막을 세웠지만 그 의미를 몰라서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손인 자녀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세우시고 그를 통해서 가나안을 정복하는 일을 하게 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과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서 기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사사 시대를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그 땅의 종교에 의해서 타락을 하게 되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우시면 그 때는 하나님을 믿는 것 같았지만 사사가 죽고 나면 타락하기를 반복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지혜가 부족해서 그러한 일을 반복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알과 아세라를 물론 섬겼다는 것을 전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바알과 아세라가 이 시대 그대로 종교 안에 있다는 것을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면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인생들이 잘 믿고 싶으면 그렇게 할수록 인생의 지혜로는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구약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단 한번이라도 하나님을 믿었던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우리 인생들의 지혜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고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예표로 보여주시기 위해서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세워서 이스라엘을 포로로 가게하고 있습니다

 

1.“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이스라엘만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들의 예표입니다. 그들은 직접 몸으로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이방인들도 역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지만 그것이 영의 일이기 때문에 자기가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의 지혜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 바벨론의 포로를 죄의 종이라고 하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정말 잘 믿는다고 했는데 그것이 죄의 종이 되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바벨론을 말씀을 하면서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는 자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까

실상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다 그렇게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영의 일에 대해서 그들의 지혜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어서 더욱 더 그 포로가 되는 것을 자청을 하고 있지만 인지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성경에서 다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싶으면 싶을수록 인생의 지혜로는 점점 더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면서 자기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쁜 말씀입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들이 다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평생을 종교 안에서 악만 행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래서 악, 악인, 악행 등의 말씀들이 얼마나 많이 기록이 되어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 중에 누가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우신 선지자들 외에 스스로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그리고 바벨론에 멸망을 할 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실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경계가 되게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런 말씀은 전혀 보려고도 하지 않고 이스라엘은 자기들과 마치 본성이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에게 두 번째 보내는 편지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시작을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입니다 

이 사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도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참 이 시대는 이런 것들을 일일이 다 말씀을 해야 한다는 것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어찌하겠습니까? sns를 보면 종교인들이 이 복음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로마서1:2절을 보면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사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도들을 세우셨습니다. 물론 사도 바울은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는 주님을 팔고 스스로 죽었고 그 후에 사도 바울을 세우셨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왜 그들을 세우셨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사도들을 세우시고 사도 바울은 특히 이방에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입니다 

이제 더 이상의 사도는 없습니다. 사도들은 다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도 열두 사도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세우신 것은 바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세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베드로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라고 자기를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주인을 위해서 일을 하는 자를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그러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만 일을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철저하게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복음을 우리가 지금 성경에서 보고 있고 이 시대도 자기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지 아니면 율법의 종인지가 분별이 안 되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율법의 종이 되어 그것을 전한다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누구의 종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다 율법의 종이 되어 있으면서도 말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아무리 그가 주여 주여 하면서 오직 예수를 외치고 있다고 해도 율법의 종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6:24절을 보면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종입니다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이스라엘이 두 주인을 섬기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면 못하는 것입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스라엘이 이제까지 두 주인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습니다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는데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우리 이방인들 역시 그렇게 한다는 것을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처음으로 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두 주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이 세상에 사용을 하는 돈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사는 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재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세상의 재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교인들을 착취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인들 또한 아무 것도 모르고 그들이 하는 말에 무조건 아멘으로 화답을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입니다

 

의인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의에 대해서 주님께서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헬라어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세상에서 사용하는 재물을 터부시하고 있고 종교는 어떻게 하든지 교인들로부터 그것을 빼앗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6:33절을 보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믿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의를 어떻게 얻는가에 대해서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의를 어떻게 얻는지를 모르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물입니다 

구약에서는 바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신약에 와서는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의를 믿지 못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구약에서는 바알이고 신약에서는 재물 그리고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는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켜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로움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의 지혜입니다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하나님의 의를 힘입는 것을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 것의 기초가 바로 이 의에 대해서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 의를 힘입지를 않고 자기 재물을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을 보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3:8절을 보면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자기를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보고 그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스스로를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그러니까 하나님을 잘 믿었다고 했는데 그것이 배설물이라는 말씀입니다

 

똥입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얼마나 열심을 내서 율법을 잘 지켰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의를 알고 나니까 그것이 똥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이 그 똥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고 있고 그 똥을 가지고 자랑을 한다고 하면서 간증을 하고 있고 재물로 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의입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종교적인 행위가 다 똥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의가 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의를 얻기 위해서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지킨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버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만이 의로운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만이 참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서 의롭다 하심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서도 이 의를 주님께 꾸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똥 같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의를 힘입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에게 무슨 의가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사도 요한은 참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헛것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음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그 헛것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이 똥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3:7-8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믿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적인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이 행하는 율법의 행위를 보고 그리고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히브리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 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믿음을 본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누구를 믿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믿음의 대상인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동일입니다 

믿음의 대상이기 때문에 동일입니다. 아브라함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선지자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었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입니다 

그들의 믿음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믿음이 다를 수 있습니까? 그 사람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인생은 어느 누구도 스스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심으로 해서 그 의를 얻어 의롭다 하심을 얻는데 있어서는 믿음의 선진들과 우리의 믿음이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믿음을 본 받으라

무슨 종교적인 행위를 본받으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것과 같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역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이 믿음을 본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한 행위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그것을 행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이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믿음의 선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대해서 본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실 때 빛이 있으라 하셨고 그 빛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참 빛을 비춰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빛입니다 

창조 때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때입니다. 다윗 왕의 때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살았던 때입니다. 또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입니다. 그 빛이 달라졌습니까? 조금도 달라지지 않고 그 빛은 그대로 비춰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빛을 믿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고 그럼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시로 달라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들의 종교적인 행위가 달라지는 것이지 성경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종교인으로서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재물을 섬기고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것이나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나 동일하신 분을 믿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도서1:4절을 보면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믿음입니다.

인생들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보아도 그들은 늘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믿음에 대해서 몰랐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율법을 행위를 하는 것이고 그것을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의 믿음과 디도의 믿음이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다릅니까

그것은 믿음이 다른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적인 행위가 다르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도 두 번째 보내는 편지에서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시는 가를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입니다. 그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그저 잠시 지나가는 안개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이 세세토록 있어서 우리가 그 말씀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동일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